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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기다려!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그리고 주황색의 이 그림들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게 만든다. 암호인듯한 이 그림들의 의미를 풀고 싶은 욕구를 만드는 표지이다.
엄마, 엄마! 외치며 등장하는 면지의 아이 앞에 떨어진 주황색 동그라미 하나. 내가 표지의 작은 그림들에게 호기심이 든 것처럼 어린 아이는 바닥에 놓여진 동그라미를 보고 엄마를 외치지만 엄마는 잠깐만 기다려 달라며 열을 세라고 한다. 아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순간 등장한 동물들과 사람들의 모습~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버스 정류장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마지 지금 도착할 것 처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인다. 누구는 비를 기다리고 누군가는 어딘가를 함께 갈 사람을 기다린다. 아이와 누군가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곰과 남게 된 아이는 엄마가 잠깐만 기다리며 세라던 열을 끝까지 센다. ... 아홉 열
열을 다 세고 나서 엄마가 아이에게 왔을까? 열을 다 세고 아이는 엄마를 찾지만 엄마는 조금만 더 기다리고 한다. 기다림에 대한 작가의 위트와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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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한 세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엄마는 분주하고 바쁜 일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의 가장 큰 세상은 엄마입니다. 언제든 엄마를 부르면 다해결이 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궁금함이 차올라 엄마를 부르는 시간에 엄마는 선뜻 아이에게 달려올 수 없습니다. 대신 아이에게 '열까지 세고 있으면 온다'는 기다림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그 시간 동안 아이는 기특하게도 상상의 시간으로 채우며 엄마를 기다려줍니다. 이 기다림의 시간 끝에는 엄마가 올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입니다. 드디어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엄마를 부르던 아이는 엄마의 '조금만 더 기다려' 소리에 실망을 했을 것만 같습니다. 속상하고 화도 났을까요?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엄마가 왔을 때 아이는 자신이 기다린 시간만큼 엄마에게 돌려주고 싶었을까요? 엄마와 아이의 교집합이 만들어 내는 일상의 하모니가 어서 그려지면 좋겠다는 기대와 함께 아이의 기다림을 이해하고 엄마의 기다림도 이해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http://잠깐만기다려 출처 : 꿈꾸는나그..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80kmlee/222807906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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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기다려, 차은실, 향출판사 한 아이가 바닥에서 빨간 동그라미를 발견한다. 궁금하거나 새로운 것이 있을 때 아이가 외치는 소리, 바로 “엄마, 엄마!” 엄마는 열까지 세면서 잠깐만 기다리라 하고, 아이는 열을 세는 동안 신기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상상의 세계에는 아이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비를 기다리는 개구리, 파티를 기다리는 공주, 숨바꼭질하며 술래를 기다리는 이... 잠시 후 기다리던 엄마가 왔지만 아이는 빨간 동그라미 속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고, 반대로 아이가 열을 셀 동안 엄마는 아이를 기다린다.
어린 시절에는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엄마를 부르고, 물어보고, 요구한다. 아이에게 엄마는 거대하고 능력이 있는, 동시에 편안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만능 세상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엄마의 세상이 있고, 그 세상은 아이의 세상과 겹치기도, 때로 분리돼 있기도 하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 두 세상이 분리됐다는 게 이해가 안 되다가, 조금씩 서운해지고, 점점 야속해질 것 같다.
내가 너무 엄마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건지, 이 책을 읽고서 ‘기다리라’는 말로 아이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 타이밍을 놓치고 뒤늦게 아이를 기다리는 입장이 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이것을 전부로 보기에는 엄마로서 너무 미안한 그림책이 되겠다.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기다리는 시간에 각자의 세상을 만나고 경험한다.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을 갖는 것이다. 어릴 때는 그 분리의 시간이 열 셀 동안이었다가 점점 길어지면서 그만큼 각자의 세상도 커질 것이다. 엄마와의 시간에서 분리되어 자신의 시간과 세상을 꾸려가며 성장해갈 나의 아이를 생각해본다. 그때는 엄마 입장에서 서로의 세상이 분리되었다는 게 적응이 안 되다가, 조금씩 서운해지고, 후에는 받아들이겠지. 아직은 열 셀 동안 기다리는 시기에 있는 나의 어린 딸, 지금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세상에서 더 많이 누리고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아이들뿐 아니라 성장하는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와 교사에게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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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 엄마!”하고 엄마를 부르고 엄마는 “잠깐만, 잠시만…….” 이라고 말하며 기다려 달라고 한다. 엄마를 기다리며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던 아이는 열을 세기도 전에 신기한 세계로 발을 디딘다. 그 곳에는 아이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는 존재들이 앉아 있다. 비를 기다리던 개구리 파티에 가기 위해 백마와 일곱난장이를 기다리던 공주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춤을 출 연인을 기다리던 바이올린 연주자
다른 인물들이 기다림의 벤치를 떠나도, 아이가 열까지 세도 엄마는 아이를 찾아오지 않는다. 아이가 다른 세계로 떠나고 나서야 “많이 기다렸지?”말하며 엄마가 나타난다. 앞치마를 두르고 고무장갑을 낀 엄마의 모습은 가사일을 하느라 바빠서 아이 곁에 있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아이는 어떤 세계로 떠났을까 엄마도 아이를 기다리며 기다림의 세상으로 떠날까 두 사람은 그 곳에서 누구를 만날까 엄마와 아이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잠깐만 기다려.” 나도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엄마는 바쁘고, 엄마가 아이를 찾을 때 아이는 다른 것에 빠져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 상황을 자주 만난다. 『잠깐만 기다려』는 그 순간을 위트있고 감각적이게 잘 표현한 것 같다.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과정 자체를 표현한 것 같기도 하다.
절제된 색 사용과 톤다운된 청녹색 배경은 편안함을 준다. 사각형과 원을 기본으로 한 평면적이고 단순한 캐릭터는 개성있다. 기다림의 세상에서 만난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의 미묘한 변화를 찾아 그림을 여러 번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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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판형은 가로로 길고 표지 그림은 특이해서 먼저 눈길을 끈다. 표지 그림이 무얼 나타내는지 몰라서 호기심이 생겼고 표지 색깔이 차분한 반면 그림은 오렌지 색깔로 대비가 되어 강렬하다. 표지를 넘기면 표지와 다르게 흰색 가득한 면지에 꼬마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그림이 나타난다. 다음 장을 넘겨도 넓은 흰공간에 아이 혼자 있t고 엄마는 기다리라고 한다, 이책의 제목이 ‘잠깐만 기다려’인게 이해가 된다. 엄마는 기다리라 하고 아이는 기다리면서 뭔가 일이 벌어지겠구나 짐작이 된다. 세 번째 장에서 아이는 호기심 가득 작은 구멍을 보고 있다.
작가는 ‘삶은 대부분이 기다림의 시간들입니다’라는 말로 이 책이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도 작가의 말에 동감한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갖게 되는가? 때론 그 시간이 설레임으로 즐겁기도 하고 마음 졸이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이 지난 후 더 큰 기쁨을 맛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기다림의 걀과가 큰 슬픔으로 오기도 한다. 그 기다림의 시간을 작가는 어떻게 표현 했을까?
아이는 수를 세면서 엄마를 기다리고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기다리는 있는 사람들, 동물들과 합류한다. 각자의 목적에 맞는 기다림 가운데 비를 기다린 개구리가 비를 만나 떠나고 연인(?)을 만나 떠나고, 말을 타고 공주가 떠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음악가가 떠나고,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가 주인을 만나 떠나고, 끝내 기다리는 누군가가 오지 않아 자기가 직접 찾아 떠나고, 마지막에 남은 건 구멍속으로 낚시줄을 내린 곰과 아이만 남는다. 우리 인생의 여러 기다림의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다. 연인을 기다리기도 하고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찾아 기다리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날씨를 기다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낚시는 기다림의 연속 아닌가? 우리 인생의 수많은 기다림을 아이의 눈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의 상상으로 보여지는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은 너무 잘 맞아 보인다. 낚시하는 곰의 모습은 그야말로 딱맞아 보인다. 기다리지만 오지 않을 때의 초조함도 보여준다. 처음 기다림 속에 합류했던 소년의 표정은 웃고 있었다. 그런데 점차 기다리던 사람. 동물들이 떠나가자 아이의 표정은 시무룩해지고 초조함이 생긴다. 엄마를 기다리지만 엄마는 아직도 오지 않는다.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어렸을 때 언제나 엄마를 기다렸던 것 같다. 엄마를 불러도 항상 엄마는 기다리라고 했던 것 같다. 우리 엄마는 4자녀를 키우면서 항상 바쁘고 동생들을 돌봐애 했기에 내차례가지는 많이 기다려야 했던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된 나는 엄마를 기다리는 소년도 기다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엄마가 충분히 이해된다. 그러다 결국 엄마가 돌아오지만 소년과 곰은 구멍속으로 사라지고 이번엔 반대로 엄마에게 기다리라고 소년은 말한다. 작가는 기다림이 우리네 삶의 일상이고 내가 기다릴 때도 있지만 내가 기다리게 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냥 기다림을 잘 받아들이라고... 내가 기다린 데로 올 수도 못 올 수도 있는게 인생이고 그 기다림 속에 또 다른 이야기와 상상과 놀이가 존재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또 인생의 많은 기다림 앞에 서 있는 아이에게,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 기다리면 엄마도, 네가 바라는 것도 꼭 올거야. 누구나 기다리고 있단다. 너도 엄마를 기다리게 하기도 하지? 걱정하지 마’ 하고 따뜻하고 정겹게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후기#그사모밴드#차은실작가#향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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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기다려> 그림책 표지의 그림이 묘하다. 알 수 없는 컴퓨터 그래픽 같은 그림이 제목과 이질감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내용이 더더욱 궁금하여 바로 표지를 넘겼다. 무엇을 발견하고 엄마를 찾는 주인공 아이. 그러나 엄마는 바쁘다. 바쁜 엄마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잠깐 기다리라는 말만할 뿐 어떤 응답도 없다. 이 장면에서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첫째 아이와는 달리 초등학교 1학년인 둘째는 요즘 궁금한 것과 할 일이 많은지 자주 나를 부른다. 처음에는 대답도 성의있게 해 주고 적극적으로 대화도 나누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쁘다는 핑게로 내 일을 하며 생각없이 단답형 대답을 습관적으로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제목처럼 "잠깐만"이라는 말도 자주한다. 내 입장에서 했던 말들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니 참 답답하면서 섭섭하기까지 하다. 우리 딸도 그랬겠지? 함께 기다리던 사람과 동물들이 각자의 짝을 찾아 떠날때 남은 아이와 동물들의 표정이 짠하다. 잘가라고 "안녕"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부러움을 감출수는 없다. 기다리다 못한 펭귄은 본인이 기다리는 대상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주인공 아이에게는 그럴만한 용기가 없다. 내가 필요로 할 때 기꺼이 와 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면 내가 그 사람을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면 외롭지도 않고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자세 역시 그렇다. 내게 좋은 일이 오기를 기다릴뿐 어떤 것도 하지 않거나, 나만 왜 그런지 원망하거나 또는 주변 상황에 어쩔 수 없다고 좌절하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기다릴때는 기다리지만 나서야할때는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그림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펭귄은 기다리던 대상을 찾았거나 또는 더 크고 멋진 무엇인가를 만났으리라 짐작된다.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던 아이는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역으로 엄마를 기다리게 하는 반전이 있다. 그리고 엄마도 아이처럼 기다림을 시작한다. 이 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슬프다. 엄마의 때와 아이의 때가 맞지 않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상대가 원하는 타이밍에 내 것을 포기(?)또는 중단하고 상대의 타이밍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부모 자식간의 타이밍이든 친구사이의 타이밍이든 그 때를 맞추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내가 기다리게 만든 그 사람은 평생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지않는다. 나중에 내가 기다리게 했던 그 아이(친구)를 역으로 내가 기다릴 수도 있다. 그러니 관계에서 상대를 좀 더 배려하고 때(타이밍)를 잘 맞추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나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기다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참고로 그림책 표지의 묘한(?) 그림은 그림책을 읽으면 무엇을 나타낸 것인지 알 수 있으니 그림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서평후기#그사모밴드#차은실작가#향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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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기다려 #차은실작가님 #향출판사 @hyang_publishing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그림책향25 #꿀시사회 #후기이벤트당첨선물 #모두의그림책 ??잠깐만 기다려. 엄마들이 많이 하는 말이라 기다리고 난 후 어떻게 될까 하는 제목부터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한다. 우리집 아이들도 "잠깐만요,좀 이따가요."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주로 숙제 하기 전) 잠깐만 기다려의 표지부터 신기해하며 코딩이나 로봇을 관련해서 상상이 된다고 이야기 해 준다. 면지의 아이가 빨간 구멍을 발견하고,"엄마,엄마!"부르는 시작부터 굉장한 모험을 기대하게 한다. 엄마는 잠깐만,열까지 세고 있을래? 라고 대답한다. 엄마가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그 대답을 보니 속이 답답해졌다. 아이는 여덟까지 세고,그림자들과 같이 기다리게 된다.의자에 쪼르르 앉아 있는 캐릭터들이 아이와 같이 앉아 있는 부분부터 색이 나타나서 인상적이다. 비를 기다리던 개구리는 비가 오자 신나서 뛰어가고,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서둘러 가고,숨바꼭질하던 캐릭터도 술래에게 잡혀서 간다. 여러 기다림을 귀엽고,참신한 캐릭터로 표현해서 그림 보는 내내 즐겁고,기분이 좋다! 작은 펭귄은 더는 기다릴 수가 없다고 내가 만나러 간다며 나서는 장면은 여백의 느낌이 더 잘 살아나고, 상대가 먼저 해 주길 기다리지만 말고 나부터 원하는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이야기 하자고 아이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주인공 아이가 열 까지 세고 엄마를 부르는데..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림을 보며 엄마가 언제쯤 대답할까 궁금하고,"잠깐만요!엄마"뒤집어진 글자가 재미있고,집안일을 하느라 바쁜엄마가 작업복 차림으로 구멍 앞에 선 그림은 왠지 짠하게도 보였다. 반전있는 마무리에 웃음이 나고,엄마도 어린이였던 시절을 기억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낼거라고 상상해본다. 마지막면지까지 지루하지 않고,잊어버렸던 즐거운 상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향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