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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차분한 성격의 첫째 메그 개성 넘치는 네 자매의 성장을 담은... 어릴 적 세계명작동화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이쁜 그림이었다... 아이도 이쁘고 귀여운 그림에 반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그려진 만화로 된 [이야기 가이드] 구성 또한 알차다. 말괄량이 큰 딸과 닮은 조, 초등 저학년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세계명작동화 시리즈... @halbaebooks #이벤트당첨도서#작은아씨들#할배책방#세계명작동화#초등책소개#초등맘#자매맘#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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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어렸을 때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는데요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는 자매지만 딸은 남매여서 그런지 네 자매의 이야기에 공감보다는 부러움을 느끼더라고요 나도 조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말이죠
형편은 어렵지만 서로 의지하면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남북전쟁에 나간 아버지없이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만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가족에게 아침 식사를 나누어준 것을 계기로 네 자매는 로리를 비롯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아버지의 부재 속, 네 소녀의 1년을 그린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
성격도 행동도 다른 네자매를 보면서 딸은 나의 성격은 누구와 더 닮았는지 생각해보고
예전에 머리카락이 기부가 된다는 책을 봐서 그런지 조가 머리카락을 짤라 돈을 마련하는 장면에서는 찡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로리가 꼭 키다리 아저씨같다고 이야기도 했네요
늘 꾸준하고 곧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빛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예쁜 그림체로 더 몽글몽글 따뜻했다는 딸이었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