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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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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절제 :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꽤 늦은 밤이지만, 이 고운 그림책을 소개하지 않고는 쉬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커피를 한잔 내렸습니다.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책은 절제의 미덕을 이야기하는데, 정작 이 녀석 자체는 스토리도, 일러스트도, 교훈도 놓치지 않은 “엄친아” 같은 그림책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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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절제 :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꽤 늦은 밤이지만, 이 고운 그림책을 소개하지 않고는 쉬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커피를 한잔 내렸습니다.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책은 절제의 미덕을 이야기하는데, 정작 이 녀석 자체는 스토리도, 일러스트도, 교훈도 놓치지 않은 “엄친아” 같은 그림책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얹어 “친애하고 친애하는”의 백수린 작가님이 옮긴 그림책이라니. 이 정도면 제가 잠들지 못하고 그림책을 보고 있는 걸 조금 이해하실까요? 

 

쓱쓱 그리거나 찍은 듯한 일러스트는 인물보다 배경에 시선을 둡니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매우 작게 표현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 자연보다 한없이 작은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첫 페이지의 일러스트에서부터 주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글씨는 포스트잇으로 가린 상태였지만 아이는 사람이 작은 것도 눈치챘고, 사람이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서 나중에는 무서운 곳에 가게 된다는 예측을 했답니다. 엄마의 시선에서는 사람들의 표정도 관심 깊게 보게 되는데요, 전반적으로 표정 변화가 크지 않으나 딱 한 장면,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어부들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분명한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들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상상해볼 수 있는 단서라는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래 수려한 문장으로 이름난 백수린 작가님 덕분인지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듯 아름다운 문장들이 이어집니다. “식구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아도 충분했지요.” 하는 대목은 온 마음이 편안해질 정도지만, 점차 늘어나는 욕심으로 가족의 상황은 급변합니다. 이때부터는 문장도 조금 더 격해지고, 일러스트도 선명한 색을 더해 긴장감이 느껴지기에 책을 읽는 아이는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식구 수 대로면 충분했던 물고기를, 한 마리 더 잡고, 두 마리 더 잡고, 그러다 하루에 백 마리까지를 잡고, 그 이상을 잡고. 그물을 늘리고, 생선을 말리고, 통조림공장을 열며 가족들은 더 행복해졌을까요, 그렇지 않았을까요? 다시 비어버린 그물을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다시 그물이 아닌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으며 가족들은 어떤 마음이 되었을까요? 아이에게 툭툭 이야기를 던지기만 해도 아이는 금방이라도 울 듯한 얼굴로 욕심에 대해, 아픈 동물들에 대해, 죽어가는 지구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에게서 욕심에 대한 의견이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들으며 온 마음이 묵직해졌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걱정하는 '공존의 지구'를 왜 어른들은 걱정하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이 책의 주제를 절제로 잡은 것은 가장 큰 맥락이었기 때문이지만, 이 책으로는 생태계나 자연환경, 버려지는 물자 등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도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하기 어려운 것을, 우리 아이들이 꼭 경험하고서야 알아야 하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어떤 그림책은 몇십 분 만에 읽어버리기도 하고, 반대로 며칠을 두고 읽을 때도 있는데 이 책은 후자에 속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며칠간 식탁 위에 이 책을 두고 오가며 읽었고, 아이와 실컷 읽은 후에도 마음에서 쉬이 떨치지 않아 이렇게 새벽녘에 또 손에 쥐어보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책으로 알려줄 수 있는 게 엄청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나도 아이도 작은 어부로, 커다란 그물을 꽉 채우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아요.

2. 물고기 잡는 양의 변화, 마음의 변화를 이야기해보아요. 

3. 욕심이 가져온 결과를 이야기해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아요. 

g********r 2022.04.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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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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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정서는 자족하는 삶을 추구했던 것 같다. 까치밥도 남겨 주고, 사냥을 할 때도 작은 동물들은 살려 주고, 생활이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부뚜막에 좀도리 쌀을 남겨 어려운 이들도 도와주고, 그렇게 삶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여유가 있는 민족이 우리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작은 어부’가 이 책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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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정서는 자족하는 삶을 추구했던 것 같다.

까치밥도 남겨 주고, 사냥을 할 때도 작은 동물들은 살려 주고,

생활이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부뚜막에 좀도리 쌀을 남겨 어려운 이들도 도와주고,

그렇게 삶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여유가 있는 민족이 우리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작은 어부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작은 어부는 아내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아이들과 낮잠을 자고, 매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니, 나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만족한 삶을 살며 지냈다.

그래서 물고기를 잡을 때도 욕심 부리지 않고 매일 식구 수 만큼만 잡았는데 어느 날 아이들의 성화에 다시 한번 던진 낚싯대에 이상한 병이 걸렸다. 병을 열자 그 속에 갖혔던 꽃게 임금님이 풀려 났고 임금님은 소원을 하나 들어 주기로 했다.

작은 어부와 가족들은 매일 물고기 백 마리씩을 잡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했고, 꽃게 임금님은 그 소원을 들어 주었다. 소원을 성취한 작은 어부는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더더더를 외치며 그의 삶을 채찍질해 나갈 것이다. 마치 정말 가난한 사람처럼...

작은 어부가 자족하는 삶을 살았을 땐 작은 어부 가족은 물론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도, 조개도, 해초도 모두 행복할 수 있었지만 욕심을 부리며 더더더를 외치면서부터 바다는 몸살을 앓고 더 이상 생명력을 지속할 수 없는 상태로 모두의 불행을 자초하고 말았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은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의 자연 환경들을 훼손하기 시작했고 수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인간은 그 댓가를 치르고 있다. 작은 어부의 가족처럼 말이다. 작은 어부 가족이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깨닫고 자연과 함께 살아내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원할 때 자신의 것들을 나누어 주던 이웃섬의 최고의 어부들처럼 서로를 돌아보고, 나눠 주고, 함께 공존하는 삶을 위해 마음을 내어 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준 책이다.

 

나 혼자만 잘 산다고 해서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속에 우린 지금 살고 있다. 그래서 나의 행복만큼 나를 둘러 싼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우리의 행복이 지속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2.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내용보기
우리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작은 어부에게 큰 그물이 필요한가? 매일 식구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아도 행복했던 작은 어부가 욕심을 부린 탓에 바다가 멍들어버려요. 뒤늦은 후회와 깨달음으로 자연과 공생하면서 바다 저쪽에 사는 친구들과 나눠 먹을 스프를 만들고 진짜 최고의 어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아이들과 욕심, 이기심, 행복, 자연과의 공생, 나눔에 대해 이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내용보기
우리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작은 어부에게 큰 그물이 필요한가?

매일 식구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아도 행복했던 작은 어부가 욕심을 부린 탓에 바다가 멍들어버려요. 뒤늦은 후회와 깨달음으로 자연과 공생하면서 바다 저쪽에 사는 친구들과 나눠 먹을 스프를 만들고 진짜 최고의 어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아이들과 욕심, 이기심, 행복, 자연과의 공생, 나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서정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아무리 가져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른들, 손이 커서 매번 음식물을 남기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서평]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서평]" 내용보기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그 욕심의 끝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항상 자연환경의 위기에 대한 글을 볼때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괜스레 미안해 질 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욕심내지 않는 절제의 미덕을 그림으로 쉽게 전달해주는 좋은 책이지만 한편으로는 환경위기가 이토록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림책에 너무 진지한 이야기인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서평]" 내용보기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그 욕심의 끝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항상 자연환경의 위기에 대한 글을 볼때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괜스레 미안해 질 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욕심내지 않는 절제의 미덕을 그림으로 쉽게 전달해주는 좋은 책이지만 한편으로는 환경위기가 이토록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림책에 너무 진지한 이야기인가요..?ㅎㅎ)
 

l*******1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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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대화를 할수있어요
"다양한 대화를 할수있어요" 내용보기
바다 좋아하는 아이라 어부라는 제목에 바로 달려오네요. 작은 어부는 가족에 맞게 물고기를 잡으며 잘 살았어요. 그러다 그물에 병이 걸려올라오고 그 속에 있던 꽃게대왕을 구출해주게되요. 꽃게대왕이 소원한가지를 들어주고 하루에 100마리씩 물고기를 잡데 해준답니다. 그런데 사람이 가지다보면 더 욕심이 생기기마련이지요. 계속해서 물고기를 잡고 통조림 공장까지 짓게되는데...
"다양한 대화를 할수있어요" 내용보기
바다 좋아하는 아이라 어부라는 제목에 바로 달려오네요. 작은 어부는 가족에 맞게 물고기를 잡으며 잘 살았어요. 그러다 그물에 병이 걸려올라오고 그 속에 있던 꽃게대왕을 구출해주게되요. 꽃게대왕이 소원한가지를 들어주고 하루에 100마리씩 물고기를 잡데 해준답니다. 그런데 사람이 가지다보면 더 욕심이 생기기마련이지요. 계속해서 물고기를 잡고 통조림 공장까지 짓게되는데... 결국 바다에서는 더이상 물고기가 잡히지 않게돼요. 작은 어부와 가족들은 결국 반성을 하며 깨닫고 예전처럼 물고기 한마리로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기억하게 된답니다.

바다이야기일까 환경이야기일까 욕심에 대한 이야기일까. 아이와 많은 주제로 대화를 하며 읽었어요. 아이도 깨달은게 많은지 환경도 아껴주고 욕심도 많이 부리지 않기로 했답니다.


?? 아이와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n*****i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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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삶이란?
"만족하는 삶이란?"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5일 #책선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 글, 그림 쉬지 베르제??서평단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책이?? 온 적이 ??처음인것같다.????예쁜 리본??에 원화 엽서 ?? 와 미니 노트까지??깨알?? 같이 챙겨 주신 @tokkiseom_book 토끼섬대표님 넘 감사합니다~ ???♀? ???♀? ?? 도서전에서 뵈었는데 ?? 그때도 미니 노트랑?? 기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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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5일 #책선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 글, 그림 쉬지 베르제

??서평단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책이?? 온 적이
??처음인것같다.????

예쁜 리본??에 원화 엽서 ?? 와
미니 노트까지??
깨알?? 같이 챙겨 주신
@tokkiseom_book
토끼섬대표님 넘 감사합니다~ ???♀? ???♀?

?? 도서전에서 뵈었는데 ??
그때도 미니 노트랑?? 기차 할머니
책도?? 주셔서 넘 감동 이였어요!!!
?? ?? ??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어부가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작은 어부' 라고 불렀다.

매일 아침?? ??작은 어부는
생각했다.??
?????아내와 정원?? 가꾸기,
아이들과?? 낮잠자기, 매일
물고기 ??잡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행복감을?? 느꼈다.

??작은 어부??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정말 행복할?? 것같다.
걱정도 없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많이 잡지도 않고 식구의???????????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았다.

하지만 ??작은 어부의
아이들?????♀?은 생각이 달랐다.???♀???

이 장면을 보면서 느낀 건
부모??????????와 아이들???♀???의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는건가???
??작은 어부가 모범적인 삶을
보여주는 ?? 것 같았는데
왜 아이들은?????♀? 생각??
달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어부의
낚싯대에 이상한 병이 ?? 걸렸다.
병을 ?? 열자, 그 속에 갇혀 있던
꽃게?? 임금님이 풀렸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게 해달라고 했고
꽃게?? 임금님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
??단, 한 번에 백마리만 잡아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고 남은 물고기는??
말려서 시장에 팔았다.

??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팔아
번 돈으로 튼튼한 배를 ?? 샀고
이제는 백 마리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다.?????♀????♂?
어찌 된 일이지 알아보려고
바다?? 깊숙이 들었갔는데....

??작은 어부는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자족 했던 삶의 만족이
조금 더 편해진?? 생활에 익숙해지는
건 단 몇분도 안 걸린다.????

그 만큼 사람은 이기적이고??
간사하다.??
나도 그런것 같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더 이야기 하고 싶고??
같이 있다 보면??
더 같이 있고 싶어지는??

상대 보다는 ??
내 기분에만 맞추려는 ????
내려 놓는 다는 건 ??
참 쉽지 않다.????

??작은 어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욕심을 버리고 ???????
다시 예전 처럼 살고 있을까???

@chae_seongmo
@tokkiseom_book

#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마인드셋라엘 #그림책마인드셋 #토끼섬출판사 #쉬지베르제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미라클모닝 #그림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 #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에게 베풀기만 한 자연에게 이제는 돌려주어야 할 시간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사람에게 베풀기만 한 자연에게 이제는 돌려주어야 할 시간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내용보기
과유불급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라는 뜻이지요.우리는 참 이상하게도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더 많이 원하기도 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생각을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분명 욕심이 과하면 결국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도'조금만 더! 조금만 조금만 더!'를 외치게 되지요.그리곤 꼭 결국 해를 입고 나서야 후회하곤 해요. 이 책
"사람에게 베풀기만 한 자연에게 이제는 돌려주어야 할 시간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내용보기
과유불급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라는 뜻이지요.

우리는 참 이상하게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더 많이 원하기도 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생각을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분명 욕심이 과하면 결국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도
'조금만 더! 조금만 조금만 더!'를 외치게 되지요.
그리곤 꼭 결국 해를 입고 나서야 후회하곤 해요.



이 책은 이러한 점을 우리 지구의 환경문제와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지어주어요.

우리가 조금 더 부린 욕심이 자연을 망치고,
이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것 말이에요.
과한 욕심을 끝없이 부린 사람들 때문에,
지구의 모든 존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 짧은 동화 한편이 주는 깨달음은 정말 크답니다.



★★★★★
바다로 둘러싸인 어느 섬의 어느 '작은 어부'.
어부는 매일 자신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매일 먹을 만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작은 어부가 생각하는 행복이었답니다.
물고기를 꼭 필요한 만큼 식구 수만큼만 잡았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좀 더 많은 물고기를 원했지요.
결국 작은 어부는 아이들 말에 낚싯대를 던졌다
병 속 꽃게 임금님을 구해주게 되고, 꽃게 임금이
소원을 들어주어 한 번에 백 마리를 잡게 되었어요.

어부는 남은 물고기들을 시장에 팔아 번 큰 돈으로
큰 그물과 배를 사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어요.



■딱 백 마리만 잡겠다던 약속은 어떻게 된 걸까요?
■어부의 큰 욕심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작은 어부는 자신의 욕심을 후회하고 반성할까요?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인간의 욕심은
그 끝을 모르고 자꾸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에서는 사람들이 욕심으로
바다 생물들을 마구마구 잡아 올리고 있지요.

저는 이 책을 보며 선조들이 새들을 위해 남겨두던
시골 감나무의 다정한 '까치밥' 이 생각났어요.

우리에게 딱 필요한 만큼만 자연에게서 얻고,
나머지는 자연에게 돌려주던 그 옛날 어른들은
과연 먹을 것이 너무 넘쳐서 나누어왔던 걸까요?
지금 우리는 너무 부족해서 더 많이를 외칠까요?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수많은 일을 겪어낸 바다는
참 고맙게도 여전히 우리에게 자신의 많은 것들을
베풀고 나누어주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했답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가꾸고 있는지
자연을 위해 자연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책을 읽은 후 한참 동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바다와 자연을 이용해, 인류가 풍요롭게 살고 있는 만큼
이제 우리도 바다에게 무언가 해주어야 할 시간이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내용보기
인간의 욕심은 왜 끊임이 없을까요? 부족함 없이 살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갖기 위해 자연환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 본 토끼섬의 그림책은 작은 어부의 욕심으로 인해 소중한 바다가 망가진다는 환경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이야기지요. 바다에 둘러싸인 어느 섬에 작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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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왜 끊임이 없을까요?
부족함 없이 살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갖기 위해
자연환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 본 토끼섬의 그림책은
작은 어부의 욕심으로 인해 소중한 바다가
망가진다는 환경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이야기지요.


바다에 둘러싸인 어느 섬에 작은 어부가 살고 있었어요.
작은 어부는 매일 식구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으면서
부족함 없이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어부는 이상한 병에 갇힌 
꽃게 임금님을 풀어주면서 매일 물고기 백 마리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돼요.
꽃게 임금님은 작은 어부에게 절대 욕심을 내서는
안되고 꼭 백 마리의 물고기만 잡으라고 했어요.


하지만 많은 물고기를 잡으면서 돈을 벌게 된
작은 어부는 점점 더 욕심이 났어요.
그래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서 통조림을 만들어
전 세계 곳곳에 팔기 시작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물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기 시작했어요.
과연 바다에는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작은 어부의 커다란 욕심 때문에 바닷속은 사막이 
되어버렸어요. 조개는 껍질이 깨지고, 해초는 
씨가 말라 더 이상 물고기들이 살 수 없게 된 거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많은 자연과 생명을 손쉽게 함부로 대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는 수많은 생명 & 자연과 공존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작은 어부처럼 우리가 끊임없는 욕심을 
취한다면 아마 자연과 생태계는 다시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망가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는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올 거예요.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다양한 생물들이 
아우성치는 소리에 우리가 조금만 더 
귀를 기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