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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17인의 디지털을 이용한 창업가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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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수인 17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1 이외의 숫자로 나눠지지 않은 수 가운데 특별히 17의 숫자가 좋다. 나에겐 17의 숫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어디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내 내면에서 가꾼 수인 듯도 하다. 17의 숫자가 그리 좋다. 이 숫자를 창업가 수업의 리뷰로 먼저 거론하는 이유는 책에서 이 숫자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창업가 17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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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수인 17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1 이외의 숫자로 나눠지지 않은 수 가운데 특별히 17의 숫자가 좋다. 나에겐 17의 숫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어디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내 내면에서 가꾼 수인 듯도 하다. 17의 숫자가 그리 좋다. 이 숫자를 창업가 수업의 리뷰로 먼저 거론하는 이유는 책에서 이 숫자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창업가 17명의 이야기를 이 책은 들려준다. 그들이 이룬 것이 우연이 아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숫자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마법을 걸었다. 이 책은 멋진 책이다. 우리들에게 멋진 미래를 약속하고 있는 책이다. 보다 나은 길을 분명히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읽어나가는 이 책은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이 책은 MZ세대(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열광하는 창업가들의 이야기라고 전제한다. 모두가 특별한 생각과 지난한 노력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타인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하는 일을 내세울 수 있는 사람들로 17명을 모았다. 그들이 보여주는 무게는 대단하다. 앞으로 세상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 것인가를 조명해 볼 수 있게 한다.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말도 가져다 붙일 수 있다. 기발함이 그들의 무기다. 그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면서 기업화한 과정을 거쳤다. 처음부터 크고 화려했던 것은 아니다. 바로 남들보다 생각을 먼저 하고 결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불굴의 투지가 그들의 오늘이 있게 했다. 그것을 따라가 보는 일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삶의 태도를 일깨워줄 수 있는 얘기가 되리라 여겨진다. 정말 멋진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것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는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다. 당근마켓이 있다. 사내 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중고물품 직거래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화 되었다. 그 시작이 판교 장터였다. 이제는 이 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거대한 기업이 되고 있다. 케어닥이 있다.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돌봄, 요양 서비스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필요 자와 돌보는 자들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간병 요양 정보 플랫품을 만들게 되었고 이것이 케어닥이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길을 연 올룰로의 최영우 대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 회사를 다니던 사람이다. 그런데 자동차를 대신할 수 있는 교통수단에 자신의 정열을 바쳤다. 그는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을 대치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서비스 킥 고잉을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가까운 거리의 교통수단으로는 도로만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면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자전거 정도에 비유하면 될 듯하다. 도시 안 단거리 이동의 풍경을 새롭게 디자인한 진동킥보드 대여 사업은 젊은 층에겐 낯선 것이 아닐 수 있다. 다이어트 전문 스타트 업을 설립해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이지수 다노 대표는 먹지 않고 살을 다이어트를 하는 단계를 넘어 살이 찌게 하는 요소를 빼고 먹고 싶은 대로 먹는 방법을 통해 수많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다. 음식 샵과 일대 일 코칭을 통해 회사가 장족의 발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갔다.

 

법원의 아날로그를 해결하기 위해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법조인의 길을 가지 않고 아는 지식을 통해 기업을 세운 ‘화난 사람들’의 최초롱 대표가 있다. 그것은 공동 소송 플랫폼의 성격을 지닌다. 화난 사람들이 모여 집단적인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데 이 플랫폼이 중요한 구실을 할 수 있다. 당근마켓에서 문제가 되어 쟁의가 벌어졌을 때, 법의 도움은 화난사람들이라고 해도 될 듯하다.

 

책은 7개의 장으로 엮여 있다. <1장 다가올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에 남세동의 편리한 인공 지능을 활용하도록 만드는 보이저엑스, 대체육을 개발하는 민금채의 지구인 컴퍼니, 이한빈의 서울로보틱스 등이 언급되고 있다. <2장 노는 판을 새로 짠 사람들>은 김용현의 당근마켓, 커머스의 미래인 크립, 케어닥이 표현되어 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사고에 의해 열린 세계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란 말처럼 그들의 기업이 처음은 조그맣고 어려운 상황이었을 지라도 지금은 거대한 영격을 커버하고 있다. 사고의 전환으로 이루어진 대단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3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에서는 초당옥수수를 다룬다. 스푼라디오와 김준호의 딜리셔스를 내세운다. 동대문 최초의 패션 B2B 플랫폼을 탄생시키고 아날로그로 이루어지던 동대문의 옷가게를 디지털 화하여 보다 확장된 영역으로 나아가게 한다. <4장 세상을 바꾸려면 기존 규제와도 겨뤄야 한다.>는 남성준의 다자요, 최영우의 올룰로를 언급하고 있다. 불굴의 의지가 만들어낸 성공으로 볼 수 있다. <5장 경험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큰 자산이다.>에서는 창작자들의 창작 비용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염재승의 텀블벅이 소개되고 있고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지수의 다노, 외면 받던 뉴스레터를 다시 뜨겁게 가꾼 김소연의 뉴닉, 법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하는 화난사람들이 소개되고 있다. 기발한 발상이 이런 기업들을 만들어낸 요인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6장 전공과는 다른 길을 찾아 내 길은 내가 만든다.>는 회사를 키우는 회사인 한국 최초의 컴퍼니 빌더를 설립한 박지웅을 소개한다. 그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대표다. 회사를 만드는 회사라고 명명해도 되겠다. 물리 서버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업인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도 소개되고 있다. <7장 스타트업 생태계 들여다보기>에서는 스타트업의 창업자, 다양성, 여성기업, 직원들 등에 관해 말하고 있다. 현재 스타트업이 어떤 상황인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미래를 위해 다양하고도 새로운 생각들로 기업이 형성되고 그들이 디지털로 인해 새로운 경제 세계를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주로 지식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일들로 나타난다.

 

생각의 힘 출판사가 엮어낸 이 책은 미래의 가치가 현재의 가치보다 더 높은 선지식을 가지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기업인들을 우리들에게 안내한다. 그들의 성공담을 들으면서 나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 속에서 그들이 찾아낸 기이한 지료들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다. 대단한 능력자들의 행진을 보는 듯하다. 아마 여기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이 미래의 사회를 이끌어가는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의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을 사용한, 지적 설계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당근마켓 같은 것을 보더라도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가치가 있는 책이 될 듯하다. 독자는 한 사람만 선택해 그 길을 따라가 볼 지라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구세대가 읽어내기는 쉽지가 않다. 직접 해보는 것들을 소재로 사용했다면 따라가기가 조금은 쉽기도 하련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어떤 부분은 읽기도 난감하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식이 많이 요구된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선 지식 검색도 많이 해야 할 듯하다. 그만큼 나에겐 가까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하였고, 17의 숫자가 가져다주는 긍정의 신호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읽었다. 내용은 좋은데 구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평생 배운다고 했던가? 이것이 대세라면 이제부터라도 배우면서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3 2022.05.28. 신고 공감 1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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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걸 회사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래도 나는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창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까. 그래서 가끔은 창업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어보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 17개 회사를 소개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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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걸 회사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래도 나는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창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까. 그래서 가끔은 창업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어보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 17개 회사를 소개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쓸 수 있게 만드는 기업, 대체육을 만드는 회사, 3D 인지 기술을 고민하는 회사,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중고 거래 사이트, 커머스의 미래를 만드는 라이브,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 대박 난 초당 옥수수, 나는 잘 모르지만 MZ 세대에서는 유명하다는 스푼 라디오, 동대문 패션 플랫폼 딜리셔스, 빈집 재생 프로젝트 다자요,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업체, 아침 뉴스 레터 서비스, 법도 창업이 될 수 있다는 화난 사람들 등.

 

누구나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소한다. 불편함을 감소하는 사람은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면 그걸 이용한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창업을 한 이 사람이 모두 부자일 수는 없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들의 인생을 보면서 생각한다. 도전이라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실패와 성공을 하는지.

 

그리고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 책 뒤에는 스타트업 생태계 들여다보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리 글. 모바일 환경에 기반한 혁신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출신 대학이 조사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출신 학교나 인맥 등의 변수가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는 것. 조사 결과 창업자의 49.5%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국내 5개 대학과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 출신이라는 것. 모바일 환경이 창업하기에는 쉬워졌지만,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여성 창업자에게는 여전히 창업이 힘들다는 것.

 

군에 있는 큰아이는 요즈음 경제 관련 책이나 재테크 관련 책을 읽으려고 한다.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나도 그 고민을 알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다. 혹시 그 고민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충고 정도는 해 주고 싶으니까. 인생에 어떤 가치를 두고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 앞으로 아이들은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럴 때마다 부모인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하나. 기다려주고 도움 되는 책을 슬쩍 책상 위에 놓아주는 것.

 

이 책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구식이 될지 모르지만, 새롭다고 해서 모두 신박한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것. 옛것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테니까. 이런 책. 즐겁고 재미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2.09.20.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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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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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② 출근길에 공유 자동차 ‘쏘카’를 타고, 회사가 입주한 ‘패스트파이브’로 출근하며 점심은 ‘배달의민족’ 앱으로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종종 남는 점심시간에 ‘당근마켓’으로 근처에 있는 다른 직장인들과 중고 물품을 거래한후 오프라인 마트에 직접 가기보다는 ‘마켓컬리’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재료로 직접 저녁 식사를 요리해 먹는 것을 선호하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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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②

출근길에 공유 자동차 ‘쏘카’를 타고, 회사가 입주한 ‘패스트파이브’로 출근하며 점심은 ‘배달의민족’ 앱으로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종종 남는 점심시간에 ‘당근마켓’으로 근처에 있는 다른 직장인들과 중고 물품을 거래한후 오프라인 마트에 직접 가기보다는 ‘마켓컬리’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재료로 직접 저녁 식사를 요리해 먹는 것을 선호하는 2020년대 우리의 일상은 스타트업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스타트업으로 마무리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점심시간에 앱을 이용하여 저녁 장을 보면 퇴근후 집앞에 도착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저녁식사 준비를 바로 하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 꿈꾸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중고거래 앱1위 쇼핑앱 2위의 자리에 오른 당근마켓의 김용현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 요청을 많이 받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IT회사나 스타트앱에 직접 다녀보면서 일을 배워 보는 것이 먼저라고 조언을 합니다. 2030, MZ세대는 스타트업의 구성원으로서 혁신의 한 축을 맡을 수도, 몇몇은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해 혁신의 맨 앞줄에 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 그리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서 <창업가 수업>을 통해 창업가이자 혁신가들의 도전과 성취의 기록이 하나의 길잡이가 되며 자극이 될 것입니다.

 

y*****9 202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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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가를 소개하는 책, 창업가 수업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가를 소개하는 책, 창업가 수업" 내용보기
얼마 전 '한국경제신문'에 지난 1년간 시리즈A 투자유치한 스타트업의 조사 결과가 실렸다. 지난 1년 동안 418개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았고, 투자금은 총 3조5289억원이었다. <개인 취향 읽은 스타트업에 돈 몰렸다 - 한경>   시드투자와 시리즈 B 이상 투자금은 제외한 금액이다. (스타트업 투자가 활성화되는 것 같아, 스타트업 생태계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참고로...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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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경제신문'에 지난 1년간 시리즈A 투자유치한 스타트업의 조사 결과가 실렸다.
지난 1년 동안 418개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았고, 투자금은 총 3조5289억원이었다.

<개인 취향 읽은 스타트업에 돈 몰렸다 - 한경>
 

시드투자와 시리즈 B 이상 투자금은 제외한 금액이다.
(스타트업 투자가 활성화되는 것 같아, 스타트업 생태계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참고로... 시리즈A는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성장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받는 투자를 의미한다.

스타트업의 성장에 따른 투자 단계는...
시드(Seed) -> 프리시리즈 A(pre-Series A) -> 시리즈 A(Series A) -> 시리즈 B(Series B) -> 시리즈 C(Series C) ... 메자닌(Mezzanine)... 엑시트(Exit - 기업상장 or M&A or 인수)
이렇게 구분하면 된다. (성장속도에 따라 중간 단계를 건너 뛰는 경우도 있다.)

시드 단계는 아직 시장검증이 끝나지 않은 시작하는 단계로 볼 수 있고...
시리즈 A는 시장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투자받는 단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적이 잘 나온다고 모두 투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믿음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쉽게 말해, 사업계획서에서 주장하는 성장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는 창업자와 창업팀인가를 보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창업 초기 투자는 창업자(팀)의 역량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기업을 더 크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인재인가를 판단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창업자(팀)의 역량을 판단하기 위한 근거는 많지 않다.
그래서 학력과 경력을 중요하게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엑시트한 경험이 있거나, 선후배 네트워크가 좋은 학벌 또는 대기업 출신 등...)

어찌보면 냉정한 현실이기도 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중요한 부분이다. 어쨌거나 투자는 도박이 아니니까...)

◈ ◈ ◈ ◈ ◈


 

이 책은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창업가를 소개하는 책이다.
(유니콘 :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저자인 최민영님의 한겨레신문 연재기사, "최민영의 혁신 탐구생활"에 실렸던 창업가 스토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17개 스타트업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1∼6장으로 나눠 창업가를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 7장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그런데 창업가의 유형을 분류한 기준이 약간 애매하긴 하다.)

일반적으로 관찰대상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풀어낸 책은 대부분 "영웅의 서사"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어떤 계기로 시작을 결심했고, 
과정은 힘겨웠으나, 
역경을 넘어 결국 성공하게 되었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다.

이 책의 내용도 크게 보면, 이와 같은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창업가의 스토리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독자에게 용기을 줄 수도 있다.
(예비/초기 창업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선배창업가 강의"를 2~3시간 집어 넣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기업가 정신"을 어떤식으로 실천했고 성공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책에서는 지면의 한계로 창업가가 겪은 스토리 전부를 보여주지는 않으므로 약간 아쉬웠다.
(공개되는 스토리는 제한적인 정보만을 줄 수 밖에 없다.)

◈ ◈ ◈ ◈ ◈

"지구인컴퍼니"는 비건 원료로 대체육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기의 식감, 텍스처, 육즙,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오래 전에 식물성 고기를 먹어본 경험으론 고기보다는 건조 두부 식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의 실망스런 경험으로 이후 식물성 고기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지구인컴퍼니는 그 한계에 도전하고, 가시적인 성과도 보여준 것 같다.

투자유치도 총325억을 받았다.
그만큼 투자자에게 신뢰를 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부지원사업 평가를 하다보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그 대부분은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2차 제품으로 가공하는 아이템을 종종 접하는데...
그다지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별로 없었던 것같다.

지구인컴퍼니의 창업자도 "재고 농산물"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재고 농산물을 어떤 아이디어로 변신시킬지...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 ◈ ◈ ◈ ◈

"네카라쿠배당토직야"
M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토스, 직방, 야놀자"의 앞 글자만 따서 부르는 주문같은 약자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IT기반 스타트업이고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넘사벽이라고 하는데...
최근엔 개발자 뿐만 아니라 모든 취준생의 꿈의 직장이라고 한다.

이 책에선 "당근마켓"의 창업가를 소개하고 있다.

당근의 의미는 "당신의 근처"를 뜻하는 지역기반 중고거래 중개플랫폼 서비스다.
수익모델은 로컬 업체의 광고비를 수익으로 취하고 있고, 최근에 당근페이를 런칭해서 거래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당근마켓은 기본적으로 지역 내, 중고제품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이다.


이 책에선 당근마켓의 성장 스토리도 소개하고 있다.
창업가가 카카오에 근무할 때, 운영했던 "카카오 사내 게시판"에서 직원들 간 중고거래에 아이디어를 얻어,
판교지역 로컬 중고거래 플랫폼인 "판교장터"로 확장하고, 다시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혀 "당근마켓"으로 확장해 왔다.
작게 시작해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린스타트업 방법론"의 전형적인 성공사례다.

사업초기 무료모델로 사용자를 모았고 충분한 사용자가 모인 후, 광고 수익모델을 적용했다.
플랫폼의 전형적인 성장모델을 착실히 따라가고 있다.

다만, 앞으로 어떤 수익모델을 만들어갈 것인가 궁금해진다.

"배달의 민족"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장을 주도하는 1등 플레이어가 되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적용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커다란 성공에 따르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플랫폼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할 때, 밸류 웹(Value Web)을 그려본다.
(밸류 웹은 "이해관계자지도", "비즈니스 모델"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밸류 웹은 비즈니스의 이해관계자가 누구인지, 제공가치는 무엇인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같은 툴을 작성할 때, 밸류 웹부터 그려보면 조금 더 쉽게 작성할 수 있어, 스타트업 멘토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 ◈ ◈ ◈

신상마켓(딜리셔스)의 성공사례는 사실 조금 의외였다.

내가 경험했던 동대문 생태계의 가장 큰 장벽은 "무자료 거래 관행"이다.
(구매력이 낮은 사업자가 동대문에서 원재료 등을 구입할 때, 현금거래를 강요당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동대문에선 세금신고를 위한 자료거래가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을 정도다.

이렇게 폐쇄적인 동대문 생태계에서 이만큼의 성장을 이뤘단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딜리셔스는 총 720억 두자를 받았다.)

딜리셔스는 IT기술을 활용해, 도매상과 소매상의 거래 프로세스를 바꿔버렸다.
기존에는 "사입삼촌"이 하던 구매대행과 배송업무를 IT기반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오프라인 매장을 돌면서 알렸다는 스토리도 인상적이었다.
(동대문 상인들은 오프라인에 존재하고 있으니, 당연히 오프라인 대면상담이 가장 효과가 좋은 마케팅 전략이었을 것이다.)

창업가 인터뷰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동대문 시장의 "거래 관행"을 존중한다는 부분이다.
디지털이 아무리 좋아도 기존에 확고히 뿌리 내린 관행을 바꾼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기존에 존재하던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효율화(디지털화)하는 아이템(언번들링 모델)은 기존 프로세스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학습이 필요하다.
어느 부분에서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납득할 만한 개선점이 있는지를 충분한 학습과 인사이트가 있어야만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창업가가 "거래 관행"을 존중한다는 것은, 관행을 지키면서도... 
"서로 납득할 만한 (디지털화 할) 개선점"을 찾아낼 정도로 동대문 생태계를 연구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한다.

◈ ◈ ◈ ◈ ◈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빌더형 스타트업 지주회사로 소개되어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의 관계회사는 교육기업 "패스트캠퍼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투자사/액셀러레이터 "패스트벤처스"와 "패스트인베스트먼트"이다.
즉,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 필수적인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교육", "투자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이 "회사를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실행했다는 점이 놀라웠다.
창업가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길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나 궁금했다.
(기대만큼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아서 아쉬웠다.)

공감되는 부분은 "의식주"관련 스타트업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창업아이템을 발견할 때, 고객의 "니즈" 또는 "원츠"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만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니즈"는 없으면 안되는 것, "원츠"는 강하게 원하는 것이다.)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3요소다.
당연히 "의식주"에 집중한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니즈"와 "원츠"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 ◈ ◈ ◈

기술이 발전하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 직접/간접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지원하고 육성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기회와 정부/민간의 지원, 창업가의 역량이 서로 연쇄반응을 일으켜야만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창업가들이 어떻게 해왔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임직원들도 
이 책을 읽고 용기와 희망를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단, 그대로 따라하진 말기를... 이 책의 성공스토리도 결국은 "과거의 이야기"니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p 2022.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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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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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유니콘은 유니콘기업을 상징한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한화 1조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이르는 말이다. 스타트업이 상장 전에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성장하는 것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유니콘과 같이 희귀하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2013년 벤처투자자 에일린 리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 주 나무위키 - 한겨레 기자인 저자가 스타트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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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유니콘은 유니콘기업을 상징한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한화 1조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이르는 말이다.

스타트업이 상장 전에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성장하는 것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유니콘과 같이 희귀하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2013년 벤처투자자 에일린 리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 주 나무위키 -

한겨레 기자인 저자가 스타트업 기업중 총 17인을 인터뷰한 내용의 책이다.

창업자의 다양성을 위해 여성 및 지방에서 창업한 사람 명문대 졸업하지 않은 사람등등

다양한 창업자의 경험담을 하나로 담았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면 그것이 창업이라면 생각만 많아지고 실천에 따르기까지 힘든데

창업을 경험한 사람과 스타트업에서 일해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으로

창업을 간접경험하게 된다.

여러 인터뷰중 창작자들을 위한 크라우딩 펀딩 텀블벅이 제일 눈에 띄였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후원을 받아 상품을 만들고 책을 만들고

그 책이 다시 출판계에서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직접 상품을 만들지 않아도 아이디어만으로도 상품을 만들어 팔수 있고 

작은 모래알이 굴러 커지는것에 이름도 쇠똥구리(텀블벅)에서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불과 몇년전에는 없던 여러가지 스타트업들을 보며 미래에는 어떤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 

 

https://www.k-startup.go.kr/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창업지원포털을 공고를 참고)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y 202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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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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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성공한 창업가들이 수두룩하다. 그들이 이책에 나온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들만의 성공한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하기 위해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없는 찐 노하우들을 여기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엄청난 기회가 될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직접 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현실감있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싶었던 궁금증이나 차마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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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성공한 창업가들이 수두룩하다. 그들이 이책에 나온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들만의 성공한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하기 위해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없는 찐 노하우들을 여기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엄청난 기회가 될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직접 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현실감있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싶었던 궁금증이나 차마 질문하기 어려운 실패담까지도 모두 끌어 나올수 있게, 그것도 진심으로 느껴지게까지 한다.

 

시작부터 우리들이 많이 들어본 CEO가 공개된다. 때문에 읽으면서도 우리가 잘아는 기업일 경우 그동안 숨겨진 이면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이유는 그잘나가는 기업도 옛날에는 그다지 볼게 얿을뿐더러 거의 망해가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차츰차츰 성장하는 모습이 볼만하다.

 

또한 전체적인 이책의 흐름이 미래에도 결코 망하지않는 유망한 스타트업의 소재도 가득하다. 모두 그만큼 코로나이후로  다른기업은 망하는 반면 스타트업은 빠른 성장, 수익창출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있다.

 

전체적인 이책의 흐름은 7가지로 내용이 이어진다.첫번째는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스타트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대표이야기이다. 유달리 어렸을때 천재개발자라는 호칭으로 불릴 만큼 그의 거침없는 횡보를 엿볼수 있다.

 

두번째는 그들이 좋아하는 일로 노는 판을 짜는 스타트업들을 만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근마켓의 창시자가 나온다. 그의 노련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여기서 엿볼 수 있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걸어온 직장들의 커리큘럼이 나중에는 다 쓸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세번째는 어려운 실패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나 성공을 이룬 스타트없들의 진솔한 이야기다.참으로 스푼의 탄생 일화는 눈물겨운 드라마중 하나이다. 스푼 대표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사업에 재도전하는 자세를 보면서 존경심을 느끼게되었다

 

네번째는 세상에 짜여진 프레임을 벗어나 세상을 바꾼 이들의 이야기다.안타깝게도 코로나 시기를 잘못타여 망할뻔했던 다자요는 실패를 통해 성공의 단계로 앞으로 나가는 발판이 됨을 눈으로 지켜볼수 있다.

 

다섯번째는 진정한 도전과 실패 성공의 경험들이 결국 당신들의 성공 지름길이다. 텀블벅 대표는 그만의 창작 아이디어를 가치있게 쓰여 나중에는 크라우딩 펀딩이라는 존재로 성장한다.그안에서 배울수있는것은 무궁무진하다.

 

여섯번째는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회사를 만든 이들을 소개한다. 투자자 박지웅이 어떻게 투자자로서 좋은 실적, 성과와 협력 회사를 아주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과정에서 보여지는 그의 열정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일곱번째는 과연 스타트업에 생존하려면 어떠한 생태계의 흐름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마지막의 섹션이라 진정성이 보이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생존하는 모습들을 기록한 부분이다. 아마 두고두고 집에 소장하고 보면 좋을 듯 하다.

 

 이책을 통해 왜 그들이 창업을 하여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알게 될것이다. 또한 창업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또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할지도 알려준다. 무엇보다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그들의 저력을 맛보게 되어 어느때보다도 값진 기회가 될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창업가수업 #최민영 #생각의힘 #스타트업창업가 #생각법 #MZ세대스타트업 #스타트업생태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3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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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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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4 김대표가 뉴닉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이다. 뉴스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끊임없이 연결하고, 이런 서비스를 만드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김 대표의 목표이다.   창업가들의 공통점은 뚜렷한 목표설정이다. 그래야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회사에 닥치더라도 굳건히 버틸수 있는 것은 바로  근본적인 회사창업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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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4 김대표가 뉴닉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이다. 뉴스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끊임없이 연결하고, 이런 서비스를 만드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김 대표의 목표이다.

 

창업가들의 공통점은 뚜렷한 목표설정이다. 그래야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회사에 닥치더라도 굳건히 버틸수 있는 것은 바로  근본적인 회사창업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대표또한 자신만의 꿈을 이루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공헌하는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더 한발짝 실현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를 편하게 보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뉴닉의 목표는 원대한 설정임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뉴닉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목표의 취지는 바로 제격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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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3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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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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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5 실패는 그 자체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나중에 같은 실패를 안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길게 보면 실패를 해본 사람들은 더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 것이죠.   이책의 진짜 좋은점은 자신들이 직접 창업했을 때 겪은 모든일들을 이야기해준다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당연히 겪어야하는 힘들었던 시기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단계에서 굴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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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5 실패는 그 자체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나중에 같은 실패를 안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길게 보면 실패를 해본 사람들은 더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 것이죠.

 

이책의 진짜 좋은점은 자신들이 직접 창업했을 때 겪은 모든일들을 이야기해준다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당연히 겪어야하는 힘들었던 시기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단계에서 굴하지 않고 일어서야 하는 이유와 반드시 가져야할 마음 자세와 태도를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창업해서 실패했다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계속 도전하라. 실패가 거듭 반복할수록 그만큼 내가 더 잘할수있는 한계치를 높히는 것이다. 실력 능력 스킬 모두 오르기때문에 어느누구도 범잡할수없는 단계까지 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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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3 202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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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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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똑똑, 문을 두드리자 창업가들은 사업을 싹틔우고 키워 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성취를 들려줬습니다. 그 속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혁신가의 생각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새로움, 변화, 혁신을 성공적으로 만든 창업가들에게는 결과적으로 커다란 제적 이득도 따랐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이들도 있지만, 실패는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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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똑똑, 문을 두드리자 창업가들은 사업을 싹틔우고 키워 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성취를 들려줬습니다. 그 속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혁신가의 생각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새로움, 변화, 혁신을 성공적으로 만든 창업가들에게는 결과적으로 커다란 제적 이득도 따랐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이들도 있지만, 실패는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책의 취지를 여기서 보여준다. 창업을 하게되면 성공하는 회사도 있겠지만, 당연히 실패의 쓴맛을 보는 이들이 더많다. 그과정에서 누구는 실패를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문제점을 파악하며 개선해나가는 한편, 어느 누구는 이쪽은 내길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고 바로 그만두기도 한다.

이럴때 바로 앞에서 제시한 경우가 더 좋은 회사로 성장하는데 주칫돌 역할을 하고 바로 여러 사례들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 그들이 힘들게 성공시킨 자신들의 회사 이야기를 CEO에게 직접 들어보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창업가수업 #최민영 #생각의힘 #스타트업창업가 #생각법 #MZ세대스타트업 #스타트업생태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3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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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도전과 실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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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이라고 쓰여있는 깃발을 흔들고 있는 유니콘이 웃고 있는 빨간 표지가 눈에 확 띄는데요. 표지의 그림이 조금 재미나 보이지 않나요? 무슨 여행사 단체 관광 가이드 같아 보이지 않나요?? 경제나 기업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이라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스타트업'은 설립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 기업이고요. '유니콘 기업'은 어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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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이라고 쓰여있는 깃발을 흔들고 있는 유니콘이 웃고 있는 빨간 표지가 눈에 확 띄는데요. 표지의 그림이 조금 재미나 보이지 않나요? 무슨 여행사 단체 관광 가이드 같아 보이지 않나요?? 경제나 기업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이라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스타트업'은 설립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 기업이고요. '유니콘 기업'은 어느 정도 성공한 스타트업이랍니다. 성공한 유니콘이 스타트업들과 함께하는 기업 투어 느낌이 드는 책.. 재미나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똑똑, 문을 두드리자 창업가들은 사업을 싹 틔우고 키워 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좌절 그리고 성취를 들려줬습니다. 그 속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혁신가의 생각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p.10


 

아마 제가 책표지를 제대로 읽은 듯하네요. 17개의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거든요. 한겨레 신문사 기자가 한동안 연재했던 스타트업 창업자 인터뷰 코너 '최민영의 혁신 탐구생활'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 것이었답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들을 앞장서서 시작했던 이들의 기록. 도전, 계획, 좌절 그리고 성공까지.. 분명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되고, 목표가 될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있을 듯하네요. 혁신가의 생각법!! 정말 멋있는 표현이지 않나요? 저도 살짝 배워보려고요. 창업할 아이디어도 부족하고 용기도 없고 물론 돈도 없지만요..ㅋㅋ

 


 

우리가 잘 아는 ‘당근 마켓’의 창업자 김용현 대표의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많이 알려졌다시피 판교에서 사내 중고거래 게시판에서 착안해서 시작한 중고거래 사업이었는데요. 대한민국 전국뿐만 아니라 이제는 영국에도 진출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하지만, 김용현 대표의 고민과 도전은 계속인가 봅니다. 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에 뒤따라오는 조직의 거대화.. 그리고 비효율성에 대한 고민! 회사의 경영자는 힘드네요. 하지만, 도전하고 성공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분명 있을 듯하네요. 이게 바로 스타트업의 매력인가 봅니다.

 


 

막상 시작해 보니 그 길이 쉽지는 않아요. 그럴 때면 ‘안 어려운 거면 누군가가 했겠지.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낸다’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p.240


 

그 밖에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올룰로, 빈집 재생 프로젝트 다자요,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화 딜리셔스 등등 17개의 스타트업과 17명의 창업자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그들의 이력도, 사업을 시작한 계기도, 관심 분야도, 전공 분야도, 실패 경험도.. 한마디로 성공하기 위한 공식 매뉴얼은 없나 봅니다. 각자 자신의 앞에 있는 숲도 지나고 강도 건너고 동굴도 통과해야 하나 보네요. 아쉽네요. 안타깝네요. 그냥 따라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ㅎㅎ

 


 

도전과 실패에 관대한 사회, 창업자의 실력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p.267


 

하지만,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어요.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트업 80곳을 조사해 보니 절반 이상이 고학력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것은 아직 부족한 대한민국의 부족한 모습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출신이든, 여성이든, 명문대가 아니든.. 새로운 세상을 위한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알다시피 사회의식과 제도는 항상 늦기 마련입니다. 먼저 나아가는 이들과 앞으로 나아갈 이들을 위해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도전을 해보길 바라봅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q*****8 2022.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