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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하는 친구아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아직 책읽기와 친하지 않아 도서관이 더더욱 먼거리로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딱 좋을거 같더라구요~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도서관에 대한 꼼꼼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아이들뿐만 아이라 부모님들이 함께 습득해서 아이들에게 안내해주기 좋겠더라구요!! 이 책을 보고나면 아이들이 도서관 가보고 싶다는 얘기가 바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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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도서관은 어른들에게도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이라면 커다란 건물 너무나 많은 책들 그 곳에서 길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할만도 하다. 그런 두려움을 가진 아이가 어떻게 도서관과 친근해지고 쉽게 이용할 수 있을지 자세하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도서관을 이용하게 된 아이가 도서관 길잡이 책을 펼쳐 보고 도서관을 알아가게 되는, 책 속의 책 구조라, 더욱 재미있고 유용한 구조를 가진 책이다. 그림체가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도서관에 대한 설명도 쉽고 꼼꼼해서 도서관을 이용할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부모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아이에게 갖다 주는 게 아니라, 아이 손을 잡고 직접 도서관으로 가보자! 보고 싶은 책을 골라보게 하고 직접 빌려도 보고, 또 도서관의 재미있는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석해 보고,도서관을 재미있는 책 놀이터로 삼도록 해주자.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함께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출발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