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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권에서 시슬과의 대결이 마무리되지않고 종료되어 정말 많이 기다린 던전밥 11권이다 시슬과의 대결은 역시 마물을 좋아하는 라이오스다운 방법으로 승리하지만 여전히 대화로 해결을 구하는 어리숙한 태도가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표지에 등장한 날개사자의 도움으로 드디어 시슬과의 대결은 종료되고 일행들은 한동안 휴식을 가지게 되는데 난데없이 등장한 카블루와 엘프들때문에 이야기는 꼬이게 되고 급기야 미궁의 주인이 라이오스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되고 만다 새로운 미궁의 주인때문에 던전 일대가 혼란스워지고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라이오스가 다시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며 라이오스와 카블루의 대화는 여전히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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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과의 대결은 끝이 나긴했는데 마치 최종보스같은 위엄을 과시했던 캐릭터지만 애초에 주인공일행이 모험을 시작한 이유는 시슬과의 대결이 최종 목표가 아니었기때문에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나진 않았다. 라이오스는 시슬을 이겼지만 졌고 시슬은 라이오스에게 이겼지만 결과적으론 패배한다. 패배한 시슬은 행동불능 상태에 빠지고 어떻게든 다시 부활한 주인공일행은 서방의 엘프들 카나리아와 마주치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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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 작가님의 던전밥 11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이번 권은 결전을 앞두고 주인공 라이오스가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심리 묘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복선들이 회수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와중에도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는 연출 덕분에 마지막까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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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과 라이오스의 전투. 시슬과 악마. 악마와 마르실. 안 될 것 같은 게 되고 예상과 다른 전개로 흘러간다. 너무 흥미롭다. 카블루의 거짓말이 밝혀지고 곧바로 진심을 토하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된다. 카나리아는 의외로 참을성 있는 집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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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과의 대결은 끝이 나긴했는데 마치 최종보스같은 위엄을 과시했던 캐릭터지만 애초에 주인공일행이 모험을 시작한 이유는 시슬과의 대결이 최종 목표가 아니었기때문에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나진 않았다. 라이오스는 시슬을 이겼지만 졌고 시슬은 라이오스에게 이겼지만 결과적으론 패배한다. 패배한 시슬은 행동불능 상태에 빠지고 어떻게든 다시 부활한 주인공일행은 서방의 엘프들 카나리아와 마주치게되는데 |
| 기존의 익숙한 설정에 가미된 작가님만의 오리지널리티 요소들이 아주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구성 자체도 흥미롭고, 전개의 방향성도 흥미진진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여 주는 각양각색의 개성들 또한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밸런스의 작품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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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다. 요리는 뒷전이 된것 같긴한데 그 요리라는 의미가 가지는 무게는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키블루 캐릭터성이 더 확고히 표현되어 좋았고, 극단으로 치 닫으면서도 나름 이유가 확실한 인물들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세계관이 더이상 확장되지 않고 기존 세계관안에서 더 탄탄하게 다지는게 맘에 든다. |
| 쿠이 료코 작가님의 던전밥 11권입니다. 점점 완결에 가까워지고 있고 뭐지 과거의 내용도 나와서 재밌습니다. 항상 그림이 예뻐서 계속 감상하게 되요. 다양한 종족들을 잘 그리시고 배ㅑ경도 멋있고 넘 좋음. 던전 분위기랑 음식도 좋아여. |
| 이게 실제로 장기간동안 꾸준히 연재해온 연재작이던데 사랑받은 이유가 잇다.. 세계관도 탄탄하고 특이하고 재밋으면서 작가님의 뚝심이 보이고 흔들리지 않는 스토리가 잇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이 작품이 잘된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
| 시슬과의 전투가 일단락되는 11권입니다. 박진감있고 계속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카블루와의 관계도 한 걸음 나아가네요. 시슬과 전투가 마무리될 때 예상한 전개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건도 일어나고 스포스포스포. 계속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