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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는 디트리안과 정략결혼을 하게되고 어쩔 수없는 이유로 자신과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그에게 반년만 참으면 이혼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남주가 자신의 어머니의 강요로 자신과 결혼을 했다는것을 알기에 그를 위해서 그와 선을 두면서 그에게 도움이 될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행동을 오해를 하면서 그녀를 경계를 하는 남주의 주변인물들의 언행과 무시로 인해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무렇지 않는 척하는 그녀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여주를 마음에 품었지만 그녀가 자신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그녀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면서 그녀가 마음편하게 자신의 곁에 머물게 도와주면서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악역들의 악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위기와 갈등을 겪게된 주인공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그리고 그들의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인간의 탐욕과 증오는 정말 끝이 없다는 걸, 성녀인 여주 어머니에 의해 여주와 제노스 공국이 진창을 구르고 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주는 아무 것도 없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 죽었다가 공왕인 남주와 정략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으로 회귀합니다 이번에는 남은 시간 동안 남주와 공국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알고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씩 바꿔 나갑니다 세상의 질서가 거짓으로 뒤틀린 이유나 희망에 대한 실마리가 조금씩 보이지만 여주나 남주 앞에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여주의 의지가 강하고 남주가 다정하고 또 다정해서 다행이에요 모두 함께 잘 이겨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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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1권입니다. 사실 이책은 발매전부터 제가 많이 기다렸습니다. 언제 발매되나 기웃거리다가 나왔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주회귀물이고, 전형적인 로판물 같긴 한데, 댕댕이같은 남주와 올곧은 여주 두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합니다. 아무튼 1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어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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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는 성녀인 요제피나의 딸이지만 세계의 제일가는 악녀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는 전혀다른 이야기다. 성녀 요제피나는 레티샤를 학대하며 자신의 살인과 범죄를 모두 레티샤에게 덮어씌운다. 공국의 왕 디트리안은 성녀가 레티샤와 결혼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성녀의 권력앞에 무릎꿇고 세계최악의 마녀 레티샤와 결혼을 하러 제국에 온다. 공국의 은인과 용모가 같은 레티샤를 보고 성녀의 딸과 은인이 동일인임을 안 디트리안은 성녀와 딸의 소문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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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여주가 희대의 악녀 오명을 뒤집어 써서 모두의 미움을 받는 상태에서 회귀 전의 기억 정보를 통해 작은 행동으로 미래를 조금씩 바꾸게 됩니다. 남주에게 시집 가면서 여러 일이 일어나는데 여신의 가호를 받는 신전 성녀의 딸인 여주와 드래곤의 후손이며 공국의 왕인 남주의 조합, 성녀의 날개, 성물인 엘릭서 등 스케일 크고 여러 떡밥들이 나와요. 정쟁 요소도 어느 정도 있고 전투씬도 나올 예정으로 보이고 로맨스도 좋았어요. 조연캐릭들의 서사도 그렇고요. 회귀 전의 짠했던 상황들과 망한 사랑들도 인상적이었어요. 회귀 전 남주 시점도 궁금해짐. 여주는 남주가 자길 싫어할 거라 여기고, 남주는 여주를 너무 좋아해서 속으로 주접 떠는데 겉으론 부담 안 주려고 참아서 그대로 여주가 오해하는데, 나중에 말해줘도 말 그대로 안 받아들여서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이런 걸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행이 넘 늦게 나와서 연재로 본 건 지루해서 접었는데 단행으로 보니 의외로 아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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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입소문을 듣고 예스24에 풀리길 기다렸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줄거리는 흥미진진했고 풀어가는 필력이 제 취향이에요. 제 취향에 부합해서 그런지 잠을 갈아서 책을 읽게 됩니다. 여주가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햇살캐릭터 계열이에요. 냉소짓고 어둑어둑하지 않고 웃으려고 하고 어떻게든 자기가 나서서 사람들을 지키려고 해요. 또한 저주 때문에 남주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애정이 너무 커서 스킨쉽도 해달라는 적극성도 있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수줍기만 하는것보다 수줍어하면서 안아달라 입맞춤해달라 하는것도 너무 좋아요. 세트병있어서 그냥 무조건 전권 사고 봤는데 이 상태로 완결까지 가면 대만족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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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주회귀물이고 여주가 남주를 지키기 위해 성장할 걸로 예상되는 내용입니다. 요즘에 뭘 읽어도 2권이 궁금한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은 1권이 제 폰으로 700페이지가 넘는데도 순식간에 다 읽었고 바로 2권 구입했어요. 여주의 어머니가 나빠도 너무 나쁜데 왜 여신과 드래곤이 이를 갈면서도 내버려두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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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민들에겐 피에 미친 살인마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성녀인 어머니가 씌운 누명과 학대로 피폐했던 레티샤. 어머니의 명령으로 그녀에게 원한을 갖고 있을 공국 왕 디트리안과 결혼하는 것도 모자라 그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저주까지 받은 레티샤의 전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죠. 그녀가 죽을 때 간절한 바람이 닿은건지 결혼식 예정일로 회귀한 그녀는 다가올 불행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문제를 해결할수록 달라지는 미래가 당황스럽지만 위기들을 잘 넘깁니다. 레티샤가 전생에서 자신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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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2년 1월에 연필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약젤리 작가님의 이북 로맨스판타지 소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1권을 읽고 작성하는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웹툰을 먼저 읽고 원작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학대당하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팠고 조력자들이 나타나면서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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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1권 리뷰입니다. 스포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