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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전부 다 읽어본 소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앞의 내용들을 볼수록 너무 결말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도중에 하차한 소설들도 꽤 되는데... 이 소설의 경우에는 계속 읽고 싶어졌다.) 결말도 달달하게 서술되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던 것 같다! 소설 4권 모두 후회 없이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로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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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휘몰아치고 몰입감 좋았어요. 율리오스가 나올 때마다 눈물버튼 수준이었는데 얘가 이 소설 내에서 제일 짠내나는 캐릭터란 생각이 들어요. 죽어서도 이용당하는 게... 황녀도 죽었다가 살아나고, 아홉 번째 날개까지 각성하는데 대부분이 레티샤나 디트리안이 아는 사람들인 게 신기하더라고요. 요제피나가 징하게 살아나던데 얘가 최종보스 아니라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최종보스의 앞길을 막는 게 뻘하게 웃겼어요. 자기도 엄마라고. 율리오스 캐릭터는 죽어서 끝나는 캐릭터가 아니고 다들 부채감을 갖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 하는 모습에 마음 쓰였는데 불쌍한 수준으로 구르지만 끝에서는 다들 희생 없이 행복해지는 결말입니다. 딱 스토리가 끝났다 싶은 결말을 맺고 외전 있어야 하는 마무리예요. 5권은 특별외전이라 안 샀는데 스토리 이후 이야기 있을 것 같아서 봐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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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연필 출판사의 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녀가 성장해나가고 오해가 풀리면서 점점 더 재미있습니다. 권선징악 내용이라 고구마 해소를 위해서 엄청 달렸네요ㅎㅎ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마약젤리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져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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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읽으면서 이상하리만큼 악독한 요제피나의 배후가 궁금했었는데 아들 르히르의 탈을 쓰고 있는 어둠이었네요. 르히르는 쓸모가 다한 요제피나를 죽이고 율리오스의 영혼을 망자의 몸에 넣어 살려낸 뒤 그의 영혼을 이용해 레티샤를 유인합니다. 율리오스가 너무 고통당하니까 읽기 힘들었는데 좋게좋게 마무리 되어서 한숨 놨어요. 외전에서는 해피한 이야기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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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와 디트리안을 위협했던 악당은 최후를 맞고 그리워했던 사람과의 재회까지. 전생에서부터 이어졌던 악연들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앞날만 기대할 수 있게 본편이 마무리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지켜낸 레티샤의 미래는 밝기만 할 것 같아요. 선한 사람들의 성장과 승리는 언제나 응원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권선징악의 이야기들은 아직까지 유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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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가 완결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4권이 완결이고 나머지 2권이 외전이였군요. 한권만 남은 시점에서 어찌 마무리가 될까 했는데 마무리가 잘되었어요??? 으응??
읽으면서도 너무 동화같이 잘 풀려서 띠용하긴 했지만- 레티샤 주변인물이 연달아 날개가 되면서 날개를 전부 모았고, 심지어 남주 형도 저승에서 되돌아와서 날개가 되었구여..?? 그래서 다시 새 삶을 얻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되어서 동화같은 느낌을 들지만 과연 나라사람들이 반발?이라던가 그 강력한 여신의 힘으로-레티샤가 했다고 생각될거같은데- 자기의 죽은 혈육을 살려달라고 막 난리 칠거 같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혼란이 날거 같은데 뭐, 로판이고 하니 걍 잘되었습니다가 되겠죠?? 이 와중에 닥터가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라 짜증이나면서 연민이 드네요ㅠ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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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2년 1월에 연필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약젤리 작가님의 이북 로맨스판타지 소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4권을 읽고 작성하는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주 엄마가 여주를 괴롭히고 학대하는 정황이 나왔는데 이유를 알고 보니 여주가 더욱더 불쌍하고 만약에 여주 엄마가 조종당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신의 농락으로 학대당하는 인간이라니.. 너무 안쓰러움 물론 신의 개입 없는 학대도 안쓰럽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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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피나의 배후는 요제피나의 아들 르히르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 어둠이었어요. 어둠은 디트리안의 형인 율리오스의 영혼까지 괴롭히며 레티샤를 죽이려고 해요. 율리오스가 돌아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고통받으며 돌아올줄은 몰랐네요... 율리오스가 마지막에 르히르를 처리하지만 율리오스도 죽게 돼요. 하지만 디트리안이 망자의 강에 직접 가서 율리오스를 데리고 옵니다. 율리오스가 마지막 날개가 되고, 모든 악연을 해결한 레티샤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거같네요. 딱히 막히는 부분도 없어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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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요제피나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아휜이 여주를 위해서 거의 죽어간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공국에서 제국으로 온다. 바넷사가 여주를 위해 날개로 각성하고 닥터의 딸도 날개로 각성한다. 그런데 요제피나를 이용하는 어둠이 인과율에게 요제피나를 제물로 바치고 성녀인 여주를 죽이려고 하고 자기의 능력까지도 바치지만 결국은 죽이지 못하고 끝이 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진다.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외전도 읽으러 가야겠다. |
| 마약젤리 작가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의 시한부 설정으로 인한 긴장감은 딱히 없습니다. 등장인물들한테는 위기감을 주긴하는데 애초에 신이 여주는 행복하게 잘산다고 퍼주면서 예언도 내려줘서 그 예언 진짜일까 불신하는 마음이 문제지 시한부 해결자체가 불투명하다 극적으로 해결되고 그런건 없어요. 갑자기 임신한게 당황스럽긴한데 결국 다 잘되는쪽으로 풀리고 여주남주 이어준거나 다름없는 남주형도 잘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