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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흐름이 정말 매끄러워서 보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흔히 말하는 '고구마'도 적은 편이다. (애초에 권선징악의 요소가 있다보니... 주인공들에게 오는 고구마보단 사이다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다음 권을 바로 질러버렸다! 앞 내용들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좋았는데 여주와 남주 이야기 보면서 뒷내용이 많이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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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에 따른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로맨스장르가 여주인공이 답답하게 굴고 민폐캐로 나오는 소설이 꽤 있는 장르라서 |
| 분량이 많음에도 흡인력 있고 재밌어서 쭉 읽게 되는 작품이에요. 3권에서 궁금했던 첫 번째 날개도 나오고, 넷, 다섯번째 날개까지 등장합니다. 그리고 레티샤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고요. 레티샤가 디트리안을 사랑해서 나중에 저주 풀리면 한 달 내내 붙어있자고 다짐하는 것, 스킨십을 원하는 게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중요한 얘기를 하지 않는 부분이 맘에 걸렸는데 그것 때문에 한 번 싸우게 돼요. 그리고 성녀와 날개의 끈끈한 관계가 되게 미친 수준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 권이기도 합니다. 소설 상황 자체는 피폐한데 주인공의 달달한 로맨스와 날개들의 티키타카와 충성에 미쳐서 신전을 무너뜨리기까지 하는 대담함에 웃으면서도 볼 수 있어요. 세계관도 크고 날개라는 설정과 성녀 행세를 하는 살인마를 끌어내리는 과정이 궁금하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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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연필 출판사의 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도 유명한 작품이길래 웹툰으로 입문해서 소설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로맨스판타지의 클리셰인데 역시 아는 맛이 맛있다고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달달합니닿ㅎㅎㅎ너무 흥미진진해서 다음편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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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 취향이에요. 책이 가격만큼 글자가 좀 많아서 헉했거든요. 속독도 안되는데다 집중력도 짧아서 이거 완독할수 있을까 했는데 100% 제 취향이 다 들어가서 술술 읽혀요. 오히려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네요.
여주인공이 아주 애정표현 같은게 적극적이에요.햇살계통 캐릭터라 그런지 그런 모습이 엄청 사랑스럽게 표현되는데, 남주가 그걸 보고 정신못차리는게 이해될정도에요. 보면서 제가 좋아서 벽뿌셔! 하면서 바둥바둥 하고 있네요. 또한 세계관이 커서 이걸 잘 해결될까 했는데 나름의 사건도 차근차근 진행되어서 재밌어요. 저는 로맨스만 줄줄이 있는것보다 해결이 주고 로맨스가 양념으로-msg처럼 강하게ㅋ- 나오는걸 좋아하거든요. 여기에서 4번째 날게 황자가 등장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같이 나오는 누이 황녀도 재밌어요. 티키타카가 많은 캐릭터들이 모이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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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레티샤가 숨기고 있던 저주에 대해서도 다 알게 되지만 여신과 시그문드 디트리안의 어머니까지 희망적으로 얘기하니 다들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레티샤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자 가짜 성녀와 날개들의 관계가 얼마나 부실한지도 드러나네요. 끊임없이 악역이 하나씩 등장하지만 여주네 쪽 사람들이 강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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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와 디트리안을 노리는 배후가 드러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둘 사이는 공고해집니다. 어머니와 배후에게 반격할 준비를 하는 레티샤. 그녀를 돕는 조력자들의 활약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군요. 주변에서 어찌나 레티샤앓이는 하는지....(좀 과하는 않나 싶었어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게 된 레티샤와 디트리안의 모습에 웃음짓게 됩니다. 결전의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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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2년 1월에 연필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약젤리 작가님의 이북 로맨스판타지 소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권을 읽고 작성하는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주랑 서로 삽질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게 바로 전체연령가의 몫인가. 아무래도 소설 속에 나오는 신들이 주인공들의 운명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신 때문에 사람들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 공국으로 오면서 레티샤는 자기를 환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상하기도 하다. 거기다 디트리안의 어머니인 마노가 레티샤를 찾으러 왔다는 것을 알고 더 놀란다. 마노와 애기를 나누면서 레티샤는 마음의 안정을 찾아긴다. 그리고 바넷사는 레티샤의 임시날개로써 각성을 하게 된다. 공국에 도착한 레티샤와 디트리안은 사이좋게 같은 방을 쓰면서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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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젤리 작가님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권입니다. 다음권이 완결입니다. 처음 읽었을때는 몰랐는데, 이야기가 좀 유치한것도 같습니다. 여신이고 드래곤이고 여주를 못지켜서 안달이고.. 주변인들도 마찬가지고 뭐랄까 좀 뻔한 동화같은 느낌이랄까요? 인과율까지 어길정도면서 이전생에는 왜 방치했을까? 싶기도합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