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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역시 술술 꿀잼으로 읽었어요. 그나저나 책소개만 봤을때는 그냥 로맨사 회귀물인줄 알았는데 세계관이 생각보다 커욬ㅋㅋ 일곱날개에 공국 드래곤의 일곱가문?.. 가문이니 날개니 다들 다 등장하고 싸우는거 아니겠죠? 권수가 많은거보니 그럴거 같긴 한데, 갑자기 세계관 확장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떡밥을 던지고 있어서 갑자기? 이런 느낌은 없네요.
테누아 쓰레기였는데 처리해서 다행이에요. 이놈 죽고 바넷사가 여주의 날개가 되나봐요. 죽으면 그 능력의 새로운 날개가 태어난다고 하니 말이에요. 이게 고구마가 있을법하면 남주도 여주도 직진만 하는 사람들이라 오해가 없어요. 잠깐 오해했다가도 몇페이지 뒤에 풀리고 상대방의 의도를 눈치채서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볼수 있어요. 너무 사이다면 김빠지는데 적절히 완급조절한거 같아서 김빠진 사이다 느낌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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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재밌게 잘 봤어요. 본편처럼 외전도 따뜻하고 귀여운 내용입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1권부터 외전까지 달렸습니다. 레티샤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보니까 좋네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힘들었던 과거랑 다른 새로운 생활을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이 맛에 외전 보죠. 알찬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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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안과 레티샤의 과거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그문드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한동안 여러 작품들을 읽다가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웹툰을 보고 나니 소설 내용이 다시 생각났어요. 복기 하고 싶어 읽기 정주행하기 시작했지요. 이제 완전한 완결이란 생각에 여운이 더 길게 남는군요. 더 이어지는 내용이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
| 본편을 재밌게 읽어서 외전까지도 읽게 되었다. 외전에서는 레티샤와 디트리안의 아이들이 쌍둥이로 태어난다. 이란성인 둘은 한아이는 리히라인데 어렸을때 길리어드로 각성한다. 그후 바넷사가 공국에 왔을때 울어대서 바넷사는 이유를 알고 싶어하지만 모르면서 제국으로 떠난다. 리히라가 커서 율리오스와 함께 제국으로 가 데이나와 바넷사의 딸인 라틸을 보러온다. 또 아휜과 노엘이 결혼하게 되는 것까지 외전을 알차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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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는 디트리안과 정략결혼을 하게되고 어쩔 수없는 이유로 자신과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그에게 반년만 참으면 이혼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남주가 자신의 어머니의 강요로 자신과 결혼을 했다는것을 알기에 그를 위해서 그와 선을 두면서 그에게 도움이 될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행동을 오해를 하면서 그녀를 경계를 하는 남주의 주변인물들의 언행과 무시로 인해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무렇지 않는 척하는 그녀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여주를 마음에 품었지만 그녀가 자신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그녀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면서 그녀가 마음편하게 자신의 곁에 머물게 도와주면서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악역들의 악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위기와 갈등을 겪게된 주인공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그리고 그들의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인간의 탐욕과 증오는 정말 끝이 없다는 걸, 성녀인 여주 어머니에 의해 여주와 제노스 공국이 진창을 구르고 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주는 아무 것도 없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 죽었다가 공왕인 남주와 정략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으로 회귀합니다 이번에는 남은 시간 동안 남주와 공국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알고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씩 바꿔 나갑니다 세상의 질서가 거짓으로 뒤틀린 이유나 희망에 대한 실마리가 조금씩 보이지만 여주나 남주 앞에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여주의 의지가 강하고 남주가 다정하고 또 다정해서 다행이에요 모두 함께 잘 이겨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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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전부 다 읽어본 소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앞의 내용들을 볼수록 너무 결말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도중에 하차한 소설들도 꽤 되는데... 이 소설의 경우에는 계속 읽고 싶어졌다.) 결말도 달달하게 서술되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던 것 같다! 소설 4권 모두 후회 없이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로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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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흐름이 정말 매끄러워서 보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흔히 말하는 '고구마'도 적은 편이다. (애초에 권선징악의 요소가 있다보니... 주인공들에게 오는 고구마보단 사이다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다음 권을 바로 질러버렸다! 앞 내용들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좋았는데 여주와 남주 이야기 보면서 뒷내용이 많이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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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에 따른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로맨스장르가 여주인공이 답답하게 굴고 민폐캐로 나오는 소설이 꽤 있는 장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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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6권 특별외전 입니다. 이제 완전 완결입니다. 길었던 다그대도 끝이 났네요. 사실 등장인물들이 서로서로 좋아하는게 쉽진 않은데, 뭐.. 소설이니까 그렇게 흐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특별외전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시그문드의 이야기도 드문드문 나오고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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