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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벌 알파.. 요즘 기후변화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기후변화로 발생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위해.. 사라진 꿀벌을 대신할 로봇 벌을 생산하는 사업인 글로비.. 로봇 벌 글로비는 꽃가루를 수분해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를 푸르게 만든다고 해요.. 인공정원에서 수분을 하고 돌아온 글로비에게 비밀실험을 합니다.. 로봇 벌 중에서 특별히 션택된 글로비 알파와 베타.. 하지만 베타는 오류가 났고 알파만이 인공정원 밖으로 나가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없어진 줄 알았던 진짜 꿀벌을 만납니다.. 썬과 함께 꿀벌에대해 알아갔지만.. 썬과의 만남은 짧았고.. 그의 친구인 데이지를 만납니다.. 데이지는 알파에게 퉁명스러웠지만.. 썬의 친구이기에.. 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위해 알파와 함께 여왕벌에게 갑니다.. 여왕벌은 우리가 마지막 꿀벌일수도 있다고 했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으려 했어요.. 꿀벌들의 이사를 도와 함께 하던 알파는.. 돌도 도는 자연에 속하고 싶었고.. 불편하고 이익이 안된다는 이유로 자연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에게 맞서서.. 꿀벌들을 지켜내고자했어요.. 데이지에게 꿀벌들이 꼭 살아남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말이죠.. 봄이 되어서 꽃들도 많이 보이는데.. 꿀벌은 자주 못보게 된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사라지는 꿀벌과 자연에 대해 알게되었고.. 꿀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겠어요.. 꿀벌들을 지키기 위한 로봇 알파 벌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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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로봇 벌 알파』는 환경 오염이 심각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사라져 가는 꿀벌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벌 ‘알파’의 모험을 그리고 있어요. [로봇 벌 알파] 저자 이귤희 그림 최정인 출판 그린애플 발행 2022.04. 환경 문제로 지구가 병들어 가며 꿀벌도 사라졌어요. 기업 ‘얼스피스’는 꿀벌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벌 글로비를 만들어요. 글로비-1004인 알파는 비밀 실험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지구를 아주 멋지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져요. 세상 밖으로 나간 알파는 진짜 꿀벌 ‘썬’을 만나 함께 하면서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는 자연의 동그라미"가 가진 의미를 조금씩 깨달아 가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 알파는 꿀벌들을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해요. 매끄럽고 차가운 금속 몸을 가진 로봇 벌과 노란 잔털에 투명한 날개를 지닌 꿀벌이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며 적대적으로 등장해요. 하지만 함께 모험을 겪고 시간을 보내며, 두 존재는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 나가요. 이 관계의 변화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살리고, 독자가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들어요. [추천해요] 초등학교 중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로봇 벌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며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존재들과 연대하며 우정을 쌓는 경험, 용기를 내어 세상을 바꾸는 태도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 좋겠어요. [마음에 들어오는 글]ㅡㅡㅡ 알파는 전에도 해 뜨는 모습을 여러 번 봤지만 멋지다고 생 각하지는 않았다. 지금 해가 멋져 보이는 건 아마도 해를 사랑하는 썬이 옆에 있어서인 것 같았다. 알파는 이제부터 세상이 금빛으로 물드는 이 순간을 사랑하기로 했다. 56쪽 작고 약한 꿀벌이 없어지는 게 무슨 대수냐고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다 존재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그들이 사라진 빈 공간을 우린 채울 수 없어요. 자연의 동그라미에 빈틈이 생기면,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자연이 전부 사라질지 몰라요. 자연은 돌고 돌며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니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꿀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좀 더 관심을 기울여요 작가의 말 중에서 ㅡㅡㅡ #로봇벌알파 #그린애플 #에코북서포터즈 #비전비엔피 #기후변화 #환경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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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농산물 100종 중 70종 이상이 꿀벌이 꽃가루를 옮겨 줘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꿀벌이 줄어들면 열매를 맺을 수 없어 생산량이 줄어들고, 우리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될 것이다. 이처럼 지구 환경이 오염된 우리의 미래 모습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려주며, 교훈적 이야기가 담긴 책 로봇 벌 알파이다. 이책은 지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알려주는 어린이책이다.
로봇 벌 알파 이 책은 인공정원에서 로봇 벌을 생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시작하고 있다. 로봇 벌 글로비는 꽃가루를 수분해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를 푸르게 만든다는 목표가 있다.
글로비는 몸속에 들어 있는 메로리 칩에서 꽃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꽃가루를 옮기는 일인 수분만 해나가는 역할이다. 진짜 꿀벌처럼 꿀을 먹거나 꽃을 냄새로 파악하지 않는 단지 기계일 뿐이다. 꿀벌을 대체하기 위해 말들어진 로봇 벌 이라는 것이다.
글로비를 만든 기업 연합 얼스피스의 연구원은 비밀 실험 끝에 '라인백 프로그램'을 로봇 벌 알파에게 설치한다. 라인백 프로그램은 꿀벌을 찾아내기 위해 만든 것인데, 살아 있는 꿀벌을 찾아내서 꿀벌을 모두 없애려는 의도가 있다. 꿀벌 대체품을 새로 만드는 대신, 꿀벌을 없애려는 이중의 탈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인공정원을 벗어나, 뿌연 회색 도시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진짜 꿀벌 '썬'을 만나게 된다. 썬을 만나서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자연에서 태어난 모든 생명들은 죽어서 흙이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일부가 되지." "이 세상 모든 건 서로에게 영향을 주니까. 우선 나는 꽃가루를 옮겨서 꽃과 나무가 열매를 맺게 도와주지. 그렇게 열린 열매는 동물의 먹이가 되고, 먹이를 먹고 자란 동물은 죽어서 흙이 되고, 겨울에 잎이진 나무가 봄에 자라도록 도와줘."
썬은 결국 인간이 만든, 얼스피스의 살충제 기계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된다. 썬으로 인해 알파는 꿀벌을 지키는 길을 선택한다.
결국 알파 역시 인간에 의해 죽게 된다.
로봇 벌 알파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자연에서 사라지는 꿀벌과 로봇을 활용해 가볍지 않은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이 재밌으면서도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지구와 환경 문제에 대해서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지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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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동물보다 못하다고 질책을 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접하곤 하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은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코앞에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하는 걸까요? 인간이 만든 로봇 벌 알파의 행동에 비히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자신을 희생하면서 많은 꿀벌들을 구하는 모습에서 너무나 안타깝고 진심으로 고맙더라구요 다시 태어나게 되면 진짜 진짜 진짜 꿀벌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랄께! #그린애플 #로봇벌알파 #로봇벌_사라진꿀벌대신할까 #희생 #정의로운벌 #에코북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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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벌알파 받자마자 그대로 멈춰 한 권을 뚝딱 다 읽었다. 첫 표지와 제목을 보는 순간 설레임에 가득차 있었다. 그랬기에 아무런 터치없이 그 시간을 온전히 보내게 두었다. ㅡ 로봇은 일상에서도 친숙해 졌다. 그런데 자연에서 까디 로봇이 함께한다니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 마냥 좋아하기도 아이러니하다. 오늘 자기전 아이와 읽었던 신문 기사에서도 에버6의 소식을 전해들었다. 과연 로봇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이다. #비전비엔피#그린애플#서포터즈 #환경보호#어린이추천도서 #누루남매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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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벌 알파_이귤희 기후 변화로 인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로봇 벌 글로비 체험 학습 온 인공정원에는 글로비들은 꿀을 먹지 않고 수분만으로 꽃과 나무들을 가꾸고 있었다. 로봇 벌들 중 알파와 베타가 실험 봇이 되면서 변화가 시작됨. 인공 정원에서 벗어나 기후변화된 회색도시에서 진짜 꿀벌을 만나게 되었다. 꿀벌 무리를 만나 진짜 꿀벌이 되고 싶었던 알파 죽으면 흙이 되는 꿀벌처럼 알파도 땅에 묻어달라고 한다. 회색도시로 만든 이들로부터 꿀벌들을 지켜 낸 알파는 이제 로봇 벌이 아닌 꿀벌이었다. 일상생활 속 환경이 무너지는 문제가 멀지 않게 느껴졌다. 나는 얼마나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로봇벌알바 #그린애플 #에코북서포터즈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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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 읽게 된 도서.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일인만큼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로봇벌 알파와 베타의 여행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건 어떤 것인지 읽다보니 감동과 눈물이 핑돌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로봇 벌 알파를 통해 앞으로 우리 가족이 환경보호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얘기도 나눌 수 있고 계획도 세울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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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꿀벌들을 통해 지구 환경을 생각해보는 [ 로봇벌 알파 ] 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꿀벌들이 모여 윙윙 거리는 소리를 들은지 오래된 것 같아요. 한 때는 무서워서 도망쳤던 기억들도 생각나는데 말이죠.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낮은 곳으로 이동하지 못해 죽는 꿀벌들도 많다고 해요. 로봇벌 사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래요. 다른 나라에서는 실제로 만들어졌기도 하답니다. 책의 작가님은 어느날 등산을 하는데 꿀벌의 소리가 들리지않아 '자연의 동그라미에 빈틈이 생겼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래서 나오게된 로봇벌 알파 책. 자연을 파괴하려는 이들에 맞서 꿀벌을 지켜내려는 공상과학이야기예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몰입하여 읽을 것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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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벌 알파"는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로봇 벌 알파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에게 벌어질 일이 아닐까하는 마음에 무거워졌다.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벌을 보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흔했던 벌들이 언젠가부터 아들들과 곤충채집을 나가서 돌아다녀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다. 꿀벌이 사라진 세상에서 꿀벌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벌 글로비. 그 중 살아있는 꿀벌을 찾아내기 위한 라인백 프로그램 실험을 위해 새로 프로그래밍되어 탄생한 알파와 베타. 이상 작동을 보인 베타는 프로그램을 시작조차 못했고 알파 혼자 도시를 날아다니며 사라진 꿀벌을 찾는다. 그러다 꿀벌 썬을 만나서 글로비인 자신과 살아있는 꿀벌의 차이를 알아가며 자연에 진짜 필요한 존재는 꿀벌임을 깨닫게 된다.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꿀벌을 없애려는 인간들에 맞서 꿀벌을 지키려는 로봇벌 알파. 9살이 된 아들램이 여지껏 읽었던 책들에 비해 글밥은 많았지만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워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들램과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얘기해보았는데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려야해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해요 등등.. 자기가 아는 환경보호에 대해 고민하며 얘기하는 모습을 보며 아들램이 로봇 벌 알파의 교훈을 잘 깨달았구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라져 가는 꿀벌과 환경파괴에 대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던 동화 "로봇 벌 알파"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아들램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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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벌알파 #이귤희_글 #최정인_그림 #그린애플 #에코북서포터즈 #기후변화 #꿀벌 #생명 #협찬도서 #추천도서 제목부터 호기심을 부른다. 로봇벌. 이제는 무엇이 로봇으로 나와도 올것이 왔구나 싶을 정도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생명있는 것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것을 보게된다. 로봇벌 알파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책 속으로- 글로비는 꿀벌을 대신하는 로봇벌이다. 글로비들은 꿀벌을 대신해 꽃가루를 수분해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를 푸르게 만든다고 한다. 그런 글로비-1004 와 글로비-1005 는 특별히 선택받아 알파와 베타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라인백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안경 연구원과 곱슬머리 연구소장의 비밀 프로젝트다. 알파는 다른 글로비들과 다르게 알파라는 이름을 얻고 특별해졌기에 지구를 멋지게 만들거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베타가 다음날 사라지고, 알파는 인공 정원을 떠나 세상으로 나간다. 세상으로 나간 알파 눈 앞에는 회색 도시가 나타나고 꽃과 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상상하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마주하자마자 검은 물체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하고 진짜 꿀벌 썬을 만난다 썬을 만난 알파는 글로비인 자신과 진짜 살아있는 꿀벌의 차이를 알아가며 세상에 진짜 필요한 것은 살아있는 꿀벌임을 알게 된다. 알파에게 심어진 라인백 프로젝트는 꿀벌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알파가 고장났지만 꿀벌을 찾는 미션을 완수했기에 연구소로 돌아가게 되고 안경 연구원은 꿀벌을 없애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알파는 진짜 꿀벌을 살리기 위해 다시 꿀벌을 찾아가는데?????? *로봇벌 알파를 읽으면서 영화 A.I 와 꿀벌 대소동이 생각났다. 진짜 인간인줄 알았지만 결국 기계였던 아이,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지만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기계임을 알고 인간이 되기를 소망했던 아이의 모습에서 진짜 꿀벌이 되고 싶었던 알파의 모습이 겹쳐졌다. 꿀벌 대소동에서는 꿀벌이 없어진다면 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을 꿀벌, 인간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준다. 그 영화를 보면서 꿀벌이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느꼈다. 또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안에 멸망한다고 했다. 꿀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2만종 가운데 8천여종이 멸종위기에 있다고 한다. 《로봇벌 알파》는 환경과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게하는 책이다. 꿀벌이 사라지고 글로비로 대체해서 수분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다. 썬의 말처럼 "이 세상 모든 건 서로에게 영향을 주니까. 우선 나는 꽃가루를 옮겨서 꽃과 나무가 열매를 맺게 도와주지. 그렇게 열린 열매는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p.47 "먹이를 먹고 자란 동물들은 죽어서 흙이 되고, 겨울에 잎이 진 나무가 봄에 다시 자라도록 도와줘. (중략)우리 모두 태어나고 죽어야 우리 다음 세대가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거야. 죽지 않고 영원한 건, 돌고 도는 자연의 동그라미에 낄 수 없어."p.48 인공 정원인 꿈의 정원이 세상의 전부였던 알파가 진짜 세상에서 진짜 꿀벌 썬을 만나고 삶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 생명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감동이었다. 결국 세상을 망치는 것은 인간들의 탐욕이다. 그 탐욕으로 탄생한 알파는 자신을 희생하며 너무나 소중한 벌꿀을 지킨다. 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의 거짓을 알아가고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알파가 진짜 꿀벌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연은 소중한 것이고 생명의 위대한 힘, 태양이 떠오르는 경이로운 모습까지 알게 된 알파를 통해 우리도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자연이 주는 그 소중한 선물을 지키는 방법도 찾아보면서 우리 주변의 꿀벌도 찾아보자고 약속했다. -한문장- 지금 해가 멋져 보이는 건 아마도 해를 사랑하는 썬이 옆에 있어서인 것 같았다. 알파는 이제부터 세상이 금빛으로 물드는 이 순간을 사랑하기로 했다. p.56 영원히 죽지 않는 넌 꽃에게 어떤 영향을 받는데? p 48 "글로비는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어. 알파,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 만드는 게 비용도 덜 들고 훨씬 편해." 알파는 베타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꿀벌을 없애려는 것도, 고장난 글로비를 수리하지 않는 것도 그저 편리함 때문이라는 게 슬펐다. p.100 @greenapple_vision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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