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마지막 박서련 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서 책을 덮고도 여러번 곱씹어 봤어요. 각 단편마다 뒤에 작가님들의 집필 이야기(?) 비하인드(?)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초반에 조금 덜 집중하고 읽은 것 같아서ㅎㅎㅎㅎㅎ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초반에 조금 덜 집중하고 읽은 것 같아서ㅎㅎㅎㅎㅎ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마지막 박서련 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서 책을 덮고도 여러번 곱씹어 봤어요. 각 단편마다 뒤에 작가님들의 집필 이야기(?) 비하인드(?)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초반에 조금 덜 집중하고 읽은 것 같아서ㅎㅎㅎㅎㅎ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초반에 조금 덜 집중하고 읽은 것 같아서ㅎㅎㅎㅎㅎ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초반에 조금 덜 집중하고 읽은 것 같아서ㅎㅎㅎㅎㅎ
b*******n 202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다섯 작가님의 sf 앤솔로지.단편~중편 정도 분량의 sf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와 이게 프리퀄이라고? 그럼 본편은 어떻다는 거지?'특히 저는 어떤 외계 행성이 지구인의 사후 세계라면?을 주제로 쓴 박서련 작가님의 소설이 인상깊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나올 본편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다섯 작가님의 sf 앤솔로지.
단편~중편 정도 분량의 sf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와 이게 프리퀄이라고? 그럼 본편은 어떻다는 거지?'

특히 저는 어떤 외계 행성이 지구인의 사후 세계라면?을 주제로 쓴 박서련 작가님의 소설이 인상깊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나올 본편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j****g 202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SF 좋아하시나요
"SF 좋아하시나요"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SF 단편 모음집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입니다.  읽으면서 으잉 이렇게 끝난다고?? 하고 뭐지 했는데 내가 읽은게 프리퀄인걸 작가노트를 보면서 알게 됨  이번 프리퀄을 바탕으로 본 소설은 이후 시리즈에서 나오게 될 듯  그래서인지 작가노트에 작가의 말이 아닌 자신이 쓴 내용의 배경 같은 것을 적은 작가도 있었다.  SF가 역시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게,  개인
"SF 좋아하시나요"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SF 단편 모음집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입니다. 

읽으면서 으잉 이렇게 끝난다고?? 하고 뭐지 했는데
내가 읽은게 프리퀄인걸 작가노트를 보면서 알게 됨 
이번 프리퀄을 바탕으로 본 소설은 이후 시리즈에서 나오게 될 듯 

그래서인지 작가노트에 작가의 말이 아닌 자신이 쓴 내용의 배경 같은 것을 적은 작가도 있었다. 
SF가 역시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쓸데없이 어렵다. 
그리고 프리퀄이었어서 그런지 내가 읽고 있는게 소설인지 뭔지.. 
하면서 슥슥 넘기면서 읽은 편도 있었다. 

넵. 저는 쉬운 소설을 선호합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은 쉽게 설명하는 선생이라는 주의인지라, 
책을 쓸데없이(작가가 의도한 쓸데없는 부분은 없겠지만) 어렵게 쓰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 나의 단점이자면 단점.
복잡한 두뇌싸움 설정, 복잡한 족보 등등 싫어함. 

여튼 이제는 완전 믿고 읽는 조예은님은 프리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읽음. 
원래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 SF를 너무 읽긴 했나.. 
다른 장르로 갔다가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재밌는 아이는 이후 본편도 읽어봐야지~ 

SF를 좋아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초원하는 세계의 사랑
"초원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 인상 깊었던 문장들 ??공동 기억을 만드는 것은 하나의 책을 같이 읽고 토론하는 것과 유사했다. 같은 기억칩을 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저마다의 해석과 감정을 부여하며 서로 다른 유년을 경험했다. 기억 모임의 사라-17들은 편집되었거나 흐려진 기억을 다른 로봇의 기억으로 메우기도 했다기억칩의 모델과 자신을 동일시할 때마다 공동 기억에 관한 객관적인 시각을 잃어버리는 것
"초원하는 세계의 사랑" 내용보기

?? 인상 깊었던 문장들 ??



  • 공동 기억을 만드는 것은 하나의 책을 같이 읽고 토론하는 것과 유사했다. 같은 기억칩을 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저마다의 해석과 감정을 부여하며 서로 다른 유년을 경험했다. 기억 모임의 사라-17들은 편집되었거나 흐려진 기억을 다른 로봇의 기억으로 메우기도 했다





  • 기억칩의 모델과 자신을 동일시할 때마다 공동 기억에 관한 객관적인 시각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고





  • 애초에 성인으로 태어나고 유년의 기억을 기억칩이 대신한다면? 그리고 유년의 기억을 다른 존재와 공유한다면? 그 존재를 친구라고 해야 할까 적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기억이 감쇠기에 의해 조금씩 사라진다면 그들은 기억을 보존하고자 할까, 순리에 따를까? 





  • 끔찍한 기억을 타인과 공유하게 되면 고통이 줄어들지 궁금했다. 반대로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면 행복이 줄어들지도 궁금하다. 혹은 기억을 액체로 만들어 타인에게 주사하면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더 많이 느끼게 될까.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단지 '아 고통이 그 정도였구나' 하고 정도를 가늠할 뿐, 그 기억을 자기 것처럼 여기진 않을 것 같다. 소설 속 로봇들이 유년 기억 주인공인 이손과 자신을 동일시하기도 하며 낯설게 느끼길 바랐다. 각자의 방식으로 이손을 사랑해주기를 바랐다. 그러다가 싸우기를 바랐고 화해하기를 바랐다




  • 슬프지 않은 기억칩을 쓰면서 내가 빠져 있었던 건 가짜 일기 쓰기였다. 리스본에 가고 싶은데 현실이 따라주질 않아서 리스본 가이드북을 쌓아 놓고 읽었다. 구글 맵을 켜 놓고 거리뷰를 보며 일기를 썼다. 리스본에 관한 진짜 기억이 있는 사람처럼 굴었다. 내가 왜 가짜 일기에 매혹되었는지 모르겠다. 현실이 부족해서 현실을 수혈받고 싶었던 걸까. 진짜 기억보다 가짜 기억이 더 편해서였나.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였나




  • 초월이라는 단어는 "어떠한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그리고 "초승달" 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y******5 202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