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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누구나 누수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사장님, 여기 물 새요!]누구나 누수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만 놓고보면 상가나 빌딩을 운영하는 건물주에 국한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누수에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어릴적에는 아파트에 살지 않았지만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서 양동이를 가져다놓고 물을 받기도 하였는데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다세대 주택인 빌라나 아파트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데 빗물이 세어서 곰팡이가 생기는 문제가 많이 발
"[사장님, 여기 물 새요!]누구나 누수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만 놓고보면 상가나 빌딩을 운영하는 건물주에 국한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누수에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어릴적에는 아파트에 살지 않았지만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서 양동이를 가져다놓고 물을 받기도 하였는데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다세대 주택인 빌라나 아파트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데 빗물이 세어서 곰팡이가 생기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였다. 아파트에 살면서 누수문제가 발생하면 윗집과 아래집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어간 골치아픈 것이 아니다. 층간 소음만큼이나 우리를 괴롭히는게 누수인데 자칫 아래집에 도배를 새로 해주어야 할 수도 있고 윗집에서 빨리 해결해주지 않으면 고스란히 피해는 우리가 겪게되니 이 가해자, 피해자 모두 힘들다. 지역 커뮤니티 카페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누수, 방수 해결 잘 해주는 업체 정보에 대한 문의인데 그 만큼 해결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누수가 건물에 미치는 영향은 책에서 이미 설명되었고 유명한 재테크 서적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어보면 유용한 재테크 중 하나가 누수가 심한 집을 사서 수리한 다음 되파는 것이다. 그만큼 누수는 집을 소유하거나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이며 해결만 잘하면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누수를 얼마나 빨리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이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를 해본 경험이 많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살면서 여러번 이사를 해보았지만 누수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신축 아파트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화장실에 물이 떨어지거나 보일러실 바닥이 젖어 있는 경험을 여러번 겪었는데 만약 전세를 살고 있다면 집주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아래집에 대한 피해보상에 대해 함께 부담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책 한권 읽었다고 누수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살아가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자가 조치에 대해서는 배웠다고 할 수 있다. 누수와 더불어 누전에 대해서도 상식이 필요하다. 예전에 한번 전등 스위치를 손보다가 잘못하여 누전 차단기가 내려간 적이 있는데 다시 차단기를 올려도 계속 차단기가 내려가는 바람에 난방도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잠을 자고 찬물로 씻고 출근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 일을 여러번 겪었는데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차단기를 완전히 내린다음 다시 올리면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그런 경우 조금 시간을 두고(충분히 식힌 다음) 다시 차단기를 올리면 된다고 한다. 누전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긴급 대응은 가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맨손으로 전선 작업을 하는 것도 상당히 위험하며 차단기가 내려간 경우 반드시 사용중인 전동 공구의 전원을 끄고 다시 차단기를 올려야 하는 주의사항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일상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누전, 누수, 결로, 곰팡이 문제 두려워만 하지말고 알고 대처하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s******5 202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로파의책빵 " 사장님, 여기 물 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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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해서 읽고 리뷰를 쓸려고 하는데 고민이 살짝 생긴다. 이 책의 분류를 어디로 해야 할까?   저자가 이야기한 서문에 있듯이 '중개사의 필독서', '건물경영에서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측면에서는 경제경영분야일 듯 한데, 한편으로는 건축공학 혹은 건축과 관련된 현장의 기술적 지식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공학도서이기도 하고, 누수와 관련된 책임소재를 다투는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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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해서 읽고 리뷰를 쓸려고 하는데 고민이 살짝 생긴다.

이 책의 분류를 어디로 해야 할까?

 

저자가 이야기한 서문에 있듯이 '중개사의 필독서', '건물경영에서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측면에서는 경제경영분야일 듯 한데, 한편으로는 건축공학 혹은 건축과 관련된 현장의 기술적 지식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공학도서이기도 하고, 누수와 관련된 책임소재를 다투는 영역에서는 저자의 전공처럼 법적인 영역으로 보이기도 한다.

 

암튼, 책의 분류는 딱히 어디라고 감히 말하기는 어려우나 우리 실생활에서는 필히 알고 있어야 할 '누수'라는 지식을 다루고 있는 책이기는 하다.

 

건물은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자로 인해, 혹은 오랜기간 사용으로 인한 건축물의 노후로 인해 누수라는 하자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된다.

 

누수는 아무리 좋은 집에 살더라도 평생에 한 번쯤은 겪는 과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새로 이사한 집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작은방 천정의 벽지가 차츰 젖어오고, 심한 경우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면 느낌이 어떨까?

 

바로 윗 집에 올라가서 큰소리를 치기도 하지만, 그 원인이 환기부족에 의한 결로로 인한 것인지, 배수관의 문제로 인한 누수문제인지 알기까지는 속이 많이 타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만약 배수관 특히 위층과 우리집 사이 중간에 있는 배수관의 문제라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일까?

위층에 이야기해도 조치해 주지도 않고, 법적인 조치도 못한 상태로 그저 화를 삼키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이 책에 있는 판례를 하나 보자.

OO아파트 101호에 거주하는 A씨는 위층 201호의 누수로 천장과 가재도구 등이 손상되어 위층에 거주하는 B씨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그 결과는 어떨까?

당연히 배상을 받았으리라 생각하지만 A씨는 소송에서 패소했다.

왜냐하면 위층의 B씨는 201호의 임차인이고, 누수의 원인이 201호 바닥에 있는 배관에서의 문제이며, 임차인인 B씨가 선량한 관리자로서 바닥에 있는 배관까지 책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 C씨에게 청구해야 되는 손해배상을 임차인인 B씨에게 청구했기 때문이다.

 

소송을 건물 소유자인 C씨에게 했으면 손해배상이 이루어졌을 내용이지만, 책임소재나 법적 책임을 고려하지 않고 소송을 하는 바람에 소송비용과 시간이 허무하게 허비된 사례이다.

 

법은 냉정하다. 진짜 책임을 져야 될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지 않으면 그냥 지는 것이 법이다.

그런 면에서 누수라는 사소한, 어쩌면 우리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드는 문제도 책임의 주체와 원인을 잘 확인하고 대응해야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사례로 있지만 누수가 바로 위층의 책임만 있는 것은 아니다.

5층에서 누수가 발생했는데, 바로 위층인 6층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무려 10층을 넘게 건너뛰어 17층에서의 배관문제가 5층에서 누수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겪게 되는 누수문제!!

흔하지만,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닌만큼 이 책에서 알려주는 누수의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방법, 그리고 대응공사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은 가지고 대응해야 위의 사례처럼 허무한 소송을 안하게 된다.

 

이 책이 실제의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그냥 일반적인 지식으로만 접해왔던 누수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지 않을까 한다.

a*******k 202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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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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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는 누수 전문가 이의재님이 알려주는 건물 경영에 관한 책이에요. 우와, 이런 책이 나오다니 좀 놀랐어요. 건물에 누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걸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단순히 건물 누수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건물경영을 위한 필수 지식이 담겨 있어요. 저자는 건물의 가치 창조를 위해서 건물 하자 관리 및 유지 보수에 대한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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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는 누수 전문가 이의재님이 알려주는 건물 경영에 관한 책이에요.

우와, 이런 책이 나오다니 좀 놀랐어요. 건물에 누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걸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단순히 건물 누수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건물경영을 위한 필수 지식이 담겨 있어요. 저자는 건물의 가치 창조를 위해서 건물 하자 관리 및 유지 보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네요. 건물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건물을 경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물론 건물주가 아니더라도 건물을 매입하는 상황이나 세입자로 들어가는 경우에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책에는 건물 전반에 걸쳐 어떤 하자가 생길 수 있는지, 누수와 누전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밖에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관한 내용들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오래된 건물은 누수가 있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건물 수리 혹은 하자 관리에 대해 문외한이라면 겉만 보고는 그 상태를 확인할 수가 없어요. 당연히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누수가 생기면 그 원인을 빨리 찾아야 대책도 빠르게 세울 수 있다고 해요. 건물 신축이나 리모델링 작업 시 작업자들의 실수로 누수가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해요. 집주인이 시공업자에게 맡길 때도 그렇고, 건물주 입장에서 세입자가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에도 미리 점검하고 파악해야 실수가 없어요. 누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수선충당금과 보험제도를 이용하면 피해보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공동주택에서 위층의 누수로 인해 아래층에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수원인을 발생시킨 세대에서 그 피해를 보상해주고 복구비용을 부담해야 해요. 이를 대비해 피해보상을 위한 보험제도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마 누군가는 누수를 비롯한 건물 문제는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온 건물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에 관한 특급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생각이 바뀔 것 같네요. 아는 만큼 이득이 되는 쓸모 있는 공부였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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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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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는 부동산 및 건물관리의 느낌이 강한 책이며 투자의 관점으로 봐도 실무적 업무현황이나 실제 종사자들은 어떤 원칙과 관리 마인드를 바탕으로 일을 해나가는지, 그리고 누수전문가가 말하는 누수관리를 비롯한 집관리 전체에 대한 평가와 관리법 등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는 누수관리 가이드북이다. <사장님 여기 물 새요!> 항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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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는 부동산 및 건물관리의 느낌이 강한 책이며 투자의 관점으로 봐도 실무적 업무현황이나 실제 종사자들은 어떤 원칙과 관리 마인드를 바탕으로 일을 해나가는지, 그리고 누수전문가가 말하는 누수관리를 비롯한 집관리 전체에 대한 평가와 관리법 등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는 누수관리 가이드북이다. <사장님 여기 물 새요!> 항상 우리들에게 집은 절대적인 영역이자 거주의 목적, 또는 투자의 물건 등으로 평가되며 시대변화 속에서도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는 물건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도 주로 누수관리나 누수에 대한 정의와 평가를 바탕으로 관계된 집관리 및 인테리어의 경우 어떤 형태로 관리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또한 직업적인 영역에 있어서도 중요한 누수, 미장, 타일, 보일러 등 각 분야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경우 어떤 공정과 형식을 바탕으로 일을 하며 이에 대중들은 어떤 정보와 기본적인 지식, 인식 등을 알아야 더 나은 형태로 집을 짓거나 주도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누수전문가가 말하는 누수관리와 유지보수의 방법론, 비용적인 부분이나 실제 공정에 있어서 그들은 어떻게 집을 바라보며 직업적 책임의식이나 경영원칙 등을 갖고 있는지도 파악해 볼 수 있다. 건물을 소유하는 것도 힘들지만 아무래도 더 힘든 영역은 건물관리 및 유지보수의 방법론일 것이다.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완벽한 정답이나 대응법은 불가능하지만 모든 문제의 원인이나 해결방안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요건이나 구조적인 문제나 측면에 있어서도 활용할 만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관련 분야에서 파생되는 직업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건축이나 건물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다가가며 누수관리 및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하는 집관리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특장점 또한 명확하다. <사장님 여기 물 새요!> 특히 해당 분야는 개인 차원에서의 업무력이나 경영전략도 가능하다는 점과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실무적으로 중요한 요건이나 지식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 또한 많을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을 비롯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알아두면 현실적으로 중요한 정보와 지식, 건물이나 집 누수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말도 안되는 비용지불을 한 경험이 있다면 일단 알아둔다는 개념이나 배우면서 내가 직접 활용해 보겠다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기존의 방식이나 전략보다는 더 나은 형태로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장님 여기 물 새요!> 다소 전문적인 느낌이 들며 어렵다는 인식도 강하지만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며, 실제 일하는 공사현장이나 인테리어 과정에서는 어떤 가치를 중점에 두며 일을 해나가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누수전문가가 말하는 누수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누구나 쉽게 배우며 알아볼 수 있는 집/인테리어 분야 및 부동산 종합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이다.

 

 

 

 

 

 

 


 

m**********m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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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장님, 여기 물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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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다양한 형태의 건물안에서 살면서 물은 필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을 공급하는 배관이 설치되는데, 이런 배관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벽, 바닥 및 천정 속에 설치되고, 이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할 경우에 수리를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수나 수리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발생한 피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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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다양한 형태의 건물안에서 살면서 물은 필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을 공급하는 배관이 설치되는데, 이런 배관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벽, 바닥 및 천정 속에 설치되고, 이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할 경우에 수리를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수나 수리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발생한 피해까지 고려한다면, 결코 간단한 관리 포인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이 건물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누수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저자의 노하우와 함께 알려 주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첫 파트에서 누수와 관련된 36가지의 현실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방수와 관련된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물을 많이 사용하는 베란다 누수를 경험한 적이 있었고, 다행히 전문가에 의해 한 번에 원인을 찾고 해결되어서, 당시에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화장실 누수로 인해 고생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지식을 쌓아두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건물에서 방수를 하는 곳이 화장실과 베란다 두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에는 변기, 샤워기, 세면기 등 여러 급수, 온수배관과 오수관과 하수관 등 배관이 많기 때문에 누수가 자주 발생하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수관 파열이나 방수막 파열로 인한 누수는 잡아 내기 힘들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일반가정에서 또 하나의 누수 문제라고 하면, 보일러과 난방 배관일 것입니다. 보일러에서 공급된 온수 때문에 관로가 팽팡과 수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배관의 연결부위가 헐거워지면 발생하는 누수가 대부분이며, 일부는 배관 자체에서 미세한 파열로 누수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보일러에는 물탱크가 있는데, 이 부분을 확인하여 부족하면 난방수를 채워줘야 합니다. 이 곳의 물이 자주 낮아진다면, 어딘가 누수가 진행 중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일러와 관련된 누수 관리를 위해서는 보일러와 보일러에서 연결된 분배기와 배관라인까지 함께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 둔다면 관리뿐 아니라, 올바른 난방, 온수 관리를 위해서도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수가 발생하면, 당장 피해가 발생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바로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집안 인테리어는 셀프로 도전하거나 곁눈질로 조금 배우기도 하였지만, 누수에 대해서는 시도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누수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은 물론이고 분쟁 사례까지 알게 되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건물을 관리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모르는 누수이므로, 여유 있을 때 이 책을 미리 읽어 둔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1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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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물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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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로 고생한 사람들은 원인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알아보고도 해결하지 못해 맘 고생을 했을 것이다. 전문가들도 원인을 찾기 힘든 누수 문제는 생활에 있어 큰 불편을 가져오고 심하면 이웃간에 싸움과 법적 싸움까지 될수도 있는어려운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피해자와 집주인등과의 갈등을 해결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사장님. 여기 물새요]는 이러한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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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로 고생한 사람들은 원인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알아보고도 해결하지 못해 맘 고생을 했을 것이다. 전문가들도 원인을 찾기 힘든 누수 문제는 생활에 있어 큰 불편을 가져오고 심하면 이웃간에 싸움과 법적 싸움까지 될수도 있는어려운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피해자와 집주인등과의 갈등을 해결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사장님. 여기 물새요]는 이러한 누수의 종류와 원인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전문가의 해결방법과 건물의 관리 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옥상 방수층 결함, 벽체 균열, 창틀 벌어짐, 파라펫 철재 난간대 홀 틈새, 우수관 파손 및 주위 슬라브 균열(또는 콘크리트 골다공증)등의 우천누수, 하수(싱크대, 세면대), 오수(변기), 급수(상수도), 난방수, 온수(봉일러)등의 생활누수의 부분적인 원인을 체크, 확인을 하는 방법과 누수와 함께 문제가 될수 있는 누전을 예방,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누수의 책임소재에 대한 문답, 판례로 본 임차인과 임대인의 누수 배상책임, 누수의 정신적 손해배상과 입주자의 권리, 보일러 동파 관련 배상책임등 법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부분까지 실제 사례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누수, 보일러의 기초, 누수탐지, 타공과 미장등의 방수의 기본 이론을 정리하여 누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노후된 건물 뿐 아니라 새로 지은 건물에도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누수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누구나 겪을수 있는 문제로 중요하다. 누수가 발생했을때 한 부분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원인을 확실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때그때 예방 차원에서 체크하는 것이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원인 불명과 그로 인한 분쟁등은 금전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완벽한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법률전문가와 상담해서 처리하기를 권한다.

공동으로 이용하고 생활하는 아파트, 빌라등의 건물의 누수는 다양한 복합적 원인으로 근본적으로 해결이 어렵고, 나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함께 처리해야하기에 더욱 힘든 과정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전문가의 처리 방법과 해결방안을 통해 이해하고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 누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생활상식, 정보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w******0 202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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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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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관리중에 제일 난감한 부분이 누수라고 말한다. 이는 현대에 들어와서 다층구조와 철근 콘크리트 형태의 건축물이 생겨나면서 특히 더 민감한 문제가 되었다. 물론 전, 근대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높지 않았고, 이른바 파이프워터가 널리 사용되지 않아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빗물정도만 차단해도 누수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현대
"누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내용보기

건물관리중에 제일 난감한 부분이 누수라고 말한다. 이는 현대에 들어와서 다층구조와 철근 콘크리트 형태의 건축물이 생겨나면서 특히 더 민감한 문제가 되었다. 물론 전, 근대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높지 않았고, 이른바 파이프워터가 널리 사용되지 않아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빗물정도만 차단해도 누수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현대로 넘어오면서 생활의 편리를 위해 배관들이 모두 건물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고밀도 집적회로처럼 더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설비를 하게 되다보니 누수문제는 더 가중된거 같다. 이른바 우리집에만 우수가 발생해서 나만 피해를 보게 된다면, 내가 누수부위를 찾아내서 해결하면 끝이 난다. 그러나 공동주택이나 복합사무실 건물 등의 경우는 문제가 복잡해진다. 공동주택인 빌라나 아파트에 살면서 누수문제가 발생하면 윗집과 아래집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어간 골치아픈 것이 아니다. 심지어 누수의 원인제공과 해결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면, 이는 법적인 분쟁은 물론 이웃간의 다툼으로 번지기가 일수다. 아파트 4층에 사는 나도 몇해 전 누수의 피해를 겪었다. 5층 할머니가 찾아와서는 위(6층)에서 물이 샌다며, 천장을 보여주고는 우리집은 문제 없는가 확인해 보라고 했다. 관리실을 통해서 원인을 파악한 결과, 이는 6층의 문제가 아니라 6층의 공동배관의 이음새(피팅)가 느슨해저서 발생한 문제로 배관을 타고 내려가던 물이 하필 5층 4층 3층까지 영향을 준것이다. 다행히 4층과 3층은 천장은 피해가 없고 붙박이장 뒤편에 습기가 고여서 곰팡이가 창궐했으며, 붙박이장을 교체하고, 부분도배 및 세탁비용을 받는것으로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5층과 6층은 아직도 사이가 좋지 않다. 6층 입주민의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5층 입주가가 6층 입주민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고, 그 사이는 지금도 잘 메워지지 않고 있다.


 

그나마 이경우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쉽게 누수문제를 해결한 편에 속한다. 누수라는 것이 그원인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해결책을 찾는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오죽하면 누수에 관해서는 자격증 시험이 없는것 아닐까, 누수탐지 자격증이 있기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 누수탐지 부분이고, 누수문제 해결은 자격증의 여부와 관계없이 수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영역이기도 하다. 심지어 전문가라는 사람도 생소한 방식의 누수가 발생하면 해결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간혹 인터넷에 물어보면 누수해결사를 찾는다는 글이 올라온다. 누수탐지 전문가를 몇번 동원해서 누수 부위를 찾아서 수리를 하였으나,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누수가 발생하고, 여러 전문가를 동원하였으나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 전국 단위 전문가를 찾는다고 말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다.

저자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물관리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누수부분이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건물관리(거창하게 빌딩관리가 아니라)에 대한 개념및 각 부분별 TIP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전기관련 누전, 보일러 관리의 기초, 인테리어로 인한 누수문제의 발생 주의점 (종종 인테리어했더니만 누수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본거 같다) 등등....

책의 후반부에는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의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신축 당시나 증축(인테리어) 당시 방수를 잘하기만 한다면 약간의 유지보수(옥상 방수, 창틀 실리콘 보강)로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 살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방수라는 것이 중요하지만 화려한 조명, 가구들과 다르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건물유지를 해본 사람이라면 방수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켜서 작업을 하라고 한결같이 권한다. 방수가 완벽하다면, 부분적인 누수는 해결하기가 어렵지 않으나 기본 방수가 부실하다면, 부분 누수를 해결해 봐야 유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다.

책한권으로 누수, 방수에 대해서 모두 알기에는 턱없니 모자르겠으나, 그 개념과 방향성 등 기본적인 상식만 알아도, 조기에 발견, 저렴한 비용으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b******n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장님, 여기 물 새요
"[서평] 사장님, 여기 물 새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기 전에 최근에 집 보일러 배관이 파열돼서 내가 셀프수리 한 적이 있다. 누수 잡는 게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집에 누수가 발생하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누수 잡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누수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나아가서 일반 가정집에서는 흔하게 보지 못하는 누수현장을 살피기 어려운데 이 책에서
"[서평] 사장님, 여기 물 새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기 전에 최근에 집 보일러 배관이 파열돼서 내가 셀프수리 한 적이 있다. 누수 잡는 게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집에 누수가 발생하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누수 잡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누수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나아가서 일반 가정집에서는 흔하게 보지 못하는 누수현장을 살피기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여러 현장에서 발생하는 누수사례들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누수현장을 찍은 사진들이 나온 누수관련 책들이 시중에 얼마나 나왔는지 나는 제대로 검색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책 내용을 살펴보니까 나름대로 도움돼서 좋았다.

 

 그런데 일부 사진은 사진에다가 글씨를 써넣어서 어떤 거라고 표기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책을 보면 사진에는 제대로 안 나왔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그런 사진도 추가해서 설명해줬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이 책에서는 누수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한 법적 분쟁 사례도 나와서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누수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누수에 대해서 잘 몰랐을 것이다. 집을 보거나 할 때 어떤 점들을 살펴야 하는지 이런 생각들도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보면서 누수에 대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독자들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친절한 섬세함을 살필 수 있었다.

 나중에 개정증보판이 나온다면, 추가사례들과 일부사진들을 보완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료함을 느낄 때 가벼운 마음으로 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b*****v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