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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 출근하고, 퇴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 회의하고 퇴근하고…. ‘워라밸’이 대세라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일상은 굴욕적이다. 쏟아지는 업무량, 상사의 잔소리와 한숨의 더블 콤보, 그 사이 클라이언트의 꾸준한 갑질까지. 온종일 탈탈 털리다보면 ‘아, 역시 나는 직장인 체질이 아닌가 봐”, “그만둘까?” 수십 번씩 욱 하고 올라온다. 하지만 아침이면 자동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헐레벌떡 출근하는 직장인의 삶이란…. 직장생활 벌써 20년이 넘었다 너무 어릴때 시작했던 직장생활 그때는 정직원이 아니라서 야근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야근을 한 날이면 웬지 억울하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수당도 휴가도 없었다) 정직원이 되면 야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정직원이 되고 보니 그건 또 아니었다 다행히 지금 다니는 직장은 야근은 거의 없지만 주말 근무가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야근하고 토,일은 쉬고 싶지만 직장의 특성상 그러지 못한다 그렇다고 월요일에 대체휴무로 쉴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의 직장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읽으면서 남의 일이 아니구나 남들도 나와 똑같이 이런 일을 겪었구나 하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그런가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다 직장동기들과 짬짬이 이 책으로 때아닌 100분 토론 분위기도 만들어졌다
드럽고 치사해도’ 출근해야만 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담아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불개미상회의 직장생활 툰은 이미 직장인들의 고정PICK으로 자리 잡았다. 불개미상회가 이렇게까지 격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 책 안에 담긴 에피소드의 원천이 실제 직장인인 불개미상회의 경험에 기반해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디자인회사인 불개미상회의 실제 직원들을 모델로 캐릭터를 만들고, 에피소드 또한 실제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엮어 생동감을 더했다. 업무에 치이고 상사에 까이고 거래처에 당해본 직장인이기에 가능한,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하고 대찬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의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 일단은 20년이 넘는 직장생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제목처럼 나부터 챙긴기로 했다 우선은 내가 살고 봐야겠다 이제는 회사가 아닌 나에게 충성을 하자 그런 생각이 든다 맘같아서 때려치고 싶지만 텅빈 통장과 돌아올 카드할부를 생각하면 일단은 일하기로 오늘도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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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마다 민망해질 때가 있다. 첫째, 책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야기 때문이다. 낯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다. 모르는게 죄일 때가 있고, 그 죄를 모르고서 오랫동안 해왔을 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 내가 들어갈 쥐구멍이 없어서 골방에 틀어 박혀 침전하곤 하지만. 두번째는 책 자체의 문제다. 호킹지수는 책을 구입한 독자가 실제로도 책을 얼마나 읽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나는 이 호킹지수가 극도로 낮은 편이다. 츤도쿠급은 아니겠지만, 책을 사는 속도가 읽는 속도를 압도한다. 제목만 보고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다 싶으면 앞뒤보지 않고 이것저것 구매 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누군가는 책은 사서 읽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 읽는다고는 했지만, 책 제목만 보고 고르다보면 낚이기 쉽다. 어떻게 보면 책을 산 당시의 내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 귀중한(?) 데이터가 되어줄 수는 있겠지만, 좀 처럼 산 책을 다 읽기가 쉽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책 제목을 보면 왜 샀는지 이해가되지 않는가. 그렇다 요새 멘탈이 박살 났다. 무의미한 잡무들 속에 '메마른 마음'을 다스려 보고자 샀다. 문제는 내가 기대한 내용과는 다르다는 사실. 짧은 글과 아이디어 넘치는 그림. 분명히 좋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이 아니다. 이래서 내가 재미가 없을까, 그래서 재미없는 글만 쓰는 건가. 마음을 다잡으며 보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아닌걸 어찌하겠는가. 아무래도 힐링을 받고 싶었지만, 당신도 힘들구나. 나보다 더 힘들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 힘들기만 한건가. 이런 푸념이 떠올라서 일까. 그래도 일독...은 해야겠지. 돈주고 샀으니 저자에 대한 예의를...지켜야 겠지. 아아 이렇게 또 호킹지수가 올라가려나. ------------------------------------------------------------------------------- 사공이 부족해 배가 아무 데도 못 간다. p.37 살맛 나는 직장생활일 줄 알았는데, 살만 남은 직장생활이 될 줄이야. p.39 반복되는 야근이 위험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다크서클, 어깨결림,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증상보다 더 심각한 건 바로 '메마른 마음'이었다. 마음에는 따뜻한 온기가 없었고, 하다못해 바람 한 점 불 것 같지 않았다. 과다한 노동과 시간 외 근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p.161) 또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는 당연한 이야기였다. 어쨌든 모두가 그런 삶을 버텨내고 있는 흔하디흔한 직장인이었으니까. p.162 머리숱이 줄어들어야 하는 줄 알았다. 배가 좀 나와야 하는 줄 알았다. 마흔은 넘어야 하는 줄 알앗다. 그러나 좀 안다고 잘난 척하는 순간,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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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소설, 자기계발서, 에세이도 좋아했는데 요즘엔 텍스트 많은 책은 읽다 지치더라구요 ㅡ.ㅡ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좋고 웃을 수 있고 위로가 되는 책이 좋아져요 ㅎ.ㅎ 책 제목만 보고 장바구니에 오래도록 담아두었다가 요새 읽을 책이 필요하던 중에 주문한 책이에요~ 이런....ㅋㅋ 첫장부터 빵 터짐..ㅋ 하나하나 이야기와 삽화도 재미있지만 이 책은 정말 삽화 아래 #해시태그 가 MSG에요!!! 어떻게 이런 말들을 생각해 냈는지 대단합니다 ?????? 덕분에 웃으며 가볍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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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간결하게 마음에 들고 회사다니면서 짜증과 화의 단계를 넘어서 이제는 포기?단계에 다다를때 읽은 책입니다. 하고있는 일도 비슷한 일이라 참 공감도 많이 되고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허밍버드에서 나온 책은 많이 읽어본듯해요. 가볍게 웃으면서 읽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회사생활, 인간관계에 지치신 분들 가볍게 재밌게 읽기 좋은 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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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받기가 쉽지 않다. 직장 다니며 월급받는 일 말이다. 무례한 사람들의 막말과 행동들로 마음이 많이 지친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참아야 한다.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다. 부모님들도 그렇게 돈을 벌었을 것이다. 몇십년간. 이 책은 힘든 일상을 개그로 승화한 그림들이 촌철살인급이다. 그림을 보며 대리만족하게 된다. 그래,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겨야 한다. 부모님처럼 나도 몇십년간 직장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일이 빡치다간 먼저 간다는 말이 사실이다. 에효...또 월요일이다. 월월월(강아지 짖는 소리)!!! |
| 불개미 상회 워낙 유명해서 이번에 구매해서 읽어보니 매우 흥미롭네요. 저자들이 젊은 분이라 회사 생활도 직접 하신것 같아서 너무너무 흥미롭고 내용도 제법 신선하네요. 직장생활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하고 공감하게 그렸습니다. 지친 직딩에게 많은 위로와 위안을 주네요.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서 좋았던 책. 그림으로 소통 받고 갑니다. 저자들께서 다른 책도 내시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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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분류에 책들이 붐인거 같아서 몇가지 읽어봤지만 이책은 사이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방전은 약치기 그림 그거와 매우 비슷한느낌이다 회사나오는게 이미 발암인데요 정말 내맘 니맘 다 같은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몰래보면 개꿀맛 하지만 난 자신없어 퇴근과 동시에 봤던 책 사회생활은 다 이런건지 가끔 슬퍼지는 공감되는 책 어차피 다닐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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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들시기였을 당시 샀던 책인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는 구매당시 읽으면서 심적으로 힐링하는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기분이 다운되던 사소한 순간순들을 콕집어 마음의 소리를 내주다니 아니좋을수가 없었어요.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생각날것 같은, 유쾌하게 회사생활을풀어내며 공감을 하며 한페이지씩 읽어내려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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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회사생활에 대해 가볍게 풀어놓은 책이다. 줄줄이 글로 써내려간 책인줄 알았는데 포스트카드(?) 형식으로 짧고 그림과 섞어 페이지를 채워 나가 생각했던 내용들은 아니였지만, 가볍게 읽으며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이런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고 내 멘탈 내가 지키자라는 신조로 웃픈상황들을 연출하며 그에 유쾌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들을 써놓아 읽다가 음.. 이런내용을 보려고 산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책이 주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을 찾아 활용해보아도 괜찮을거 같다. 직장생활이 답답하고 힘들 때,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 때 가볍게 읽기 괜찮은거 같다 (하지만 적극추천하지는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