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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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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아무리 좋은 말도상대가 원치 않을 때 그 공간을 침범한다면군더기가 될 뿐이다.좋은 조언은 반드시상대가 먼저 구할 때라야만 완성된다."만약 지인이 내 집에 놀러 와서 묻지도 않고 냉장고를 마구 뒤적거리고 안방 문을 휙휙 열어젖힌다면, 그 순간 그의 방문은 침범이 될 것이다. 일상에서 물리적인 안전 공간을 침범당했을 때의 이런 불편감을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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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아무리 좋은 말도
상대가 원치 않을 때 그 공간을 침범한다면
군더기가 될 뿐이다.
좋은 조언은 반드시
상대가 먼저 구할 때라야만 완성된다."

만약 지인이 내 집에 놀러 와서 묻지도 않고 냉장고를 마구 뒤적거리고 안방 문을 휙휙 열어젖힌다면, 그 순간 그의 방문은 침범이 될 것이다. 일상에서 물리적인 안전 공간을 침범당했을 때의 이런 불편감을 마을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자. 내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일 역시 그의 정신세계, 즉 마음의 공간을 침범하는 격이다. 그게 아무리 상대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라도 말이다.
타인의 공간을 함부로 침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침범하는 말과 행동 역시 조심해야 한다. 조언은 타이밍이다. 상대가 먼저 요청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진리일지언정 말해 주지 않아도 괜찮다.
-p.14~17

나는 남의 상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지나치게 내가 조언을 해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적당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겨 본다.

<제게 맞춰 주시겠어요?>
"어떤 사람은 타인이 자신에게 맞춰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기대하는가 하면
상대에게 늘 맞춰야먄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다.
관계에서 내 욕구가 지나치게 억누르며 상대방을 따라가는 것은
어쩌면 상대에게 나를 알아 가고 맞춰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내 입장을 기준으로 삼아서 베푸는 때로 그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기도 한다. 가끔은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해서 타인이 나에게 맞춰 볼 기회를 주면 어떨까. 그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생각은 어떤지 말해 주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니까.
-p.38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거라 생각이 든다. 부모님과 나의 관계, 친구 관계, 동료 관계 등 말이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 많이 맞춰 온 것 같다. 내가 편해야 오래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b**********3 2020.07.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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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가 괜찮아요...
"[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가 괜찮아요..." 내용보기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가까워지긴 싫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가까워지기 싫은 사람이 있다. 그래서 보통은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 있는게 쉽지 않다.하지만 그런 사이가 필요한 순간들은 곳곳에 있다.출간되는 책들을 둘러보다 보면 그래 이거야라고 생각되게 하는 제목들이 있다. 바로 이번 책처럼...이미 일러스트들을 좋아하는
"[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가 괜찮아요..." 내용보기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워지긴 싫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가까워지기 싫은 사람이 있다.

그래서 보통은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 있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사이가 필요한 순간들은 곳곳에 있다.

출간되는 책들을 둘러보다 보면 그래 이거야라고 생각되게 하는 제목들이 있다. 바로 이번 책처럼...

이미 일러스트들을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더 눈이 간것도 있었다. 하지만 적당히 가까운 사이라니... 이거 하고 싶은데 못하는 그런 관계잖아... 하며 클릭을 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책을 데려오지 못했던건...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만 있기 싫은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3분의 1을 읽고 나니 데려와야겠구나했다.

드디어 겨울 에디션인 스노우볼 에디션의 적당히 가까운 사이가 내 손에 들어왔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찬 문장..

"사람, 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어려운 걸까.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지기만 할 뿐 좀처럼 쉬워지지가 않는다."p57

무릎 탁! 맞다. 나도 사람인데 사람을 도무지 모르겠다.

지난 주의 그와 어제의 그 그리고 오늘의 그가 너무나 달라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종종 있다. 종잡을 수 없는 그런 경우엔 그냥 두면 된다는데...  소심증 발동한 난 눈치를 보게 된다. 그러지 말라는데도 잘 안될 때가 있다. 아는 분은 그런다 그게 다 스트레스가 된다고...

스트레스라는걸 아는데도 잘 안된다. 이럴 때 그냥 적당한 사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까?

참 어렵다.

그럼에도 사람을 자꾸 곁에 두고 싶은 이유는 외로워서 일까?

그런데 같이 있어도 힘들고 외롭다면 그건 서로에게 짐이 되는게 아닐까? 

아마도 관계라는 것이 그냥 뚝딱하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친밀하게 되었다고 해서 어떤 말과 행동이든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라니까... 서로를 힘들게 하는 상황만 만들게 될테니까... 그렇다면 외로운 상황에 있는게 나은게 아닐까?

그러니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 있는거 때론 서로 상처주지 않는 아주 바람직한 관계가 아닐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을 다 멀리할 순 없는 법...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들에겐 나도 소중하게 대해서 적당히 가까운 사이보다는 좀 더 친근해지고 싶다.

날 아껴주는 사람들에겐 나도 아껴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아껴주고 싶은 사람들도 날 아껴주면 좋겠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그리고 너무 기대하다가 실망할 수 있으니 적당히 기대해야겠지만... 

너무 기대하다가 실망해서 좌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정작 날 안아줘야 할 시간에 안아주지 못하고 헛된 기대만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그럴 땐 또 적당한 사이가 되어 떨어져 생각하며 날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이 살아가며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곧 생명력과도 같다. 그렇게 우리는 모르는 새에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하다."p217

 

그렇다고 나를 안아주면 혼자 살아갈 순 없다. 어떤 식으로든 서로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서로에게 의지하는 상황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친밀한 사이도 사랑하는 사이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 지내야 하는 순간도 분명 있다. 그러니 그런 순간엔 잠시 떨어져서 기다려 줄 아량도 키워야 한다. 그럼 나부터 노력해 볼까...

k********y 2020.12.23.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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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사람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사실 이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그럴 듯한 제목과 예쁜 그림으로 책을 사도록 유도하지만,알맹이 없는 책들도 얼마나 많은가.그런데 내가 이 책을 픽한 이유는 제목이 너무나 내 얘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알맹이도 제법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책의 속표지에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사람 만나는 거 좋은데 싫고, 관심 받는 거 싫은데 좋은 '샤이
"사람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사실 이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럴 듯한 제목과 예쁜 그림으로 책을 사도록 유도하지만,알맹이 없는 책들도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내가 이 책을 픽한 이유는 제목이 너무나 내 얘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알맹이도 제법 있다.
----------
이 책의 지은이는 책의 속표지에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사람 만나는 거 좋은데 싫고, 관심 받는 거 싫은데 좋은 '샤이 관종'
뭐야, 완전 내 얘기잖아!!
얼마 전에 신랑에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나는 5명 이상 나한테 집중하면 얼굴이랑 귀랑 목까지 엄청 빨개지잖아~ 그런데 난 또 주목받는거 즐긴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꿈도 아나운서, 교사 이런 거였어. 진짜 아이러니 하다 그치?"

"그러게~그걸 한마디로 뭐라 정의할 수 있을까?"

"글쎄.. 부끄러움 많지만 인싸가 되고 싶은 아싸?"

뭐라 정의내리기 어려운 나의 성향을 작가는 '샤이 관종'이라고 딱 말해주니 참 명쾌했다.
샤이해서 그런가 40을 앞둔 나이에도 나에게는 친구가 많지 않다.
정말 친한 친구 몇 빼고는 만날 사람이 없는 나에 비해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많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겠다 싶다.
어쨌든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는 크고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는 불필요한 관계유지에 에너지를 쏟고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자신의 정신 건강에 조금이라도 부정적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적당한 선에서 끊어 내는
'관계 미니멀리즘'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
처음 사회에 발을 디뎠을 때 직장에서 또래 언니오빠들과 무척 가깝고 친하게 지낸 적이 있다.
같이 밥도 자주 먹고 여행도 가고 대화도 참 많이 했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관계가 틀어지고, 남녀 문제 등이 얽히면서 완전히 멀어졌을 때
나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다 못해 끝없이 곤두박질쳤다.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그 땐 그랬지 하며 웃을 수 있지만, 내 인생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그 시절, 유난히 나를 괴롭혔던 언니를 2년 전인가? 우연히 만났다.
나를 보며 활짝 웃으며 잘 지냈어? 하는데.. 이상하게 밉지가 않았다. 아마도 나 스스로가 나를 토닥이고 믿어 줘서 편안해진 마음 때문일 것이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의 나는 한술 더 떠서
그 모든 상황이 순전히 내 잘못이라고까지 여겼다.
내가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게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이라고 말이다.
(내가 희생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던
사람들에게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했기 때문이다.)"
-본문 106페이지 중에서-

---------------
우리 고모는 당신 딸에게 "야 이년아~"라고 부르며 엄청난 친밀감을 과시하곤 하였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살짝 부러워했던 것 같다.
타고난 성향 때문인지 자라온 환경 때문인지 난 누구와도온전히 친하게 지내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냥 뭐든 혼자하는 걸 좋아하고, 약간의 거리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면을 여동생, 엄마, 친한 친구들은 다소 서운해하기도하지만, 뭐 어쩌겠나..ㅎ

이 책에서 작가는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말은 나에게 상당한 위로가 되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관계..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기 보다는
나 하나만 만족시켜도
충분히 훌륭함을 알아주기를.
인간 관계를 양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관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를.
모두와 잘 지내지 않기로 한
자신을 수용해 주기를.
누구보다 나와 잘 지내기 위해서"
-본문 149~151페이지-

------------
읽기 편한 글과
예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가득한 책.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담담하게 전하고 있어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이 읽어도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만 시간을 내면
하루만에 읽을 수 있어서 더 좋다! ♡





YES마니아 : 골드 s*******3 2021.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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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
"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 내용보기
yes 24 에서 연말 리뷰 이벤트 도서중에서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이 따로 살수있는 것들이 많아서 사봤다 .(처음 .ver) 책에 겉 표지가 하나 더 있는 에디션 인것 같다 .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 글로 해설해주는 에세이 인데 ,:비슷한 책으로 ㄳ 생각 과 ㅍㅍㅍㅍ 시리즈 가 있었다.한번 훑어보니 공감 가는 글(그림)들이 있어 사진찍어 가져와 봤다 . 1또는 진상 보존의 법
"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 내용보기

yes 24 에서 연말 리뷰 이벤트 도서중에서
적당히 가까운 사이 (스노볼 에디션)이 따로 살수있는 것들이 많아서 사봤다 .
(처음 .ver) 책에 겉 표지가 하나 더 있는 에디션 인것 같다 .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 글로 해설해주는 에세이 인데 ,
:비슷한 책으로 ㄳ 생각 과 ㅍㅍㅍㅍ 시리즈 가 있었다.

한번 훑어보니 공감 가는 글(그림)들이 있어 사진찍어 가져와 봤다 .

1
또는 진상 보존의 법칙이라고 한다 .

2
피해자 코스프레를 더하고 .. ,


3
베푸는 사람의  ,보상심리와 가스라이팅


4,내게 베푸는 사람도 무조건 좋은(착한) 사람은 아닐수도 있다 .
1+3+2=4.
베푸는 사람의 고단함을 모르는 눈치없는 사람
+보상심리로 , 남을 압박 하는 좋은 어른(혹은 꼰대) . 
+안 좋은 일을 운명 탓,세상 탓 하는 82년생 ㄱㅈㅇ 씨 .
=세상은 다면적 이어서 , 톡 털어놓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게 많다 . 


이 이후에는 관계 중에서도 ,
 연애 (사랑) 에 대한 이야기 가 많아서 공감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톰의 여동생의 팩폭 ㅋㅋㅋ 

타인과 나 사이의 공통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 개인의 감정에 달렸다 라 .. , 


도 확실히 샤이관종(내성적 이지만 , 관심종자. )같은 면이 있는것 같다. 

이 책이  , 스노볼 에디션이라 , 
전에 사두고 숨겨 보관하던 스노우볼을 .. 찍어 짤방으로  남긴다.

k*****4 202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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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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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작가님의 적당히 가까운 사이 작품 리뷰입니다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통해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공감이 갈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대여하게 되었는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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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작가님의 적당히 가까운 사이 작품 리뷰입니다
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통해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공감이 갈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대여하게 되었는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f*******5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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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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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독 후 마음에 와닿은 글귀를 옮겼습니다. ◆◆◆   ■ 도서명 :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작가 : 댄싱스네일   ■ 목차 :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해   p17. 조언은 타이밍이다. 상대가 먼저 요청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진리일지언정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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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독 후 마음에 와닿은 글귀를 옮겼습니다. ◆◆◆

 

■ 도서명 :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작가 : 댄싱스네일

 

■ 목차 :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해

 

p17. 조언은 타이밍이다. 상대가 먼저 요청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진리일지언정 말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p21.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나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땐

       '그러려니' 넘기기도 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땐 '아님 말고'라는 방패를 준비해 두자.

       인류애 소멸 직전 단계에서 내 마음을 구출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p24. 만약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귀찮은지 아닌지 생각하기조차 귀찮다면?

       그와의 인연을 과감히 놓아줄때가 되었다!

 

p38. 가끔은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해서

        타인이 나에게 맞춰 볼 기회를 주면 어떨까.

        그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생각은 어떤지 말해주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니까.

 

p54.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누군가를 싫어하는 일에

       쏟기보다는 되도록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아껴두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니 다시 안 볼 사람에게는 비난의 마음을 잠시 접어 두자.

 

p70. 때떄로 누군가의 선택을 무조건 수용해 주기 어렵더라도

       그저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 마음이면 충분할 것이다.

 

p77.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서로 사랑한다고, 친밀하다고 해서 어떤 말과 행동이든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어떤 개인의 자유라도 그것이 누군가에게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p80. 우리는 그저 상대방이 나에게 경계를 허물고

        마음을 열 때까지 시간을 주기만 하면 된다.

        물론 나의 마음도 조금 열어 두고.

 

p92. 세상과의 관계에서 을이 되지 말기를

 

p95. 다만 현재 어떤 관계에서 을의 역할을 취하고 있다면,

       그런 태도가 그다음의 관계, 나아가 나 자신과의 관계에 연결되고

       나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스스로가 을의 역할을 벗어던지지 않는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을이 되어 버릴지 모르니까.

 

p98.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내가 남들보다 좀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것이 내 감정을 부정당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되새기자.

        '제가 기분이 나쁘다면 나쁜 겁니다.'

 

p113. 마음대로 안 되면 마음 가는 대로

 

p114. 가끔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고

         그 흐름에 맡기는 게 최선일 때가 있다.

 

p115. 무리한 용서보다는 건조한 위로를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조금 덜 고통스럽게

         직면하는 방법은 가능한 한 온몸의 감각을 닫고

         건조한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무리한 용서도, 이해도 아닌 그저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것은

         나를 위로하는 조금은 특별한 방법.

 

p125. 이유는 만들기 나름이다.

 

p128. 관계는 믿되 사람은 믿지 말자

         그 사람을 믿었던 나 자신마저 싫어지기 때문이다.

 

p130.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 받았다면,

         자책은 당신의 믿음을 소중히 대하지 않은 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 두자.

 

p140. 누구와 관계를 이어 가고 어떤 사람을 정리할지,

         그들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로 유지할지,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p141.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p193.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은 없다.

         사람마다 수용할 수 있는 관계의 한계치가 있어서

         가득 찼을 때는 비워 줘야만 다시 채울 수 있다.

 

p201.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

 

p210. 만나야 할 사람은 많은데, 정작 만나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p226. 관계를 행복의 도구로 삼지 않기

         사람은 자기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

 

 

s*******5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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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은 작가 댄싱스네일이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첫 책에서는 뼛속까지 ‘집순이’ 체질인 저자의 인생 슬럼프를 극복하는 마음 충전법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라는 또 하나의 정체성을 꺼내 관계에 피로해진 사람들을 위한 ‘관계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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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은 작가 댄싱스네일이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첫 책에서는 뼛속까지 ‘집순이’ 체질인 저자의 인생 슬럼프를 극복하는 마음 충전법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라는 또 하나의 정체성을 꺼내 관계에 피로해진 사람들을 위한 ‘관계 디톡스’를 이야기한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는 나를 둘러싼 숱한 관계가 버겁고 불필요한 감정에 지친, 이른바 ‘관태기(관계 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하지만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관계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에 여러 관계에 부대끼는 날이 올 수밖에 없다. 체했을 때 순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처럼, 사람에 체했을 때도 마음을 비우고 달래야 한다. 인간관계 디톡스가 절실한 때인 것이다.
j*****1 202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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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피곤함을 조금은 가볍게 여기자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조금은 가볍게 여기자" 내용보기
타인의 배려와 지나친 관심, 간섭도 피곤하게 느껴지고그보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우울할때. 눈에 띈 제목의 책.나는 옳다, 바르다, 문제없다.라고 자부했는데내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고 피곤함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반성과 잠시 멈춤을 할 수 있었고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예의를 갖추던 나를 피곤하게 하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조금은 가볍게 여기자" 내용보기
타인의 배려와 지나친 관심, 간섭도 피곤하게 느껴지고
그보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우울할때. 눈에 띈 제목의 책.

나는 옳다, 바르다, 문제없다.라고 자부했는데
내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고 피곤함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반성과 잠시 멈춤을 할 수 있었고

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예의를 갖추던 나를 피곤하게 하던 생각과 마음의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준 책.
i*****j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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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적당히 가까운 사이가 좋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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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배려와 지나친 관심, 간섭도 피곤하게 느껴지고그보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우울할때. 눈에 띈 제목의 책.나는 옳다, 바르다, 문제없다.라고 자부했는데내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고 피곤함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반성과 잠시 멈춤을 할 수 있었고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예의를 갖추던 나를 피곤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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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배려와 지나친 관심, 간섭도 피곤하게 느껴지고
그보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우울할때. 눈에 띈 제목의 책.

나는 옳다, 바르다, 문제없다.라고 자부했는데
내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고 피곤함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반성과 잠시 멈춤을 할 수 있었고

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예의를 갖추던 나를 피곤하게 하던 생각과 마음의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준 책.
i*****j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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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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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 들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어렵고  때로는 힘겹게 느껴질때가 많다.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관계를 맺어간다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기에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은 문장과 그림으로 약간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가볍게 책을 펼쳐보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예시들로 나열되어 있어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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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 들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어렵고 

때로는 힘겹게 느껴질때가 많다.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관계를 맺어간다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기에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은 문장과 그림으로

약간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가볍게 책을 펼쳐보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예시들로

나열되어 있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으로 인하여

갑자기 어려웠던 관계들이

한꺼번에 풀리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냥 가볍게 던져주는

힌트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할듯

h*******1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