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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하고 "보다 더 효율적이며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에 기뻐했던 생각이 난다. 수많은 사람의 내면을 단16가지로 표현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는 MBTI전문가나 칼 융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채 MBTI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기도 했었다. "전문가"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 그 이름과 이 MBTI라는 도구가 가진 힘을 모르는 탓일까... 잘못된 설명과 도구이해는 내담자로 하여금 결국은 (설명이 잘못되었으므로)MBTI라는 도구가 쓸모없다고 여기게 하거나 (잘못 이해된 채로)내담자들이 "남의 옷을 입고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을 보았다. 이 MBTI라는 도구는 그 도구 자체로 유의미한 작용을 한다. 적어도 중앙연구소에서 배운대로, 교재대로만 가르치고 적용해도 충분히 대상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며, 처한 상황에서 이겨낼 힘을 주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기에... 이 MBTI를 잘못사용하거나 흔히 말하는 혈액형 검사 수준으로 흥미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이런 배경에는 MBTI를 사용하는, 나와같은 전문강사들의 책임이 제일 크겠지만 한편으로는 MBTI서적이나 강의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가 부족하거나 혹은 접근이 어려워서였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영재교수가 이번에 출간한 "당신이 알던 MBTI는 진짜 MBTI가 아니다"는 그런면에서 반가움을 느꼈다. 먼저는, 현장에서 지금도 이 도구를 "잘"사용하는 사람의 책이기에 그 내용의 진정성에 있어서 신뢰가 갔다. 다른 측면에서는 추천의 글을 적어주신 한국MBTI연구소 강사분들의 추천이다. 전문가를 배풀하는 기관의 강사들의 추천이 보증하는 바는 - 적어도 이 책에서 말하는 이론적 배경 / MBTI라는 도구가 가지고 있는 본질에 있어서 틀림이 없다는 강사들의 친필싸인과도 같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있거나 읽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바는 Part2, 성격유형의 심리구조 파악하기: 유형역동의 이해중 챕터7과 8을 권해드리고 싶다.(본인이 느끼는 이 책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 도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 혹은 남 / 조직에 대해서... 사람의 내면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복잡해서, 아무리 단순화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인간의 내면을 "그래도" 공통점들을 기준으로 잘 정리해 놓았기에 이 부분만 잘 활용을 해도 나 자신과 다른이들을 도울 때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바라기는 이 책이 기함(旗艦)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면서 작은 워크북 들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일상에서의 여러부분들을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결국 우리는 "잘 살기 위해"배우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이 자기계발서로서의 한 면을 장식하는 것도 의미있겠지만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서 자기를 더 잘 이해하고, 남을 이해하며 그래서 각자가 속한 조직이 더 풍성해진다면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저자의 의도를 짐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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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 관련해서 작성할 고등학교 세특용 도서로 구입했습니다. mbti가 재미로 보는 걸 떠나서 취업, 사회생활, 여러 상황들 속에 사용되는 현상들과 대처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하기에 좋았습니다. 고등학생이 읽기에도 너무 어렵지 않게 되어있고 글자크기도 적당해서 읽으면서 부담없었습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mbti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던 책입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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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유행되기 이전이었던 15년전 mbti 전문가 교육을 받은 입장에서 최근 mbti가 사람들에게 널리 활용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반갑기도 했고, 또 많은 부분 아쉬움이 있었다. mbti의 핵심은 심리 역동에 있는데, 인간의 내면과 가치, 심리적인 선호도의 경향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을 단정하고, 유형의 틀 안에 넣어서 판단하는 모습이 대단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고영재 교수는 대한민국 mbti분야에 탁월한 강사로 활동해온 최고의 전문가로, 이번 책을 통해서 mbti가 지닌 진정한 가치와 적용, 또 다른 심리 도구와의 활용과 적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mbti에 대해서 진정한 가치를 알고자 한다면!!!이 책을 선택하라!!! 당신이 알고싶어하는 MBTI가 여기에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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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접한지는 15년쯤 된것같다. 나라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고 뭔가 내가 이해되지 않을 때 우연히 접하게 된 MBTI. 그때만해도 사람들이 MBTI를 잘 알지 못할때라 무슨 혈액형처럼 사람을 규정짓는다고 선입견을 갖기도 했었다. MBTI를 통해 나의 성격유형을 파악하면서 나와 같은 비슷한 기질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것 만으로도 내게는 눈이 번뜩이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를 계기로 MBTI 일반강사자격까지 취득하게 되었지만 삶속에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제적으로 실천하기에는 부족하고, 다른사람들에게 MBTI가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훌륭한 자아탐색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지만 한계를 많이 느끼던차 새롭게 출간된 [당신이 알던 MBTI는 진짜 MBTI가 아니다]는 그런 고민을 고마움으로 바꿔준 친절한 해설서 역할을 한다.
자신만의 고유한 성장과정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탁월함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여 참된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곳곳에서 읽게된다. 이를 통해, 중년기 이후의 유형역동을 겪고있는 나를 응원하며 좀 더 성장하여 균형잡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맛집을 먼저 경험하고 소개하는것 같은 설렘으로 구독을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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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하나로 많은 걸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인터넷 SNS에는 출처도, 근거도 알 수 없는 많은 정보들이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필터링 없이 그대로 그 정보를 흡수한다 작은 오해 하나 하나가 쌓여서 편견을 만들어낸다 MBTI가 그렇다 어떤 유형은 그렇더라 어떤 유형은 이래 하면서 한 사람의 성격이 그 틀 안에 가둬진다 MBTI는 정말 수많은 시각 중에 하나일 뿐이지 그것을 절대적으로 신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책은 그런 무분별한 정보의 소비를 막아준다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알게 하고 자칫 편견과 오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을 바로잡는다 물론 애초에 그런 의도를 가지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이러니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보다는 예쁜 표지에 쉽게 쓰인 책을 선호할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제대로 알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그저 믿고 싶은 사실만을 믿으려 한다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MBTI를 통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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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주식 방송에서도 MBTI유형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TV예능 프로그램 여기 저기서 연예인의 MBTI에 대해 이야기 하고, 내가 좀 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MBTI는 바뀌는 것이고, 성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는 등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잖은 염려와 우려가 일어나고 있었다. 취미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도 MBTI 유형을 유추하고 이야기를 한다. 이쯤 되면 정말 MBTI가 요즘 정말 핫하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된다. 나는 2002년 정도에 MBTI 일반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지금까지 MBTI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 본질을 벗어나는 잘못된 정보들로 MBTI가 잘 못 사용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던터라, [당신이 알던 MBTI는 진짜 MBTI가 아니다]라는 책의 출간이 반갑고 고마웠다. 이 책은 MBTI의 본질인 심리기능의 위계에 대해 가장 쉽게 또 가장 풍부한 설명과 사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MBTI 전문가들도 (일반강사자격소유자) 심리기능의 위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 책은 심리기능의 위계에 대한 부분이 MBTI 관련 어떤 책들 보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출판된 MBTI관련 어떤 책에서도 S감각의 기능을 외부로 쓸때와 내부로 쓸때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책을 나는 보지 못했다. 그만큼 이 책은 전문적이다. 전문적이라고 어렵게 작성된 것도 아니고, 이해할 수 있게 작성되어 있어서 작가의 고충과 노고가 어느 정도 였을지 느껴진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살아가면서 점점 더 절감하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MBTI를 제대로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하며 MBTI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두껍기는 하지만, 각 유형에 대한 활용편인 PART3_스트레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_ 를 자기 유형에 대한 부분을 찾아 읽으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내 유형도 보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유형도 찾아보면서 공부하면 자신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MBTI를 활용하되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누구나 한번쯤 일독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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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대해 더 심도있고 깊이 이해할수 있었음. 다만 ebook은 pdf형식이라서 폰트 조절 안되서 읽기 불편함 내용은 인터넷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알차고 전문적임 추천합니당 근데 소장할만큼의 가치보다는 빌려서 읽는게 좋을듯 150자 쓰라는데 언제 채워지지 내 엠비티아이에 대해 더 고민하고 부족한부분 을 어떻게 채울지. 그리고 장단점을 거 잘 알수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