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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의 세계사.. 처음에는 식물에서 어떻게 세계사를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읽어보면서 식물들과 세계사가 이렇게도 연결이 되고있는걸 신기하게 생각하게 됨 신기한 세계역사에 조금더 신기한 식물들이 연결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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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에서 출간된 리처드 메이비의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리뷰입니다. 식물에 관련된 인문서적을 찾다가 목차가 흥미로워 구입했습니다. 원제는 'Weeds' 이기에 모든 식물들 보다는 잡초에 집중하고 있는 서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녀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엇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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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의 세계사라기 보다는 잡초의 세계사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식용작물이나 약용작물 모두 원래는 불청객에 가까운 잡초였었다. 밀이나 쌀이나 원래는 야생초에 가까웠다. 하지만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고, 개량되면서 우리의 주요한 먹거리가 되었다. 여러가지 약초들도 원래는 귀찮은 잡초에 가까웠을 수 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약용이 증명되고 알려지면서 약초로 거듭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