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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한 명씩 자녀 3명을 둔 부모로서 항상 자녀교육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녀들이 각자 자신의 장점을 개발하여 미래사회에 자신의 위치를 찾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어릴 때부터 독서에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가까이 두었다. 집안에 TV를 없애고 항상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했다.
책 제목 아래에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교육 없이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들었다. 한국은 입시 공화국으로 모두가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사교육에 열을 낸다. 사교육을 준비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 진이 빠지는 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이 책은 1장부터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앞서가기 위해 우리나라는 97.9%가 사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부모의 경쟁심과 불안감을 자극하여 가정경제의 소득에서 교육 시장으로 모두가 흘려보내고 있다. 방향을 모른 채 모두가 달리고 있어 멈추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같이 달리고만 있다.
"행복한 자녀교육" 2장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부모의 사랑이 교육의 출발이자 목적이며 화목한 가정의 청소년이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다고 한다. 자녀에게 자율을 허락하고 부모는 끊임없는 신뢰와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말한다. 유아기에는 안아주고 아동기에는 같이 놀아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해 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 자연에서 부모는 친구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최상의 교육이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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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더욱 어렵고 지금까지 행해진 교육을 답습해서는 분명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힘들다는 것이 자명하기에 부모가 자녀교육을 위해 더욱 공부하고, 객관적인 근거없는 소문에 이끌려 자녀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한 교육을 해야 하기에 아들을 제대로 교육해 보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책에 관심이 갖고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너무 심한 사교육과 선행학습이 팽배해진 지금 우리의 교육실태를 비판하면서 여러 과학 저널과 논문을 기반으로 과학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해 주면서 이제 우리도 잘못된 교육을 멈추고 과학적이고 올바른 교육의 길을 가야 할 때이고 자녀들을 위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비과학적인 교육 방법을 선택하고 교육해 왔는지 제대로 분석ㆍ비판하고 그 근거는 무엇이고 어떠한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교육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여러 연구와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껏 확실하고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 중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해주고 무엇이 최고의 교육인지 과학적인 근거와 이론을 바탕으로 제시하여 부모인 제가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어 제게 너무 소중하고 값진 시간 되었습니다.
사교육을 최소화하고 노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 제가 자녀교육을 잘하고 있는지 최근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안심하게 되었고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자녀교육을 위해 꼭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주먹구구식 교육이 아닌 과학적인 교육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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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아이를 미래형 인재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이에요. 경쟁의 나라 헬조선에서 살아남아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는 제 소망에 부합하는 자녀교육서 끝판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책은 영유아기의 너무 이른 조기교육은 아이를 망치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기교육을 시키는게 사교육 시장의 현실인데 작가님의 날카로운 현실적인 비판과 조언을 해주어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럽권에서는 미취학 아이들에게 학교 입학 전에 과한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며 한글 공부도 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독서를 중시해서 학기 중에나 방학 중에도 가정에서의 책읽기를 엄청 시킨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숙제와 시험 등에 치중하여 정작 중요한 독서 부분은 간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은 사교육과 선행학습이 아니라, 유아기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듬뿍 사랑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며, 아동기에는 같이 놀고 동화책 읽어주는 것이 사교육 없는 행복한 자녀교육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을 읽고서 패드로 학습지를 꽤 하는 편이었는데 과감히 정리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만 남겨놓아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행이나 사교육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아이가 그 배움을 즐겁게 여기고 열린 마음으로 배울 자세가 되어있다면 열린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충분히 하여 상의해서 결정하면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겁니다. 사교육 없이 우리 아이와 행복하고 싶은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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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겪으면서 교육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 듣는 것도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 역시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어 우리 아이의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김근수 지음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정말 공교육만으로도 가능할까요? 저자는 세계적인 교육 강대국 핀란드와 유대인의 교육 방식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여 사교육 없는 교육을 말합니다. 또 우리 학생들의 행복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과학 저널과 인문사회과학 저널에 실린 수많은 논문들을 해석하고 이해하여 그 기초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과학적 근거를 책에 제시하여 핀란드 교육과 유대인의 교육의 장점을 말합니다. 사교육이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만으로도 그들은 좋은 대학에 입학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초 중 고 학부모는 97.9%가 자녀에게 경쟁 심리와 불안감 때문에 사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행복한 자녀 교육 성공의 열쇠는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할 일이란 지적인 대화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면 된다.... 부모가 올바른 생활을 하고 지적인 삶을 영위하는 권위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자신감이 있다."p34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부모의 사랑은 교육의 출발이자 목적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안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진리입니다. 영유아기부터 사교육에 노출되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사교육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또 다양한 경험과 놀이의 중요성,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한 번 이상 다 들어본 말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아이의 행복을 늘 우선순위에 둡니다. 하지만 늘 이 불안함과 조급함으로 더 멀리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흔들림 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멀리 보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부모의 행복을 위해서도 나아가야 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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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서평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인재자녀교육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와 미래형 자녀교육, 그리고 사교육 없는 교육 즉 4차산업, 미래, 사교육 없는 이 3개의 키워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작가님은 현재에 있어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관점 그리고 사교육 없는 교육에 대한 가치를 알고 있는듯 하여 반갑기도 하였다.
현재 아이는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 아이를 낳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 또한 사교육은 최소화 할 것이다. 그리고 호기심이 다녀보고 싶다면 허용은 하겠지만
대부분은 독학의 즐거움,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 글자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들을 통해서 어떻게 지식을 쌓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반복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꼭 공유해주고 싶다.
나는 평소에 이런 관점을 갖고 있는 입장인데 이 책을 읽으니 놀랐다.
왜냐하면 내가 추구하는 방향 그리고 그 이상으로 나에게 필요한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애서 작가님을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작가님이 해오신 일들을 보니 학습을 아주 잘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학습을 잘 하지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을 잘 받지도 못했지만 후천적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다 보니 여기까지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가님 소개 페이지를 보면 몇 줄 적혀 있지는 않지만 나는 여러분야에 관심이 있는 입장에서 내공이 느껴졌다. 경영학 졸업, 종교학과 인문학박사, 전파과학사, 과학 역사 종교 커뮤니케이터 작가, 공인회계사, 미국 증권분석사, 관광학박사 등등 정말 놀랍다… 한편으로는 존경심까지 든다. 어떻게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 내심 궁금하다 어떻게든 컨택을 해보고 싶다 !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최상의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프롤로그에 보면 최재천 교수, 김형석 교수의 인터뷰가 짤막하게 실려 있는데 이 점을 보면 교육은 일방적으로 명령 지시 즉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율성과 선택과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나와 생각이 아주 비슷하다.
이 작가님도 마찬가지로 이런 저녀교육의 방식을 아주 상세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준다.
나도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자녀교육이라고 말한다. 내가 말하는 자녀교육도 일방적으로 명령 지시 시키는 것이 아닌 자율성과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그러면서 성장이라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돕는 교육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럴려면 부모의 인내는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인내는 나의 입장이 아니라 자라고 있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입장에 서야지만 그 인내라는 것을 진정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한 때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을 상담한 적이 있다. 그때 나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내가 자라온 환경과 학생들이 자라온 환경은 다르다는 것 그것을 이해해야지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그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조언을 해줘야지만 비로소 빛을 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표지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이 있다. 이 책은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손주가 있는 조부모, 그리고 청소년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읽을 책이다! 라고
나는 이말을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하다.
사람이 식물을 키우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관찰하고 보살피고 생각하고 아프지 않도록 잘자라도록 신경을 쓰는 것처럼 자녀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의 깨끗한 그릇, 즉 마음에 무엇을 담을까 고민해 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책이었다.
여러가지 주제가 아주 많다. 1장 실패로 치닫는 사교육과 선행학습 2장 99%성공, 행복한 자녀 교육 부모역할, 화목한 가정의 청소년이 우수하다, 수동적 사교육의 문제점, 감성지능의 중요성, 천재는 IQ가 아니라 열정의 결과다, 운동하고 뛰어노는 교육, 충분한 수면이 최고의 학습 방법 자연친화적 교육, 자연과 함께, 자연식품 등등
3장 부모가 알아야할 자녀 교육의 과학 부모의 생활 습관과 아이의 지능, 엄마가 먹는 자연식품 과학적 교육으로 향상되는 지적 능력, 뇌 가소성이 교육의 출발점, 가난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들
큰 장은 3장이지만 안에 세부적으로 디테일하게 설명이 들어 있다.
이 모든 것이 수많은 과학 논문을 바탕으로 글을 쓰신 것이라고 하니 정말 신뢰가 가고 잊지 않고 두고 두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다 !!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직접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북스타 #네이버책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김근수 지음의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형인재자녀교육 을 제공받아 #서평단 단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녀교육 #4차산업혁명시대 #사교육 없는 #미래형인재자녀교육 #부모교육 #화목한가정 #행복한자녀교육 #자연친화적 #자연음식
https://blog.naver.com/music8181/22271364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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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탄생했다. 내 아이를 위한 교육은 어떤 방향이어야할지 아이의 부모로서 미리 교육관 정립하고싶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았지만 그 중 두 가지만 언급해볼까한다. 첫번째. 학습 메타인지 개발하기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정리해보면 1. 모니터링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 지 점검하는 것 2. 통제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할 지 결정하는 것 교육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방향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아이가 부모나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두 번째. 잘 놀고 잘 자기 우리가 잠을 자는 이유 1. 기억을 정리하기 위함 2. 뇌에 있는 독소 제거하기 위함. 위와 같은 두 가지 근거에 의해서 충분한 수면은 효과적인 학습에 필수조건임을 알 수 있다. 4당 5락은 옛말 틀린 말. 줄여가며 공부를 한다고 해서 효율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잘 노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놀이를 할 때 가장 즐거운 지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야한다. 그래야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오랫동안 행복감을 유지하기 좋을 것이다. 학원 책상에만 붙어 공부하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매순간 고민하며 올바른 길로 안내할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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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3,4살 아이들이 영어 학원을 다니고, 초등학생이 학원을 열 군데씩 다닌다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내가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 어쩜 이리도 해야 할 것이 많은지! 아직은 어리니까 많이 놀아야 해, 많이 돌아다니고 체험해 봐야 해,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고,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2학년인데도 시간이 참 없다. 더 슬픈 것은 교과학습에 관한 사교육은 홈스쿨 방식인 영어 하나뿐이고, 나머지 사교육들은 전부 예체능이라는 것. 나야 워킹맘이니 내가 없는 시간을 보낼 학원이 필요하다고 합리화를 해보지만, 주변의 전업 맘들 중 교과를 위해 공부방을 보내는 경우는 공부방, 태권도, 피아노만 해도 2학년 아이의 일정이 5시가 넘어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슬픈 현실이다. 2학년이 이러는데 더 크면 그땐 어쩌지? 는 고민을 하던 차에 만난 이 책은 사실 제목보다 부제가 더 끌렸다. 사교육 없는 최상의 교육 가이드. 어떻게 사교육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육아서라기보다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인 (인터넷 서점에도 사회정치로 분류되어 있다) 이 책은 생각보다 딱딱했고, 단호했고, 충격적인 팩트도 가감 없이 전해주고 있었다. 조기 교육이 어떻게 아이들의 뇌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대학시절 배우면서 충격받았던 콜맨 보고서까지 언급하며 가정의 수준과 부모와의 대화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어떻게 자고 어떻게 놀아야 할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더 와닿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미 결정되어버린 선천적 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지만, 선천적 지능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는 않기에, 후천적인 교육과 자극으로 문제해결능력을 잘 길러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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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계의 법칙으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녀교육을 하여야 할 것이다. 부모가 할 일은 지적인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부모가 올바른 생활을 하고 지적인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자란다. 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교육인 것이다. 사교육과 학원 교육이 문제 되는 것은 메타인지 때문이다. 자아 인식이 스스로 자기를 인지하는 것을 의미하듯이 메타인지는 스스로 자신의 앎을 아는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아는지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입식으로 푸는 방법을 배우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학습에 대한 스스로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좋겠지만, 천재라고 불리는 특별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특별한 지능의 소유자라기보다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강력한 동기로 평생을 매진한 사람들이었다.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는 좋아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멍 때리고 있거나 빈둥빈둥 지내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를 푸는 데 아주 좋다. 쉴 때도 뇌의 한 부분이 활성화된다. 이 활성화는 창의성이 생겨나며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된다. 수면은 뇌의 해마와 특히 관련성이 있다. 잠을 자면서 해마는 기억을 일시 보관하고 필요한 기억을 대뇌 신피질로 보낸다. 이렇게 분류하는데 6시간 정도 걸리니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기보다는 6시간 이상의 수면을 해야 한다. 잠자는 동안 렘수면과 비렘수면 상태가 반복되니 주기에 맞추어 깊은 잠을 자면서 뇌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균형 있는 식단으로 어려서부터 자연식품 위주로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뇌신경과 인지 능력을 위해서는 충분한 철분 섭취가 중요하다. 철분 결핍을 예방하려면 콩류, 조개, 쇠고기, 달걀을 비롯하여 해산물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어린 시절 맛본 음식을 좋아하므로 일찍부터 생선을 먹게 해야 한다. 농업에 사용하는 살충제는 지능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장기간 노출되면 인지 능력 및 운동 능력이 손상되며, 성인의 경우 파킨슨병의 발생도 증가할 수 있어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씻어서 먹어야 한다. 인간의 뇌는 계속 변하고 가소성을 가진다.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능이 좋아지거나 쇠퇴한다. 인간은 뇌를 바꾸고 조각할 수 있다. 태어날 때는 백지상태이나 자라면서 뉴런의 패턴이 형성되고 신경망이 연결된다. 배우면서 인지 능력이 발달한다. 환경에 반응하면서 조직화되는 것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자라면서 뇌가 자아를 잘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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