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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 작가님의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5권 리뷰입니다. 5권은 본편이라기 보다는 외전에 가까웠던 거 같아요. 우선 둘째 이해기가 회귀하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 밝혀집니다. 예상은 했지만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고 안쓰럽네요 ㅠㅠ 용사가 되어 승승 장구했지만 동생도 잃고... 마왕도 죽이고.... 정작 여주의 연애라인은 참 답이 없는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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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6권 중 마지막 권입니다! 남매애가 메인인 작품이라 로맨스는 본편은 없었고 외전에는 좀 플래그가 섰지만, 마지막인 9권까지 남주가 확정되지는 않았구요. 중간중간 개그 장면들이 있지만 감동적인 장면도 많았고, 작가님 필력이 빛을 발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외전 12권정도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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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을 섬기던(?) 다른 모기떼가 차원을 넘어 지구를 침공할뻔 했지만 어찌저찌 잘 해결이 됐네요. 이귀한이 동생들을 사랑하는 마왕이라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특히 막내여동생을 편애하는게... 이번 권 주제는 환수의 알이었어요. 아... 한권밖에 안남았다니, 역시 10권정도 더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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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의 인격이 돌아왔습니다. 화르세인지가 사라진...건 아니지만, 감동의 재회는 했는데 첫째 이귀한 정화를 하려면 화르세인지의 능력이 나와야하고... 상황이 혼란했네요. 하긴 눈떠보니 9년이 흘러서 막내도 엄청 자라있고 자긴 기억상실이었고...ㅠㅠ 그래도 남매사랑 끝내주는 남매 아니랄까봐 잘 해결이 됐네요. 개그속에 마라가 섞여서 재밋고 감동적이고 재밋고 감동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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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의 가게가 성공리에 개업합니다. 엘릭서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지만... 의외의 복병이 이해기였네요. 회귀전의 삶이 정말... 드문드문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짠해요. 보배 유품이라고 포션 쓰지도 못했는데 그걸 먹고 죽인게 형이라니 아이고야...ㅠㅠ 회귀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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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보배는 정말 잘 지내야 합니다. 아무래도 여주가 잘못되면 세계를 뿌셔뿌셔해버릴 마왕오라비가 하나 있으니까요... 보배는 포션 마스터로 개업을 준비하고, 정보상 아라크네...김율과 멘토인 현우, 정보국의 최요한 이렇게 남주 후보 셋과도 돌아가며 접점이 있습니다. 셋다 캐릭터성 확고해서 좋네요. 그리고 오빠들도 각자 지지하는 후보가 있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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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부터는 외전이네요. 본편은 남매의 사정이 우선이라 로맨스의 ㄹ도 희박했는데, 외전이 되서야 슬슬 플래그들이 등장합니다.알고보니 이해기의 회귀전 히로인(?)이 무려 마노였네요ㅋㅋㅋㅋ 이전에는 보배의 복수를 잔혹하게 한게 원인이 되어 완전히 어긋난 둘이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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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귀한은 마왕이 되어 돌아온거였고, 해기는 회귀전에 그런 마왕을 죽이고 나서야 실종된 형이란걸 깨달은거였군요. 회귀전에는 보배도 죽고 정말 파멸적이었네요. 한생의 빙의? 환생?도 귀한으로 인한 시스템의 행동이었구요... 그래도 네 남매는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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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치 않지만 큰오빠의 귀환과 갑자기 달라진 작은 오빠의 태도에 보배는 행복해하면서도 속이 터지는데요.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드디어 눈을 뜬 막내오빠는 인격이 다르고... 어우, 다들 살아잇어서 다행이긴한데 오빠들 셋다 속이 터질 상황이다 보니 여주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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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과 각성자가 생겨난 세상. 세오빠와 막내인 보배 남매는 살아남는데는 성공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막내 오빠는 보배를 감싸다 식물인간이 되고, 큰오빠 이귀한은 헌터로 집안을 부양하다 실종되고, 둘째 이해기는 그런 형을 이어 가장이 되기 위해 짐꾼이 되었네요. 그나마 보배가 포션제작자가 되어 집안에 숨통이 트이고요. 생각보다 상황이 빡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