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출판을 다뤘던 지난 556호에 이어 기획회의 557호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출판 마케팅을 다뤘다. 책을 즐겨 읽으면서 출판사 SNS를 팔로하는 이라면 익숙한 내용임에도 그 내용이 잘 정리된 글을 읽으니 이것이 지금 이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만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민음사TV로 친숙한 필진도 눈에 띄었고. 이번 기획자 노트 릴레이에 소개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의문이 남는 책이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불편한 편의점》 등 뭔가 비슷한 분위기의 표지에 베스트셀러로 알려지기는 했는데 그 판매량과는 달리 비평의 대상으로는 잘 다뤄지지 않은 듯보이기 때문이다. 언급한 책 가운데 판매 부수에서 의아함이 드는 책도 있었고... 내가 모르는 뭔가 있겠지. #기획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