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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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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이 사회 전반에 촉발시킨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말한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득과 생활이 오히려 도약한 집단과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단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양극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그것이 코로나로 인해 더 심각하게 극도의 양극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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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이 사회 전반에 촉발시킨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말한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득과 생활이 오히려 도약한 집단과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단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양극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그것이 코로나로 인해 더 심각하게 극도의 양극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말한다. '코로나 디바이드'는 개인 간 소득 격차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이다. 산업과 기업의 분야와 규모에 따라 전방위적인 격차가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차원의 총체적 양극화가 생산, 고용, 소비가 일어나는 경제활동을 포함해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니 우리도 전방위적으로 살펴보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초유의 양극화, '코로나 디바이드' 앞에서 우리가 꼭 던져야 할 질문과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지금쯤 꼭 짚어보아야 할 문제라는 생각에 이 책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 싱크탱크로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을 통한 경제·사회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STEPI는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시대에도 우리 경제·사회 시스템의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과학기술정책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2021년 진행한 미래 연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극화 전망'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미래 연구자, SF소설가, 일러스트 작가 등의 아웃라이어들과 일반 시민의 집단 지성이 모인 의미 있는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극화라는 국가적 난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장이 풍성하게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6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코로나 디바이드란 무엇인가', 2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양극화', 3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 양극화', 4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양극화', 5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극화 종합 전망'으로 나뉜다. 더 알아보기 - 양극화 전망을 위한 방법론으로 '미래 연구 활용 방법론', '미래 시나리오 및 종합 전망 도출 방법', '시스템 맵을 통한 양극화 구조 탐색'으로 마무리된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K자형 곡선'이라는 말이 나와서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글자 그대로 경기 회복세가 양극화되어 K자형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공포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는 극심한 경제 침체가 찾아왔다. 국가 간에는 빗장이 내걸렸고 여러 산업이 연쇄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보건의 위기가 낳은 경제 위기는 개인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회복의 과정에서 더욱 큰 문제를 낳는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득과 생활이 크게 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도약한 부문과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단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K자형'이라고 부르는 경기 회복세는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는 'V자형' 또는 완만하게 반등하는 'U자형'처럼 한 가지 흐름이 아닌, 상방 경로와 하방 경로로 나뉘는 모습을 띤다. (31쪽)

이 책의 씬스틸러는 단연 SF소설이다. 각장의 마지막에 양념처럼 첨부되어 있는데,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학술적인 본문과는 사뭇 다르게 스토리로 전개되니 보다 흥미롭게 다가온다.

사실 이 모든 게 우리 사는 이야기이며 앞으로 진행될 미래인 것인데, 지역 양극화 시나리오를 SF로 접하니 한 걸음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유토피아 편과 디스토피아 편으로 나뉘어 골고루 미래를 내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어떤 이야기는 본문보다 더 재미있으니 씬스틸러라 생각할 만하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2021년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양극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 연구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 논의를 거친 결과물이 이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다방면에서 살펴볼 수 있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하고 우리 모두의 미래이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인식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이미 우리는 코로나 디바이드, 사상 초유의 양극화 앞에 놓여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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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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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동시에 감염병을 겪는 초유의 사태속에서 인류사회는 양극화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초유의 양극화,"코로나 디바이드"앞에서 우리가 꼭 던져야 할 질문과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우리 사회가 직면할 양극화는 지금과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무엇이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코로나 디바이드는 개인간 소득 격차만을 의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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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동시에 감염병을 겪는 초유의 사태속에서 인류사회는 양극화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초유의 양극화,"코로나 디바이드"앞에서 우리가 꼭 던져야 할 질문과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우리 사회가 직면할 양극화는 지금과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무엇이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코로나 디바이드는 개인간 소득 격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로나 19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화는 "디지털 문해력"이 낮은 디지털 취약층에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같은 업종의 기업이라도 운명이 달라지고 있다 

우선 코로나 디바이드란 무엇인가를 알자 

장기간의 코로나 19 상황이 사회 전반에 촉발시킨 극심한 양극화 현상

양극화의 상징성을 갖는 세 가지 차원,,,디지털,지역,기업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을 낳고 사회 전반의 양극화 구조를 심화시킨다 

코로나 디바이드의 원인이자 결과로써 "디지털,지역,기업"의 양극화 양상을 살펴보고 긍정적,부정적 미래 시나리오가 보여주는 종합적인 미래상 전망 및 대안 도출

책 전체를 한눈에 보기좋게 먼저 정리가 되어 읽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미래 연구와 정책연구의 접점탐색

본래 미래연구는 다양한 방향의 심충적 전망을 제시해야 하므로 15년이상의 장기적 관점에서 불확실한 변수들의 발생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둔 채 진행된다 이때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은 어느 한 분야로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데이터가 의미하는 미세신호에서 출발해 학제 간 토론을 통해 미래상을 채워나간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존 미래 연구와 달리 "20~30년"이상으로 시계의 폭은 충분히 열어두되 실행가능한 대안의 발굴범위는 "10년"의 중장기로 설정했다고 한다 

미래에 다가올 모습들을 생각하며 두렵기까지 하지만 펼쳐진 미래에 대해 더 이상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오는 시대에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6 2022.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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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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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가게들의 영업시간과 사람 수를 제한하면서 영업 손실이 늘어나고 문을 닫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등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귀한과 관광등의 감소로 경제가 침체되고 노인분들의 의료 문제가 더욱 심화되었다. 다양한 문제들 중에서 비대면으로 인한 디지털의 활용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재택근무, 재택 교육등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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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가게들의 영업시간과 사람 수를 제한하면서 영업 손실이 늘어나고 문을 닫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등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귀한과 관광등의 감소로 경제가 침체되고 노인분들의 의료 문제가 더욱 심화되었다. 다양한 문제들 중에서 비대면으로 인한 디지털의 활용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재택근무, 재택 교육등 IT 기기를 이용해야하는 다양한 상황들에서 IT 기술은 급격하게 발전하고 활성화되었지만, 이러한 디지털 환경이 갖춰있지 않고 활용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코로나와 함께 더욱 힘든 시간이 되었다. 예방 접종도 빠르게 앱등을 통해 예약을 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주민센터등으로 찾아가야했고, 컴퓨터, 핸드폰등을 잘 이용하지 못하시는 지방의 어르신들은 더욱 큰 고통과 고립되어야만 했을 것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는 이러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빠르게 변한 디지털, 지역, 기업의 세차원에서 코로나 시대의 양극화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구조적 진단,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본다. 2021년 진행한 미래 연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극화 전망'을 바탕으로 국가 과학 기술정책 연구원 11명, 한국 미래전략 연구소 1명, SF 작가 3명, 일러스트 작가 1명과 일반 시민 집단등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사회적 문제들을 진단하고 다각적으로 미래를 예측해본다. 코로나19 이후 하와이대학교 미래학 연구소에서 '중단 없는 성장, 붕괴, 보존, 변형'의 4가지로 20년후의 미래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는데 이로 양극화의 구조진단,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종압 대안을 수립해본다. '더 알아보기'로 양극화 전망을 위한 방법론으로 워크샵, 설문조사등의 연구를 진행, 분석, 대안도출등에 대한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의 디지털, 지역, 기업의 차원에서 가장 기본적 문제점은 디지털 서비스의 활용이다. 선택적으로 사용을 했던 디지털 서비스들이 기본적으로 사용을 해야하므로, IT를 활용하고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가 아닌가에 따라서 삶의 질 격차가 심해지고, 기업의 성장을 크게 좌우하고, 지역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 국가적 차원에서 디지털 환경을 지원하고,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을 빠르게 실시해서 소외 되는 계층이 없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인만큼 관련된 서비스를 빠른 시간안에 누구나 이용할수 있도록 환경과 교육이 기본이 되어 차별을 받지 않고, 양극화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양극화와 대안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코로나 디바이드'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이 사회 전반에 촉발시킨 극심한 양극화 현상..펜데믹 상황에서도 소득과 생활이 오히려 도약한 집단과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단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사회전반의 양극화 현상...양극화의 불균형을 신속하게 개선하지 못할 경우, 그 사회는 다양한 집단 간 갈등으로 인해 장기침체와 사회적 불안에 빠지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w******0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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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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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그랬고, 디지털 혁명이 그랬듯 과학기술은 한 시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실제로 코로나 19 이후 사회적 소통이 단절될 위기에서 온라인 기술의 새로운 세계를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속성상 활용할 수 있는 또는 활용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는 크다. 경제의 저성장세와 구조화된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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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그랬고, 디지털 혁명이 그랬듯 과학기술은 한 시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실제로 코로나 19 이후 사회적 소통이 단절될 위기에서 온라인 기술의 새로운 세계를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속성상 활용할 수 있는 또는 활용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는 크다. 경제의 저성장세와 구조화된 불평등이 코로나 19 이후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해도 개인이나 사회가 받는 충격은 저마다 역량에 따라 다른 것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과학기술은 불평등을 심화하는 원인으로 자주 거론된다. 과학기술 발전이 경제를 성장시키고 사회르 발전하게 하는 만큼, 생산성과 임금 격차도 키운다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는 국내에서 벌어지는 이런 양상이 국제적 수준으로 확대된 모양새다. (-47-)

 

 

코로나 19 이후 세계는 전면 바뀔 것이다. 사회적 , 과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인류의 전염병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과학기술의 변화와 사회 발전 과정에서,인구 변화, 생산과 소비의 트렌드 변화는 불가피해지는 상황이다. 서울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 디지털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 간의 양극화를 부추기게 된다. 불평등과 불확실성, 인간이 안고 있는 불안이 자본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고, 코로나 19 이후, 달라지게 되는 사회의 변화를 예측해 나간다. 즉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전염병이 재차 도래한다면 ,얼마든지 대면 사회에서 비대면 사회로 전면 바뀔 수 있다.디지털 사용자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조건, 디지털 활용 자본을 모을 수 있는 조건을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디지털 문맹자들의 경우, 길거리 종이 폐지를 모아서, 용돈을 버는 반면, 디지털 기술 적극 수용자는 자신이 가진 지식을 기초로 문화강좌를 진행할 수 있고, 집안에 재택근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확보한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불안과 양극화는 사람들의 언어를 바꿔 놓는다. 수도권 대학교와 지잡대로 불리는 지방 대학교 안의 양극화는 교육의 질적 변화를 야기할 수 있으며, 자본은 수도권에 모여들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지게 된다. 앞으로 공기업 종사자들은 대기업 종사자로 직업을 이동할 수 있으며,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는 고령층은 늘어난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활성화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등장은 우리 사회가 생각하는 교육의 기회의 장을 확장하게 되며,맞춤형 교육의 다양화를 꾀하게 된다.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원격의료 도입이 본격화되고 지역 격차는 서서히 완화될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의 확대로 인해 온라인 문화생활이 보편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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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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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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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의 핵심 개념이기도 한 ‘코로나 디바이드’란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심해진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소득과 자산규모, 생활수준, 의식 등 삶의 전반에 걸쳐 사람들이 특정 계층으로 나누어져, 한 인류라는 테두리로 묶어 인간이란 존재를 생각하기에 더욱 곤란한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전부터 자본주의가 새로운 형태의 계급사회를 형성했다는 이론과 실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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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의 핵심 개념이기도 한 ‘코로나 디바이드’란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심해진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소득과 자산규모, 생활수준, 의식 등 삶의 전반에 걸쳐 사람들이 특정 계층으로 나누어져, 한 인류라는 테두리로 묶어 인간이란 존재를 생각하기에 더욱 곤란한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전부터 자본주의가 새로운 형태의 계급사회를 형성했다는 이론과 실증은 충분히 연구되고 결과물로 나와 있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개선 또는 완화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이런 시도가 제대로 이뤄지기도 전에 팬데믹이 이 분화를 가속시킨 것이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다. 아니, 더 심하면 심했지 절대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 구석이 없다. 잘 사는 사람들 더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 더 절망스러운 것은 계층이동사다리가 이제는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자수성가도 더 어려워졌고, 고시 같은 것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기에는 돈의 역할이 더 커져버렸다. 뭘 하려고 해도 근본적인 부분에서 너무 격차가 나버렸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수저론’을 말하며 웃픈 현실을 논한다.

 

팬데믹으로 인한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비대면이라는 생활방식이다. 물론 우리는 비대면이라는 방식에 전혀 무방비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익숙한 형태로 비대면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터넷이 있다. 통신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이 굳이 접촉하지 않아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팬데믹 이후 달라진 점이라면 그 영역과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것이 일자리 근무 패턴의 변화다. 그리고 물건을 사고 파는 상업 행위에 물건을 팔고 사는 당사자들보다 중간에서 배송을 하는 분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바로 ‘기술’이 있다. 이 책이 말하는 문제의식, 즉 양극화의 핵심에는 발전된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앞서 언급한 소득과 자산, 생활수준과 의식의 격차를 더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큰 틀에서 보면 기업과 지역 차원에서도 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나,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영업을 극대화하는 역량의 보유 여부가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어두운 전망만 하지는 않는다. 마치 인터넷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할 때 이상적인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으리라 기대했듯이, 삶의 전반을 지배하게 될 디지털 기술이 오히려 현시점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는 열쇠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측해본다. 특히 전문적인 분석 다음에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전제로 다가올 미래상의 두 가지 가능성과 전혀 새로운 상황을 전망하는 이 책의 전개 방식은 독자들로 하여금 미래학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구체적인 이해의 단계로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다.

 

 

 

* 네이버 「리앤프리 책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코로나디바이드시대가온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양극화, #월요일의꿈, #리앤프리책카페

 

 

p*********h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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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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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격차가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터진 코로나라는 팬더믹은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넘어 전 세계가 어려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처음 우리는 경제활동이 둔화됨에 따라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걱정해야했고,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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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격차가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터진 코로나라는 팬더믹은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넘어 전 세계가 어려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처음 우리는 경제활동이 둔화됨에 따라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걱정해야했고,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과 돌봄을 걱정해야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코로나의 영향은 지역을 뛰어 넘고, 나이를 불문하고 더 많은 분야와 규모에 격차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책은 코로나 시기가 끝나면 코로나시기에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을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비대면 사회라고 하여 모두 온라인 학습, 근무를 하는 것 자체는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공정해보이지만 실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미 벌어진 격차를 우리는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사회 전반적으로 여러 관계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신중하게 문제현상을 파악하고, 상황을 다각적으로 판단하여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집필진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외에도 SF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함께 했다는 것이 의아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책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2021년 진행한 미래 연구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라고 하네요.

각 챕터마다 시나리오로 유토피아 편과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어) 편이 나오는데

디지털 양극화 시나리오 중 유토피아 편, [아무 데로부터]는 누구나 상상했을 법한, 자율주행의 장밋빛 그림을 그리는 소설이었다면

디스토피아 편, []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공간에 들어온 아날로그 성격이 강한 인간이 어디를 가든 비웃음을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다는 소설이었습니다.

두 편을 함께 읽으니 자율주행, AI 등 최신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약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 중에서 가장 유심히 보게 된 부분은 디지털, 지역, 기업 별로 파급효과 전개 맵 부분이었는데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들이 마인드맵으로 연결되어서 문제현상과 대안에 대해 더 견고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맵을 보면서 사업을 떠올리고 투자처를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구요.

이런 책을 일부러라도 찾아봐야 하는 이유는 눈 비비고 나면 바뀌어 있는 세상에 뒤늦게 놀라지 말고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책을 집필 해주신 집필단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디바이드시대가온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월요일의꿈 #코로나디바이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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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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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코로나19가 심화시킨 3가지 차원의 양극화를 보여주며 그것은 곧 서비스업, 전통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의 하락들이 더욱 심화되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엔데믹에 이르렀다고는 하나 그냥 함게 살면서 가는 것이지 그 충격이 끝났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다른 변이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출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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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코로나19가 심화시킨 3가지 차원의 양극화를 보여주며 그것은 곧 서비스업, 전통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의 하락들이 더욱 심화되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엔데믹에 이르렀다고는 하나 그냥 함게 살면서 가는 것이지 그 충격이 끝났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다른 변이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출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와 다른 지금 극과극의 경제성장을 들여다보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은 분명하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 싱크탱크인데 이 책에서 양극화를 상징하는 영역들을 연구 말해주어 그 대책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준다.

 

코로나 디바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고용충격이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에 더욱 가중되는 상황을 반영하는 말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양극화는 무엇이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 양극화와 기업 양극화는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는데 양극화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들까지 말해주므로 이 책의 귀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이것을 알고 준비하는 것과 모르고 준비하는 것은 매우 다른 차원이다. 코로나 시대에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배우고 명확하게 숙지해야 거기에 따른 흔들림도 적고 그것을 치고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나는 디지털 격차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격차에 대한 실질적으로 그것을 따라가는 것들이 부족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그렇다. 청년들 특히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도 이런 양극화를 겪고 있다. 대기업이 잘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로 인한 저성장, 불안의 시대가 더욱 짙어지는 이 때에 이 책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야만 한다. 현재 위기의 경제를 진단하고 동시에 희망적인 대안도 말해주고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빈부 간 격차와 계층을 나누고 있는 이런 현상을 무시한다면 한국경제와 국민들의 삶의 질은 최악으로 향할 수도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사실 백신문제를 보면 이와같은 현상들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후진국에 백신공급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히려 바이러스를 키워주고 나라간 양국화를 심화시켰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의 경제와 삶을 위한 귀한 일독임을 말하고 싶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l*****c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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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분야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며 예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언급되었던 다양한 분야의 양극화 이슈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예측과 방향성, 이 책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고 특히 한국사회와 경제가 갖고 있는 기회적 요인과 위험성 등을 비교하며 배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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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분야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며 예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언급되었던 다양한 분야의 양극화 이슈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예측과 방향성, 이 책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고 특히 한국사회와 경제가 갖고 있는 기회적 요인과 위험성 등을 비교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배우게 된다. 또한 비즈니스 및 기업경영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움직이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들의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대응하거나 나름의 투자관리 및 위험관리 등의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주체들의 양극화 현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이나 수도권과 지방문제 등 늘 우리는 공존하는 시대정신이나 과제 등으로 인해 더 나은 방향성을 찾지만, 속한 환경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말로는 상생이나 공생의 방안, 협업의 정신과 가치를 통해 나아가야 한다고 하나, 현실에서는 만연한 차이와 차별, 이어지는 갈등과 대립적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지치거나 더욱 심해지는 초격차, 초경쟁 사회의 모습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의 포기나 방향성 자체를 선회하는 등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양극화가 말하는 의미나 미래가치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 주체들은 어떤 관점에서의 기술력 강화나 사용, 모든 이들이 만족할 만한 더 나은 형태의 경영전략과 관리의 기법 등을 통해 가까운 미래부터 대응해 나갈 수 있는지도 판단해 보게 된다.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의 혁신사례 및 변화의 움직임은 주도적인 형태로 설계되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나 기술 자체를 바라보는 회의적인 시각,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오는 경제적 어려움과 여건 등으로 인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국력이나 국격의 모습을 고려할 때, 지금의 형태로는 그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더 나은 형태, 현실적인 요건을 고려한 방향성 설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거의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미래예측과 분석,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조명과 기업의 관점에서는 어떤 변화를 주도할 것이며 국가나 정부의 역할론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들의 관점에서도 투자 및 재태크로의 활용방안, 사업이나 창업 등 각종 비즈니스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디지털화, 기술력의 사용방법 등은 또 무엇인지도 판단해 볼 수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현실문제, 사회문제인 양극화 현상, 이를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보는 것도 한계가 명확하며 다양한 기준과 관점에서 바라보는 종합적인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우며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배우는 양극화 문제 및 미래가치와 예측치, 읽고 배우며 활용해 보자.

 

 

 

m**********m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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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을 새삼 느낍니다. 왜냐하면 저부터도 근무 환경의 변화라든지 업무 등의 변화를 몸소 체험했으니까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장사를 그만 둔 가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기를 이용해서 오히려 위기를 극복하고 더 잘 된 경우도 있지만 양극화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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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을 새삼 느낍니다. 왜냐하면 저부터도 근무 환경의 변화라든지 업무 등의 변화를 몸소 체험했으니까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장사를 그만 둔 가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기를 이용해서 오히려 위기를 극복하고 더 잘 된 경우도 있지만 양극화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가 가져온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에 주목하면서 과거에 비해 양극화가 더 심해졌으며 이러한 문제를 그냥 둘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고민하게 만들어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점 중 디지털 격차로 양분된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무래도 현실에서 많이 느끼고 있어서 그런지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디지털 보급율은 높은 편이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학교에서도 보면 정보화 기기를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고 일인당 한대씩 지원을 해줄 정도면 보급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하는데 있어서는 물론이고 연령에 따라서는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키오스크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굉장히 낯설 수 있지만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도 없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가게의 경우는 더욱 더 상황이 심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신선했던 것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잘 짚어주면서도 문제만 제기하고 끝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아주 잘 정리해주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책을 보면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디지털 양극화와 지역 양극화, 기업 양극화 등의 문제를 다루면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로 양극화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색달랐습니다. 이 부분이 좀 더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으면서도 드라마 소재를 접하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더 심각해졌고 이를 간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d****h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