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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신앙을 접목하는 이런 시도는 매우 신선하고 주목할만하다. 저자는 낯선이지만 번역자로 참여한 홍종락님은 c.s 루이스를 비롯한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에게 만나게해준 이다. 때문에 이 책은 이미 읽기 전에 깊은 신뢰를 안겨주었다. 작가는 우리에게 낯선 <톰 존슨의 모험> 제인 오스틴의 <설득> 조지 존더스같은 작가와 작품들과 <위대한 개츠비> <허클베리 핀의 모험><침묵><천로역정> <두 도시 이야기> 처럼 우리가 잘 알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속에서 분별,절제,정의,용기,믿음,소망,정결,부지런함,인내,친절,겸손 의 덕목들을 찾아내준다. 이런 방대한 작업속에서 작가가 건네는 기독교적 덕목에 대한 통찰은 위대한 고전에 파묻히지 않고 작품과 함께 빛난다. 작가 덕분에 인용된 작품들을 찾아볼 큰 동기를 얻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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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의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은 문학비평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로, 기념비적인 문학작품들 속에 드러난 신자의 덕을 탐구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독자들을 소설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며, 위대한 작품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 문학,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자는 신자에게 필요한 덕을 기본 덕목, 신학적 덕목, 천국의 덕목으로 구분하고, 각 범주에 속하는 덕목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분별, 절제, 정의, 용기와 같은 기본 덕목, 믿음, 소망, 사랑과 같은 신학적 덕목, 그리고 정결, 부지런함, 인내, 친절, 겸손과 같은 천국의 덕목을 다룹니다. 저자는 각각의 덕을 단어의 어원, 역사, 성경적 고찰을 통해 의미를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세 신학자, 교부 철학자,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학자까지 다양한 문헌을 조명합니다. 저자는 각 소설의 단락을 인용하여 이야기의 개요를 드러내는데, 독자들에게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줄거리를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소설을 읽고 싶게 만들어 줍니다.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의 필력은 독자로 하여금 소설이 담고 있는 덕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도록 도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다소 교조적이고 교훈적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다지 흥미롭게 읽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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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은 성품을 형성하는 이야기의 힘을 탐구하고 잘 살아 낸 삶을 발굴해 내고 있다. 이 작업에서 저자인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보다 나은 가이드를 찾기는 힘들 것이다. 그녀는 위대한 책들을 사랑하고 (그에 의해 형성되었고) 성경의 부요함을 사랑하는 (그리고 그에 의해 형성된) 사람이자, 글에서 따뜻함과 확신이 모두 느껴지는 학자이다. 이야기에 잠겨서 덕과 조우하게 하는 이 책은 우리 삶의 핵심을 건드릴 만큼 충분히 실용적이면서도 영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