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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작가님의 전야제 (하) 권 리뷰입니다. 둘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던 상권 마지막에서 슬슬 하이라이트로 향해 가는데 둘이 잠깐 헤어지게 되어서 안타까웠어요. 그 와중에 길성이 정말 쾌남 ㅋㅋㅋ 이라서 귀여웠네요. 좀 더 굴렸어도 좋았겠지만 그러기엔 길성이가 정원이를 너무 좋아했네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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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표지에 나온대로 둘이 행복하게 웃으며 끝났네요ㅠㅠ 제목이 전야제인가 했는데 내용 중에 정원이 대사에서 나왔더라고요. 학생 때 좀 마음고생하며 자랐지만, 그래도 앞으로 남은 삶을 축제로 보낼 수 있게 전야제를 치룬 거라고... 캬bbbbb 비록 청소년기는 한참 전에 보냈지만, 그래도 저도 감동했어요ㅠㅠㅠㅠ 다만, 약국 작가 전작의 왼른도 제 취향(외적인 취향..)과 정반대였는데 이번에도 정반대여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ㅠㅠㅠㅠ 뭐, 어쩔 수 없지만요..ㅠㅠㅠㅠ 그래도 재밌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