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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그랬지만 정치인들의 장애 비하발언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상처를 넘어 분노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들 중에 흔히 쓰는 말들 속에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은 없을까요?를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고 차별을 하는 줄도 모르고 하는 말들, 작정하고 혐오를 담을 말들을 점검하게 되네요. 몇가지 살펴보면 우리도 정신장애인에게 상처를 줍니다. 흔히 쓰는 말로 난 결정장애가 있어서... 라는 말은 간결하게 아, 어렵다 정도로 분노조절장애가 있잖아는 있는 그대로 그사람 화조절이 안돼 벙어리냐? 왜 대답을 못해를 다시 설명해줘?로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신병자야, 정신병원이나 가라!라는 표현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들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며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치도록 재밌는책? 이 책 완전 제스타일인 책입니다! 타인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한 번쯤 권유하게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