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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자의 언어는 간절함의 언어이다. 공예배때 드리는 참회의 기도는 혼자만의 기도가 아니라 모두가 한마음으로 드리는 것이기에 더욱 정제되고 간절한 것이다. 김주선 목사님의 참회의 기도문은 이러한 내용의 기도이다. 그대로 드려도 하나님이 받으실 기도문이다. 전혀 손색이 없다. 이것을 인용해서 드리고 싶다 |
![]() ![]() 그동안 감사기도 중심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편협한 생각이었다. 기도문을 읽다보니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산 만한 믿음이라고 자부하면서 겨자씨 하나 옮기지 못한다(p39) ++ 문장이 너무 쓰다. 허가 찔린. 폐가 아픈 느낌.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라는 신비로운 승리를 십자가 위에서 오래 참으심으로 보여주셨습니다(p30) ++ 먹먹한 문장이다. 아리다. 그리고 글 처럼 신비하다. ++ 이 기도문은 당장 내가 내 입으로 호흡처럼 읊조리며 기도에 스며들게 하고 싶다. ++ 감사도 좋다. 그에 진정한 회개의 기도가 먼저여야 했음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되는 글들(기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