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덮은 후 점차 두어줄씩 생각나서 ㆍ서평을 읽어보고 시집을 다시 펼쳐보니 시인이 곁에 있는것처럼 들립니다 꽃이 말하는가? 내가 말하는가? 시인이 말하는가? 삶을 얘기하는가? 차례 대신 있는 좋아하는 시 목차를 하나씩 적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표지부터 편집 구성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시집이 정성에 비해 결코 비싸지 않네요 시를 멀리하고 있었는데 화언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 오았으면 합니다 콕 읽어보세요 표지도 ㆍ사진들도 너무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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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잔잔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시집이네요^^♡ 삽화보는 재미도 톡톡합니다 ?? 압화하신다던대 전시도 기대가 되요! 특별한날 꽃선물보다 마음을 담은 이런 책선물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표지도 넘 이뿌구용~^^ 가을 내도록 잔잔히 읽어보렵니다 ?? 작가님이 남자분이라는것에 새삼 놀랐어요. 글만보고는 여성분일거라 생각이들어서요..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집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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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는 풀을 잡초라 부른다는데 / 평소 나를 눈여겨보지 않는 사람들도 / 내 이름을 안다네 / 구차하도록 질긴 질경이라서" 한성욱 시인님의 질경이란 시를 읽고, 어찌 표현이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렸어요. 시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독자들의 마음도 마술 같이 끌어당기는 시집. 꽃과 시의 조화가 아름다운 시집.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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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검색하고 출판사의 소개글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첫페이지부터 나열하는 목차부터 '애독하는 시 목차'로 대체되어 있고, 꽃 사진과 필요한 주석까지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시가 어려워서 멀리할 수밖에 없었는데, 화언은 난해한 낱말없이 정갈하여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한두 줄씩 작가의 말이 들리는 듯하더군요. 온화한 해바라기 그림의 표지가 보이도록 책장에 세워놓으니 조그만 액자 하나 장만한 것 같은 느낌!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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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詩와 160여개 지은이의 사진을 넣어 올컬러로 출판된 이 시집은 시집의 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꽃의 언어가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천천히 한두 편씩 읽어보면, 어느 시인의 말씀처럼 잠언의 계시 같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꽃에 관한 나름대로 주석을 달아서 시의 이해를 돕습니다. 고급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132쪽이 180여쪽의 두께와 무게감을 갖습니다. 시집도 꽃처럼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