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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내내 붉은빛과 튀어나온 내장이 낭자하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런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좀비 시대 이전의 평화로움을 중간중간 끼워 넣어 이야기를 더 대비되게 만들고 붉은빛을 더 핏빛으로 만든다. 이렇듯, 어떻게 보면 너무 잔혹하기만 할 수도 있는 이야기에 좀비가 아닌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따스함을 불어넣어 세상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에 환호만 할 수 없는, 부당한 마음과 안타까움을 한 스푼 더한다. 꼭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의 이야기 아니더라도, 남아있는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꼭 현재와도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누구보다 인간을 증오하지만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재인이와 연정이처럼 인간다움을 놓지 않길, 오늘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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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 역시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편의 단편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세 편 모두 재미있었어요. 가장 재미있게 봤던 소설은 재인의 이야기구요. 가장 인상 깊었던 소설은 마지막 참살이 404였어요. 아무래도 좀비의 근원지에 대해서 밝혀졌던 소설이라 가장 기억에 남았던 듯해요. 저는 언젠가 좀비가 창궐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좀비 드라마나 영화, 책 등을 보면 거의 좀비 창궐의 이유가 바로 제약회사의 약 개발 등으로 나오잖아요. 정말 약 같은 것을 개발하다가 좀비가 창궐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약을 제조하고 복용하다 보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좀비가 잔인하게 묘사되기도 하지만 왜인지 그리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소설을 쓰려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름에 읽어서 참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시 안전가옥! |
| 안전가옥 쇼츠 시리즈를 눈여겨보던 차에 좋아하는 좀비 소재에 좋은 후기까지 몇개 보게되어 구매해보았는데 잘한 선택이었던것같아요. 재밌게 잘 읽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도 호기심이 생겨요. 이상으로 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 어웨이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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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즈 어웨이』는 흔한 좀비 소재를 단순한 공포가 아닌,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이 좀비와 마주하며 겪는 사건들은 긴장감을 주면서도 동시에 인간 관계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무겁지 않게 읽히지만 곳곳에서 날카로운 메시지가 숨어 있어, 가볍게 즐기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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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 어웨이 스포를 포함한 리뷰입니다. 좀비아포칼립스 세계관 좋아해서 좀비만 나오면 일단 구매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좀비 세상의 3가지 짧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제목은 <피구왕 재인>인데 피구할 때 공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좀비 머리가 날아다닌다고 해서 그렇고 여고에서 여학생들의 이야기라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좀비즈 어웨이> 역시 소재가 독특했는데 취업가산점 소재가 독특했고 좀 묘사가 잔인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마지막 <참살이 404>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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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어웨이 리뷰입니다. 좀비물 좋아하는데 좀비물로 이루어진 여러 단편 이야기라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처음 이야기는 좀비가 막 생겨난 세계의 혼란이 잘 나타나서 좋았고, 두번째 이야기는 나름 좀비세상에 적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주인공만 모르는 쎄한...그런 느낌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흔한 좀비물에 작가님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가미되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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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예람 저 좀비즈 어웨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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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출판사에서 출간된 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 어웨이라는 소설입니다. 100% 페이백으로 기회가 되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어요.
워킹데드나 부산행 킹덤처럼 좀비물 좋아하는데,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져서 좀비가 처음 발생하는 고등학교, 좀비가 완전히 세상에 퍼져버린 세상, 좀비 세상의 발원이 각각 진행이 됩니다. 비극적이고 슬픈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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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2년 10월 안전가옥 출판사에서 출간된 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 어웨이에 대한 리뷰입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과 그게 부합하는 표지!!!! 너무 맘에 듭니다. 근데 단편들을 여러개 엮은 것들이더라고요. 그 중에 하나가 좀비물이었습니다. 글 자체는 호흡들이 다 짧고 금방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세계관이 나오는 거 같아서 재밌었어요. 페이백으로 좋은 책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