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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책이란 무엇인가요? ■책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책이란 '맞춤형 상처 치료제'입니다. 살면서 받게 되는 많은 상처와 흔적들에 잘 맞는 약을 처방받아 먹거나 바르듯이 저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흔적, 그리고 아픈 기억에 잘 맞는 책들을 고르고 골라, 그 속에 펼쳐진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면 조금씩 치유가 되거든요. 저에게 책이란 '홀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책을 펼치고 내용을 만나기 전까지의 두근거림. 그 두근거림을 안고 지금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세상으로 떠나는 발걸음. 설레고 두근거리는 그 여행의 첫 발걸음이 바로 얼마나 기대되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책을 만나는 순간 저의 눈앞엔 항상 두근거리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 책이란 나만의 꿈단지야. 책이란 없어서는 안 되는 친구야. 책이란 누군가의 또 다른 세상이야.(띠지 중에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책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야.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야. 내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야. (본문중에서) 책을 읽으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존재들, 수많은 이야기와 수많은 느낌들을 기억해 보며 저도 책이 어떤 의미인가 떠올려보게 되었어요. 때론 힘이 들어 도망치는 나만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수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똑똑한 친구가 되기도 하며 웃고 싶을 때 들여다보는 웃음 처방전이 되어주는 책.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수많은 감정과 느낌을 하나하나 담아 그림으로 글로 옮겨둔 이 책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제 마음의 소리 같았답니다. 당신은 오늘 책에서 무엇을 느꼈나요? 여러분에겐 책은 어떤 의미를 지니나요? 언제 책을 만나야 가장 반갑던가요? 언제 책이 가장 소중해지던가요? 책의 의미를 절로 떠올려 볼 수 있던 책. 꽉 찬 그림 속에서 절로 미소 지어지는 책. 마음이 쏙 드는 책 <책이란> 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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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어떤 것인지는 사람마다 느끼는 지점이 다를 것이다.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책을 먼저 접했던 밤톨군의 경우는 유아 시절, 레인 스미스의 그림책 『책이 뭐야?』 이나 클로에 르제의 그림책 『책이란?』 을 통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있었다. 책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책의 물성에 대한 것일 때도 있고, 책을 읽는 목적을 서술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인 안드레스 로페스 『책이란』 을 통해 또 다른 답을 만난다.
책이란 A Book is ... 안드레스 로페스 글, 그림 봄나무 그림책 표지의 콜라쥬를 들여다본다. 색과 질감, 두께가 다양한 책등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표지를 넘기면 속표지에 "책을 든 숨은 등장인물 8명을 찾을 수 있겠니?" 란 문장과 속표지 제목 주변에 있는 등장인물 8명이 슬쩍 존재감을 뽐낸다. 앞으로 나오는 각 페이지에서 이 8명의 특징을 기억해서 찾는 미션이 덤으로 주어지는 듯 하다.
'책이란 ...' 으로 시작하는 첫 문장은 이제 여러 인물들의 대답으로 이어진다. 어떤 이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라고 대답하기도 하고,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야' 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대답하는 인물이 등장하고, 그 대답에 대한 일러스트가 두 페이지에 걸친 펼침면에 가득찬 구성이다. 나는 '...내가 한 번도 떠올려 본 적 없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야.' 란 문장이 와닿았다. 그리고 그 대답은 도서관처럼 보이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저마다의 물음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아보는 모습이 펼쳐진다. 어떤 이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어떤 이는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어떤 이는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며 그 답을 책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콜라쥬 기법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강조하기도 하고, 독특한 입체감을 발휘하기도 하며 재미를 준다. 찬찬히 일러스트를 들여자보면 페이지에 가득한 사람들 중에 파란색 표지의 책을 펼친 '...내가 한 번도 떠올려 본 적 없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야.' 라고 대답한, 노란색 바탕에 주황색과 녹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8명 중의 한 명이다.
뒷표지는 앞표지와 미묘하게 다르다. 책등의 색과 질감만 알 수 있었던 앞표지의 책들이 이제 책이 담고 있던 것들을 마음껏 내보인다. 그림책 속에서 답했던 '책이란...' 이란 여러 답들이 담겨있기도 하다. 그림책을 읽으며 나는 책에 대하여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생각해보는 시간도 즐겁다. '책이란 나만의 꿈단지야', '책이란 없어서는 안 되는 친구야', '책이란 누군가의 또 다른 세상이야' 등 그림책 띠지에 적혀있는 초등학생들의 답 또한 멋지다. 안드레스 로페스는 이 그림책이 독자와 그들이 읽고 있는 책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독서가 읽는 이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 어떻게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 있는지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답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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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그림책을 매일 읽지만, 책의 의미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림책 제목이 책이란이라니! 책 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책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해 주네요 블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작가의 그림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 그림책이예요 우리가 어떤걸 생각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의 세계 속에 퐁당~ 빠질 수 있게 해 주는게 바로 책이죠! 작가님은 책의 의미를 어떻게 풀어놓으셨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책은 어떤 의미일까?도 생각해 보았어요 책장을 넘기면~ 그림들 속에 숨어있는 책을 든 8명의 등장인물들을 찾기가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는 아이라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책의 내용보다는 숨은그림찾기의 매력에 푹 빠져서 가끔씩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요 책이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야.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야. 내가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야. 책에 대한 정의를 한 줄로 표현하셨는데 그 표현이 시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울림이 있어서 그 표현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책에 대한 정의 된 다음장을 넘기면 눈이 즐거운 멋진 그림들이 나와요. 요 그림들 속에서 책을 든 등장인물 중 한명을 찾아야 해요 글 없이 그림만 있어서 아이랑 숨은 그림 찾기도 하고, 동물도 찾아보고~ 이야기도 꾸며 보는 등 오히려 아이랑 이야기 할 거리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힘들고 괴로울 때 도망칠 수 있는 쉼터야. 책에 대해 정의 된 문구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이예요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했지만, 그 동안 보았던 책의 주제들을 생각해 보면 마음의 위로를 받기 위해 / 힐링을 하기 위해서 책을 읽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아이에게도 책을 읽는 이유를 물었는데~ 아이가 책이 재밌기도 하고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읽는다고 하네요^^ 책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 해 볼 수 있었고, 내가 책을 왜 읽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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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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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 A Book is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의 책으로 제목도 기대되고요 그림도 기대되는 책이더라구요 <책이란>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상상의 세계 속에 폭 빠지게 되는 <책이란> 그림책 어떤걸 생각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펼치게 되요
실제로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알게되는 그림책 <책이란> 이에요 누구에게나 잘어울리는 옷은 어떤 옷일까 궁금하면서 책을 한장넘겼는데 너무나 멋진 콘서트장에 어마어마한 관중들이 있어서 대비되는 화려함에 놀랬어요 그래 책은 이런 느낌이었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이란 단어를 떠오르며 내게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이 표현을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는데요 놀라운 그림 표현에 감탄했어요 감각있는 강가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힘들고 괴로울 때 도망칠 수 있는 쉼터야 이 문장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무래도 책을 읽는 이유가 이거였지 싶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면 책의 매력에 알게 되고 또 그 매력에 푹 빠지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책이 무엇인지 나에게 주는 책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게 되는 < 책이란 >그림책을 읽어보며 매력에 한번 더 빠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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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안드레스 로페스 글. 그림 성소희 옮김 봄나무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인 '안드레스 로페스'가 이야기하는 "책의 의미"를 아이랑 생각 해 봤어요. 책이란 뭘까요? 책을 들어가기에 앞에 "책을 든 숨은 등장인물 8명을 찾을 수 있겠니?" 라는 글이 보여요. 책이란 글자 위에서 책을 보는 여덟 명의 아이들이 보이죠? 이 여덟 명의 등장인물을 찾는 거예요. 콩콩이는 숨은 그림찾기 하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찾았어요. 책이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야. 첫 번째는 빨간책을 든 광대옷을 입은 사람을 찾는 거예요. 공연장 가득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있네요. 각양 각색의 옷을 입고 다양한 모습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에요. 그림에 사진을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야. 한 사람이 책을 배처럼 타고 가고 있어요. 노는 지우개가 달린 연필이네요. 뒷장을 넘기면 큰 배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줄다리기, 악기 연주, 영화 타이타닉의 두 주인공이 하고 있던 포즈를 뱃머리에서 하는 사람도 보여요. 바닷속 괴물이 나타나서 위급해 보이는데 그 옆에서 평화롭게 수중발레를 하거나 서핑을 하는 사람도 보이고 저 멀리 바다위에 보드를 타고 있는 젖소도 보여요. 책은 이렇게 상상의 세계로 나를 데려가는 것 같아요 콩콩이랑 그림을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는 시계야. 우리는 책속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아주 오랜 과거에서부터 현재와 아주 아주 먼 미래까지 모두 갈 수 있어요. 과거 사람이 그린 동굴벽화를 현재 우리가 발견하기도하고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공룡을 현재의 사람들이 박물관에서 보고 있는 모습들이 콜라주 기법으로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어요. ... 힘들고 괴로울 때 도망칠 수 있는 쉼터야. 때론 지친 마음을 책이 위로해 주기도 하고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안식처가 되어 주기도 하죠. - 우리는 책을 통해서 많은 경험들을 하고 지식을 쌓기도 하고 상상의 세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기도 해요. 이런 책이 아이에겐 어떤 의미인지 물어봤어요. "콩콩이에게 책이란? 엄마랑 함께 있는 거래요." 콩콩이는 책을 많이 좋아하지만 그보다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그림책에 푹~~ 빠진 엄마예요. 아이를 위해 고른 책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 받으며 힐링되어가는 걸 느낀 후 그림책을 사랑하게 됐어요. 여러분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세요? 책 표지 뒤에 있는 "나에게 책이란...." 빈칸을 채워보세요~ 여덟 명의 사람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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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중이가 "엄마 왜 책이 책이야 ?"라고 묻더라고요. 질문을 하면 답을 꼭 함께 찾아보는데, 오늘도 그랬죠. 하지만 어원을 찾을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하다 아이에게 대답했어요.
" 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책이 왜 책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
아무래도 어원사전을 들여야 할까 봐요. ^^
그 이야기를 하고 이 책을 다시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책이란, 글이 적힌 종이의 묶음을 뜻해요. 그런데 "나에게"라는 말을 붙이면 그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죠.^^ 그리고 수많은 의미가 살아납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요. 심지어 같은 책일지라도 모두에게 다른 의미를 가질지도 모를 일이죠.
저에게 책은.. 쉼, 위로 그리고 길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A Book is .. [책이란]" 이 책을 읽으시면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가의 말에 공감하시면, 그런 경험을 선사해 준 책의 제목을 떠올려보세요. 잊히지 않고 떠올려진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공감되지 않는다면, 나만의 의미를 나열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곱씹을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
소중이도 몇 가지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책 몇 권을 떠올려보기도 했는데요. 그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답니다. ^^ 꼭 함께 해보세요!!
또, 작가가 꼭꼭 숨겨둔 책을 든 8인을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봄나무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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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표범 (PANTERA)> 이라는 책으로 2020년 볼로냐 박람회에서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들며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을 한 안드레스 로페스 작가가 말하는 책이란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습니다. 보통 책이라고 하면 글이 많은 책을 떠올리기 쉬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림작가가 표현한 책!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요?! 역시 면지부터 신선합니다! 언뜻 보면 그냥 가로로 좍~좍~ 줄을 그어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책에 대한 그림책이니 책머리나 책입 부분인 것 같아요. 무심히 튀어나온 파란 플래그! 어떤 중요한 메시지를 기억하고 싶은 것일지 궁금해지는 그림이네요! 책장을 넘기면 오른쪽 귀퉁이에 메시지처럼 쪽지를 남겨 놓았어요. "책을 든 숨은 등장인물 8명을 찾을 수 있겠니?" 글을 읽고 나니 아래 그림과 글 사이 8명의 등장인물이 제대로 보이네요! 위에 글이 없었으면 무심코 넘겼을 힌트! 자, 이제 그럼~ 8명을 찾아보며 책이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첫 페이지는 아주 쉽게 등장인물을 보게 됩니다. "책이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야." 작가가 전하는 책의 의미 첫 번째는 빈 종이의 책과 붓을 들고 서있는 광대입니다. 언뜻 보기엔 너무 심플한 글과 그림이지만 짧은 글 안에서 다양한 상상이 가능해집니다. 광대 옷을 입은 사람은 책을 통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세상을 만날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장을 넘기니! 화려한 조명과 관객석을 가득 매운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 무대가 나와요! 양쪽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은 하나하나 저마다의 표정과 모습으로 공연을 지켜보고 무대 위의 사람들은 춤과 노래, 공연을 통해 꿈을 펼치며 이루는 모습을 그림과 콜라주를 이용해 표현했어요.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니 다시 여백과 함께 등장인물과 짧은 한 문장이 나옵니다. "..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야." 책이라는 배 위에서 연필로 노를 저으며 강을 건너는 등장인물! 그는 과연 어떤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까요? 뒤 페이지 역시 페이지를 가득 채우며 그려진 상상 속 책 세계입니다. 이제 이 책의 구성이 이해가 가시죠? 책이란? 물음에 대한 주인공들의 짧은 대답. 그리고 다음 장은 그림을 통해 상상해가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간결한 문장들이지만 모든 문장들은 필사를 하고 싶을 정도로 책에 대한 멋진 정의를 내려놓았고 복잡해 보이는 그림들이지만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재미난 그림들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뒤 면지는 앞 면지와 살짝 다른 그림인데 마지막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덮으면 "나에게 책이란....." 질문과 함께 빈 줄 노트가 나와요. 아이와 함께 무조건 써봐야겠죠? 저는 아직 글을 모르는 37개월 딸에게 너에게 책이란? 질문을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랑 함께 보는 거래요.." 생각해 보니 역할놀이, 소꿉놀이, 블록 쌓기 같은 놀이를 할 때는 제가 재미있게 해주지 못해요. 그래서 조금만 놀아주고 이제 혼자 놀아~~ 하는데 책 볼 때만 제가 재밌게 읽어 주거든요.. 사실.. 엄마랑 함께 보는 거라고 말했지만 아마도 아이는 "책이란 엄마랑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이란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무한한 상상이 가득한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 문장씩 읽어 갈수록 책이란 내게 어떤 의미인지, 내가 책을 보는 이유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저는 유산을 하고 외롭고 힘든 마음을 책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예쁜 딸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힐링하고 있답니다. 당신에게 책이란? 무엇인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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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이란
안드레스 로페스 글 그림
성소희 옮김
봄나무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책의 의미"에 대한 책입니다.
유익한 이야기와 상상력 가득한 그림과 떠나는 책으로의 여행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책에 대한 의미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 강이라는 표현이 너무도 시적으로 들린다.
책을 항상 나를 가보지않은 새로운 곳으로 나를 인도한다.
책을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는 시계라는 표현도 나온다.
과거 옛날 이야기부터 미래에 다가올 상상력을 가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
책은 힘들고 괴로울 떄 도망칠 수 있는 쉼터이자 안식처입니다.
책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의미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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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책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책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의미를 알아볼 수 있거든요. 아이에게 알려주는 책의 의미란 무엇이리까요? 유악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는 책으로 떠나는 여행!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이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이야. 책이란 책은 이렇게 책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바로 다음장에 이 의미에 대한 상상의 그림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는 두려움을 어길만큼 커다란 모험이야. 라는 책의 의미를 읽고난 후에 다음장을 넘겨보면 높은 곳에서부터 내려오는 스키장이 눈앞에 펼쳐져요. 스키를 처음 타게 됐을 때 높은 곳에 발을 내딛고 서있으면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는데 책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책은 어느새 우리 가족이 된 괴물들이 나오는 무서운 꿈이야, 무서운 꿈으로도 표현되는 책. 최근 무서운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보여달라고 하는 아이라 특히 이 마지막 페이지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서 상상력 가득한 그림을 볼 수 있었고 책을 통해서 과거 그리고 미래, 꿈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답니다.
꿈속에 나올듯한 집 안에 보여지는 무서운 그림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거나 그림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란 도서는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기도 해요. 책에 대한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려줄 수 있는 책이란, 앞으로도 자주 읽게될거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