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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여러책을 봤지만 원인에 대한 고찰보다는 결과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집중되어있다.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깊이가 부족하다. 다른책들의 경우도 지난 100년간 미국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해 결과를 놓고 평균 몇퍼센트 상승했고 대조정 기간이 몇년이고 그런식의 결과의 나열이다. 왜?가 항상 빠져있다. 두께도 두꺼워서 읽는동안 지친다. 이해되어야 할 내용들이 외워야 할 내용처럼 느껴진다 오히려 다른 작가의 책을 통해 머리를 딱 치게된다. 아. 이래서 그 당시 이랬구나. 라고… 경제는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다. 사람들 사는 이야기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인과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외우는 것 말고 이해되는 이야기 말이다. 작가의 유투브 유료 채널도 비슷한결이다. 편집 없이 녹화방송 올려놓고 다 보라는식이다. 정리가 없다. 필수 영상들 안 봐서 당신들 수익이 그렇다고 채근한다. 본인이 올린 필수영상들을 지금시점에서 다시보기를 권한다. 보고 싶은 방송인지. 아닌지. 다른 경제유투버들 방송을 보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작가의 방송들은 편집없는 원본이라 다시보기가 지친다. 겹치는 내용도 있고. 구독자를 늘릴려면 최종 완결판 정리 방송을 주제별로 정리하기를 권한다. 지난 방송들 무조건 보라는 식은 구독자에 대한 예의가 빠져 있다. 작가의 유투브 구독자 수가 왜 생각보다 많이 늘지 않는지 고민해보기 바란다. 어떨 때는 본인 개인 홈페이지로 구독자를 옮겼다가 어떨때는 유투브로 대거 이동시켰다가 구독자를 위함보다는 본인의 관리의 효용성을 위해 구독자를 이리저리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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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를 알게 된 이 후 올해초 발간된 책 3권을 모두 구매했다. 보통 미래학자의 책들이 분량이 적은 편인데 이책은 500p가 넘었다. 더구나 한국사최를 예견서는 드물기에 비싼가격임에도 저자의 2권의 책을 구매한 후 마지막으로으로 구매했다. 음.. 처음에는 왜 저자가 두명일까 싶었고 한국사회를 전망하는데 왜이렇게 책이 두꺼울까 싶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다. 우선 미래학자의 미래 전망의 부분은 책의 중간 1/4정도다. 나머지는 한국의 4차산업 현황을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4차산업의 책들을 좀 읽은 나로서는 알만한 내용이었고, 한국의 4차산업의 현황을 나열한 책들은 이미 넘쳐난다. 그리고 작가의 2권의 책을 읽고 읽었던지라 겹치는 내용이 있을수 밖에 없었다. 작가의 통찰력은 존경하지만 분량으로 책팔이용의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다. 더구나 한달 간격으로 책 3권의 출판이라 권수를 줄이고 책의 짜임새를 더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중간부분 한국사회에를 전망하는 부분은 좋았다. 근데 책 제목처럼 한국미래가 희망적이지 않다. 4차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한국은 저출산,저성장으로 일본을 아주 많이 닮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밝은 미래보다 역시 좀 어두운 편이다. 그래도 일본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실현 가능할거 같아 뭔가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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