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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크씨.. 그렇게 초반에 뉴비 도와주던 올드비 (이제 기억이 조금 그런) 같더니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은혜 갚는 까치마냥 돕는걸 생각하면 클레인과 좋은 인연 같아요 은혜 갚는 바보!! 보면 볼수록 어설픈 실력자는 고위 능력자가 되어도 끔살 될듯 |
| 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여기까지 왔음에도 표지는 적응이 되지를 않네요. 여하튼 내용은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이 작품 덕분에 몇 년동안 잊고 지낸 장르들을 다시 들춰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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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제왕 31권 이제 서열이 꽤 높아진 클레인은 드웨인 단테스와 게르만 스패로우를 오가며 전 세계를 누빕니다. 영계를 통해 텔레포트를 해 가면서 말이죠. 자신의 대역으로 세워둔 거울이 자신의 이미지를 조금 방탕하게 만들긴 했지만, 효과적으로 그는 이중신분 아니 다중신분을 유지해갑니다. 동료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면서 자신을 갈고닦아 그는 모든것에 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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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크의 호각을 이용해 특정 상황을 엿보려다 클레인은 이전에 다른 신들에 관한 점들을 쳤을때랑 비슷한 일을 겪네요. 그때보다 강도가 약하긴 하지만... 그리고 그의 결과물로 인해 터진 호각의 투영으로 용도는 아직 알 수 없는 새 종이 인간 천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지크와 함께 지옥 대장을 처리하러 간 클레인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지옥대장 로드웰을 꼭두각시로 부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아지크와 왕릉으로 향하게 되는데 여기서 아지크씨의 선택이 슬프네요ㅜ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과거를 잊어야 하는 아지크씨의 처지가... 그럼에도 클레인이 있어서 과거를 잊어버린다 해도 다시 떠올릴 수 있는것들이 있을거라고 말하는게... 아지크씨가 참 여러모로 클레인에게 좋은 사람이었는데 이런 결말이 나서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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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인은 호각의 이상이 영교단의 계획과 관련되어 있고 자신과 아자크씨가 유적을 탐험하게 될 것이라는 환시를 봅니다 실버 시는 전임 수석의 능을 탐험하지만 이전에 한 안배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만을 확인하게 되는데… 아르제는 연락이 끊긴 장인을 찾아가 그가 욕망의 어머니나무에 오염되었다는걸 확인하고 별대장 카틀레야는 장인의 이름에서 로셀대제와의 연관성을 의심합니다 장인이 뭔가 대형사고를 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프랭크 리에 대해 대지의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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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31권 리뷰. 리뷰에 스포 있습니다. 클레인이 바다로 나올 때마다 사건이 펑펑 터져서 베크랜드에 있을 때보다 흥미진진하네요ㅋㅋ 베르세르크해를 지나치다가 오랜만에 진신급 존재의 삔또를 상하게 만드는데 그쪽 반응도 좀 웃겼음ㅋㅋ 그리고 드디어 아지크 씨의 비밀이 풀리는데 이게 또 엄청 흥미진진...!!! 아지크 씨 덕분에 새 꼭두각시도 하나 생겼는데 이것 때문에 또 엄청난 소문이 여기저기 퍼지는 것도 흥미진진ㅋ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클레인의 원수가 얼굴을 비쳤는데도 인상이 흐릿하네요 31권에선... 31권에 와서야 이 소설의 세계관의 전모가 보일락 말락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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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판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1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 리뷰 스포일러 다수 포함 주의
31편이나 되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양의 설정이 여전히 흥미롭다. 왕릉의 이야기도 그렇고 동발람으로 넘어온 클레인이 보여주는 동발람만의 독특한 방식들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 아니 마차대신 관타고 다니는 게 뭐냐고 웃겨서 혼났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