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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포비든 앨리...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포비든 앨리..."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기 전 방송을 통해,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의 골목을 보여주었던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포비든 앨리.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의 외국 어느 도시의 골목을 따라가며 담은 영상에 빠져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숨겨져있던 골목을 끄집어내 우리에게 골목의 민낯을 보여주듯 아주 신선한 앵글로 다가온 외국의 영상이 끝난 후 새롭게 시작한 시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포비든 앨리..."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기 전 방송을 통해,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의 골목을 보여주었던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포비든 앨리.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의 외국 어느 도시의 골목을 따라가며 담은 영상에 빠져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숨겨져있던 골목을 끄집어내 우리에게 골목의 민낯을 보여주듯 아주 신선한 앵글로 다가온 외국의 영상이 끝난 후 새롭게 시작한 시즌2는 우리나라의 골목을 보여주었다.

이 책의 내용이 시즌2의 영상이야기인 셈이다.

무심코 지나가는 골목길의 정취를 아주 섬세한 앵글로 담아 보여주었던 그 영상이 생각난다.

내 살던 전농동 그 골목과 그곳에 남아있는 어머님의 자취와 형제들의 소리와 친그들의 그림자와 그 시장통의 불빛과 냄새들... 그리고 그 웅성거림이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다.

가본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도 있지만 다 정겹다.

꼭 내가 이 길을, 그 길을 걷고 있는 듯하다.

같이 걷고 있는 그의 숨결도 느낀다.

m******1 202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