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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연재될 때 먼저 보았고 마음에 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소장중이다. 당신의 과녁이라는 제목만 가지고는 어떤 내용일지 유추하기 힘들겠지만 이야기를 다 보고 나서는 정말이지 주제를 제대로 관통하는 잘 지은 제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총 5권의 책 중 3권의 이야기는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데 딱 이야기의 반환점이 된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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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건 당시 검사가 편지 보낸 거 진짜 뭐냐. 연출 개소름이다. 고태호는 신이다. P.56 진짜 희생한 사람은 희생을 입에 담지 않아. 스스로 본인의 희생을 인지한 순간, 무너져 버리니까 P.135 적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릴 일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직접 마주보고 결정하세요. 작가 20대인 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런 대사를 쓰지. 진짜 만신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