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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버린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며 한참을 붙들고 있었던 책이다. 난 아이들을 낳아 기르면서 비로소 날 키워 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또 내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더 잘 알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말을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 냈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해 내며 또 다른 생각의 고리를 만들어 주고 크고 작은 행동들로 나의 웃음이 빛나게 해줬으며 품에 안을 때마다 내 마음을 꼭 안아주던 아이들... 나를 더욱 강하게 버티게 해주던 내 아이들이 이젠 내가 기댈 언덕이 되어주고 있다.
이 책과 함께 나의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