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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요즘 코로나와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죠. 최근에는 팜유가 가격이 많이 올랐다 하여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식재료들의 가격이 오를꺼라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요즘 식재료의 특히 농작물에 대한 가격 걱정이 많은데요. 이처럼 농작물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과 그림으로 봤을때는 가벼운 책으로 선택을 했는데 내용은 아주 심층적으로 많은 생각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요즘 코로나와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죠.

최근에는 팜유가 가격이 많이 올랐다 하여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식재료들의 가격이 오를꺼라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요즘 식재료의 특히 농작물에 대한 가격 걱정이 많은데요.

이처럼 농작물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과 그림으로 봤을때는 가벼운 책으로 선택을 했는데

내용은 아주 심층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책의 차례를 보니깐 나무 가지에서 소개가 되는 것을 보니깐

이 책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세상에는 대략 40만종의 식물이 있는데 그 중에서 30만 종은 먹을 수가 있고

거기서 대략 7천종을 사람이 재배해 왔고

지금 우리가 먹는 건 200종 정도라 해요.

200종을 다 먹을 수는 없고 그 중에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는 것도 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우리가 먹을 수있는 식물은 더 작겠지요?

 

전세계 사람들의 밥상을 챗임지는 농작물은 12가지가 있다 해요.

감자, 고구마, 콩, 수수, 사탕무, 사탕수수,

벼, 보리, 옥수수, 바나나, 밀, 카사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처음 들어본 농작물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직접 찾아 실물을 확인해 보기도 했어요.




 

식물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끊이없이 진화를 했는데요.

인류의 문명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재배를 하게 되면서

농약을 치고, 화학 비료를 사용하고 유전자 배합까지 하면서

더 큼직하고, 맛있어지고, 품종도 다양해지고 있게 되었다 해요.

 

 

책 내용 중에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는데

마지막 장에 이렇게 친절하게 용어들이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식물의 재배 식물, 유전자 조작, 미래 식량까지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숙제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앞으로 미래의 세계는 식량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하죠.

요즘 전쟁과 코로나 때문에 식량에 관한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자급자족이 어려운 우리 나라에서는

아주 큰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야생종이나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면서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식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용이 좀 어려운 감은 있지만

귀여운 식물 그림들과 함께 읽다보니깐

아이와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며서

우리 아이들도 좀더 새로운 생각과 함께

앞으로 준비를 할수 있는 날을

준비를 해줘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우리들이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드문거 같아요.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에서 이 많은 종류의 곡물이며 야채들은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아볼수 있어요.     와 정말 많은 종류의 식재료들이있군요. 이 세상에 대략40만종의 식물이 있는데 이중30만종은 먹을수가 있대요. 이중에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우리들이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드문거 같아요.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에서 이 많은 종류의 곡물이며

야채들은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아볼수 있어요.

 

 

와 정말 많은 종류의 식재료들이있군요.

이 세상에 대략40만종의 식물이 있는데 이중30만종은 먹을수가 있대요.

이중에서 사람들이 7천종을 재배해왔고 지금 우리가 먹는게200종 정도라고 하니

모두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고 좀 아쉽기도 하네요

또 기후와 토지에 따라 자라는 곡물들도 다 다르니까요

먹을 수 있는 식물중에 30만종 중에서 12가지밖에 안된다고해요

자연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은엄청내양의농산물이 가축먹이로 쓰인다고하니

사람들이 고기를 덜먹으면농산물도 덜 생산할수있으니 농산물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할수있다는거죠

비건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고기를 좀 덜 먹도록 해야겠죠.

유명한 종의 기원을 알아낸

다윈이 환경에 적응한 종만 생턔계에서 살아남는다는 자연선택 이론을 발표해서 우리는 사막에는 선인장이 있듯이 말이야

그리고 환경에 적응하면서 식물들은 진화도 하고 그렇게 자연적으로 적응하며 살았다는거지

다윈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란 생각이 절로들게 되지

그러다가 인류문명의 시작으로 땅에 씨앗을 심고 비료도 주고 물도 주고해서

식물이 더 빨리 잘 자랄수있도록 재배했어.

지금 우리 식단에 올라오는 식재료들이 모두 재배해서 생산된거지

 

 

옥수수도 맨처음 자연에서 났을때와 점점 크기도 변화고 모양도 다르게 변화한걸 알수있어

미국의 유전학자가 유전자복제로 우수한 폼정을 개발한거지

점점더 이렇게 커진다면 미래의 옥수수를 상상 해볼수 있겠지.

 

 

우리들의 입맛에 걸맞게 과학자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식물의 종을 개량해왓는데 야생 식물과

재배식물을 구별하는 방법이 책에 잘설명되어 있는데 참 신기하고 재미있어

또 씨앗들의 무역을 통한 이동수단 도

흥 미롭지 뿐만 아니라 식물을 잘 키오는 비법의 여려가지 방법도 소개되고 있어서 무척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어ㅗ

완두콩하면 떠오르는 분 기억나지? 바로 멘델이야긴데 멘델의 법칙이 참 재미있네.

우리가 먹는 식재료가 어떻게 생산되고 지금까지 우리 식탁에 오를수 있는지 다양한 접근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식물의 종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 할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r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호기심 팡팡~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과학 호기심 팡팡~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가족 텃밭을 하며 상추와 치커리는 씨앗을 심었고,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가지는 모종을 심었는데요. 아이가 씨앗을 심어본 경험을 해서인지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제목을 보고는 엄~청 궁금해하며 읽었답니다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는 우리 사람들이 자연에서 직접 얻었던 식물들의 야생의 모습에서부터 점점 변화된 과정을 담고 있어
"과학 호기심 팡팡~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가족 텃밭을 하며

상추와 치커리는 씨앗을 심었고,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가지는 모종을 심었는데요.

아이가 씨앗을 심어본 경험을 해서인지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제목을 보고는

엄~청 궁금해하며 읽었답니다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는

우리 사람들이 자연에서 직접 얻었던 식물들의

야생의 모습에서부터

점점 변화된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 과정속에는

식물 스스로 진화한 모습도 있고

과학의 발달로 교배라는 방법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등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초등 3~4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배경지식용으로 미리 읽어줘도 되고

3~4학년이라면 학기중에 수시로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분명 학습인것 같지만 학습 같지 않은~

재미나게 자투리 독서가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


지은이 이반 에두아르도 무뇨스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를 지으신 분은

생물학 박사이시고

스페인 농식품 기술 연구원에서

유전학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어요~

책 속에는

이 세상은 사람뿐 아니라 식물도, 동물도 다 같이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데

단, 다양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특히 식물이 자라는 곳은 자연이기에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지구상에는 대략 40만종의 식물이 있는데

그 중 30만종은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들이 먹는 밥상에 올라오는 대표적인 식물은

12가지!!!

세상에나~ 깜짝 놀랐어요~

겨우 12가지.

지구 인구가 70억이 넘는데...말이죠.

미국에 가면 끝없이 옥수수밭이 펼쳐진다고 해서

그저 땅이 넓은 나라는 농사도 크게 짓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하게만 생각할 게 아니었어요~


식물은 원래 식물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있었대요.

선인장은 물이 없는 사막에 살면서

몸 안에 저장해두고 광합성을 해야 하는 넓은 잎보다

가시를 만드는 걸로 살아남았고,

꽃은 알록 달록 예쁜 색으로 나비와 벌을 유혹해서 번식하구요.

알이 굵고 과즙이 많은 열매는

동물의 먹이가 되어 번식하는 등등.

하지만 인간은 식물이 자연스럽게 번식하도록 놔두지 않았어요.

그들이 먹기 좋도록 농약을 치고 비료를 사용하고

유전자를 배합했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노랗고 통통한 알의 옥수수도

처음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과학의 발달은 알면 알수록 놀라워요!

10년 전만 해도 바나나는 수입해서야만 먹을 수 있었던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서도 바나나를 재배한다고 하니...

우연히 바닷길 따라 넘어온 씨앗들도 있지만

요즘은 우수한 종자들만 교배해서

어디서든 잘 자라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안심하는 건 위험할 것 같아요.

유전자를 조작한다는 말의 뒤에는

사람이 생각하지 못했던 돌연변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말도 되니까요.

인간을 해치고 동물과 식물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지구는 돌연변이 세상이 될지도 몰라요.

<<씨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를 통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발동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팝콘을 해먹으려고 산 옥수수를 심어보자고도 하고,

온 세상이 옥수수밭이 되면 안되니

다른 야채들도 먹어 보겠다고도 하고요 ^^

아이들에게 호기심도 일으켜주지만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까지

짚어주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아이와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m****0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를 읽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더 생각해보아요.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를 읽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더 생각해보아요." 내용보기
씨없는 수박을 먹어본 적 있나요?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씨앗이 없는데 심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라임 출판사에서 어린이 과학책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를 출간하였데요. 초등 3~4학년 과학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구요. 우리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채소들의 역사와 생태를 재밌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를 읽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더 생각해보아요." 내용보기
씨없는 수박을 먹어본 적 있나요?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씨앗이 없는데 심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밌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

라임 출판사에서 어린이 과학책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를 출간하였데요. 초등 3~4학년 과학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구요. 우리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채소들의 역사와 생태를 재밌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

#. 이 책은 식물에 관한 이야기에요.

우리가 매일 먹는 농작물에 대한 책인데, 논과 밭에서 나는 곡식이나 채소 같은 재배 식물을 농작물이라고 해요. 벼, 콩, 옥수수, 고구마처럼 식량이 되는 것도 있고 목화, 아마씨 처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어요. 지금 우리가 먹는 채소들이 옛날에도 있었을까? 다른나라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채소를 먹을까?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신기한 책이에요.

#. 유전자 조작의 빛과 그늘

다윈과 멘델의 연구와 발견 덕분으로 과학이 크게~ 발전 했는데요. 이때 유전적 개량의 시대가 되었던 것 같아요. 질병과 전염병에 더 잘 견디는 품종을 얻고, 맛, 크기, 색깔 등 열매의 품질을 더 좋게 만들 수도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유전자 조작의 가능성은 그동안 윤리적, 도덕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어요. 식물과 동물의 유전자 조작을 허용하다보면 인간의 유전자에게까지 영향이 올 수 있으니까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 있어서 매우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하는 부분인거죠.

#. 지구에서 다같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책임감있는 방법을 더 찾아야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야생식물과 재배 식물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식물의 종들이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한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유전자 개량을 위한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있음도 알았어요. 결론은 다같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바르고 책임감있는 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연구해야한다는 점이에요.

다소 어려운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는 어린이 과학책이라 좋았고, 과학교과 연계도서라 더더욱 마음에 쏙 들었어요. 초등 3~4학년 친구들이 많이많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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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서평]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엄마, 돌연변이가 뭐에요?"   이 책을 보던 8살 아이가 질문하더군요. 처음에는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 본 그림책인데, 농작물 소개는 물론, 돌연변이, 품종교배, 유전자 조작, 종자 은행, 미래 식량, 환경문제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과학 책 같더군요. ^^ 어려울법한 단어와 내용을, 귀여운 농작물 캐릭터와, 그림을 통해 재밌게 알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내
"[서평]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내용보기

"엄마, 돌연변이가 뭐에요?"

 



이 책을 보던 8살 아이가 질문하더군요. 처음에는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 본 그림책인데,
농작물 소개는 물론, 돌연변이, 품종교배, 유전자 조작, 종자 은행, 미래 식량, 환경문제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과학 책 같더군요. ^^
어려울법한 단어와 내용을, 귀여운 농작물 캐릭터와, 그림을 통해 재밌게 알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내려온지 일년째!
저와 우리 아이들은 이제서야 텃밭에 씨를 뿌려 각종 채소가 싹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
아이 아빠는 작년부터 고추농사를 하며 어떤 새로운 작물을 재배할지 고민하고 있고요.
우리 가족은 이렇게 조금씩 다양한 농작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 채소와 농작물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이 더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구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채소, 과일, 곡물이 수천가지나 되는데, 몇몇 식물들은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기 떼문에 
구하기 쉽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도 요즘은 외국에서 생산된 과일이나 채소가 많이 수입되는 데다, 해외 여행이 자유로와
예전보다는  맛볼 기회가 많아졌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막혀있지만) 3년전만 해도 저희 가족은 베트남에서 두리안을 맛봤었는데 말이죠 ^^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작물외에도, 수수, 카사바, 사탕무 , 사탕 수수의 그림과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의 밥상을 책임지는 12가지의 농작물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농산물이 가축을 먹이는데 쓰이고 있다고 해요.
사람들이 고기를 덜 먹으면 농산물을 덜 생산해도 되고, 농사지을 땅도 줄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데..
이 생각은 못햇던 것 같네요~~
고기 사랑하는 우리 가족 ^^; 조금씩이라도 육식보다 채식위주의 식단을 고려해봐야겠어요.
사람이 키운게 아닌 자연에서 절로 자라난 야생식물과, 사람들이 농약을 치고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유전자를 배합한 재배식물의 차이를 알기 쉽게 알려주는데요. 저는 개량전 옥수수의 모습이 그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이 책은 저도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가장 좋은 열매를 얻기위한 인위 선택. 사람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 식물들이 적응하도록 길들이는 그 과정으로
우리는 더 예쁘고 빛깔좋고, 풍성하게 농작물을 얻을 순 있지만. 다만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순 없다는 걸 알았어요.

8살 우리 아이도, 성인인 저도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던 그림책 입니다 ^^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과학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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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서 놀랬어요 씨를 심어야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데, 씨가 없는 수박은 정말로 어떻게 심을까? 아이들이 물으면 바로 대답해 줄 수 없겠더라구요.   유전자 조작을 해서 키운 커다란 옥수수를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다른 과일들도 유전자 조작을 통해 품종개량이 되는데, 이것도 몸에 좋지 않은 걸까?   아이들 못지 않는 어른인 저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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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서 놀랬어요

씨를 심어야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데,

씨가 없는 수박은 정말로 어떻게 심을까?

아이들이 물으면 바로 대답해 줄 수 없겠더라구요.

 

유전자 조작을 해서 키운

커다란 옥수수를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다른 과일들도 유전자 조작을 통해

품종개량이 되는데, 이것도 몸에 좋지 않은 걸까?

 

아이들 못지 않는 어른인 저의 호기심? 과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그림책입니다.

 

 

이 세상에는 대략 40만 종의 식물이 있고

그중에서 먹을 수 있는 건 30만 종

거기서 7천 종을 재배

지금 우리가 먹는 것은 200종

그 중 가장 많이 생산되는 농작물은

딱 12가지라고 해요.

 

 

감자, 고구마, 콩, 사탕무, 수수, 사탕수수, 밀, 벼, 보리,

바나나, 옥수수, 카사바

12가지 농작물이 전 세계 연간 수확량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요.

 

 

환경에 적응한 종 만이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다는 자연 선택

모두 더 많이, 더 널리 번식하기 위해 계속 변화하는 진화

 

 

새 품종을 개량하는데 대표적인 방법은

가장 큰 알갱이가 달린 제일 큰 옥수수를 골라서

그 씨앗을 심는거에요.

 

 

사람이 키운 게 아닌, 자연에서 저절로 자라난 야생 식물

사람이 먹거나 팔거나 연구하기 위해서 일부러 기르는 재배 식물

야생 식물과 재배 식물의 구별법

 

 

멘델의 법칙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다윈과 멘델의 연구와 발견 덕분에 과학이 크게 발전했어요.

유전자 조작의 가능성은

윤리적, 도덕적을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앞으로 사회적으로 더 많은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자연은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아주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공간이에요.

무분별한 개량보다도 지구 환경을 위해

신중한 판단력과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자연, 식물은 주변에서 관찰하기만 했었는데,

책을 통해서 야생 식물과 재배 식물의 차이점,

식물들의 진화, 품종개량, 유전자 조작까지

 

 

아이에게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다음장으로 내용이 넘어가고

크게 어려운 용어나 내용도 없어서

아이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비인문학 상식이 더 넓어진 느낌이랍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

 

 

#씨없는수박은어떻게심어? #야생식물 #재배식물 #식물구별법

#자연선택 #진화 #돌연변이 #품종교배 #유전자조작 #종자은행 #미래식량 #식물생태보고서

w********9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전자 조작에서 미래 식량까지!!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
"유전자 조작에서 미래 식량까지!!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이반 에두아르도 무뇨스의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입니다. 식물, 그중에서도 우리가 매일 먹는 농작물에 대한 이야기예요.         차례가 독특하죠?! 가지에서 또 가지가 뻗어 나가 듯,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중이가 씨 없는 수박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지 며칠 안돼서 이 책이 나와서 '앗! 이거다!'
"유전자 조작에서 미래 식량까지!!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이반 에두아르도 무뇨스의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심어? ]입니다.

식물, 그중에서도

우리가 매일 먹는 농작물에 대한 이야기예요.

 

 


 

 

차례가 독특하죠?!

가지에서 또 가지가 뻗어 나가 듯,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중이가 씨 없는 수박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지

며칠 안돼서 이 책이 나와서 '앗! 이거다!' 싶었어요~

역시나 답을 찾겠다고 바로 자리에 앉아 읽더라고요.^^

그런데 씨 없는 수박 이야기가 정말 쪼금 나와서

원리에 대해 알긴 어려웠어요. (아쉽 ㅠㅠ)

따로 답을 찾아보려고요.

 



 

문명의 시작, 야생식물, 유전자조작의 빛과 그늘,

종자은행, 미래 식량까지 과학적 지식과 역사,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 또 미래까지 연계하여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해 주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여러 내용을 다루는데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주제가 바뀌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참 좋더라고요!

귀여운 캐릭터들도 제대로 한몫했고요. ^^

특히, 멘델의 유전 법칙을 보니

어릴 적 생물 시간이 번뜩 떠오르더라고요.

생물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특히 유전학 ㅎㅎ

아아~~ 더 크면 같이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

 


 

 

참! 책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보여요.

예를 들어 밥상을 책임지는 12가지 농작물에서

12가지의 농작물을 예상해서 적어보고

빙고 놀이를 해도 좋겠어요!

30만 종의 먹을 수 있는 식물 중에서

12가지의 농작물이 세계 연간 수확량의 80%를

차지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배워가면서요!

또, 3-4학년 과학 교과 연계 도서라고 하니

내년 3학년이 되는 소중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말처럼

이 책은 주제마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마지막 말을 되새깁니다.

" 지구에서 다 같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바르고 책임감 있는 방법을 더 많이 찾아야 할 거야.

진짜 용기는 이럴 때 가지는 거지!"

*라임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i*******y 202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