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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적은 문장이 길어 읽기가 어려웠는데 문장이 간결하고 파노라마같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두께에 비해 책도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닐만 했어요. 드라마나 뉴스에는 나쁜변호신이야기가 많아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힘없는사람들 편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변호사님도 많다는걸 느끼고 따뜻하네요. 로펌마다 전략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영업비밀) 전략을 정리해서 설명하고 변호사 사진과 기수까지 공개하니 한층 더 신뢰가 갔어요. 저는 비록 사시를 중도 포기했지만, 읽으면서 가슴속에서 내내 뜨거움이 느껴져서 자극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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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나 변호사라고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게 전부였고, 책도 변호사, 판사 에세이 같은 건 좀 읽어 봤지만 소송 관련 책은 흥미를 못느꼈었어요. 근데 이 책은 법을 가르치고 그런 책이 아니라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송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실어 놔서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유명한 로펌들이 나올 때는 괜히 반갑기도 하고, 몰랐던 소규모 로펌이 큰 사건을 맡은 것을 봤을 때 또 놀라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제가 여기 실린 큰 로펌들을 찾아갈 일은 인생에 없을 수도 있지만,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변호사를 찾아도 무섭지 않겠다는 친근함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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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관심있던 분야에서 아주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책이 없었는데 책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을 읽어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유명한 여러 로펌들을 이 책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디자인, 안에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계속 소장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서 해당 분야에 관심 없는 독자분들도 편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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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로펌과 율촌,세종 같은 대형 로펌에 대해서만 대략적으로 알고있었는데 다양한 로펌들의 사건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펌별/사건별로 나누어져 있다보니 흥미로운 사건먼저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잘 읽혔습니다. 변호사는 단순히 법률 지식을 모르는 일반인을 위해 싸우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책에 소개된 다양한 케이스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조금이라도 변호사라는 직업, 로펌이 하는 일에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 로펌별 사무실 사진도 들어있어 각 로펌이 어떤 분위기인지 대략적으로 짐작해 볼 수 있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무거운 책이 아니라 가볍게 읽을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