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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
"[시공주니어]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 내용보기
인간이 그릇을 사용한 건 언제부터였을까?아마도 농사를 짓고 음식을 저장하며서 그릇이 필요해졌을 것이다.누군지 모르지만 최초로 흙반죽을 빚어 불에 구워서 그릇을 만들어낸 사람이 대단한 것 같다.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고 흉내내거나 따라하는 것은 쉽지만, 무엇인가를 최초로 생각해내고 만들어내는 것은 굉장히 창의적이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책의 첫 부분은 우리 나라 그릇의
"[시공주니어]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 내용보기
인간이 그릇을 사용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아마도 농사를 짓고 음식을 저장하며서 그릇이 필요해졌을 것이다.
누군지 모르지만 최초로 흙반죽을 빚어 불에 구워서 그릇을 만들어낸 사람이 대단한 것 같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고 흉내내거나 따라하는 것은 쉽지만, 무엇인가를 최초로 생각해내고 만들어내는 것은 굉장히 창의적이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의 첫 부분은 우리 나라 그릇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시대별로 선호하는 토기가 바뀐 까닭도 알 수 있었다.
검소하고 고상한 유교 이념에 어울리는 백자는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비싸서 신분이 높은 부자들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임진왜란 때 많은 도공이 잡혀가 우리 나라의 도자의 명맥으 끊어질 뻔 했지만 이겨낸 부분을 보고, 우리나라는 숱한 위기를 헤쳐온 민족익 나 새삼 느꼈다.


책에 가장 먼저 나오는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이다.
돌돌말아 만든 점토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빗살무늬 모양으로 눌러가며 만든것으로 추측한다.
재료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민무늬 토기가 되고 손잡이가 붙고 뚜껑이 생기기도 한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이 컵은 현대의 컵과 모양이 꼭 같다.
이때만 해도 온전히 만들어지는 그릇이 적어 귀한 물건이었다고 한다.
토기는 발전해서 등잔, 기와,벽돌, 토우 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낸다.


고려하면 떠오르는 것은 옥 같은 푸른색을 띈 청자이다.
처음 청자는 무늬가 없었지만, 점점 장식이 화려해지고 그림도 들어가게 된다.
바로 상감청자이다.
이 청자로 연적, 붓꽂이, 인장, 향로는 물론 잘때 쓰는 베개까지 만들어낸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나라가 바뀌었응 때 도공들은 청자를 흉내낸 분청사기를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조선 하면 새하얀 백자만 생각이 났는데 다양한 무늬와 그림의 그릇들을 만나니 반갑고 새로웠다.
내가 생각한 새하얀 백자는 조선 후기에 많이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화공들이 코발트라는 염료룰 써서 백자에 각종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이 책을 보고 토기와 도기, 자기가 각각 재료와 굽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기의 온도가 가장 낫고 자기의 온도가 가장 높다.
우리가 아는 청자와 백자가 바로 자기에 속한다.
시대별 우리 나라 그릇과 토기, 도자기의 변화를 다양한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마치 박물관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y***i 202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그릇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우리 그릇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라는 제목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해주고 싶은데코로나로 인해 꼼짝 못한 것이 벌써 3년째에요.많이 아쉽고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인데 이 책을 만나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온라인 도자기 박물관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무엇보다 박물관이나 문화재단에서 제공받은 실
"우리 그릇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라는 제목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해주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 꼼짝 못한 것이 벌써 3년째에요.
많이 아쉽고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인데 이 책을 만나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박물관이나 문화재단에서 제공받은 실사로 실려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물관에 직접 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참 설레였어요.

이 책에서는 선사 시대 토기부터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의 도기,
고려 시대 청자와 조선 시대 분청사기 및 백자까지
우리 도자기들을 시대별로 감상해 볼 수 있었어요.
흙토리가 안내해주는 흥미진진한 관람을 통해
우리 그릇의 아름다움과 쓸모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이고,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 멋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도자기 역사관을 연표로 정리해준 도입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나무를 보기전에 숲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토기부터 백자까지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는 걸 미처 몰랐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하나하나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엣 선조부터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해 왔던 도자기
시대별로 조금씩 달라진 모습들을 연대별로 쭉 정리된 것을 보고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에 쓰였는지 언제 처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를 알고 나니
도자기 그릇 하나도 그냥 단순하게 보지 않게 되었어요.
여러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온 도자기를 시대별로 하나하나 감상하다보니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선조들의 삶과 지혜까지 엿보이더라구요.
또, 뒷편에 도자기에 관해 한 번쯤 궁금했을 질문들도 쏙쏙 모아져 있어서
도자기를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가 없는 미래는 없다고 하지요.
도자기의 역사를 읽어보면서 미래의 도자기는 또 어떤 발전을 이룰지 궁금해졌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그릇 이야기
"우리 그릇 이야기" 내용보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시대의 흐름으로 쉽게 이해하기 좋은 <우리 그릇 이야기>   아이와 한국사를 조금씩 책을 통해 그 흐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언제나 시대의 흐름에 있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식생활문화 (그릇) / 무기의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이어져 가는 도자기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쭈욱 이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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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부터 백자까지 시대의 흐름으로 쉽게 이해하기 좋은 <우리 그릇 이야기>

 

아이와 한국사를 조금씩 책을 통해 그 흐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언제나 시대의 흐름에 있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식생활문화 (그릇) / 무기의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이어져 가는 도자기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쭈욱 이어 보다보면 그 시기의 특징과 생활이 어땠는지까지 알 수 있어서 역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 읽어봤어요.

우리 그릇 이야기는 도자기 박물관을 관람하러 온 것처럼 시대별로 쭈욱 이어져서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 도자기 역사관에서 시대의 흐름을 한번 쭉 훑어나가고

흙에서 그릇으로, 1관에서 선사시대부터 - 쭈우욱 조선 후기 까지의 도자기의 변천사를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박물관에서 관람하는 것과 다를 것 없이 구성되어 있으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릇을 보면 그 시기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 수 있다고 하죠.

토기에서 도자기까지 바뀌면서 어떤 생활양식이었는지, 어떤 문화였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한다 하면.. 다들 알고 있는 빗살무늬토기! 사실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는 이 토기의 모습이 작은 사진으로만 나와 있어서 구분하기가 사실 어려운데 이렇게 크게 보여지니까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약간 도자기 사전 같은 느낌 ㅎㅎ

하단에 해시태그로 특징을 뽑아내니 자연스럽게 기억하기에도 좋았어요.

이야기처럼 하나의 도자기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시기에 어떤 도자기였는지 떠오르더라구요?

나중에 한국사 공부를 하면 이 흐름을 또 생활문화로 엮고 전쟁 등으로 엮어서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달항아리는 이름이 너무 와닿아서 좋아했던 백자였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 하네요? 요 달항아리가 윗부분 아랫부분을 따로 빚은 뒤 붙여서 만들었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또 신기해 하고,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도 이야기 하면서 옛날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도자기를 만들어 본 적이 없을 뿐더러 (사실 예전에 컵은 만들어 봤지만) 도자기의 부분 별 이름, 토기와 도자기의 차이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도자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 아름다운 무늬를 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궁금한점을 따로 찾지 않아도 다 나오니 좋았답니다.

아이는 책을 보면서 다양한 도자기를 보러 가보고 싶다 하더라구요. 가능하면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다고 ... ㅎㅎ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십개, 수백개의 도자기를 깨어가며 작품을 만들었던 옛 어른들의 노력과 마음을 생각하며 ... 이런 도자기들이 세상에 남아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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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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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토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여러 시대를 대표하는 약 60개의 그룻들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온라인 도자기 발물관 투어가 가능한 시공주니어 출판사   《 우리 그릇 이야기 》   책을 우리나라 역사에 부척 관심이 많아진 꼬마아가씨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는 말그대로, 선사 시대 토키부터 삼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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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토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여러 시대를

대표하는 약 60개의 그룻들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온라인 도자기 발물관 투어가 가능한 시공주니어 출판사

 

《 우리 그릇 이야기 》

 

책을 우리나라 역사에 부척 관심이 많아진 꼬마아가씨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는 말그대로,

선사 시대 토키부터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의 도기, 고려 시대 청자와 조선 시대 분청사기 및 백자까지

우리 도자기들을 시대별로 하나하나 감상할 수 있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한

각양각색 그릇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시대별 모습과 지혜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재미까지 담겨 있어서 무척 흥미로워요^^

 


 

무엇보다도 한 쪽은 실물 사진의 도자기와 맞은 편쪽에는 해당 도자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서 있어서,

구체적으로 도자기를 관찰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선사 시대 & 고조선, 삼국 시대 & 통일 신라, 고려 시대, 조선 전기, 조선 후기의 시대순으로 다섯 전시관을 차례대로 관람할 수 있는데, 관람 전에 '우리 도자기 역사관'이라는 코너를 통해 시대별 생활 특징과 함께, 도자기는 어떤 특징을 가지게 되는지에 관한 개략적인 큰 그림도 그려주니~ 시대별 특징을 이해하기 용이하네요^^

 


 

 

특히,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도자가의 특징을 인상적으로 표시해 둔 것도 인상적이네요~

 

빗살무늬 토기와 민무늬 토기, 백제의 산수무늬 벽돌 등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봤던 토기들과

생소하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자기들을

《우리 그릇 이야기》에서 두루두루 만날 수가 있어요!

 


 

 

도자기와 관련된 각 시대의 주요한 특징을 '우리 도자기 역사관'에서 개략적으로 파악한 후,

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각각의 도자기들을 이해하니~

도자기를 보는 안목도 키워지고,

우리 역사를 큰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눈도 자연스레 생기네요!!

 

한국사를 깊이 있게 들어가기 전에, 《우리 그릇 이야기》로 먼저 우리나라 역사를

도자기로 만나게 해 주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있듯 해요^^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q*****5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그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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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우리 그릇 이야기>   시공주니어 책이 좋은 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집에 있는 한국사나 창작책들도 시공주니어책들이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이번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 된 선사시대부터~조선후기 까지의 모든 그릇들의 총집합~! 우리 그릇 이야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사회과목이나 방과후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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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우리 그릇 이야기>

 

시공주니어 책이 좋은 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집에 있는 한국사나 창작책들도

시공주니어책들이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이번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 된

선사시대부터~조선후기 까지의

모든 그릇들의 총집합~!

우리 그릇 이야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사회과목이나 방과후수업에서도

슬슬 한국사에 관련한 학습이 시작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이나

그릇에 관련된 학습도 배웠어요.

초3부터 조금씩 배우게되는 한국사~

고학년이 되면 외울것도 많고 더 복잡해질텐데

이렇게 책으로 그릇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며

그에 관련된 시대배경까지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어요.




 

 

차례를 보아도

그릇의 특징을 잘 표현해서 제목이 있어요~

'무늬가 사라진 민무늬토기'

'구멍이 있다고 구멍무늬 토기'

이런식으로 제목들도

그릇에 관련되게끔 연상하게 되더라구요~

 

차례뒤 '우리 도자기 역사관'에는

역사연표와 더불어 그릇들의 역사와 그림이

함께 잘 표현되어 있어요.

농사를 시작하게 된 시기부터

조선후기의 모습까지~

그릇들이 쓰임새와 특징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부분으로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기에 수월했어요~

역사관은 나중에 한국사를 배울때에도

한국사 연표와 함께 비교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그릇들의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역사 연표~



드디어 첫 페이지의 시작이에요.

박물관에서 아이와 관람할때처럼

책에서도 박물관의 내실을 보는 듯 했어요.

 

박물관 안내자인 흙토리~

흙토리는 그릇이야기를 하나하나 알려준답니다.

그릇의 시대배경부터 쓰임새와 생김새도 알려주어요.

그 사이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엿 볼 수 있어서

아이와 그릇이야기를 읽었을뿐인데

읽고나면

그릇이야기로 역사를 배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신통방통한 책이에요~

 

처음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빗살무늬 토기'에 대해서 소개해주어요.

빗살무늬토기의 큼지막한 사진으로 보여준다음

마치 검색용어처럼

사진아래에 태그까지 알려주는 센스~

설명부분도 좋았지만

태그부분이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았어요.

 

빗살무늬 토기의 태그는

#빗살무늬토기 #국립중앙박물관

#머리빗 살처럼 생겨서 빗살무늬

#강가나 바닷가 모래 속에 푹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흙토리의 설명은

빗살무늬 토기의 생김새와 특징도 알려주면서

시작되어요.

또 빗살무늬 토기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까지 알려주어서

정말 그릇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전에 아이와 박물관에 갔을때

토기만드는 모형을 보아도

그냥 쓱 보기만 했었는데 , 흙토리의 설명을 들으니

그 때 본 그 모형들의 모습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역시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김새와 만든 방법을 알려준 후에는,

왜 빗살무늬 토기의 아랫부분이 더 뾰족한지

그 쓰임새에 따른 모양의 변화를 알려주기까지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치만 이 부분도 추정이라는 사실~!

진짜 사실은 아직도 비밀이라서

빗살무늬 토기의 비밀은 아직도 많다고 합니다~

 

책 속에 흙토리가 도자기의 각 부분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하다면

118쪽을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뒷 부분에 위 사진처럼

도자기의 각 부분의 명칭들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었어요.

사실 도자기들을 보면서

'입술'이라는 표현은 생소했는데

이번 '우리 그릇 이야기'책을 보면서

아이도 배우고 저도 함께 배운 책이었어요~

 



이번엔 삼국시대&통일 신라 시대에요.

그 중 특이하게 생긴 '긴목항아리'랍니다.

 

저희 아이와 책을 다 보면서

아이가 직접 보고싶다한 그릇 중에 하나에요.

긴목항아리에는

여러가지의 동물이나 파충류들이 있는데

하나하나가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어져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

새, 거북, 개구리, 뱀, 토끼 등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표현되어져 있어요.

 

아이랑 저랑 이 항아리가 제일 신기했어요.

사람과 동물 파충류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항아리에 붙어있는 모습도 특이했고

자세히 보면

각각 뭔가 스토리가 있어 보이기도 해서

더 신기했어요.

 

거북이는 옛부터 장수를 의미하기도 했다던데..

그러기에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

뜬금없이 토끼도 있구요..

그 옆에 뱀도 있는 ㅎㅎ

 

각각의 사연들이 있을것만 같은

재미있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긴목항아리'였어요.

 

책에서도 긴목항아리의 생김새도 알려주면서

긴목항아리를

신화를 표현한 특별한 항아리라고 표현해요.

또 항아리의 생김새가 두께를 보면

추측컨대

일상에서 쓰이는 그릇은 아닐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저와 아이가 생각할때도 일상그릇보다는

특별한 날에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제작한 그릇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에서는 긴목항아리에

아마 뚜껑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만약에 뚜껑이 있었다면

아마도 하늘의 선녀들과 신이 있었을 것 같다고

저희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렇듯 '긴목항아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각각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릇임은 확실한 것 같아요~

책 뒤에는 책을 다 읽고 궁금해할 만한 것들이 있어요.

바로 도자기 Q&A관 페이지에요.

여기에는 도자기에 관련된

부분들의 명칭이나 ,

도자기들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지

토기와 도기와 자기는 어떻게 다른지~

이 이외에도 도자기와 관련된

많은 궁금증에 관련된 답들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특히나 도자기의 만드는 과정을 궁금해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책 뒤에 과정들의 그림들이 있어서

말로 설명해주는 것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빗살무늬 토기가

어떻게 쓰였을지도 그려보는 시간도 갖고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새 한국사를 미리 노출시켜주고 있는데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노출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때마침 이번 시공주니어의 '우리 그릇 이야기'책으로

생각지도 않게 한국사를 다른 관점으로

배워보는 시간이 되어서

저와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좋겠지만

저처럼 한국사를 배워보려

처음 발을 떼보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즐겁게 그릇이야기로

부담스럽지않고 재미있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토기부터 백자까지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h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릇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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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것! 바로 의식주지요. 옷과 음식, 그리고 집이 필요하다는 것~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게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삶의 필수 요건 중 하나인 食과 때려야 땔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릇일 거예요. 그릇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가게 분위기도 알 수 있고, 먼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사용한 그릇을 보면 그 시대의 문화나 생활 모습까
"그릇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내용보기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것!

바로 의식주지요.

옷과 음식, 그리고 집이 필요하다는 것~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게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삶의 필수 요건 중 하나인 食과 때려야 땔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릇일 거예요.

그릇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가게 분위기도 알 수 있고,

먼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사용한 그릇을 보면

그 시대의 문화나 생활 모습까지도 엿볼 수 있지요.

그럼..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를 들으러 떠나볼까요?

 


 

토기! 하면 젤 먼저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단연 '빗살무늬 토기'가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그 이유가 바로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이기 때문이지요.

구석기 시대에는 사람들이 수렵활동과 채집활동을 주로 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떠돌며 생활하였어요.

그러다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은 점차 한곳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했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곡식을 보관할 그릇이 필요해졌지요.

그때 만들어진 것이 바로 토기에요.

그런데 왜 밑이 저렇게 표족하냐구요?

그건... 그 시대의 사람들은 주로 강가나 바닷가 주변에 많이 살았기 때문에

모래나 흙 속에 쏙~ 하고 파묻어서 사용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신석기 시대의 토기에는 무늬를 새겼는데..

왜 청동기 시대에 나온 토기는 아무런 무늬가 없는 '민무늬 토기'일까요?

사실 저는 이 부분이 학창 시절에도 참 궁금했었는데요~

<우리 그릇 이야기>를 읽고 바로 해결됐어요!

그 이유는~ 바로 만드는 방법과 재료가 달랐던 거예요.

옛날에 학창 시절에 찰흙으로 그릇 만들기 해보셨죠?

그때 찰흙을 떼어서 손바닥으로 밀면

가래떡처럼 길~게 되잖아요.

그걸 빙빙 돌려서 그릇을 만들 곤 했는데..

신석기 시대때 사람들도 그랬데요!

그렇게 길게 만들어서 동그랗게 동그랗게 말면서 그릇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흙끼리 서로 달라붙는 힘이 약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흙끼리 잘 붙게 하려고

겉면에 무늬를 그리면서 눌렀다고 해요!

대박!!!

무늬를 내면서 눌려주면 둥글던 점토가 납작해 지면서

더 많은 면적이 위아래로 붙어서 튼튼해 지는 것이지요~

반면 민무늬 토기는 진흙에 모래를 섞어서 만들었는데요~

모래가 열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때문에 더 튼튼하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무늬를 새기며 꾹꾹 눌러줄 필요가 없었던거죠~

정말 그릇 하나로도 그 시대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이가 이 그림을 보고는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실 얼마전에 박물관에 가서..

요렇게 커다란 옹관을 직접 보았거든요.

그때 사람이 죽으면 관에 담아서 땅 밑에 묻어서 무덤을 만드는데..

옛날에는 요렇게 흙으로 만든 관인 옹관을 사용했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초코송이처럼 귀엽게 생긴 것이 관이냐고 놀라더니

기억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

 


 

시간이 지날수록 도자기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어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자와 백자랍니다~

너무나 기품있고 이쁘지요?

그냥 보기에 백자는 하얗고 아무 무늬도 없으니

만들기 쉬울 것 같지만... 티 없는 하얀 빛깔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까다로운 작업을 거치고 높은 온도에서 구워야 한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옛날 우리 나라의 도자기가 가장 으뜸이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렇게 병이나 항아리의 모습을 한 것 말고도

주전자, 탁잔, 연적, 붓꽂이 등 다양한 모습의 도자기를 구경하는 것도

<우리 그릇 이야기>의 묘미겠지요?

 

 

또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과 무늬를 나타내는 법까지~

그림과 같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그릇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유치원 다니는 우리집 꼬꼬마도

'숨쉬는 항아리'라는 책을 읽고 난 뒤 항아리에 관심이 많아져서인지

눈여겨서 잘 보더라구요 ^^

항상 똑같은 지루한 역사공부 말고~

토기부터 백자까지 그릇을 통한 역사공부!

어떠세요?

 

-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1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우리 나라 그릇 이야기
"신기한 우리 나라 그릇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하면 그 시대의 사건과 인물 위주로 공부를 하고 토기는 대표적인 종류만 외우듯 공부하고 넘어가는데 이런 책이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그릇을 통해 그당시의 삶과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꺼 같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공부하다 멈추는 역사..ㅋㅋ 선사시대 고조선 시대의 빗살무늬
"신기한 우리 나라 그릇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하면

그 시대의 사건과 인물 위주로 공부를 하고

토기는 대표적인 종류만 외우듯 공부하고 넘어가는데

이런 책이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그릇을 통해

그당시의 삶과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꺼 같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공부하다 멈추는 역사..ㅋㅋ

선사시대 고조선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와 민무늬 토기는

신석기시대의 대표 유물!

이렇게만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왜 그시대에 그런 모양의 토기를 쓰게 됐는지 알 수 있겠져?

이렇게 시대별로 그저 대표 유물로만 함께 묶어 공부하던걸

어떤 쓰임새로 어떤 방법으로 쓰였는지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본격적으로 그릇을 하나하나 설명하기 이전에

우리나라의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삶이 변화하면서 그릇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게 먼저 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기 시작했던 그릇은

점점 그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만드는 방법이 정교해지면서

다양하고 화려한 모습을 갖게된 것이져.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알고 있는 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 유물이 맞지만

왜 모양이 저런지 그리고 사용하려면 어떻게 사용을 했을껀지등

설명과 함께 더 세부적으로 알기위해서

다른장을 참고하라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 한페이지를 꽉 채우는 커다란 사진은

직접 보는 듯 화질이 좋고 자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각 그릇에 대해 저같이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수도 있는데

왜 다르게 불려지는지

각 명칭은 뭐라고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설명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알게된건

그전에 단순히 알던 백자, 청자가 아닌

그릇에도 다양한 쓰임새와 그에따른 이름들이 있었고

그게 나라 문화를 그대로 녹여냈다는게 특별했다는거 였습니다.

책 한권을 통해 정말 이번엔 새롭게 알게되어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서평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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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릇 이야기』는 마치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 관람을 하며 도자기에 대해 알아가는 것처럼 책을 통해 도자기들을 만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박물관을 제1관부터 본격적으로 관람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우리 도자기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공부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자기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게 해주기에 꼭 꼼꼼히 살피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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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릇 이야기는 마치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 관람을 하며 도자기에 대해 알아가는 것처럼 책을 통해 도자기들을 만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박물관을 제1관부터 본격적으로 관람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우리 도자기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공부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자기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게 해주기에 꼭 꼼꼼히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책속 캐릭터인 흙토리가 이끄는 데로 제1흙에서 그릇으로부터 시작하여 제5순결하고 너그럽게까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그릇들을 토기부터 시작하여 도기, 청자, 백자 뿐 아니라 옹관, 등잔, 벽돌, 치미, 토우 등 다양한 녀석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를 통해 연대기적으로 우리네 조상들의 삶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당시의 생활상을 알게 됩니다. 또한 그릇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만나기도 하고, 때론 선조들의 풍류, 그 멋스러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사후에 대한 생각들이 도기와 함께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고요. 무엇보다 다양한 그릇들을 사진으로 만나게 되기에 현실감이 있으며, 글을 읽는 가운데 설명을 듣고 공부할 수 있게 해 줘서 참 좋습니다.

 

각 시기별로 그릇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발전했는지를 살피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레 역사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 실제 박물관에서 빗살무늬 토기나 민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 등을 만나게 될 때, 그냥 슥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게 되면 활자를 꼼꼼히 읽으며 그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이렇게 이 책 우리 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를 통해 다양한 그릇들에 대해 공부한 후, 가까운 박물관을 찾게 된다면 그곳에서 만나는 우리의 그릇들이 더 반갑게 느껴질 것만 같아요. 무엇보다 더욱 꼼꼼하게 살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니까 말입니다.

 
 

또한 반대로 박물관에서 실제 만났던 녀석들을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반가움도 있었답니다. 이 책 우리 그릇 이야기는 우리 그릇들에 대한 공부를 하길 원하는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필독서로 삼아도 좋을 그런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인 도자기박물관 관람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라인 도자기박물관 관람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임창섭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박물관 안내자 흙토리아와 떠나는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 관람     조들이 사용했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자기 지금은 너무나 쉽게 도자기를 볼 수 있지만,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도자기 하나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집에 있는 밥그릇 국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
"라인 도자기박물관 관람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임창섭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박물관 안내자 흙토리아와 떠나는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 관람


 

 

조들이 사용했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자기

지금은 너무나 쉽게 도자기를 볼 수 있지만,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도자기 하나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집에 있는 밥그릇 국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답니다.

선사시대 & 고조선

삼국시대 & 통일신라

고려 시대

조선 전기

조선 후기

선사시대부터 조선 후기 까지의 다양한 도자기에 대한 정보!

이 시대에 만들어지고 사용되었을 약 60개의 그릇들에 대한 소개가 재미있게 책으로 풀어져있네요

 

박물관을 가지 않고는 도자기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말고는 쉽게 얻을 수 없는데

'시공주니어 우리그릇 이야기' 책은 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나게 도자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마냥 도자기를 보고 청자, 백자... 구나 생각했던 것들이

도슨트 역할을 해주는 흙토리아 덕분에 시대별로 도자기의 사용법, 기법, 무늬에 담긴 의미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도자기를 만들고, 쉽게 깨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

적절한 온도를 찾아 구워지기 까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제품이 나왔겠죠?

늘 느껴왔던 것이지만, 우리 조상들의 지혜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편히 생활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마냥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우리나라의 역사

도자기라는 소재로 재미있게 역사이야기를 해주셔서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책을 함께

읽어나가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도자기의 모양도 참으로 다양해서 ~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 앉은자리에서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 도자기 Q&A관

이부분에서는 책을 읽고나서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모두 쉽게 풀어내주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도자기에도 각 부분 명칭이 있다고 하니 새롭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서 온라인도자기박물관 대신 진짜 도자기박물관 관람을 하면

아이들이 더 쉽게 머릿속에 도자기의 역사를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도자기 역사

<우리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책을 통해 재미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이글은 시공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e****l 202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