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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비교하며 보여주는 구성 덕분에, 같은 전쟁이라도 각국 병사들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싸웠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단순히 “이 장비가 있었다”를 넘어서, 왜 그런 장비를 썼는지까지 연결되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해서 읽는다기보다 ‘구경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다만 깊이 있는 전투사나 전략을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전쟁을 ‘사람이 실제로 메고, 입고, 버텨낸 것들’로 이해하게 만든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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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군장 도감 - 우에다 신 저 / 오광웅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간 군복에 관심 잇어서 구입했어요~ 그림 그리는 데에 참고하려구요. 정보들이 세세하게 적혀 있어서 좋앗고요 그림 그리는 데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추천추천합니다!! bbb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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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분야의 덕후라면 누구나 다 아는 우에다 신 선생님의 2차 세계대전 군장 자료집 <제2차 세계대전 군장 도감>이 출간되었습니다. 역시 군장 자료를 한 책으로 본다는 점에 대해 만족스럽기 그지 없으며, 메이저 참전국뿐만 아니라 주역에 그늘에 가려진 마이너 참전국과 기타 국가들(예들 들면 루마니아 라던가...)도 수록해놓아서 만점입니다.
2차 세계대전 마니아나 파고 드는 사람, 흔히 밀덕 + 그림러라면 100% 소장 각인 자료집이라 추천을 안 해도 알아서 보고 사실 것이지만, 쉬이 불만인 점을 몇 개 꼽자면... 표지는 그럴듯하게 충실하게 구매 욕구를 디자인 해놓았고 극초반 장도 풀컬로로 되어 있는데... 몇 장 넘겨보면 전부 흑백이라는 점입니다.
원래 우에다 신 선생님의 원화 자료부터가 흑백이라면 더욱 할 말이 없지만, 만약 출판사의 꼼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자라면 가격 조금만 더 올리고 팔아도 완벽했을텐데... 뭐 원인이야 어찌됐건 이러한 유형의 사료집은 흑백보다는 풀컬러가 2배 이상은 나으니까요. 소련군 부분도 좀 아쉬운 게 초기 육전대나 해군 쪽 부분은 좀 부실한 것이 흠.
그 점을 제외하면 이 한 권으로 군장 자료로 참고하기엔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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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서 우에다 신의 군장 일러스트 자료집을 펴냈습니다.
이쪽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우에다 신의 일러스트를 한번씩 보신 분들이 많아서 아시리라고 봅니다.
주요 국가들은 병종과 계급별로도 자세한 자료를 만들어 놨습니다.
다만 연필로 그린 흑백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읽다보면 전쟁이 얼마나 군장류를 발전시키는 알수 있습니다.
그림으로다 보니 약간 실감이 덜드는데..
이에 비해서 독일군이나 미군의 배낭은 그야말로 고급품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이렇게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점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