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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특별한 이력없이 블로그를 시작으로 책을 냈다. 이번 책이 벌써 3번째 책이며, 본인의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던 첫 책을 출판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쓰여 있었다. 책의 주제를 정하는 방법, 목차 작성하기 등 실질적인 조언이 있어서 실제로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살아가느라 글 쓰기에 소홀히 하게 되는데, 나의 마음도 정리할 겸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스스로를 알아가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시작했듯이 하나씩 나의 글을 쓰다보면 나도 언젠가 내 글을 묶어서 책을 만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글을 쓴 저자가 본인이 아는 사람과 함께 공동작업하여 그림으로 첫 책을 내도록 도움을 주는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리고 글을 쓴 저자는 다른 사람들도 본인과 같이 책을 쓰길 바라는 것 같다. 그림이 글과 잘 어우러져서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고, 그림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들어가있어서 좋았다. 책 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 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사람, 그림(삽화)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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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들이 몇 개 있습니다. 멋진 몸만들기, 세계여행 등 버킷리스트를 만들 때 공통으로 들어가는 목록들이 있습니다. 그런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바로 책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내 책을 쓰고 싶어 합니다. 성공해서 자수성가한 부자나 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하는 공통점 중에 하나는 바로 책 쓰기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 대부분이 자서전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자서전을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책 한 권으로 누구나 인생 살아온 이야기를 쓴다면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을 테니 자서전은 쓸 수 있습니다.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업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책을 출판사와 계약하고 파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꼭 자서전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경험이나 지식을 책으로 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지식이나 경험은 한 움큼씩은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작고 소중한 경험이나 지식을 책으로 쓰기 위한 가이드라인 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