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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주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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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CMXXXVIII / 그린애플 1번째 리뷰] 본격적인 '추리소설 탐독'을 준비하던 와중에 독특한 '탐정 소설'을 하나 발견했다. 무려 '프랑스 100만 부 판매 실적'을 선보인 베스트셀러다. 어린이책 치고는 대단한 실적이긴 한데 우리 나라보다 책 판매가 활발한 프랑스에서 '100만 부'가 대박인 것인지, 중박인 것인지는 가늠하기 힘들었다. 이럴 때 '아는 지인'이라도 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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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view MCMXXXVIII / 그린애플 1번째 리뷰] 본격적인 '추리소설 탐독'을 준비하던 와중에 독특한 '탐정 소설'을 하나 발견했다. 무려 '프랑스 100만 부 판매 실적'을 선보인 베스트셀러다. 어린이책 치고는 대단한 실적이긴 한데 우리 나라보다 책 판매가 활발한 프랑스에서 '100만 부'가 대박인 것인지, 중박인 것인지는 가늠하기 힘들었다. 이럴 때 '아는 지인'이라도 좀 있었으면 디테일한 궁금증을 해갈하면 좋으련만, 그조차도 없이 오로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도 재미난 책을 찾아내서 스스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

이 책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는 '추리소설'이라기엔 많이 부족하다. 추리의 요소보다는 '프랑스 궁정'에 대한 배경묘사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 무척 재밌다. 실제 '역사적인 배경'을 소재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프랑스 부르봉왕조의 공주 '엘리자베트(1764~1794)'로 실존 인물이다. 프랑스의 국왕 루이 15세의 손주이기도 하다. 그리고 엘리자베트의 오빠가 바로 '루이 16세'이고, 올케가 '마리 앙투아네트'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며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왕실 가문의 사람들'이 펼치는 '궁정 이야기'가 매력적이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역사소설'인 것도 아니다. 실존 인물이 등장인물로 나오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는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단지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톡톡히 보인 듯 싶다. 더구나 '공주'가 등장을 하니, 소녀 독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책일 것이다.

그럼 '탐정'은 언제 나오냐고? 글쎄, 이 책에서 '추리적 요소'를 찾기는 힘들다. 굳이 추리할 수 있는 내용이란 '암호 코드의 비밀'을 풀어서 '암호문'을 해독하는 장면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럼 '공주 탐정'이 하는 일은 무엇이냐고? 음...탐정 역할을 공주가 맡기는 한데, 실상은 그 '탐정 놀이'를 통해서 엘리자베트가 '수학 공부'를 대신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공주가 워낙 말괄냥이에 공부하고는 담을 쌓아서 간단한 덧셈과 구구단도 외우길 싫어했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궁정 최고의 '가정교사(실은 '귀족 출신')'가 엘리자베트를 전담하여 교육을 실시했지만, 번번이 공부하기 싫다고 퇴짜를 놓기 일쑤인 엘리자베트 앞에서 두손 두발을 들고 '교육 포기 선언'을 국왕 앞에서 하는 것으로 소설의 이야기가 시작할 정도다. 하지만 새로운 온 '가정교사(역시 귀족 출신)'는 이런 엘리자베트에게 딱 맞는 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교육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탐정 놀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엘리자베트가 '공주 탐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바로 하프시코드 연주를 하는 '뮤직박스'에서 아주 비밀스런 문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추리'가 시작되는데, 무려 3부작에 걸쳐서 세 가지 '뮤직박스'를 찾아내어 차례차례 암호문을 풀어내어 마침내 엄청난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책내용의 골자다. 그렇지만 그 추리적 요소가 너무나도 간략하고 간단하게 서술되고 있어서 '추리소설'이라고 불리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할 땐 '추리소설'이 아닌 소녀들이 좋아할 '어린이책'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적당할 듯 싶다.

여기서 '뮤직박스'라고 소개한 소재가 흔히 '오르골'이라고 불러주면 느낌이 좀 달라질 듯 싶다. 원래는 '뮤직박스'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긴 하지만, 우리는 '일본식 표현'인 오르골이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근데 이 '뮤직박스'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우연히 발견된다. '하프시코드(피아노처럼 생겼지만, 그보다는 좀 작은 건반악기. 피아노의 전신으로도 불린다)를 연주하는 뮤직박스'가 아름다운 연주를 자동으로 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 아름다운 연주에 맞춰서 '인형 연주자'가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처럼 정교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게 여겼던 것이다. 그런데 그 뮤직박스를 엘리자베트 공주가 실수로 망가뜨렸다가 다시 고치는 과정에서 그 속에 '비민암호문'이 적힌 쪽지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암호문의 내용은 '두 번째 뮤직박스'를 찾는 단서가 된다.

사건은 비록 매우 단순하지만, 그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엘리자베트 공주는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 평생을 함께 한 소중한 친구도 얻게 된다. 그리고 엘리자베트 공주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는데, 과연 부러울 것도 없고 부족할 것도 없을 '아름다운 공주'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이 책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뮤직박스'에 담겨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5.02.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 그린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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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추리 모험 이야기책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엘리자베트 공주님과 루이왕 마리앙투아네트 등이 등장해요.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 했다고 했어요.그래서 더욱 몰입되고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마치 내가 그 시대에 함께 살고있는 것 처럼요.엘리자베트 공주는 다른 공주들과 달랐어요.조용하고 차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모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 그린애플" 내용보기

호기심 많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추리 모험 이야기

책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엘리자베트 공주님과 루이왕 마리앙투아네트 등이 등장해요.

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 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욱 몰입되고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마치 내가 그 시대에 함께 살고있는 것 처럼요.

엘리자베트 공주는 다른 공주들과 달랐어요.

조용하고 차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모습은 없는.. 강압적인 가정교사 마르상부인에게 언제나 반항하고 공부도 안 하고 ㅎㅎ

지금이라면 약간 문제아 처럼 행동하는 거죠.

도저히 공주를 가르치기 힘들었던 마르상 부인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교육을위해 루이15세에게 부탁하여 특별히 마코 부인을 초빙해요.

마코부인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동기부여도 해주게 되요.

그리고 마코 부인의 딸 앙젤리크와 친구가 된 엘리자베트 공주는 루이15세에게 선물 받은  하프시코드 뮤직박스를 망가뜨리고 그곳에서 수상한 쪽지를 발견하고 암호를 풀게 된다.

이렇게 책 속에서는 단서를 발견하고 그것을 찾아내고 수수께끼들을 해결하는 엘리자베트의 모습을 통해서 공주가 갖고 있는 선입견이 깨졌다.

뭔가 공주는 얌전하고 정적일것 같은 모습이 상상 되는데 엘리자베트는 그런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때문에…

그래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책에 알파벳 암호를 푸는 내용이 있는데 아이도 종이와 연필을 들고 알파벳을 쓰면서 풀어보더라구요.

이런 퀴즈나 암호 풀이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엘리자베트와 함께 암호를 풀어가면서 몰입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있는 프랑스 왕과 공주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엘리자베트 공주의 다른 모습^^

그래서 상상하는 재미가 더 컸던것 같아요.

그리고 신분의 높고 낮음이 존재하고 그중 가장 높다는 공주가 신분이 낮은 사람들과도 함께 어울리고 친구가 되는 모습을 통해서 사람은 모두 평등한것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한번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신분이 없지만 오히려 신분이 있었던 시대보다 더 평등하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누구나 어떤 사람이나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아요.


공주탐정 엘리자베트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권과 3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또 어떤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갈지 기대되요.

방학동안 계속 읽어봐야겠어요.

e****n 2025.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애플 /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①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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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극이 있다면, 우럽 프랑스에는 바로 이 시대가 있지 않을까요? 18세기 프랑스를 시대적 배경으로 엘리자베트 공주와 주변인물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재미난 추리 과정과 스토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아요.           아이 또래인 엘리자베트 공주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볼 땐 어딘가 모가 나고 말썽꾼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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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극이 있다면,

우럽 프랑스에는 바로 이 시대가 있지 않을까요?

18세기 프랑스를 시대적 배경으로

엘리자베트 공주와 주변인물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재미난 추리 과정과 스토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아요.

 

 



 

 

 

아이 또래인 엘리자베트 공주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볼 땐 어딘가 모가 나고

말썽꾼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딱딱하고 닫힌 사고의 궁전 생활이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엘리자베트 공주와

맞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공주에게 앙젤리크라는 친구가 생기게 됩니다.

공주라는 신분과 상관없이 진짜 마음을 나누게 되는

찐친이 되는 이 둘의 케미도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재미 요소 중 하나에요 ^^

 

거기에 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밀을 풀어낼 단서를 찾아내는

테오 역시 공주의 친구일 것 같네요 ^^

 

외롭고 힘든 궁전 생활에 친구가 생기고

어딘가 좀 으스스하기도 하지만,

재미날 것 같은 추리 사건을 만나면서

엘리자베트 공주와 등장 인물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요 ^^

 

 


 

 

 

할아버지가 주신 귀한 뮤직박스...

실수로 깨어진 그 뮤직박스에는

비밀 쪽지가 숨겨있었어요.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돋보기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또 매우 고전적인 방법의 추리 기법을 사용하기도 해요.

아이는 돋보기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려워?

묻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대에는 귀한 물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로 이런 부분들도 아이들이

다른 시대의 이야기를 만나며 배우게 되는 부분같아요.

 

이 책은 총 3권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요.

다음 2편과 3편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아직 풀어내지 못한 많은 일들이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는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이 책과 관련된

정보들을 추가로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엘리자베트 공주는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

사실 이야기 속에 루이 16세가 오빠로 등장하기도 해요.

당시 귀족들이나 왕족들의

생활을 엿볼 수도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추리 기법과 관련된 내용도 따로 담아주고 있어요.

치환암호로 나만의 비밀 문서를 만들어 볼 수도 있겠죠? ^^

다음편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2.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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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공주, 탐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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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선 제목과 표지가 너무 예뻐서 고른 책이다. 베르사이유 궁전 앞에 새침한듯 서 있는 공주님의 모습은 마치 어렸을때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귀족들의 모습을 연상시켜서... 왠지 딸아이와 어린 조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인공인 엘리자베트 공주가 실제로 루이16세의 동생이었단다. 당연히 가상의 인물일 줄 알았는데 최근에 너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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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선 제목과 표지가 너무 예뻐서 고른 책이다.

베르사이유 궁전 앞에 새침한듯 서 있는 공주님의 모습은 마치 어렸을때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귀족들의 모습을 연상시켜서... 왠지 딸아이와 어린 조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인공인 엘리자베트 공주가 실제로 루이16세의 동생이었단다. 당연히 가상의 인물일 줄 알았는데 최근에 너무 재미있게 본 '옷소매 붉은 끝동'을 읽는 것처럼 뭔가 실제와 가상의 사실들이 섞여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안타깝게도 엘리자베트 공주는 공부에는 영 흥미가 없고, 다른 형제들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떨어져 매사 불만에 쌓여있는 소녀였다. 골칫거리처럼 여겨지던 엘리자베트에게 마코 부인과 딸인 앙젤리크는 소중한 인연이 되어 점차 어른스러워지고 배려심도 갖춰갈 수 있게 도와준다.

우연히 엘리자베트가 떨어뜨린 뮤직박스에서 숨겨진 비밀 쪽지를 발견하면서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려고 앙젤리크와 노력해가며 제목처럼 '공주 탐정'이 되어 가는 모습이 기특해보인다. 아무래도 1권이다보니 어떤 모험이 더 기다리고 있을지 뒷부분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데 앞으로 시리즈가 3권까지 나올 예정이라니 얼른 다음권이 나오길 기다려야겠다.

왠지 중세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도 함께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읽기의 즐거움이 함께 하는 것 같다.

※ 본 서평은 그린애플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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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내용보기
공주탐정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이라 아들이랑 읽어봤어요 이책은 제가 먼저읽고 아들이 읽어봤는데 공주라서 그런지 화려한 느낌과 그림이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의 작가인 아니 제는 프랑스교육부상을 수상한 작가로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가 프랑스에서 100만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됬어요 회계사로 일하다가 34세에 첫번째 책 베르사유의 음모를 쓰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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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탐정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이라 아들이랑 읽어봤어요

이책은 제가 먼저읽고 아들이 읽어봤는데 공주라서 그런지 화려한 느낌과 그림이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의 작가인 아니 제는 프랑스교육부상을 수상한 작가로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가 프랑스에서 100만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됬어요

회계사로 일하다가 34세에 첫번째 책 베르사유의 음모를 쓰기 시작해 폼페이의 노예, 독바늘 등 30여편의 소설을 썼다고 해요

대단한 작가분이시죠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편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를 읽어보니 디테일한 설명과 묘사 그리고 감정을 잘 표현되어있어서

몰입하면서 읽을 수있었어요

어서 2편이 나오면 좋겠어요

쭉이어지는 시리즈라 2편이 궁금해요~~

등장인물이 실제 프랑스에서 살았던 인물들이라 좀 더 몰입감이 있었어요

등장인물들과 베르사유의 궁전만 봐도 흥미로울꺼같은 느낌이에요

천방지축 공주는 공부하는걸 싫어하고 제멋대로인데 가정교사가 바뀌면서 달라져요

엘리자베트 공주를 가르치던 마르상부인이 더이상 엘리자베트 공주를 가르치지않고 마코부인이

엘리자베트 공주의 공부를 전담하게 되면서 엘리자베트 공주는

마코부인의 딸인 앙젤리크라는 친구도 생기고 공부가 재미있다는것을 알게되요

확실히 공부는 선생님이 중요한거 같아요

할아버지인 루이 15세로 부터 받은 뮤직박스가 깨지면서 나온 쪽지를 시작으로 탐정이 시작이되요

내용전개가 지루하지않고 공주로 이입이되서 이어지기때문에 재미있어요

2편 바이올리니스트의 비밀을 밝히다

3편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다로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암호문을 바꿀때는 저도 집중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책이라 아들이랑 저랑 정말 순식간에 읽었어요

 

 

 

 

 

 

 

 

 

책세상맘수다카페를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c****o 2022.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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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엘리자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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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탐정엘리자베트#아니제글 #아리안느델리외그림#김영신옮김공주 탐정 엘리자베트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줄거리18세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루이 16세의 막내 동생인 엘리자베트 공주부모도 일찍 여의고 편찬으신 할아버지 그리고 결혼한 오빠 그리고 곧 결혼하게 될 언니..엘리자베트 공주는 늘 외롭다. 내 맘을 몰라주는 모든 사람들이 미워 말썽만 부리는 말괄량이 공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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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탐정엘리자베트
#아니제글 #아리안느델리외그림
#김영신옮김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 줄거리
18세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루이 16세의 막내 동생인 엘리자베트 공주
부모도 일찍 여의고 편찬으신 할아버지 그리고 결혼한 오빠 그리고 곧 결혼하게 될 언니..
엘리자베트 공주는 늘 외롭다. 내 맘을 몰라주는 모든 사람들이 미워 말썽만 부리는 말괄량이 공주.
외롭던 어느날 앙젤리크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할아버지께서 주신 뮤직박스에서 수상한 쪽지를 발견한다.
앙젤리킄와 함께 뮤직박스와 수상한 쪽지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기로 한다.

?? 아주 궁금할 때 1권 이야기가 끝이 난다. 하긴 이런게 시리즈의 맛이지.
근데 2권이 궁금해진다.

?? 이 책은 프랑스교육부상을 수상했고 시리즈가 프랑스에서 100만부 넘게 팔렸다고 한다. 시리즈물이라 2권 3권까지 계속 나올듯 하다.
책속에서 프랑스의 역사의 한 부분인 루이 15세와 루이 16세, 마리앙투아네트 등 세계사에서 많이 들어본 인물들이 나온다.
프랑스 17~18세기의 프랑스의 역사와 그 시대의 의식주, 문화를 간접경험할 수 있다.


?? 별지 이야기
이 책의 등장 인물 대부분은 실제로 18세기에 살았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자베트, 앙젤리크, 마코부인, 루이 15세 모두가 실존 인물이다.
별지에는 인물 소개 뿐만 아니라 베르사유 궁전과 가난했던 프랑스 이야기 등 플러스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으니 책으로 만나보길 바란다.

?? 프랑스의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고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추리 탐정 이야기라 어린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엘리자베트와 함께 추리하고 탐정놀이를 하고 싶다면 얼른 읽어보도록 하자

재미있는 탐정 소설 한권 읽었는데 프랑스의 역사를 알게되는 신기한 마법책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2.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_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_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글 아니 제 그림 아리안느 델리외번역 김영신18세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실제 인물인 엘리자베트 프랑스를 바탕으로 한 역사 추리 동화예요태어난지 1년 만에 아버지를 잃고, 곧 어머니까지 여의게 되는 엘리자베트.화려한 궁전 속에 살지만 늘 외롭고 기댈 곳이 없는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_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글 아니 제 

그림 아리안느 델리외

번역 김영신


18세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실제 인물인 엘리자베트 프랑스를 바탕으로 한 역사 추리 동화예요



태어난지 1년 만에 아버지를 잃고, 곧 어머니까지 여의게 되는 엘리자베트.

화려한 궁전 속에 살지만 늘 외롭고 기댈 곳이 없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그런 엘리자베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뮤직박스였고,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그 작동 원리까지 알고 싶어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앙젤리크를 만나 친구가 되고 싶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바베"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해요

공주라는 위치보다 진정한 친구가 더 필요했던 엘리자베트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뮤직박스 안에서 발견한 작은 종이 한 장📜, 

돋보기를 빌려 읽은 문장

"불꽃이 비밀을 드러낼 것이다"🔥


30년 전 죽은 백작과의 관계는 무엇일지🕵️‍♀️✨

장미 여인의 초상화는 어디에 있을지🌹

이야기가 점점 확장되며 아이도 끝까지 집중하며 읽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제목에 공주가 들어가 있어

"이거 여자애들 책 아니야?"하더라고요 😅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는지 스스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하며 읽게 만들었어요

실제 역사 속 인물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해 했고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며 실제 초상화도 찾아보며 "진짜 실제 존재 했던 사람이었네!"하고 놀라는 아이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책을 덮자마자

빨리 2편 3편도 보고 싶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제목만 보고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읽고 나서는 추리의 재미와 역사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 책이였어요


이달의 사락 w*******6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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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평도서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인데요. 지난번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3: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다 에 이어서 1권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표지를 보자마자 궁금해지는 도서 표지속 주인공의 모습이 화려한 옷과 새침한 얼굴이지요? 입에 쉿 하는 듯한 모습은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게 만드네요.     저자 아니 제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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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평도서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인데요.

지난번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3: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다 에 이어서 1권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표지를 보자마자 궁금해지는 도서

표지속 주인공의 모습이 화려한 옷과 새침한 얼굴이지요?

입에 쉿 하는 듯한 모습은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게 만드네요.

 

 

저자 아니 제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가 프랑스 교육부상을 수상, 프랑스에서 100만 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도서를 만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18세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루이 16세의 막냇동생 엘리자베트 공주는 깨진 뮤직박스에서 수상한 종이쪽지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뮤직박스의 원래 주인은 30년 전 억울하게 죽은 백작이었고,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은 뮤직박스의 비밀을 풀기 위한 모험을 펼친답니다.

 

실제 역사 속에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생활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라고 하는데요.

엘리자베트는 공주지만 공주라는 타이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이 ,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런 모습들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기 시작하니 내용이 궁금해져서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읽게 되는

흥미진지한 이야기였어요.

 

본문의 일러스트들도 순정만화처럼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어떤 비밀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 탐정이야기

그 탐정이 예쁘고 총명한 공주님이라 제가 그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주인공에 대해서 궁금해 지더라구요.

루이 15세의 손녀이자 루이 16세의 실제 여동생이였던 엘리자베트 공주

 

엘리자베트 공주님은 어릴적 부모님ㅇ을 여의고 훗날 왕과 왕비가 되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와 우애가 깊었대요.

과외 선생님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엘리자베트는 마코부인을 만나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죠.

처음 만날때부터 호감이 있었던 엘리자베트와 엥젤리트는 엘리자베트가 우연히 손에 넣은 의문의 쪽지에 적힌 문구의 비밀을 함께 풀어가게 됩니다.

 

 


 

추리도서로 내가 탐정이 된듯하여 점점 내용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중간 중간의 그림도 잘 표현되었고

세계사 지식도 배울 수 있는 독서의 시간이 였습니다.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는 총 3권의 시리즈로 되어있는데요.

이제 남은 2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읽어라 책읽자 했던 제가 엘리자베트 시리즈를 읽고보니

어른도서보다 이런 도서가 더 제 취향에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종종 그린애플도서를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린애플 #엘리자베트시리즈 #그린애플북클럽 #독서 #에코북서포터즈

 

h******0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인물을 배경으로 한 역사 탐정소설!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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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 아니 제 글 -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 김영신 역 - 그린애플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공주 탐정 엘리자베트>입니다. 18세기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을 배경으로 실제 역사 속에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실제 엘리자베트는 검소하게 생활하며 공주로서는 드물게 결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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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 아니 제 글
-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 김영신 역
- 그린애플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공주 탐정 엘리자베트>입니다.

18세기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을 배경으로 실제 역사 속에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실제 엘리자베트는 검소하게 생활하며 공주로서는 드물게 결혼하지 않고 프랑스에 남아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고 해요.

작가는 전형적인 왕족과 다른 삶을 산 엘리자베트의 어린 시절을 활기차고 재기발랄한 어린 소녀로 풀어냈는데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더욱 더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말썽쟁이인 엘리자베트 공주와 신분에 상관없이 친구가 된 앙젤리크, 그리고 테오.
우연히 뮤직박스에서 발견한 수상한 종이쪽지에서 시작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재미를 더하네요.

세계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율이에게 18세기 프랑스의 모습을 알려준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넘넘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얼른 2권을 준비해줘야겠어요!!

#공주탐정엘리자베트 #18세기프랑스 #그린애플 #에코북서포터즈 #에코북서포터즈2기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책 #역사동화 #아니제_글 #아리안느델리외_그림 #추리동화 #탐정동화
@greenapple_vision

d*****s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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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탐정엘리자베트 #뮤직박스의암호를찾다 #아니제_글 #아리안느델리외_그림 #김영신_옮김#그린애플 #역사동화 #자존감 #나다움 #그린애플_에코북서포터즈 #그린애플북클럽 #에코북서포터즈 #협찬도서100만부! 화제의 베스트셀러 "공주탐정 엘리자베트"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나는 230년 전, 프랑스에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야. 내 이야기 들어볼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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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탐정엘리자베트 #뮤직박스의암호를찾다 #아니제_글 #아리안느델리외_그림 #김영신_옮김
#그린애플 #역사동화 #자존감 #나다움 #그린애플_에코북서포터즈 #그린애플북클럽 #에코북서포터즈 #협찬도서

100만부! 화제의 베스트셀러
"공주탐정 엘리자베트"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뮤직박스의 암호를 찾다'

"나는 230년 전, 프랑스에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야. 내 이야기 들어볼래?"

*우리는 공주라면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공주' 등 동화 속의 주인공을 먼저 떠올린다.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멋진 왕자와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 라는 전설적인 이야기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공주탐정 엘리자베트》는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니고 실제 프랑스에 살았던 공주의 이야기다. 엘리자베트공주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엘리자베트 공주를 통해 18세기 프랑스와 역사적 인물도 만날 수 있는 동화책이라 굉장히 흥미롭다.

-책 속으로-
명령받는 걸 싫어하는 엘리자베트 공주는 강압적인 가정교사인 마르상 부인에게 늘 반항을 한다. 공부도 안하고 왕실의 별종으로 불릴 정도다. 마르상 부인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교육을 마코부인에게 맡긴다. 마코부인은 엘리자베트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만들어준다. 마코부인의 딸 앙젤리크와 친구가 된 엘리자베트는 할아버지 루이 15세에게 선물 받은 하프시코드 뮤직박스를 망가뜨리며 수상한 종이쪽지를 발견하고 암호를 풀게된다. 암호속에 감춰진 수수께끼는 '장미여인'이라는 초상화를 찾는 것이다. '장미여인' 초상화는 시종 테오 집안의 보물이다. 엘리자베트 공주, 앙젤리크, 테오는 친구가 되고 힘을 모아 수수께끼를 풀기로 하는데??????

*가정교사 마르상 부인과 다른 마코 부인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엘리자베트 공주의 내면과 호기심 강하고 지혜로운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해준다.
어떤 일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고 마코 부인은 엘리자베트 공주의 호기심과 총명함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 왕실에서 별종 취급을 받던 엘리자베트는 자신을 믿어주는 마코 부인과 친구 앙젤리크를 만나면서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게 된다. 공주답게를 강요당하는 시대에 자신이 원하고 자신답게 사는 길을 찾아가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의 활약이 너무 기대된다.
공주다운 엘리자베트가 아닌 '나' 엘리자베트를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역사, 뮤직박스에 담긴 미스테리가 어우러져 책 속에 빠져들게 한다.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네트 등 역사 인물들과 베르사유 궁전이라는 역사적 장소는 어린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엘리자베트는 신분과 상관없이 마음으로 친구를 사귄다. 친구로서 믿고 의지하며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장면에서는 늘 혼자 외로웠던 엘리자베트에게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이 기뻤다.
우리는 엘리자베트의 모습에서 사람이란 모두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공주라는 신분의 굴레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찾아가는 엘리자베트 공주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남처럼 될 필요는 없다. 나답게 살아가길 응원한다.

@greenapple_vision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