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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하나의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해 논의하는 건설적 커뮤니케이션 과정입니다. 질서와 소통의 부재로 얼룩진 가짜 회의를 올바른 수직적,수평적 회의 문화가 형성 된 진짜 회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맥락은, 1. "고객 가치 전달" 측면에서 이 사업이 고객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상상하면서 회의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2. 좋은 회의에는 의견이 있고, 결론이 있어야 한다. 3. 회의록은 간단하게, 회의 실행 계획서는 명확하게 4. 회의란 의견을 나누고 결론을 내는 것! 결론이 나고 실행이 되는 진짜 회의가 될 수 있게 나는 오늘도 수정해 나가야 겠다는 걸 느꼈어요! 본 글은 플랜비디자인으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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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회의에 참여, 혹은 주관하게 되고 회의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회의에서 뚜렷한 결론이나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거나 이 전 회의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는 회의였다는 생각이 들면 허탈하기도 하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화가 날 때가 많았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의견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MZ세대 직장인들이라면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거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을 때 회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회의문화 솔루션 책이 있어서 읽어보게 됐다. 회의다운 회의는 과거와 달리 쓸데없는 회의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요즘 직장인들의 니즈에 잘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MZ세대가 아니라도 시간의 가치와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같은 선배세대 직장인들이나 회의를 주관해야하는 소규모 기업의 대표, CEO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나 같은 경우 그 동안 여러 기업이나 학교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구성원들과 같이 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세대, 개인 성향, 직무와 직급에 따라 회의에 참여했을 때 태도와 행동양식이 제각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싫었던 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무언가'를 도출해내지 못하고 회의 시간만 잡아먹는 비효율적인 회의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은 그렇게 되는 원인을 참여자들의 불성실하고 안일하며 소극적인 태도에 달려 있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그런 회의를 만들어냈던 것일 수 있겠다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됐고 회의를 주도하는 리더나 의장 같은 역할이 아니더라도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 충분히 쓸데없는 회의, 침묵하는 회의를 좋은 회의로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 초반에 나의 회의력을 측정해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가 있어서 흥미를 유발시켰다.
이 책에서는 그룹의 대화라고도 할 수 있는 회의를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데 방향이나 마인드에 대한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회의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텍스트, 표,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구체적인 결론(부족한 부분은 다음 회의에서 계속 하겠다는 결론도 포함해서) 이 내려지지 않는 회의는 구성원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무의미하게 소모시키는 해로운 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같이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회의는 좋은 결론을 내려고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돈을 받으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월급루팡), 내 의견만 밀어붙여 내 뜻대로 하는 것(답정너), 친목을 도모고 쓸데없는 대화를 계속하는 것(수다쟁이)이라고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많아서 답답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람들을 변화시켜 회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특히 회의에서 좋은 결론을 내고 시간 낭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과 결정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책에 설명이 나와 있으며 매트릭스, 버블정렬, 의사 결정 나무 등의 효율을 높이는 의사결정 도구를 활용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잘나와 있어서 좋았다.
특히 우리가 걸러내야만 하는 가짜회의에 대한 정의와 가짜회의를 어떻게 체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나와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회의 자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회의가 조직과 구성원들, 일의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동료, 상사들과 같이 공유하고 체크해 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도움이 많이 됐던 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기업이나 조직의 리더들을 상대로 회의(그룹의 대화)를 잘 이끄는 방법에 대해 교육해온 사람이라서 이 책을 통해서는 대기업의 임원, 학교의 교장 같은 주로 회의를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회의를 이끄는 리더가 아니더라도 비효율적이거나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회의와 회의문화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회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태도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나랑 같이 회의를 하는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고 회의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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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과연 “회의 다운 회의”를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책을 읽는 내내 생각 해 보았는데, 저는... 없더라고요ㅜㅜ 회사를 나와 독립한 지금의 저는, 아무 의미 없는 회의를 혐오해요?? 내가 움직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배려하지 않고 “일단 만나서 논의 해 봅시다.” “일단 어디어디로 오시죠.”라고 하는 것이 너무 화가 나죠. (막상 두 시간 걸려 가면 미팅이 10분 안으로 끝나거나 전혀 업무 진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사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그게 잘못된 것인 줄도 몰랐어요. 아, 직장생활이란 원래 이런거구나라고 그냥 넘어갔다고 해야하나?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회의문화를 단번에 바꾼다는 건 사실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잖아요? 리더는 리더대로, 팔로워는 팔로워대로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힙한 회의문화를 만들어보자구요?? [회의 다운 회의]에서는 회의 전 준비사항과 회의 구성원의 설정부터 시작해서 회의 중 사용해야 할 올바른 대화법과 운영스킬, 질문방법 그리고 효율적인 회의를 돕는 의사결정 도구 및 회의장 세팅 등등 회의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이런 부분을 아마존, 구글, 애플 등 선진기업의 조직문화 사례를 통해 알 수 있게 풀어주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직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우리 조직에 좀 더 생산성 있는 회의문화를 이끌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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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직장 조직원들과 다함께 읽어보고 대안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다. 저자는 변화가 필요한 기업들이 가장 필요한 것을 회의문화 솔루션으로 보고 침묵하는 회의가 아닌, 소통하는 회의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컨설턴트로서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공기업 등 다양한 그룹의 회의 모습을 지켜 본 결과 ‘이런 회의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고, 회의를 변화시키고자 수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로 이 책에 담았다.
책의 구성은 그룹의 대화를 점검하라 부터 그룹의 대화를 디자인하라, 그룹의 대화를 이끌어라, 그룹의 대화를 매듭지어라, 그룹의 대화를 ‘조직과 함께’ 변화시켜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회의문화 컨설팅이 진행되는 형식이다.
저자는 진짜회의의 네 가지 필수 요소와 마인드셋, 명확성 확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대화에 필요한 분위기부터 형성하라, 입보다는 눈으로 정보를 공유하라, 의견 교환을 위해서는 꼬리표를 잘라라, 질문 후엔 반드시 쉼표를 찍어라, 칭찬으로 대화에 활기를 더하라,개인의 기억이 아닌 집단의 기억을 기록하라 등의 조언들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 인텔의 사례도 인상적이었는데 인텔은 ‘미팅의 목적을 모른다면,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If you don’t know the purpose of your meeting, you are prohibited from starting).’라고 분명히 제시하며 회의의 목적과 목표는 명확하게 도출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논의해야 하는지 모르는 참석자들이 모여 토론할 ‘거리’가 없는 무의미한 회의를 하게 되고 너무나 많은 토론이 난무하는 중구난방식의 회의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회의록에 대한 컨설팅도 읽어볼 수 있었는데 회의록은 사료가 아니며 ‘누가 무슨 말을 했고, 누가 그 의견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를 하나하나 기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대목에서 평소 나의 호의록 작성법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애플의 경우에는 회의장에서는 노트북을 열지 않고, 다이어리에 기록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화이트보드를 집단의 기억 및 합의의 도구로 활용하고 회의가 끝나고 화이트보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서 공유하는 것으로 회의록을 대신한다고 한다. 문서로 남겨야 하는 것은 회의 실행 계획서이며 화이트보드 사진 첨부와 함께 ‘향후 무엇을, 누가, 언제까지 할 것이다’라는 내용 위주로 기록한다.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본인이 참여하는 회의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해고까지 언급할 만큼 회의 준비 과정을 중요시하는데 항상 직원들에게 ‘회의에 참석하는 다른 참석자에게 어떤 정보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회의에 참석하지 말라’고 말한다.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무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참석자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무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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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하는데 소득이 없고 회의를 어떻게 하면 생산적으로 할 수 있을까? 컨설턴트로 일하며 사람들이 왜 회의에 회의감을 느끼는지 올바른 그룹의 대화는 촘촘한 설계를 통해 그룹의 대화를 디자인하고 추상적인 문제 해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를 준비하는 사람, 참여하는 사람에게 항상 회의는 항상 이런 식일까?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속구절 회(會) 혼자 하지 않고 올바르게 모이는 일/ 의(議) 모이지만 않고 의견을 나누는 일/ 결(結) 의견만 나누지 않고 결론을 내리는 일/ 행(行) 결론만 내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는 일 ?p.37 먼저, ‘목적’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신 “왜 모이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회의 유형’을 정해야 합니다. 회의 유형에는 정보 공유, 이해관계 조정, 진척도 확인, 문제 해결, 아이디어 창출, 의사 결정, 업무 분배, 업무 조율, 실행 자원 등이 있습니다. ?p.47 1.필요성 2. 목적과 목표 3. 안건 4. 참석자 5. 메타 결정 6. 그라운드 롤 / 위 6가지를 순차적으로 고민한 후 그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한 것을 우리는 ‘호의 계획서’라고 합니다. ?p.87 아마존에서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발표보다는 6페이지 이내의 관련 글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6 페이저(pager)’라고 칭합니다. 그 글 안에는 회의에서 논의하는 사항과 관련된 배경과 이슈, 이슈에 대한 가능한 접근법, 접근 방식 간의 비교, 앞으로 취할 행동, 예상 결과 등과 같은 정보다 담겨 있어야 합니다. ?p.103 #서평단 #책 #도서 #책추천 #도서추천 #플랜비디자인 #플랜비서포터즈 #인터넷서점 #젠지 #직장 #MZ세대 #직장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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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회의 시간은 어떤 시간인가요?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계시나요? 아니면 그저 조용히 그들(?)이 이야기하는 걸 듣고만 있으며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시나요?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책, 회의 다운 회의입니다. 이 책의 저자 홍국주 님의 소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컨설팅 경험이 있는 저자여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컨설턴트로 일하며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집중하고,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삼성전자 및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등의 회의문화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업의 임원 및 팀장,학교의 교장 및 선생님, 기업 내 핵심 인재 및 회의 진행자를 대상으로 한 회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두루뭉술한 회의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단계 별로 회의를 하기 전, 중, 후에 대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요 와, 회의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마음이 자주 들었더랍니다 저 같은 경우도 최소한 일주일에 1~2번 이상은 회의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없다고 느낀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내가 말해봤자 들어줄까, 그들이 어차피 결정할 일인데 왜 우리를 불러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가 등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왜 회의 시간을 그렇게 생각해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회의 다운 회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 책은 함께 일하는 동료 전체가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요 특히 기억해두고 싶은 것은 좋은 회의가 되기 위해 미리 준비할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필요성 : 꼭 모여야 하는가?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없는가? -목적과 목표 : 왜 모이려고 하는가? (회의 유형) 회의가 끝났을 때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회의 종료 조건) -안건 : 논의가 깊어지게 하는 초점 질문은 무엇인가? (질문형으로 안건 작성) -참석자 : 누가 참여해야 하는가? -메타 결정 : 누가, 무엇을, 어떻게 결정할 거쇼인가? (방법과 기준 포함) -그라운드 룰 : 지켜야 하는 그라운드 룰은 무엇인가?
플랜비디자인의 지원을 받아 좋은 책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