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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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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되는 철학, 그러나 살다보니 그 어느 때보다 나이가 들수록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깊이를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이 참 달라보인다고 해야 할까.    한 때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도 있었고 철학이 밥 먹여주냐고 묻기도 할테지만 놀랍게도 고대의 철학자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 내지는 어떻게 하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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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되는 철학, 그러나 살다보니 그 어느 때보다 나이가 들수록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깊이를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이 참 달라보인다고 해야 할까. 

 

한 때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도 있었고 철학이 밥 먹여주냐고 묻기도 할테지만 놀랍게도 고대의 철학자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 내지는 어떻게 하면 철학이 실생활과 동떨어져서는 안되는지는 알았던것 같다. 바로 어지간한 사람도 그 이름은 알만한 아리스토텔레스가 다름과 같이 말했다고 하니 말이다. 

 

"철학가들이 실생활에 관심을 갖기만 한다면 곧바로 큰돈을 벌 수 있다.(p.25)"

 

그리고 최근 출간되는 책들을 보면 철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철학사상과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컨셉으로 집필/제작된 쉬운 철학관련 도서들이 많은데 우리가 수천 년 전이 남긴 철학을 지금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그토록 담을 얻고자 했던 것도 결국엔 인간의 삶과 지대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삶을 어떤 가치로 살 것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무엇이 옳은 삶인가 등과 같은 문제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이자 가장 찾고자 하는 해답일 것인데 이런 현재의 겪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기에 우리는 지금도 철학책을 멀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번에 만나 본 『매일 10분 철학 수업』는 제목처럼 매일 1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짧지만 굵게 서양 철학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철학 입문서로서 괜찮은것 같다. 처음부터 너무 깊이 들어가기엔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책속에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철학자들보다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고대 그리스 최초의 철학가로 알려진 탈레스를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의 흐름과 주요 철학가, 그들의 철학사상, 그들이 연구했고 남긴 업적 등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들은 세상을 이루는 근원에 대해 탐구했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연구했다. 당시 이들과 관련한 유명한 일화도 수록되어 있고 각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에 탐닉하고 무엇을 밝혀내고자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때로는 앞서 나온 이야기를 판박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도 했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 이도 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있던 이들(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어떤 면에서는 청출어람 격으로 스승보다 더 큰 영향력을 후세에 미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는 곧 시대가 지나면서 철학 사상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도 알 수 있고 당시의 사회 분위기와 관련해서 그 철학자의 사상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내용 속에 나온 인물과 용어는 따로 키포인트를 통해 정리를 해두기도 했으니 일반상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서양 철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철학자가 어디 15명 뿐이겠가. 그러나 적어도 서양 철학사 중에서도 고대 철학사를 시작하는 입문서로서는 너무 어렵지 않아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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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2.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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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 장웨이, 션원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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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장웨이, 션원졔 짧고 굵게 배우는 서양 철학! 어려운 날이 지속 될 수록 철학을 더욱 찾게 되는 것 같다.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15가지 철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사를 다루고 있는데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 철학자도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철학의 매력에 빠져 세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더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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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장웨이, 션원졔

짧고 굵게 배우는 서양 철학!

어려운 날이 지속 될 수록 철학을 더욱 찾게 되는 것 같다.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15가지 철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사를 다루고 있는데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 철학자도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철학의 매력에 빠져 세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더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는 총 15명으로 탈레스, 피타고라스 등등 많은 철학자들이 어떤 철학에 대해 말했는지 알 수 있다.

많이 들어본 철학자로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정도였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기원은 탈레스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사실 고대 그리스에서 철학이 유명해진 이유는 생계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귀족 출신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이라면 코웃음 칠것 같은 과학적 이론도 그때에는 아주 신박한 생각이었다고 하니 시대의 변화가 크게 와닿기도 한다.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존재하는 것의 ,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의 척도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사실 이것은 폭탄 발언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대 그리스인들은 바로 신을 만물의 척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철학적 사고란 내 일상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들었다.

매일 10분 철학수업은 한 챕터가 짧게 짜여져 있어서 출퇴근길에 읽기에 정말 부담이 없었다. 특히 삽화들이 적재 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글로 보기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이론도 그림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철학의 기초를 배워보고 싶다면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통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m*********s 2022.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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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 분 철학 수업 by 장웨이, 션원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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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와 철학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철학이 좋다. 관련 책들을 읽으면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어도 좋다. 누군가 그랬다. 좋다란 개념에 대해 이유가 꼭 있어야 하냐고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지라고... 나의 경우 '철학'이 그렇다. 철학은 소화하기 어렵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배경지식을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고대 그리스 철학이 근현대 철학ㆍ 과학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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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와 철학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철학이 좋다. 관련 책들을 읽으면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어도 좋다. 누군가 그랬다. 좋다란 개념에 대해 이유가 꼭 있어야 하냐고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지라고... 나의 경우 '철학'이 그렇다. 철학은 소화하기 어렵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배경지식을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고대 그리스 철학이 근현대 철학ㆍ 과학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알 게 된다. 그리고 때론 엉뚱하지만 때론 소름 끼치게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본 그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된다.

처음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을 접하는 이들은 나의 말이 잘 와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근현대 철학 및 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이 책을 본다면 내가 닭살이 돋았다고 표현한 문장을 상기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서양철학사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은 사상 체계의 근간이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그리고 이 세 사람이 있었던 시기를 그리스 철학의 황금기라 부른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회자되는 스토아 철학은 헬레니즘 문화가 형성되는 시기에 에피쿠로스 학파와 함께 등장했다. 스토아는 주로 강당에서 강연이 이루어졌다 하여 스토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페니키아 출신인 제논은 우연히 배가 난파해 아테네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소크라테스 사상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고 아리스테텔레스가 세운 학당에 몸담게 된다.

우리는 마케도니아의 왕자 알렉산드 대왕의 이름도 들어봤을 것이다. 그의 스승이 아리스토텔레스인데 알렉산드 대왕이 그리스를 통일 시키고 인도에서 갑자기 사망하면서 그 불똥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튄다. 그는 추방 1년 후 죽음을 맞이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인 플라톤의 사상에 반기를 드는데, 이에 대해 플라톤은 서운함을 표현한다. 하지만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는 양보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지켜낼 것임을 강조한다.

이를 언행일치한 사람이 바로 소크라테스다. 그는 자신을 등애에 비유했다. 당시 그리스는 우리나라의 이이가 10년 후 임진왜란이라는 큰 환란을 예측하였듯 그도 그리스의 젊은이들과 정치가들을 보면서 이런 상황을 우려했다.(실제로 그리스는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벌였고 패전하면서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이 전쟁에 소크라테스도 참여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찬란했던 그리스 문화는 그 빛을 잃게 되고 15세기가 되어서야 르네상스 운동으로 재현된다. 아무튼 자신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전제에서 참 앎을 깨우쳐 주었던 소크라테스는 특이한 화법 산파술을 구사했다. 그는 사람들을 귀찮게 했는데, 그 원인은 당시 혼란했던 그리스의 민주정을 비판했기 때문이다. 지배자들은 그의 이런 시대 비판을 위험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진가를 알아 본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스승으로 삼았고 그 제자들 중 하나가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인물은 과학적 실험이나 검증 없이 직관적으로 세계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 데모크리토스였다. 철학가들은 항상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졌다. 철학가들이 어떤 가설을 제기하면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그 가설을 증명하곤 했다. 그런데 원자가 증명된 지 이삼백 년 밖에 안 된 것을 수천 년 전 사람이 직관으로 알아냈다는 사실이 소름 돋았다.

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유럽의 르네상스 이후 데카르트를 중심으로 한 '합리론'과 베이컨을 중심으로 한 '경험론'의 뿌리가 사실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있다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보니 왜 아리스토텔레스가 스승인 플라톤의 사상을 비판했는지 확연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스토아학파를 창시한 키프로스 섬 출신의 제논 말고 엘레아 학파 출신인 제논은 궤변론자로 유명했다. 제논은 두 가지 역설로 유명한데 하나는 '아킬레스와 거북의 역설' 또 하나는 '화살의 역설'이다. 그는 '운동의 연속성'을 인정하지 않아서 궤변론자로 더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이런 인물까지 알아야 하는걸까? 나는 이 책 읽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왜 제논의 역설을 공부해야 하는 걸까? 그 이유는 옳고 그름을 가려낼 생각의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세기 위대한 철학가 비트겐슈타인은 철학 사상을 사다리에 비유했는데 그는 사다리를 오를 때 사다리 자체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아래로는 어떤 다양한 사다리가 있고, 또 사다리가 어떤 갖가지 방향으로 통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149쪽

나는 이 책을 철학 입문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만을 집약해 놓은 책, 원인과 결과를 명백히 규정해 놓은 책, 더불어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매일 10분 철학 수업 바로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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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2022.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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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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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철학'이란 어린 시절에 교과서에만 봐왔던 그저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 철학가들의 사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시계가 무수히 흘러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들이 생겨나 고민하고 고심하는 일들이 반복됨에 따라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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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철학'이란 어린 시절에 교과서에만 봐왔던 그저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 철학가들의 사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시계가 무수히 흘러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들이 생겨나 고민하고 고심하는 일들이 반복됨에 따라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철학'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관련하여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오래전 철학가들이 밤낮으로 고민하던 문제들과 일치하는 것이었으며, 그것은 곧 세상의 원리를 밝혀내는 것이었습니다.
'철학'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이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철학책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가 15명의 15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일 10분 철학 수업』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감사하게도 블로거 글꽃송이님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10분 철학 수업』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사’를 다룬 서양 철학 입문서로, 그리스 초기 시대의 탈레스부터 헬레니즘 시대의 제논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가 15명을 15가지 이야기로 소개한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프롤로그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가 15명의 이야기를 통해 당대 시대적 배경과 그들의 생각과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어떻게 드러내고 풀어갔는지, 고대 그리스 철학사의 흐름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책의 내용과 관련된 삽화와 더불어 매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인물 키포인트’와 ‘지식 키포인트’ 내용도 함께 담고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책의 제목처럼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만으로도 고대 그리스 철학가들의 사고방식을 통해 그들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볼 수 있었고 , 이를 통해 매일 철학에 대한 교양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우리 일상 전반의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추리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알게 됨으로써 앞으로 근원적으로 푸는 열쇠를 획득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일상의 문제에 대해 고대 그리스 철학가들의 사고방식처럼 생각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매일 10분 철학 수업』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블로거 글꽃송이님을 통해 『매일 10분 철학 수업』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m******4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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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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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던 대학생 장웨이(책의 저자)가 흥미없던 철학에 점차 빠지게 된 계기를 개인적 일화와 함께 들려준다.   푸단대에서 잘 맞는 좋은 스승들 (저자가 관심많던 역사를 통해 철학을 설명하는 교수님이라든가)을 만나기도 했고, 고대 그리스 시대를 공부하면서  전기와 중기에 등장한  '개성있고 깊이 있는 생각과 관점을 가진 탁월한 철학자들'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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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던 대학생 장웨이(책의 저자)가

흥미없던 철학에 점차 빠지게 된 계기를 개인적 일화와 함께 들려준다.

 

푸단대에서 잘 맞는 좋은 스승들

(저자가 관심많던 역사를 통해 철학을 설명하는 교수님이라든가)을 만나기도 했고,

고대 그리스 시대를 공부하면서  전기와 중기에 등장한 

'개성있고 깊이 있는 생각과 관점을 가진 탁월한 철학자들'에 빠져 들게 된 이유도 있었다.

 

그렇게 저자는 자신의 사례를 예로 들어,

고대 그리스 철학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일은

결국 서양 사상과 서양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고 자신있게 밝힌다.

 

그리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철학 계몽 수업" 열어보자는 생각에,

능력있고 우수한 인재이자 철학을 전공한 대학 동창들과 함께

이 책을 공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 주축이 된 저자 장웨이는 역사의 온도라는 책으로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마존 신예작가상을 탄 유명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 마디로 모든 철학사가 아닌

'고대 그리스 철학사'를 전달하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초기 시대의 탈레스부터 헬레니즘 시대의 제논까지~

고대 그리스 대표 철학가 15명을 소개하고 있다.

 

고대 철학사의 중심과 기둥같은 철학가들을 통해

고대 그리스 철학의 큰 틀과 흐름을 자연스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정말 딱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하여 (챕터 분량이 많지 않음),

한 명의 철학자와 사상을 알아보는 구성~

15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철학을 좋아해서 대학에서 일부러 철학 수업을 골라 들었고

평소에도 철학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본서는 깔끔하고 쉽고 재밌고, 압축적으로 잘 정리해놓은 느낌이라

교양서로 충분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혹시 나는 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 책을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각 철학자들의 특징과 핵심 요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철학자와 그의 사상이 오늘날 현재 어떤 의미와 영향을 갖고 있는지도 넌지시 덧붙인다.

효율적인 구성만큼이나 서술 역시 영리한 센스, 통찰력, 유머 등이 돋보인다고 느껴진다.

 

저자는 철학이란 결국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의 문제라고 압축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문제들이

실은 철학과 깊이 연관있다는 것이다.

 

2천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지혜자들이 밤낮으로 고민하던 문제가

실은 오늘날 나를 혼란스럽게 하고 답하기 어려웠던 마음과 인생의 질문,

머릿 속 주제들과 일맥상통함을 발견할 때..

당신도 철학의 매력과 가치에 눈뜨게 되리라~^^

c*******6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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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세상에 대한 호기심, 이것이 바로 ‘철학’을 싹 틔운 씨앗인 셈이다.   나는 철학을 왜 좋아하는가,  예전에는 철학이라 하면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책을 읽으며 생각한 부분은 고대 철학자들의 모든 사물을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큰 발전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의 어원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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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세상에 대한 호기심, 이것이 바로 ‘철학’을 싹 틔운 씨앗인 셈이다.

 

나는 철학을 왜 좋아하는가, 

예전에는 철학이라 하면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책을 읽으며 생각한 부분은

고대 철학자들의 모든 사물을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큰 발전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의 어원처럼, 생각하기 좋아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철학자 

이들은 생존하기 위해 지식을 파헤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발전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명 작가 장웨이와 문학선생님 션원졔 저자가 함께한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고대 철학자 15명의 15가지 이야기가 소개가 되고 있다.

전달력 좋고, 문학이 만나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가 되어 어렵고 딱딱하기만 철학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어 볼 수가 있었다. 

 

고대그리스 최초 철학자로 인정 받는 탈레스

탈레스는 ‘물은 만물의 근원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과학자가 아닌 철학자의 의미로 물을 생각해보면 인간은 물을 중심으로 사람이 정착을 했고, 

역사적으로 물을 중심으로 활동이 펼쳐졌다라는 의미로 봤을 때 

탈레스가 주장한 명언은 대단히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른 관점으로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근원이 물이 아닌 수(數), 숫자라고 주장했다. 

‘1’이라는 기본적인 숫자 창조의 원천인 ‘4’ 피타고라스의 이론과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책의 특징은 각 고대 철학자의 인물과 이론과 의견, 

그리고 인물 키포인트와 지식 포인트 중간의 삽입된 삽화가 철학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어쩌면 철학자들이 주장한 심오하고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하고 이해해야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원론적인 두꺼운 책을 살펴봐야 할 수도 있다. 

많은 철학 책의 내용을 읽다가 막히고 어려워 책을 덮어버리기 일쑤였으나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끝까지 15명의 이름만 들어보는 것이 아닌,

뇌가 섹시한 지식인들의 그들의 주장한 이론, 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의견과 근거 등 모두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민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입니다]

o********3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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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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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배우는 서양 철학!   정민미디어에서 출판한 장웨이·션원졔의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고대 그리스 철학을 다루고 있다. 서양 철학의 근원을 그리스 철학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찾는다면 이 책은 세 명에게 철학이 이어지도록 선구자 역할을 한 선배 철학자부터 이들에 이르는 과정을 돌아볼 수 있다.   서양 철학의 뿌리는 고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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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배우는 서양 철학!

 

정민미디어에서 출판한 장웨이·션원졔의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고대 그리스 철학을 다루고 있다. 서양 철학의 근원을 그리스 철학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찾는다면 이 책은 세 명에게 철학이 이어지도록 선구자 역할을 한 선배 철학자부터 이들에 이르는 과정을 돌아볼 수 있다.

 

서양 철학의 뿌리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시기의 철학은 현대 과학과 현대 철학 발전의 밑바탕이 될뿐더러 이후에도 내내 깊은 영향을 끼쳤다.

 

철학과 과학은 원래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지내던 오랜 시간을 지나 기원전 6세기에 이르러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철학자가 대거 등장했다.

 

강력한 도시국가 그리스의 식민지에서는 문화가 발달했으며 자유로운 무역 활동으로 부유한 계층이 등장했다. 이들은 여러 나라와 접촉하며 자유롭게 합리적인 정신을 가졌고, 그리스의 전통에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오니아 식민지의 중심 도시 밀레토스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철학의 할아버지라 불리는 밀레토스 출신의 탈레스는 모두가 인정하는 고대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이다. 돈과 시간이 많은 귀족이었지만 탈레스는 향락을 즐기지 않고 지혜를 추구했다. 두 도시국가의 전쟁이 일어나는 도중 탈레스는 일식을 예언했으며, 태양이 예고도 없이 검은 그림자로 뒤덮이더니 세상이 어두워졌다. 양측 군대는 전쟁을 멈추었고, 일식을 예언한 탈레스를 더욱 숭배할 수밖에 없었다.

 

탈레스는 두 가지 명언을 남겼는데, 첫째는 물은 만물의 근원이다.”라는 말과 둘째는 만물에는 모두 영이 깃들어 있다라는 말이다.

 

지금 기준으로는 과학 원리에 부합하지 않지만, 관찰과 연구를 통해 자신의 사고를 정립하고 원리를 발견한다는 점을 당대 지식인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탈레스와 더불어 상업이 발달한 항구 도시 티르의 부유한 상인 출신의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근원이 숫자에 있다고 생각했다. 피타고라스는 숫자 ‘1’을 가장 중시했다. 다른 수들은 모두 ‘1’을 여러 번 더해 만들어지므로 ‘1’이야말로 우주의 동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세상 만물은 소멸하지만 만큼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의 세계는 완벽하고 만물은 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세상의 근원이 무엇인가?’에 대해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나 가 아니라 이라고 주장했다. 우주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타오르는 불이며 일정한 척도로 연소하고 일정한 척도로 소멸한다고 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를 사람의 변화 과정으로 이해한 최초의 사람이다.”라고 헤겔은 평가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의 질서를 만드는 척도로고스라고 명명했다. 로고스는 우주의 지휘자이고 만물은 로고스에 따라 움직인다. 우주는 끊임없이 연소하고 또 소멸하는 불이며, 이러한 불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이렇게 흐르며 변화하는 것을 유전이라고 불렀다.

 

사람은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이 구절은 헤라클레이토스가 남긴 유전을 잘 설명해준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사물 내부의 대립과 투쟁이 사물에 운동 변화를 일으켜서 더 높은 차원의 조화를 이루게 된다는 초기 변증법을 제시했다.

 

 

파르메니데스는 세상의 근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가 아니라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오직 이성과 논리로만 이해할 수 있는 추상적인 존재라고 주장했다. 파르메니데스를 기점으로 인류의 추상적인 사고 능력은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었다.

 

그는 세상을 존재현상으로 구분했는데, ‘존재야말로 세상에서 유일한 진리이며 현상의견으로 보았다.

파르메니데스의 관점을 후기 고대 그리스 철학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세상의 근원을 찾는 것은 물론, 진리 탐구를 철학가의 가장 근본적인 의무로 생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엠페도클레스는 세상이 한 가지 이상의 근원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 세상이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이유는 세상이 여러 근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는 우주가 물·공기··흙 네 가지 근원으로 이루어졌고, 각종 사물 안에는 이 네 가지 원소가 각기 다른 비율로 섞여 있다고 주장했다.

 

엠페도클레스는 네 가지 원소는 자유의지가 없기에 스스로 결합하고 흩어질 수 없고, 반드시 어떤 힘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랑은 네 원소를 결합시키고, ‘다툼이 흩어지게 한다고 믿었다.

 

 

엘레네학파의 철학자지만 밀레투스학파에서 공부했고 두 학파의 사상을 융합해 씨앗 이론을 제시한 아낙사고라스,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원자론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 파르메니데스의 제자로, 상식에 어긋나는 역설을 주장한 제논,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는 관점을 주장한 프로타고라스를 거쳐 고대 그리스의 3대 철학가인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게 이르게 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사를 다룬 서양 철학 입문서로, 그리스 초기 시대의 탈레스부터 헬레니즘 시대의 제논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가 15명을 15가지 이야기로 소개한다. 재미있는 삽화와 인물 키포인트, 지식 키포인트로 중요한 점을 강조하고 있어 비교적 쉬운 서양 철학 입문서로 가치 있다.

 

서양 철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고대 그리스 철학가의 생각을 따라가는 동안 내 삶의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철학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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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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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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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의 기원) 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서양 철학이 그 기원이라고 할수 있다.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이다.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항구 도시 밀레투스에서 태어났고, 항구였던 밀레투스는 교통의 요충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였다. 그래서 탈레스는 바빌론으로 가서 천문학을 배우고, 이집트로 가서 수학을 배웠다. 배움을 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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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의 기원)
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서양 철학이 그 기원이라고 할수 있다.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이다.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항구 도시 밀레투스에서 태어났고, 항구였던 밀레투스는 교통의 요충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였다. 그래서 탈레스는 바빌론으로 가서 천문학을 배우고, 이집트로 가서 수학을 배웠다. 배움을 끝없이 탐구했던 탈레스는 일식 날짜를 예측을 하고,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높이도 계산 하는 등 탈레스가 일약 스타가 되기도 하였다.
탈레스는 물은 만원의 근원이다. 만물에는 영이 깃들어 있다. 고 주장하였으며, 만물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 주었다.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져다 주었다.

피타고라스 (콩을 멀리한 철학가)
피타고라스는 에게해에 있는 시모스섬에 태어났다. 피타고라스는 다방면에서 뛰어난 철학가로 수학자, 천문학자, 음악가, 교사, 수도사, 심리치료사등 여러 직함이 있었다. 특히 우리가 수학 시간에서 배웠던 것처럼 직각삼각형의 두면의 제곱의 합과 빗면의 제곱이 같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개발했다. 
또한 텔레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세상의 근원은 수, 숫자였다고 주장 하였다. 숫자중 1을 근원으로 보고 모든 숫자는 1을 여러번 더해서 생긴 것으로 1이 근원이라 중시 하였고, 특히 4는 어머니라고 호칭을 하였다.
특히 숫자를 통해서 이성을 강조하였고, 그렇다고 신비로운 면를 부정하지 않고, 서로 상반된 얼굴이라고 보았다. 피타고라스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아폴론 신을 섬기며, 제자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했으며, 특히 콩을 먹지 않기로 유명했다. 콩을 먹으면 가스가 배출 되고, 그것이 영혼과 함께 나간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이는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철학이야기는 재미가 없는 것이 흠이다.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다른분들은 책으로 만나보시길...

s*****1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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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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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철학 수업은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서 누가 어떤 사상을 주장하였는지 무조건 외웠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몰랐네요. 그나마 고대 그리스 철학은 조금 이해가 되었지만 현대로 올수록 단어 자체가 어려워지고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포기했었습니다. 철학을 몰라도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관심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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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철학 수업은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서 누가 어떤 사상을 주장하였는지 무조건 외웠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몰랐네요. 그나마 고대 그리스 철학은 조금 이해가 되었지만 현대로 올수록 단어 자체가 어려워지고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포기했었습니다. 철학을 몰라도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시험에 관계 없이 철학을 소개하는 책을 읽다보니 철학이 재미있게 생각되면서 왜 우리 삶에도 꼭 필요한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매일 10분 철학 수업' 은 현대 철학의 토대가 되는 고대 그리스 철학을 중심으로 철학자들을 선정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저자 역시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철학을 알게 되면서 책을 썼다고 하는데 그만큼 독자의 눈높이에 잘 맞춘 것 같아요.

 

고대 그리스 철학은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탈레스를 기원으로 해서 토대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탈레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일화는 정말 대단하네요. 피라미드 옆에 막대기를 꽂아놓고 막대기와 그림자의 길이가 일치하자 피라미드의 그림자 길이를 재어 높이를 알아내었고 합니다. 막대기를 꽂는 것만으로 손쉽게 알아낸 것을 보면 최초의 철학자, 최초의 수학자 등 위대한 학자로 불릴만 하네요. 보통 철학은 돈을 버는 데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탈레스는 날씨를 예상해 올리브 짜는 기계를 많이 사들였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줌으로써 큰 돈을 벌었습니다. 탈레스 이야기는 철학이 우리 삶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반면 얼핏 들으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반박하기는 쉽지 않은 역설을 말하고 다닌 철학자도 있습니다. 바로 제논으로 느린 거북이와 빠른 아킬레우스가 달리기 경주를 할때 거북이가 앞에서 출발한다면 아킬레우스는 거북이를 결코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킬레우스가 거북이가 있던 자리까지 가는 동안 거북이도 이동하기 때문에 계속 따라잡아야 할 거리가 생긴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이를 논리적으로 반박하기가 쉽지 않았나봐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철학이 발전하기도 하였습네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중에서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광장에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면서 철학의 근본에 다가가게 하였지만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 받아 독약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였거나 친구들의 말을 듣고 감옥을 탈출했더라면 그리스 철학사는 지금과는 달라지게 되었을까요. 소크라테스를 이은 플라톤은 스승을 능가하는 철학자로 성장하였으며, 영국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각주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철학자가 2,000년 넘게 서양 철학을 지배하였다니 하니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철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책은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철학자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정리를 하기 좋네요. 이 책과 같다면 중세나 현대 철학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다음에 책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p***s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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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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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철학에서 찾으려고 한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행복은 어떻게 얻는 것인지,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와 같은 삶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철학으로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자신만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서양철학을 공부하게 되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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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철학에서 찾으려고 한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행복은 어떻게 얻는 것인지,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와 같은 삶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철학으로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자신만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서양철학을 공부하게 되면 보통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고대 그리스 철학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 그 중에서도 전기와 주이는 탈레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이름은 유명한 네임드 철학자들이 쏟아져나온 시기이다.

 

우리가 지금 궁금해하고, 해답을 구하던 질문들은 이미 2000년 전의 그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현자들도 똑같이 고민하고 답을 얻고자 했던 질문이다. 물론 그 중에는 현대 과학에 대한 지식을 가진 지금의 사람들이 보기엔 유치해보이는 내용들도 분명 있다. 가령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라던지, 만물의 씨앗과 같은 것들인데 그조차도 지금의 원자나 분자 개념과 일치하는 것들로 아무런 과학적 배경과 지식이 없던 시기에 온갖 상상력으로 세상만물의 근원과 원리에 대해 이정도나 되는 답을 제시했다는 것은 놀랍다고 하겠다.

 

철학이란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를 생각하는 학문이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이미 나름의 답을 다 제시해놓았다면 그것을 살펴보는 것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매일 10분 철학 수업]은 고대 그리스 초기 시대의 탈레스부터 헬레니즘 시대의 제논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자 15명의 15가지 이야기로 철학을 소개하며 고대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와 그들의 철학 사상 및 개념을 공부한다.

 

그런데 이 시기의 철학자들을 보다보면 의외의 이름에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다. 플라톤이나 소크라테스 같은 인물들은 그야말로 철학자로서의 명성이 높지만, 피타고라스는 수학자로 알고 있고, 탈레스 같은 경우도 과학자스런 면모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철학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의아해진다. 탈레스는 일식을 예측하거나 피라미드의 높이를 측량하는 등 천문학, 수학, 물리학에 뛰어났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철학과 연결짓는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게도 느껴진다. 하지만 과학과 철학은 사물의 규율을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고 우주의 형성과 움직임의 본질에 대한 문제에까지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으려 했다는 점에서 과학자와 철학자가 한뿌리라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다. 같은 문제의 답을 찾을 때 철학가들은 생각과 가설에 집중하고, 과학자들은 실험과증명에 집중하는 차이만 있을 뿐 

 

그래서 실제로 초기의 철학자들의 철학사상에는 자연과학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앞서 언급한 탈레스로 그는 만물은 물을 통해 생겨나고, 물은 만물의 근원이라고 믿었다. 여기까지는 그럴싸하지만 탈레스는 한발 더 나아가서 물은 언제나 활동하고 있고 물 자체에 생명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물에 영혼이 있다고 까지 믿어버렸다. 또 만물에는 모두 영이 깃들어 있다는 말도 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현대의 사람들의 시각에선 유치하게 보이거나 이미 틀렸다고 밝혀진 관점이라서 지금에와서 탈레스의 이런 주장을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철학은 단순히 현재 옳고 정확하다고 알려진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철학자가 당시의 시대상황 속에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았는가 라는 철학적 관념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틀린 사상이라고 해도 그것이 도출되어 나오기 까지의 원리와 배후에 있는 사고방시과 논리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실 초기 고대 그리스 철학은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소크라테스적인 철학적 개념이나 사상이 많지 않다. 오히려 좀 사이비 유사과학과 같은 개념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럼에도 이런 내용들을 눈여겨봐야하는 이유는 철학자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보기 위함이다. 의외로 책에는 철학사상을 소개하는 것보다 철학이란 그렇게 질문하고, 상상하고, 세상에 대한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다가 제논 정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철학이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그런 사상과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기 시작한다. 너무 어려운 철학이론이나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서 쉽게 읽히고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인물과 지식을 요약정리를 해놓았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한페이지로 끝내기' 같은 느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좋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a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