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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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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듀크대의 농구팀 블루데블스의 감독으로 전설적인 리더에 자리잡은 마이크 슈셉스키 (일명 코치K)의 리더십과 교육관, 인생 철학이 담긴 책이다.   저자의 확고한 신념과 올곧은 가치관, 성실함, 정직함, 이상적인 권위.. 남자로서, 어른으로서, 리더로서 모두 멋있다. 책을 읽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고, 입을 틀어막게 하는 감동과 열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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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듀크대의 농구팀 블루데블스의 감독으로 전설적인 리더에 자리잡은

마이크 슈셉스키 (일명 코치K)의 리더십과 교육관, 인생 철학이 담긴 책이다.

 

저자의 확고한 신념과 올곧은 가치관, 성실함, 정직함, 이상적인 권위..

남자로서, 어른으로서, 리더로서 모두 멋있다.

책을 읽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고, 입을 틀어막게 하는 감동과 열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탁월한 코치가 위기와 시련, 낙담에 빠진 선수를 격려하고 바른 길로 교육해서

팀을 하나로 만들고 승리를 쟁취하는 그런 영화 같은 스토리가 현실에서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슈셉스키 감독은 본인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언행을 바로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믿음을 얻고, 존경과 권위를 가진 리더가 될 수 있었다.

(단지 농구 기술을 가르치고 팀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선수들의 특별함을 알아보고, 저마다 인생의 가치를 새겨주는 교육을 하는 사람임)

 

이 책은 프리 시즌, 레귤러 시즌, 포스트 시즌, 올시즌..

대학 농구 팀의 시즌 순서처럼 챕터를 나누고,

각 시기에 필요한 준비와 팀의 연합과 승리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을 들려준다.

 

슈셉스키 감독의 성장 과정과 부모님 이야기, 영향 받은 사건 등

현재의 리더십과 가치관이 세워지게 된 배경을 들려주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기 쉽고 재밌게 읽힌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가정 자체가 따뜻하고 부모님이 훌륭하셨으며,

진실하고 좋은 친구도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밑줄 긋게 만드는 문장, 삶의 교훈으로 새겨두고 싶은 내용이 자주 나온다.

진국같은 책이다. 저자는 25년간의 탁월한 업적으로 곧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듀크대가 아닌 사관학교 감독, 신혼 시절부터 이미 책 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하니..

그의 지나온 삶과 정신, 태도를 집약한 메시지와 내공을 꾹꾹 담아낸 듯 싶다.

 

돈 아깝게 하지 않는 책이니, 꼭 사봤으면 좋겠다.

 

농구 팬이 아니더라도 어떤 스포츠든 감독들, 코치, 리더 및 교육가들이 읽으면 좋겠고~

혹시 그런 리더와 코치를 만나지 못해 흔들리는 선수들이 읽어도 좋겠고...

남자 학생과 청춘들에게 특히 강추하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읽고 배울 점이 있는 책이다.

 

저자는 부모님의 강권으로 가게 된 웨스트포인트 생활에서

감독과 리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정직이란 문화를 모두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글과 삶의 태도에서 자신있고 멋진 군인에게서 풍기는

각 잡힌 분위기, 절도와 규율이 느껴지는데~

이를 적용하는 방식이 강압적이지 않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존중의 방식으로 다가와 감동이 된다.

 

서로 허물을 들춰내는 팀이 아니라, 신뢰해야 하고~

감독은 관리자나 지배자가 아닌 리더로 서야 한다는 부분과

가정은 진정한 사랑과 보살핌, 서로의 공로를 인정하며

질투가 없어야 잘 된다는 대목도 기억에 남는다.

결국 가정의 영향과 부모님에게서 많은 것이 비롯 된다는 통찰로 느꼈졌다.

(그는 팀을 가족 서포트 시스템으로 만들며 신뢰, 협력, 유대를 강조한다)

 

또한 선수들의 강점이 약점에 눌리게 해선 안된다고 지적한 점,

인간적인 신뢰와 관계성을 중시하고, 부모를 존경하고 권위를 존중하는 선수를

선호하며 팀으로 선택했다는 고백도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솔선수범하며 선수들을 바른 길로 이끈 자세를 본받고 싶었다.

 

술술 읽히고, 교훈 삼을 내용도 많은 양서로~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c*******6 2022.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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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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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lalilu 이 책은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로 그 반열에 오른 코치와 감독이 그 전설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노하우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그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는데 그 가치가 드러나는 것 같다. 바로 딱 하나의 규칙을 이 책은 제시한다.  무려 42시즌 동안 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을 이 책은 유연한 판단과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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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lalilu

이 책은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로 그 반열에 오른 코치와 감독이 그 전설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노하우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그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는데 그 가치가 드러나는 것 같다. 바로 딱 하나의 규칙을 이 책은 제시한다. 


무려 42시즌 동안 팀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을 이 책은 유연한 판단과 끊임없이 문제를 돌파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자세라고 설명한다. 즉, 부드럽고 유연하게 상황을 판단하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고심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감독의 진실한 마음은 자신이 꼽은 성공에 가장 중요한 비결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진심이 통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서로 가면을 쓰기 바쁜 것 같다. 특히 내 마음이 적나라하게 오픈되면 손해를 볼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진심이 어떤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내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진심이 통하는 사회와 조직은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사자의 리더십이란 어떤 면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심을 함께 나누며 그것을 우직하게 실천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기교나 사람들의 눈속임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 그리고 진심 마지막으로 문제를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리더십의 핵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진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를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l****u 2022.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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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교과서이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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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대학 농구의 전설적 감독인 듀크대학 농구팀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4개 부분, 총 16개 단원에 걸쳐 기본적인 조직 구성과 운영, 기본 훈련과 준비, 진행 과정의 돌발 상황 대처, 기본적인 가치관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듀크대학 농구팀 감독 마이크 슈셉스키이다.   ---   미국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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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대학 농구의 전설적 감독인 듀크대학 농구팀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4개 부분, 총 16개 단원에 걸쳐 기본적인 조직 구성과 운영, 기본 훈련과 준비, 진행 과정의 돌발 상황 대처, 기본적인 가치관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듀크대학 농구팀 감독 마이크 슈셉스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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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농구 스포츠의 인기는 미식 축구와 메이저리그 야구와 함께 매우 높다. 인기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매년 3월부터 벌어지는 전미대학농구 선수권대회(NCAA)의 흥행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전역을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홈과 원정팀의 정규 시즌을 치르고 총 64개 팀을 선정하여 포스트 시즌의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각 구역(conference)의 우승팀 4팀이 결정되며, 4팀이 준결승과 결승을 통해 최후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3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3월의 광란(march madness)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문제는 절대 강자인 팀이 없기 때문에 매년 우승팀이 바뀌는 경향이 높다. 이런 무작위 스러운 흥행 요소가 사람들로 하여금 응원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듀크대학 농구팀의 업적은 오직 60~70년대 존 우든의 UCLA 농구팀이 세운 기록(연속 우승, 최대 우승, 최고 승률 등)에만 비교 가능할 만큼 매우 탁월하다.

 

어떻게 매년 대학 농구팀을 지역 대회 우승과 전국대회 토너먼트 상위 성적을 꾸준히 손쉽게 해낼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비결이 아닌 비결을 슈셉스키는 이 책을 통해 담담히 밝히고 있다: 농구 감독은 농구팀이라는 조직의 리더이며 리더라면 역동적인 환경 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통해 기본적 가치를 유지해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하고 평범한 리더십 원칙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리더십에는 슈셉스키만의 독특한 조직 운영 철학이 포함되어 있다: 가족과 같은 친밀도 높으면서도 자율적인 조직 구성과 운영이 전제되어 있다.

 

단순히 농구팀의 감독의 자질 측면에서 보자면, 슈셉스키의 리더십이 충분히 통용될 수 있지만, 대학농구팀 감독으로서는 ‘교육적 가치’가 추가로 더 요구된다고 슈셉스키는 말하고 있다: 농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인생이 계속되기 때문에 학생은 학업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슈셉스키의 보수적인 가치관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는 부적합해 보일 수도 있다. 놀랍게도 슈셉스키는 자신의 가치관의 경직성을 염려하며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슈셉스키가 밝히는 농구팀 감독의 리더십은 비결이라기 보다는 지극히 평범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슈셉스키만의 출신 배경에서 형성된 독특한 인격과 가치관에서 나오는 리더십은 결코 누구도 따라해서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기종목인 농구는 팀 스포츠라는 기본적 속성 때문에 기업 조직과 자주 비교대상이 되고는 한다. 기업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최상위 수준의 특징(예를 들면, 조직 운영 매뉴얼이 존재하지만 인원과 구성, 운영 방식이 변경되어도 조직의 목표와 성과는 동일하게 유지하는 단계)가 슈셉스키의 농구팀이 운영되는 행태에서 발견되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슈셉스키가 밝히는 경험사례에서 느껴지는 진한 감동은 단순한 리더십 이야기를 뛰어넘는 책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스포츠 팀 지도자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조직의 지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원칙과 방법을 알려주는 리더십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m****y 2022.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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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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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이 모이는 다양한 공간이나 장소, 집단에서는 리더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나 반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또는 정치적인 해석이나 행동력으로 인해 또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전반적인 조직관리 및 기업문화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때로는 악영향이나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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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이 모이는 다양한 공간이나 장소, 집단에서는 리더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나 반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또는 정치적인 해석이나 행동력으로 인해 또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전반적인 조직관리 및 기업문화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때로는 악영향이나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 법이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이에 책에서는 더 나은 형태의 기업경영의 방식과 원칙, 어떤 형태의 경영전략 방안이나 대응전략 등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과정과 결과 등을 답습해 볼 수 있는지, 이 의미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 그리고 관리자들의 역할이나 책임에 대한 평가, 때로는 내가 그 주체가 되어 사람관리에 직접적인 개입이나 나만의 방식이나 전략을 작동해 볼 수도 있고 반대적 상황에서 무능력한 리더나 리더십의 존재가 어떤 형태로 갖은 스트레스를 주며, 일에 대한 의욕상실이나 회의적인 감정 또한 마주하게 되는지, 책에서 언급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현실적인 체감이나 일정 부분 공감해 보게 된다. 물론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원칙 등도 중요하나, 최근의 패턴이나 트렌드, 대중적인 차원에서의 정서적, 심리적 요인을 고려할 때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는 리더의 모습은 절대적인 영역이자 가치로도 볼 수 있다.

 

 

 

 


 

 

 

 

 

 

어떤 이들은 개인이나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도 책임감을 부여하는 형태의 리더십을 바랄 것이며 또 다른 이들은 체계성이나 집단적 가치를 준수하며 나아가는 원칙적인 측면에 더 효율성이 있거나 더 좋은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고 볼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는 최선책이나 차선책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일에 대한 접근, 업무력에 대한 이해, 왜 공동체나 조직이라는 구조적인 부분에서 오는 가치들에 대해서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판단해 보게 된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때로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의 존재가 해당 조직을 살릴 수도 있지만 수직적인 문화가 주는 유연함 부족이나 개인의 창의성이나 개성 등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분명 수정하거나 새로운 방향성을 갖고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인 사람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성과달성, 개인적인 의미에서도 사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업을 관리함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론을 바탕으로 하는 자기계발적 요소나 리더 및 리더십의 모습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보게 된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저자는 어떤 가치에 주목하며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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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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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는 내가 우리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을 상징한다. 웨스트포인트가 조직과 규율 그리고 권위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친 '기초'리면 중안 안쪽에 박힌 듀크대는 '열정' 과 '마음'을 상징한다. 단단한 기초 위에서 열정과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자기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인생이 즐거워질 것이다. 난 그걸 성공이라고 부른다. (-59-)     잘 짜여진 계획도 5분 뒤에 버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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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는 내가 우리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을 상징한다. 웨스트포인트가 조직과 규율 그리고 권위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친 '기초'리면 중안 안쪽에 박힌 듀크대는 '열정' 과 '마음'을 상징한다. 단단한 기초 위에서 열정과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자기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인생이 즐거워질 것이다. 난 그걸 성공이라고 부른다. (-59-)

 

 

잘 짜여진 계획도 5분 뒤에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사사로운 감정이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이를 배제해야 한다

리더는 모래 위에 선을 그을 수 있어야 한다.

시합 날은 설교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때가 아니라 유기적인 교류가 있어야 할 때다.

모두를 기차에 태우라. (-136-)

 

 

팀의 행동에 걸림돌이 된다면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게 리더의 일이다.

위기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리더는 자기가 죽은 모습을 보이거나 화를 내서도 안 되고, 약한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즉 , 사적인 감정을 보여선 안 된다는 말이다. (-187-)

 

 

1995년 1월, 정규 시즌의 3분의 1이 끝나 갈 무렵, 캐머론 홈경기장에서 70대 75로 클램슨에 패함으로써 우리 팀의 승률은 9승 3패로 떨어졌다. 경기 종료 후 부감독들은 우리 집에 모여 여느 때와 같이 약점을 보완하고자 경기내용을 분석하고 검토했다. (-253-)

 

 

감정과 의욕에 눈이 멀었을 때 곁에서 조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할 때도 있다.

이겼을 때보다는 졌을 때 생각이 더 깊어진다.

극단적으로 치닫게 될 때 조심하라. 평상심이 깨지고 급기야는 자기밖에 모르는 치졸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72-)

 

 

폴란드식 이름을 가진 마이크 슈셉스키는 영어로 'kRZYZEWSKI'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대학 농구의 전설이며, 듀크대의 상징적인 존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다. 감독으로 1,200 승을 거두었고, 2008년, 2012년, 2016년 3연속 미국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며, 올림픽에 출전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코치 k'로 불리는 그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NBA 감독자리를 여러차례 제안이 들어왔으나,그는 그 달콤한 감독 제안을 거부하였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있었으며, 스스로 용의 꼬리가 되는 것보다 뱀의 머리가 되는 것을 선택하였다. 항상 계획을 세우고, 조직을 아우르며,매 순간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들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이론을 실전에 접목하기는 쉽지 않았다.하지만 마이크 슈셉스키는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나갔다. 항상 목표 지향적이며, 그 목표점에 벗어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경계하고, 선택과 결정에 대하 선을 스스로 그어 나갔다. 목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스스로 걷어내고, 최고의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리더십을 꾸려 왔으며, 단호함과 부드러운 리더십, 양면적인 속성을 지닌 리더로 거듭나고자 한다. 즉 그는 스스로 리더가 무엇인지 보여준 사람이다. 위험을 자처하였고, 그 위험에서 스스로 자신만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항상 벗어나지 않으며, 이끌어 나갔으며, 선수들에게 간절함과 몰입,집중력을 통해서, 팀의 궁극적인 목표가 어디인지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자신의 목표 달성에 대한 간절함을 조직에 투영하고자 하였으며,조직의 구성원이 각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끼도록 하였다. 위험의 순간에 위험을 자쳐하였으며, 그 안에서 조직의 리더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조직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자신만의 리더의 모습, 승리와 성공을 위한 목표 달성, 그 안에서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갔으며, 승리와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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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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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농구 레전드 감독의 리더십   책을 선택한 이유       매년 3월 미국 대학농구선수권 대회는 미국 전역을 대학농구의 열기에 빠지게 한다.     듀크대 농구팀 블루데블스를 42년 간 NCAA 정상의 위치에 올려놓은   전설적 감독의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을 선택하였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은   1장 프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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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농구 레전드 감독의 리더십


 

책을 선택한 이유

 

 

 

매년 3월 미국 대학농구선수권 대회는

미국 전역을 대학농구의 열기에 빠지게 한다.

 

 

듀크대 농구팀 블루데블스를

42년 간 NCAA 정상의 위치에 올려놓은

 

전설적 감독의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을

선택하였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은

 

1장 프리시즌

2장 레귤러시즌

3장 포스트시즌

4장 올시즌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프리시즌의

 

조직 편성 에서는

 

듀크대 농구팀이 결성된 이상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한다.

팀원 모두는 한 식구다.

 

듀크대 농구팀의 시간 관리, 학업, 규칙, 서포트 시스템,

악수 계약을 이야기 한다.

 

 

팀 조직 에서는

 

팀이 마차 바퀴라면 리더는 바퀴의 축이다.

이기려는 태도, 팀원의 열정에 대해 생각해 본다.

 

 

기강 확립 에서는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가게 된 이야기,

권위존중, 진실만을 말한다, 개인적 책임,

규율의 재정의를 이야기 한다.

 

 

역동적인 리더십 에서는

 

자신만의 성공철학, 기획과 준비, 목표 공유하기,

‘시즌’이라는 여정을 말한다.

 

 

 

2장 레귤러시즌 의

 

팀워크 에서는

선수도 팀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주먹이론, 커뮤니케이션, 신뢰, 공동책임, 관심, 자존심 등

팀워크와 관련된 요소들을 이야기 한다.

 

 

훈련과 계발 에서는

 

눈으로 기억하고, 몸으로 이해하는 연습,

객관적으로 선수 자신의 행동을 파악하기,

 

사소한 일에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

창의력과 혁신적 아이디어 도출하기를

이야기 한다.

 

 

긍정의 힘 에서는

 

상대방의 반칙으로 주장 선수가 쓰러진다.

감독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디테일에 주목하기,

 

상황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기, 리더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결전의 날 에서는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쉴 줄 알아야 한다.

융통성을 발휘할 것, 팀과 교감하는 법, 기차여행 같은

시즌의 팀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포스트시즌 의

 

새 출발 에서는

 

포스트 시즌에 높은 승률을 올리기 위해서 잘 짜인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

 

 

 

NCAA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행동, 매스컴을 대하는 태도,

우승을 믿되 장담하지 말 것을 조언한다.

 

 

 

위기를 다루는 비결 에서는

 

위기상황에서 리더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갖으며,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감독과 선수의 신뢰, 경기를 마음껏 즐겨라,

감독의 자신감에 찬 얼굴, 위기극복 사례를

소개한다.

 

 

 

집중력 에서는

 

4강전 준비, 리더십은 융통성을 발휘해서 순간을 이겨내야 하며,

어제의 승리를 잊고 나아가기 등을 이야기 한다.

 

 

전통 에서는

 

시즌이 끝나면 연례 파티를 실시하는 전통은 유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한다. 유니폼의 긍지, 팬들과 좋은 관계를 이야기 한다.

 

 

 

4장 올시즌 의

 

기본 에서는

 

감독이면서 교육자 입장에서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의욕, 실력, 동기, 교육,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품 에서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자신감, 끝없는 배움,

끈질긴 노력, 성품에서 정직과 인테그리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우정 에서는

 

팀원과의 관계의 중요성, 팀을 떠나는 선수들과의 관계,

작별 인사, 짐 발바노와의 우정을 이야기 한다.

 

 

인생 에서는

 

건강의 위기로 찾아온 역경과 시즌아웃,

재활 치료에서 깨닫게 된 삶의 교훈,

당신의 저력을 믿을 것을 충고한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는

프리시즌, 레귤러시즌, 포스트시즌 등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을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한다.

 

 

프리시즌에서 조직을 편성하고, 팀을 하나로

만들어내며, 기강을 확립하고 역동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레귤러시즌에서는 팀워크를 유지하고,

훈련과 개발, 긍정의 힘을 통해 시합에 임해야 한다.

 

 

포스트시즌은 새출발의 마음가짐으로

우승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해야 하고,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전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올 시즌에서는 기본, 성품, 우정,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밝힌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는

듀크대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미국 대학 농구

레전드인 저자가

 

원칙을 세우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팀원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이끌며,

훌룡한 선수, 인간, 리더로 성장시키는

리더십은 농구 외의 분야에서도

필요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핀라이트와 책과콩나무 서평단에서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달의 사락 s****n 2022.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규칙은 딱 하나. 자신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않는다
"규칙은 딱 하나. 자신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않는다" 내용보기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킵니다.선수들이 왜 사슴일까? 양이나 염소, 개, 고양이도 아니고 사슴으로 지칭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광활한 사슴농장에서 두두두두 뛰어다니는 힘찬 짐승을 어떻게 통제하는가를 이야기하려나. 사슴들도 세력다툼을 하면 지독하게 싸워대는데 그걸 달래는 일이 감독의 역할일까.또 감독이 왜 사자인가. 사자는 사슴을 먹이로만 생각할텐데 감독과 선수의
"규칙은 딱 하나. 자신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않는다" 내용보기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선수들이 왜 사슴일까? 양이나 염소, 개, 고양이도 아니고 사슴으로 지칭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광활한 사슴농장에서 두두두두 뛰어다니는 힘찬 짐승을 어떻게 통제하는가를 이야기하려나. 사슴들도 세력다툼을 하면 지독하게 싸워대는데 그걸 달래는 일이 감독의 역할일까.
또 감독이 왜 사자인가. 사자는 사슴을 먹이로만 생각할텐데 감독과 선수의 관계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연장인가. 초원의 왕인 사자가 자기 휘하의 사슴들을 관리하는 이야기일까.
도대체 사자와 사슴이 어떻게 협력을 한단 말인가.

제목 하나만 보고 이런저런 궁금증을 키워가는 순간 책이 도착했습니다.

별거 아니었습니다. 추천사에 그랜트 힐이 쓴
사자가 이끄는 사슴의 무리가 사슴이 이끄는 사자의 무리를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인상적이었는지 제목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일단 슈셉스키의 42년 감독인생이 들어있습니다. 이 분, 시작부터 감독이었습니다. 웨스트포인트의 소위시절부터 감독을 했습니다.

결국 팀의 승리를 위해 선수들을 이끌고 용기를 주고 문제를 해결하고 협동하게 하고 모든 제반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온전히 감독의 몫이겠지요. 그런 일을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책 한권에 들어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가능성이 무궁할 것같습니다. 한 분야에서 수십년간 성과의 낸 사람의 말이나 있었던 이야기들은 이제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상당 부분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살아온 인생이 잔잔하게 나오면서 선수들에게 한마디 툭툭 던지는데 말이 정곡을 찌릅니다.

규칙은 하나뿐이다. 자신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읺는다. (15p)

여러분은 특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발되었다. 그러니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17p)

허물을 들춰내는 팀을 만들어서는 안되며 규칙이 너무 많으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없다. (30p)

주먹을 쥔 손이 아무리 작더라도 손가락 하나는 거뜬히 이길 수 있다. (93p)

잘 짜인 계획도 5분 뒤에 버려야 할 때가 있다. (136p)

그 사람이라면 개울가에 널브러진 나뭇가지를 다듬을 때도 한결같이 세심한 정성을 기울일 거다. 자기 일이라면 모든 일에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만족하길 바라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거야. 결국 진정한 예술가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실력이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무엇을 하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야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어.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마치 듀크성당 연단 위의 장식품을 본 것처럼 “정말 환상적이군!”이라는 감탄사를 절로 내뱉는다면 좋겠구나. 예술가도 저마다의 기대수준이 있다. 1달러를 받든 100만 달러를 받든 상관없이 자기 일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작품 속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게 바로 실력이며 자부심이다. (210p)?

어딘가에 있을 연륜있는 노인장의 경험이 농축되어있는 말솜씨입니다. 결국 감독이든 위에 있는 상사는 일을 잘풀리게 도와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중요한 것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자같은 매서운 말도 해댑니다.

왜 컨닝을 할까? 왜 편법을 쓸까?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학교에서 중징계를 내릴테고, 나는 동의할 것이다. 그 지경까지는 가지 말자. (20p)

죽을 거란 얘기다. '그래도 괜찮아. 어쨌든 최선은 다했으니까.'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인가? 천만에, 네 목숨도 중요하지만 너 하나 때문에 아군의 목숨도 위태로워지게 된다. (96p)

이 선을 넘으려면 날 죽여야 할 것이라고 말할 때가 왔다. (129p)

오늘의 수모는 절대 잊지 말기 바라네. (223p)?

누워서 읽다가 깜짝 놀라 일어나게 하는 무시무시함도 있습니다. 그렇죠. 무서운 어르신이 올바른 소리를 하면 일어나서 경청해야죠.

각 장의 앞머리와 마지막의 요약정리에 코치 케이가 멋진 멘트를 합니다. 저자 슈셉스키는 감독이고 옆에서 조언하는 코치 케이가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 끝까지 읽었는데 떡하니 표지에 슈셉스키(코치 K) 라고 쓰여있네요. 아니 그럼 코치 에스라고 써야죠. 괜히 케이의 존재에 이런저런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사람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좋은 사람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 겉면 밑에 적혀 있는 "사자가 이끄는 사슴 무리가 사슴이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는 문구는 "나쁜 팀원은 없다, 나쁜 팀장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문구를 떠올리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조직'생활을 거의 해 보지 못하다가, 늦깍이 조직생활 올해로 '5년차'이다.
"좋은 사람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 겉면 밑에 적혀 있는 "사자가 이끄는 사슴 무리가 사슴이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는 문구는 "나쁜 팀원은 없다, 나쁜 팀장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문구를 떠올리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조직'생활을 거의 해 보지 못하다가, 늦깍이 조직생활 올해로 '5년차'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리더십' 관련한 책들은 놓치지 않고 보려고 하는데, 실제 내 변화까지 이어지지 못해 답답한 마음이 든다. 아직 리더가 아니어서 괜찮다고 위로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자는 탁월한 농구팀 감독이다. 아주 오랜 기간 농구팀 감독을 해 왔고, 그 기간 동안의 내공이 쌓여 거의 독보적인 존재가 된 것 같다. 한 우물을 팠을 때의 강점이 극대화된 케이스인 것 같다.

저자가 농구팀을 운영하는 원리로서의 '주먹 이론'은 많이 감동스럽다. 그리고, 이 주먹의 힘을 배가하는 원칙인, 커뮤니케이션, 관심, 신뢰, 자부심 그리고 공동책임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합리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그 리더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 너무 추상적이지만, 이런 게 아닐까. 우선, 사람에 대한 존중과 따뜻함이 깔려 있다. 이 K 감독도 그렇지 않을까? 소통하고 관심을 쏟고 서로 신뢰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바탕은 그 인간 됨됨이이다.

K감독 본인도 선수를 선발할 때 물론 그 선수의 열정과 재능을 눈여겨 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말귀를 알아듣고, 팀원이 될 마음가짐을 가진 자'를 선발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신중하게 경청하고 이를 존중하고 또한 같은 팀원들간에 서로 맞지 않는 부분에 있더라도 '나를 바꾸어' 맞춰갈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 우리 주위를 보자. 당신의 팀장, 과장, 부장님은 저런 분인가? 마음이 따뜻하고 태도가 정중한가? 부하를 소모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애쓰는가? 본인의 업무처리에 자존심을 걸고 수행하는가? 어떤 문제가 생기면 부하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먼저 그 책임을 지려고 하는가?

초등 아이 책을 읽어주는데, 좋은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좋은 친구가 되어줄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었다.

좋은 사람이 먼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영향력이 커질 것 같다. 주위에서 리더가 되어달라고 추대할 것 같다.

리더십이 문제가 아니라, 리더가 없는 게 문제인 듯 하다.

g*****a 2022.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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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동안 정상 유지! 통산 1,200승에 빛나는 최고의 기록, 티켓 최고가 약 1억 2천만원! 코치K의 명성과 실력을 증명하는 한 줄이다. 프로 농구의 실력이 아니라고 해도 결코 쉽지 않은 기록이다. 농구를 포함해 승패를 가리는 운동 경기에서 계속 승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것도 다른 선수들로 42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다. 폴란드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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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동안 정상 유지! 통산 1,200승에 빛나는 최고의 기록, 티켓 최고가 약 1억 2천만원!


코치K의 명성과 실력을 증명하는 한 줄이다. 프로 농구의 실력이 아니라고 해도 결코 쉽지 않은 기록이다. 농구를 포함해 승패를 가리는 운동 경기에서 계속 승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것도 다른 선수들로 42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다.


폴란드식 이름을 부르기 힘들어 코치K라 불리던 마이크 슈셉스키는 듀크대의 농구팀 '블루데블스'의 감독이다.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듀크대의 상징으로 불린다. 그는 감독으로서만 통산 1,200승을 달성하고 2008, 2012, 2016에 걸쳐 3회 연속 미국 올림픽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끌었다.


이 책에는 코치K의 농구인생과 리더십의 전부가 담겨 있다. 코치K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진실한 마음으로 이끌어라!'


사실 나는 이렇게 대단한 코치K를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사람이 2명 있다. 먼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가능하게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다. 대한민국 축구팀은 꽤 오랫동안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1승도 거두지 못한 약체 중의 약체였다. 물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홈 그라운드의 이점과 운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스탭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히딩크 감독의 마음을 통한 리더십이 주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수들을 보듬고 한 마음으로 뭉치게 하는 힘이 과거의 실적이나 객관적인 열세에도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또 다른 사람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다. 박감독은 2002 월드컵 당시 히딩크 아래에서 코치를 맡고 있었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의 대기록을 세웠다고 하면, 박감독은 베트남 축구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박감독의 리더십은 히딩크 감독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어린 베트남 선수들을 아버지와 같이 배려하고 챙기는 '마음' 리더십의 마법이 아니었을까?


사자가 이끄는 사슴 무리가 사슴이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

능력 있는 리더도 중요하고 능력 있는 팀원도 중요하다. 하지만 성과를 내는 조직은 리더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코치K의 확고한 리더십은 팀원이 계속 바뀌어도 42년 동안 한결같이 위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근간이 되었다.


코치K, 슈셉스키의 리더십에는 원칙은 있지만 고정된 규칙은 없다고 한다. 정해진 원칙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질들을 요약해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적용하며, 이는 팀원들을 뭉치게 하는 효과를 낸다.


나는 저자의 '주먹이론'이 마음에 든다. 농구는 5명의 팀원이 함께 하는 운동이다. 저자는 손가락의 길이에 상관없이 주먹을 쥐지 않으면 주먹을 쥔 작은 손보다 힘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즉 재능이 뛰어난 선수 5명이 팀으로 똘똘 뭉치지 못한다면, 재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잘 뭉친 팀보다 약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먹이론은 진리다. 대한민국 축구가 2002년 월드컵에서서 4강에 오른 것도 팀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가 아닐까?


주먹이론에 따라 저자는 훌륭한 팀이 되기 위한 5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커뮤니케이션, 신뢰, 공동책임, 관심 그리고 자존심이라는 근본적인 자질이 있어야 팀이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팀은 할 수 있다. 개개인은 약하지만 모두가 하나로 뭉치면 강하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가 힘들다. 저자는 모든 팀을 체력으로 이길 수는 없으나 생각만큼은 남들보다 앞서야 한다고 가르쳤다. 생각을 통일하는 법을 배운 듀크대 농구팀 '블르데블스'가 오랫동안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조직의 종류는 달라도 조직을 운영하는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슈셉스키의 리더십을 내 조직에 그대로 차용할 수는 없겠지만 '진실한 마음'의 원칙을 가지고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42년 동안 대기록을 낼 수 있는 비법을 책 한 권으로 훔쳐본 기분이다. 성공하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말이 있다. 거인 슈셉스키의 노하우에서 따라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o 2022.04.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