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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메타인지에 대한 강의로 TV에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지심리학자가 있다. 바로 김경일 교수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며 통제하는 정신 작용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한 뒤 이를 채우기 위한 또 다른 계획을 구성하는 일련의 과정이 메타인지와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이것이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맞서 AI와 겨루게 될 우리 인간의 근원적 힘인 것이다.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유트브로 들으면서 AI와 또 다른 차이점이 바로 우리 인간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모른다고 인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AI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제대로 짚어낼 수 없다고 한다. 김경일 교수의 참으로 신선한 메타인지에 대한 강의를 유트브와 TV로 접하면서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얼마전 김경일 교수의 신간이 만화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반가웠다. 그렇게 행운의 여신 덕분으로 김경일 교수의 신간을 만나게 되었다. 입시 공부로 고생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1등급 찢었다!』란 책은 대입을 앞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 학생들과 심지어 학부모까지 읽어도 무난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지심리학 교수가 왜 수험생들에게 만화로까지 만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지는 분명 확실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1등급 찢었다!』, 김경일 글: 뜬금 그림/북멘토, 2022년 4월 18일
이 책은 총 24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24개의 중요 핵심 사항들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할만큼 평범하고 상식적인 것들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숨쉬고 있으며, 우리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한 앎을 뛰어넘어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력까지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지혜는 단순한 지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활용하는 실천의 힘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공부가 재미있다는 건 사실 거짓말에 가깝다. 다만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그래서 공부에 관한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정보를 만화의 형식으로 만들어 봤다. 신기하게도 만들어 놓고 보니 저자인 내가 더 재미있게 본다."라고 말한 이 책의 저자 김경일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아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 결정, 문제 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대학과 각종 교육기관, 기업에서 왕성하게 강의하고 있으며, <어쩌다 어른>,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세바시>등 지상파와 유트브를 넘나들며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적정의 삶』, 『지혜의 심리학』,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외 다수의 책들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작가는 뜬금이며, 만화, 일러스트, 전시 작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렸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작품을 완성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부분으로 대입을 앞둔 고2 수험생들과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가 태준의 삼촌으로 등장해서 2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다. 어느 날 천문학자의 꿈이 생긴 지은, 지은이의 단짝 친구인 명문대를 꿈꾸며 공부하는 수진, 작가의 조카인 태준, 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동호가 이 책의 작중 인물들이다. 등장인물의 수도 5명으로 비교적 조촐하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등장 인물의 캐릭터 파악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내용 흐름에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4개의 키워드 중에서 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들만 발췌하여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였다.
그동안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던 지은이가 어느 날 TV를 시청하면서 천문학자의 꿈이 생겼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척 막막하다. 그런 지은이를 몰래 좋아하는 태준이가 삼촌에게 자기 반 친구들인 지은이와 수진이를 위해 인지심리학과 관련한 공부법을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삼촌은 아이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쉽게 풀이해서 알려준다. 천문학자의 꿈을 이루려면 첫 번째는 목표가 있어야 하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다. 즉 계획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행 과정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내가 해야 할 일'이 제시되어 있어야 한다고 김경일 교수는 지은이에게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발췌문에서 우리 인간과 인공 지능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요즘은 '정보의 바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이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바로 쏟아져 나온다. 하여 어떤 이들은 우리 인간이 이제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한다. 지식의 축적보다는 지혜를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이들은 하나같이 역설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식을 입력하여 정확하게 출력하지만 느낌과 이해에 관한 감성은 느낄 수 없다. 인지심리학자가 말하는 우리의 기억이란 단순한 지식의 체계가 아닌 지혜를 향하고 있다. 지혜란 지식을 익혀 깨달음을 얻어야 비로소 생기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정신 작용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지식의 암기법은 거론되지 않는다. 다만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인지심리학적인 차원에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목마다 다른 장소에서 공부를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수학은 방에서, 국어는 거실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과목마다 다른 장소에서 공부하면 인출 단서를 가지기 쉽다고 한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출 단서를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즉 우리의 기억력은 상황과 장소, 그리고 시간이 인출 단서가 될 수 있으며, 기억된 내용을 쉽게 꺼내서 쓸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것이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
"우리는 흔히 '스트레스를 푼다'는 말을 한다. 이 말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이겨 낸다."를 의미한다. 즉 스트레스는 우리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야 하는 대상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풀려면, 우리는 먼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엔도르핀이 나오면서 행복지수가 올라감으로써 걱정이나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되고, 학습 의욕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 『1등급 찢었다!』를 읽으면서 작중 인물인 네 친구들이 같이 공부하며,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마치 예전의 나의 학창시절과 오버랩 되면서 그리운 시절들이 떠올랐다. 시험 보기 전날 친구네 집에서 여러 친구들과 밤을 지새우며 공부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꽃을 피우던 그 시절의 꿈 많던 여고 시절의 나와 내 친구들이 문득 보고 싶어진다. 돌이켜보면 진학에 대한 고민들과 스트레스를 우리는 친구들과의 깊은 우정으로 풀었던 것 같다. 친구들과 매운 즉석 떡볶이를 맛있게 먹던 행복했던 나의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진솔한 우정이 나를 살게 했으며, 나를 웃게 만들어주었다.
이 리뷰를 쓰기 전에 김경일 교수의 메타인지에 대한 유트브 강의를 들었다. 강의 내용에서 인지심리학자들은 창의적 인재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즉 "창의적 인재"라는 말 대신 "창의적으로 만드는 상황에 들어갈 줄 아는 사람"이란 표현을 쓴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을 지각, 기억, 학습, 사고 등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라고 정의를 내린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창의력은 타고난다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타고난 능력보다는 상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상황이 사람을 창의적인 능력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김경일 교수는 걷는 것을 추천한다. 인지심리학자들은 무목적, 무방향으로 걷는 짧은 순간을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과정'이라고 말한다. 걸을 때마다 우리는 사고의 전환을 이루며, 새로운 생각들이 창의적 생각으로 변하게 되는 메타인지의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걷기가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유 과정에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강의와 책을 접하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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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르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경일은 인지심리학자 입니다.
공부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글로만 되어 있는 책은 아이에게 무의식적인 거부감을 주는 것 같더군요.
단원 마지막에는 위 그림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잘 요약해 놓았습니다.
공부도 그렇지만, 습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삶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은 24가지 키워드를 놓고 인지심리학적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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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찢었다! / 김경일 / 북멘토
뭐....그 마음이 아주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벌써부터 그러면 곤란한데....너무 이르지 않니
공부의 이유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도 그때뿐이다!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는.... 잔소리로만 느끼나 보다.
코로나19를 지나오며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은 눈으로 확인했고, 끌려가는 공부보다 스스로 가는 공부가 더 효과적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장래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공부를,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1등급 찢었다!>를 읽게 되었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의 김경일 교수는 tv와 대중매체에서 보았을 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정보를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찐 방법을 귀여운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아무리 좋은 방법도 실천하기 어려우면 의미가 없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평소에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인지심리학적인 설명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청소년이라면 고민이 많이 되는 이성교제에 관한 내용도 진짜 삼촌이 조카에게 설명하듯 따듯한 말투로 부담스럽지 않게 설명을 해준다.
공부의 왕도는 없고, 지름길은 없다. 다만, 내 생각에는 비포장 도로와 포장 도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드니 쉬운 일도 어렵게 하는 사람을 본 적도 있고, 어려운 일도 쉽게 하는 사람도 본 적도 있다.
내 아이가 공부라는 길을 갈 때, 너무 힘들지 않고, 너무 어렵지 않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갔으면 한다.
이 책은 그 길을 가며, 내가 잘 가고 있나? 이 방법이 맞나? 고민될 때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
출판사와 판매처는 청소년 도서로 분류되어 있으나, 공부를 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초등 고학년이면 이해가 되고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인지심리학이 궁금한 어른을 위한 만화라고도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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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 경험은 오랫만이었다. 맨 처음 등장인물 소개부터 스토리가 있는 만화는 언뜻 보면 청춘물 웹툰같았는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공부 지식의 깊이는 공부법 책이 맞았다. 책의 저자인 김경일 교수님은 몇년전부터 다양한 언론 매체에 나오며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대중들에게 전파하신 분이다. 내가 평소 좋아하던 교수님의 공부법 책이라,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주인공이 진로를 정하게 되며 공부 목표를 세우게 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공부를 하는 법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은 꽤 재밌었다. 체육시간에 있었던 일화와, 급식을 먹으며 나누는 대화, 그리고 친구의 삼촌과 있었던 일화, 모든 에피소드가 그냥 대충 짜여진 게 아니라 꽤 고심을 하며 스토리를 만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안에 공부법에 대한 지식이 담겨있는 것도 좋았다. 24개의 에피소드에는 각각의 키워드가 존재한다. 계획대로 실천이 안 되는 이유, 공부할 때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야 하는지, 불안감을 다스리는 법, 멀티태스킹의 허점 등...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공부법을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이 책은 청소년기의 학생들,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막 중학생이 되는 사촌동생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인지심리학자여서 그런가, 책을 정말 쉽고 유익하게 집필한 것 같다. 많은 활자를 접해 피곤한 상태인 나에게도 이 책은 거부감 없이 술술 읽혀졌다. 공부가 안 될때, 이 책을 친구처럼 옆에 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오늘부터 내가 목표로 하는 시험의 목표 점수를 정확히 정하려고 한다.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결과물이 나왔을 때 내가 몇퍼센트 정도 달성했는지, 어느 정도 지점에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부에 지친 나에게 쉬어갈 시간을 주고, 공부에 대한 조언을 준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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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하는 소리가 있다. '이제 게임 그만'이나 '학교 숙제는 다 했어'다. 게임에 빠진 아이를 보며 '공부도 게임처럼 재미나게 할 순 없을까'라고 생각한 학부형이 어디 한둘이랴. 오락게임은 금방 몰입하게 만드는 다양한 피드백이 존재한다. 학교 공부의 게임화도 언젠가는 가능해지지 않을까.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머리도 있고 근성이나 승부욕도 있지만 다만 공부 요령을 몰라 시험성적이 낮은 학생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부와 학습에 관한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토대로 공부의 효율을 높여줄 알뜰한 팁을 알려준다. 만화 형식이기에 보는 재미도 있다. 인지심리학이란 지각, 기억, 학습, 사고 등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다. '공신'의 기초를 닦아줄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정보를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는데, 목표, 계획, 습관부터 만족감, 경청과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기억력을 높이는 팁이 좋았다. 가령 정보를 아웃풋할 때 필요한 '인출 단서'를 활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벼락치기 같은 밀집된 학습보단 분산된 학습을 진행하면 시간을 인출 단서로 활용하는 법이고, 과목마다 다른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 가령 수학은 방에서 국어는 거실에서 공부하는 식은 공간을 인출 단서로 활용하는 경우다.
1등급 모범생이라도 모든 과목이 다 좋은 건 아니다. 분명 싫어하는 과목이 한두 개 있다. 그런 싫은 과목을 공략하는 법은 무엇일까.
"싫어하는 과목의 공부법으로 두 가지를 꼭 기억해요. 하나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서 익숙한 과목으로 만드는 거예요. 다른 하나는 그 과목을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는 거죠. 이유가 생기면 이전보단 더 열심히 하게 돼요."(1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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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고, 공부에 대해 고민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그러다 어른이 되고부터는 내가 좀 더 열심히 할걸, 열심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학습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무작정 열심히 하면 되는 거야, 라고 했다면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전략을 설명해주고 있다. 인지심리학이란 지각, 기억, 학습, 사고 등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다. '공신'의 기초를 닦아줄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정보를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는데, 목표, 계획, 습관부터 만족감, 경청과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다양하다.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한 김경일 교수님의 실사로 설명하고 만화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학부모들의 흔한 잔소리인 무작정 게임 그만!, 숙제는? 학원공부는? 이런 질문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고 학습에 몰입하게 만드는 노하우도 제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면서의 불안감을 최소화 하는 방법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보면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만화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키워줄 수 있으리가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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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심리학자 김경일교수의 유투브 영상을 종종 봅니다. 인간의 심리설명을 정말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영상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때가 있지요. 그 김경일 교수님이 공부법책을 그것도 공부에 관한 인지심리학적 지식과 정보를 만화의 형식으로 만들어 내셨네요. . 책이 집에 오자 아이들도 열심히 잘 보더라구요. 찐공부법 책이니 1등급이니 해서 관심없어할 줄 알았는데 만화형식이어서인지 서로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차례부터 눈에 확들어오는 스탈이네요 등장인물이 다 고2이라서 초딩, 중딩인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을까?싶었지만 아주 잘 보더라구요^^ 만화책의 내용자체가 자극적이지 않고 설명도 조근조근 해주는 편이에요. 중고등학생들 보라고 만들어진 책이라 그런지 글씨가 작아서 저는 좀 불편하지만 작은 글자에 익숙한 아이들은 별 문제없을거 같아요.
특히 멀티태스킹 공부하면서 음악듣기 등등에 관해 그렇게 엄마가 이야기해도 말을 안듣더니 책을 통해 배우더니 공부할때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네요.음악을 들어야 공부가 잘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그게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된거죠~ [북멘토- 1등급 찢었다!]책을 통해 우리의 잘못된 습관도 바로 잡고 성공부법도 고쳐서 1등급 되어 보게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방법도 설명해주고 보다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제시해주는 1등급 공부법 코너도 너무 유익한 코너에요.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부분들을 찾아내게 되고 그에 따른 처방전을 받은 듯한 느낌이에요. 특히 설명하기는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인거 같아요. 아이가 직접 선생님처럼 문제를 설명하는 거는 꾸준히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아이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어요.
[북멘토- 1등급 찢었다!]책의 마지막에는 한눈에 보는 1등급 공부법 24가 요약정리해주고 있답니다. 모두들 [북멘토- 1등급 찢었다!]책을 통해 1등급 받는 찐공부를 하게되기를 바랍니다. @@@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북멘토 #1등급찢었다 #공부법 #인지심리학 #김경일 #뜬금 #공부툰 #1등급 #성적 #청소년 #찐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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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여러 분의 심리학자 교수 중 김경일 교수님 강연이나 강의는 편안하면서도 요점만 쉽게 전달해주셔서 부담없지만 깊이 있게 심리학을 넘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지혜와 위트가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책을 내셨는데 그것도 학습법에 관련된 책이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가고 궁금했던 차에 우연히 당첨되어 좋은 기회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책은 저자를 닮나봐요 ^^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다니!! 그것도 학습만화 형식으로 요점만 탁탁 짚어서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빽빽한 글밥이 많은 책은 더 힘들게 느낄터라 접근하기도 어렵고 손도 잘 안갈 것 같은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살살 달래주면서 토닥토닥 위로도 해주는 그런 느낌의 학습안내서네요. 아주 어린 아이한테는 어렵겠지만,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는 제법 관심을 갖고 쉽게 읽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저도 좀 더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그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안내해주고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녀에게 선물해주기도 좋고 학습과 관련된 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부모님, 선생님께도 강추입니다! |
강연에서도 자주 뵙고 재미있고 즐겁게 심리학을 가르쳐주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공부 방법 이야기를 이 책 [1등급 찢었다!]를 읽으면서 인지심리학에 기반한 공부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의 찐 공부법'이라는 별명을 가지는데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이 책은 공부를 해야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또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이 책에서 배우는 효과적인 공부법에 매료되는 것은 아마도 인지심리학적인 지식, 그리고 정보들을 키워드로 다채롭게 정리해주면서 누구나 실천가능한 공부 방법에 대해서 드러내주고 있으니, 그야말로 공부에 대해서 자신감을 업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더 반가워서 보고 또 볼 수 있었습니다. 만화가 주는 아이디어와 진한 상상, 그리고 뇌리에도 오래 남는다는 장점이 발동되어서 이 책을 즐겁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정말 반갑고 또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즐겁게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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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꾸준히 보고 있었어요. 직장생활에서의 대처법이나 스트레스 관리법을 김경일 교수님 강의로 배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수님의 마인드컨트롤 관련된 강의를 좋아하는 팬인데요. 교수님이 아이들 학습법에 관한 책을 집필하셨다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사실 만화 형태인건 책을 받아보고 나서야 알았답니다. 퇴근하고 집에왔더니 초5 큰아이가 먼저 책을 오픈해서 보고있더라구요. 공부법 책이라 아이가 흥미를 보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만화로 되어있어서 거부감없이 다가간것 같아요. 사실 공부법 책을 읽고 너무 좋은 내용이라 아이에게도 읽히고 싶은 부분들이 많잖아요. 근데 글밥이 많고, 또 내용이 학습법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아이가 잔소리같은 내용일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흥미를 보이지 않곤 했었는데요. '1등급 찢어라' 책은 친근한 등장인물부터 술술 읽히는 내용까지~ 아이가 더 재밌게 읽어줘서 정말 고마운 책이었어요. 제가 읽기도 전에 아이가 완독하고 나서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책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게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엄마,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 아니래. 기억을 100% 할 수 없다고 하니까 난 음악들으면서 공부는 안할래" "이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든, 독서든 여유롭게 하고 등교할래" 이러면서 조금씩 계획을 세워서 이루어내고 있는 아이를 보니, 김경일 교수님 덕을 보며 직장생활을 했던 엄마를 따라서 아이도 김경일 교수님 덕으로 조금씩 더 우등생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더욱 교수님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인지심리학이란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구나! 또 감탄하기도 했구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의 찐 공부법 1등급 찢었다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님이 글을 쓰셨구요. 뜬금 작가님이 만화로 그려주셨어요. 여기서 잠깐, 인지심리학이란? 지각, 기억, 학습, 사고 등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입니다. 2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고 각 챕터간에 이질감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토리로 술술 읽히는 책이었어요.
5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김경일 교수님 처음으로 꿈이 생겨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한 이지은 (정말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케이스죠? 꿈이 없던 상태에서 하는 공부와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공부는 그 격차가 어마어마 하잖아요.) 김경일 교수님의 조카 김태준 (지은이를 좋아해서 삼촌인 김경일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 어마어마한 팁을 얻게되죠) 최수진(아직 꿈은 없지만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친구) 서동호(항상 혼자였던 아이었지만 세 친구를 만나면서 세상에 나오고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친구) 친근한 각각의 캐릭터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법 팁을 안겨주는데요. 전혀 거부감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또 이해가 쏙쏙 되게 자세히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있을법한 일들을 대화로 잘 풀어서 설명해주고요.
각 챕터마다 마무리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핵심정리의 내용이 어른에세도 유용한 내용이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전체의 내용을 핵심 요약해서 정리해주니 이 부분을 책상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 공부법 책은 많지만, 아이가 읽고싶어지는 책은 많지 않아요.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고 실천한다면 그것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더라구요. 이 중 몇가지만 실천해도 정말 많이 얻는것 같거든요. 초등5학년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히는 내용이니 중, 고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술술 읽힐까요?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실천하게끔 만드는 책. 김경일 교수님의 1등급 찢었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