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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로베르타 안토니오니 그림_베네데타 살라 옮김_김현주 집을 바꾼다는 말에 과연 어떻게 바꾸는건지 너무 궁금한 우리 아이는 그림책을 펼치기 전에 기대 가득한 미소를 보여주었어요. 그럼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집이 네 채가 있어요. 네 집 모두 살기에 딱 좋은 집은 아니예요. 각 각의 집에는 곰, 생쥐, 토끼, 기린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동물들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죠. 몸집이 큰 곰은 아주 좁은 집에 살고, 몸집이 작은 생쥐는 아주 높은 집에 살았어요. 몸이 홀쭉한 토끼는 아주 큰 집에, 키가 큰 기린은 아주 낮은 집에 살고 있어요. 그림만 봐도 동물들이 각자의 집에서 사는게 편해 보이진 않더라구요. 여기서 우리는 좁다,높다,크다,작다의 차이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작은 아이는 크기를 비교해가며 생각하기도 하고 책을 다시 이리저리 넘겨보더라구요. 동물들은 서로의 불편함을 이야기하며 집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몸집이 큰 곰에겐 집이 여전히 좁았고, 몸집이 작은 생쥐에겐 집이 너무 컸어요. 몸이 홀쭉한 토끼에겐 집이 너무 넓었고, 키가 큰 기린은 아직도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지요.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요? 생쥐는 자기 몸집보다 큰 집에 살았지만, 집이 크다고 좋은 건 아니였어요. 마음이 편한하고 누군가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면 그게 진정 자신에게 맞는게 아닐까요? 동물들은 그렇게 서로 집을 바꿔가며 알아낸게 있어요. 과연 동물들은 서로의 집에서 살았을까요? #집을바꿔볼까 그림책은 집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저는 아이들에게 늘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이 공간이 가장 행복한 곳이라고 이야기해주어요. 집에서 만큼은 편안할 수 있도록 말이예요. 책 속에 있던 큐알 코드를 찍었더니 동화구연을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집중하며 또 한번 잘보고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 또한 알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아이들과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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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지몰라 시, 잘찾아봐길에 집이 네 채 있어요.
아주 좁은 첫 번째집에는 몸집이 큰 곰이 살았어요.
아주 높은 두 번째 집에는 몸집이 작은 생쥐가 살았어요
아주 큰 세 번째 집에는 몸이 홀쭉한 토끼가 살았어요.
아주 낮은 네 번째 집에는 키가 큰 기린이 살았어요.
다들 자기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글을 읽어봐도, 그림을 봐도 동물 친구의 집은 불편해 보여요.
"우리, 서로 집을 바꾸자!"
동물들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나서
몸집이 큰 곰은 큰 집 몸집이 작은 생쥐는 낮은 집 몸이 홀쭉한 토끼는 좁은 집 키가 큰 기린은 높은집
각자 맞는 집을 찾았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모두 행복해졌을까요? 음, 아니요!
어, 왜지? 몸집이 크고 작고, 집이 넓고 좁고, 크기에 맞는 집을 찾는게 아니였어요.
각자만의 취미생활이 있던거에요.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집을 바꾸었는지 결말은 남겨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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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사는 곳이라기엔 그 의미가 넓고 깊지 않을까? 휴식처이면서도 함께 숨쉬는 곳. 그 곳이 집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집을 바꿔 볼까?>는 집에 대한 의미와 집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진 그림책이다. <집을 바꿔 볼까?>에 등장하는 집은 재미있는 도시에 있다. 집이 네 집이나 있었지만 살기가 딱 좋은 집이 아니라니... 겉으론 좋아보이는데 말이다. 각각 집들이 특색이 있었다. 아주 좁은 첫 번째 집엔 몸집이 큰 곰이 살았고, 아주 높은 두 번째 집은 몸집이 작은 생쥐가 살았다. 맞지 않은 집인 듯하다. 아주 큰 세번째 집에는 몸이 홀쭉한 토끼가 살았으며 아주 낮은 네 번째 집에는 키가 큰 기린이 고양이와 함께 살았다.
다들 자기 집이 맘에 들지 않았다. 불편하고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그런 집이였다. 그래서 다들 집을 바꿔보기로 했다. 나름 서로에게 맞는 집을 찾은 것 같긴하다. 예를 들면 몸집이 큰 곰은 높은 집으로, 몸집이 작은 생쥐는 큰 집으로 갔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집을 옮겨 살았지만 여전히 맞지 않았다. 뭐가 문제인걸까?? 아이와 함께 <집을 바꿔 볼까?>를 읽으면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궁금했다.
다시 집을 바꿔보았다. 그러나 처음 살던 집에 남겨 두고 온 게 있어서 불편했다. <집을 바꿔 볼까?>을 읽으며 그림도 함께 보니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모두 다시 큰 집으로 모였다.
왜 큰 집으로 모였을까?? 그리고 큰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결국 행복하게 사는 건 모두가 함께 사는 것이였나보다.
<집을 바꿔 볼까?>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과연 집을 바꾸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 꼬맹이는 이사를 가고 싶다는 말을 몇 번 했는데 집을 바꾼다는 건 외관만을 바꾼다고 과연 행복한건지 아이와 함께 얘기해보았다. 자기에게 맞는 집이란 겉보단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함께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였다. <집을 바꿔 볼까?>는 그림이 정말 편안하면서 귀엽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방법을 찾아나선 동물 친구들이 정말 귀엽다라는 생각을 아이와 함께 <집을 바꿔 볼까?>를 읽는 내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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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바꿔 볼까 그림책은 동물들이 집을 바꾸는 과정을 보고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집도 볼 수 있었어요.
집이 네 채 있어요. 네 집 모두 살기에 딱 좋은 집은 아니에요. 아주 좁은 첫번째 집에는 몸집이 큰 곰이 살아요. 곰은 신기한 꽃을 길렀어요. 아주 높은 두번째 집에는 몸집이 작은 생쥐가 살아요. 생쥐는 책이 많아요.
아주 큰 세 번째 집에는 토끼가 재미난 친구와 함께 살아요. 아주 낮은 베번째 집에는 키가 큰 기린이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다들 자기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동물들은 서로 집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도 동물들은 불편했어요. 그래서 다시 집을 바꿨어요. 그런데 행복해지지않았어요, 다들 처음 살던 집에 남겨 두고 온게 있었어요.
동물들이 집을 찾는 과정을 통해 크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말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 아이와 함게 어느 동물이 어느 깁에 살면 가장 좋을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고 살기 딱 좋은 집은 어떤 집인지, 완벽한 집이 있는 건지 이야기해보았네요. 집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였어요.
본서평은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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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매일 다양한 그림책을 읽는 것이 좋은 저는, 이번에 만난 집을 바꿔볼까?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느껴보았ㄴ느데요. 아무리 좋고 훌륭한 집도 자신에게 불필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림이 주를 이루고 글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스스로 혼자서 읽고 이해하기도 좋은 책이었는데요, 다양한 특색을 가진 좁고 크고 넓고 납작한 네 채의 집에서 사는 네명의 동물의 이야기이에요. 집을 바꿔보는 일을 쉽지가 않지만 , 불편한 집에서 계속 살아가는 일은 더욱 힘이 드니까요.
저도 아이와 좀 더 나은 집에서 아이의 방도 있는 좋은 집을 꿈꾸게 됩니다. 동물들의 이야기지만, 사람들도 각자의 집속에서 살아가지요. 하지만 공동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아웅다웅 할 수도 있고 서로가 가족이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우리가 살아가는 집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차근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요?
아이에게 집은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주었으면 하네요.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곳으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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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바꿔볼까?
너무 좁은 집과 너무 큰 집, 너무 높은 집과 너무 낮은 집. 4종류의 집이 있습니다. 네 집 모두 살기 좋은 집들은 아니예요.
아주 좁은 집에는 몸집이 큰 곰이 살았어요. 곰은 신기한 꽃을 많이 길렀지요. 아주 높은 집에서는 몸집이 작은 생쥐가 살았어요. 생쥐는 책이 무척 많았어요. 아주 낮은 네번째 집에는 키카 큰 기린이 이상한 고양이와 함께 살았어요. 언뜻 보기에도 동물 친구들이 살기 좋은 집들이 아니예요. 집을 바꿔야 할 거 같죠? 우리가 생각한데로 동물친구들은 집을 바꿔요.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 반전이 집을 바꿔 볼까? 책의 매력포인트인 것 같아요. 집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좁다, 넓다, 작다, 크다, 길다,낮다 이런 개념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요. 반전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아이와 서로 질문을 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로베르타 안토니오니 (글) 베네데타 살라 (그림) 김현주 (역) 에듀앤테크 (출판사) 2022년 04월 22일 (출간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