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요즘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물책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 그래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찾다가 새겨읽기를 알게 되었다.
새겨읽기 인물 2 이순신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나도 이순신을 좋아해서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순신의 일대기.... 아이와도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꼬마대장 이순신이 동네에서 어떻게 지내게 되었는지, 우리가 아는 거북선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임진왜란은 어땠는지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어릴때의 이순신은 골목대장이었다. 그는 동네 친구들과 놀이를 할때면 대장이 되어서 같이 뛰어놀았다. 그는 전쟁놀이를 더 좋아하였다. 그냥 놀이를 하는것이 아니고 전략을 짜서 팀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같이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이순신의 이야기를 듣고 이준경어르신이 직접 이순신을 만나러 집으로 찾아왔다. 이순신은 어르신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준경어르신의 이야기도 새겨듣는 이순신이었다. 그는 이순신이 장차 큰 사람이 될거라는걸 미리 눈치를 챈것인가..... 책의 본문에는 다양한 어휘가 사용되고 있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는 *모양을 해두고 책 본문의 제일 아래에 설명을 적어놓아서 아이들이 잘 익힐 수 있겠따.
챕터가 끝나는 부분마다 이렇게 질문들이 들어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기억한 내용들을 생각해보고, 질문의 대답을 생각해보면서 책 읽은 내용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좋은것같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임진왜란을 알게되면서 이순신을 알게되었는데 이순신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알게되면서 멋지다는 이야기도 하였다. 이순신의 삶을 보면서 만약 내가 이런상황이 된다면?? 상상을 해보기도하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까?? 궁금증도 많이 생기게 된것같다. 이순신의 모습을 알게되면서 아이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겠지???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좋은 책 어린이에서 새겨읽기 인물편에서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을 만날 수 있었다. 초등학교 올라가서 이순신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신 아드님(ㅋ 아마도 모든 아이들의 로망이신 분은 이순신장군님이 아닐까?)은 이 책을 그렇게 단번에 읽게 됐다. 지난 여행 때 이순신 유적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학익진 거북선 등을 보더니- 더욱더 이해하기 쉽고 관심도가 더 높아져있어서- 그런 상황에서 요 책은 정말로!! 재미있고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 이책은 독특한 어법을 가지고 이야기가 펼쳐진다. 1인칭시점을 사용하여 전개되기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것 같아 더 글이 쉽게 읽히는 것 같다. 위인전이 딱딱하기 그지 없을 수 있는데, 독특한 옆집 형같은 친근한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해 나간다. 다시 한번 지은이 소개를 보러가니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님의 글이었다. 역시는 역시다. 누구나 만날 수있는 사람처럼 설정해놓음으로써 우리가 현재 2022년의 이순신이 될수도 있을 것 같은 친근함이 있다. 이외에도 책 밑에 모르는 단어들을 같이 수록해줌으로써 어법과 단어도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견내량 - 경상남도 통영 내륙과 거제도 사이에 끼어 있는 좁고 긴 바다 *수루 - 적들의 사정을 살피려고 성위에 만든 다락집 각 단원 끝에는 이렇게 새겨읽는 독후활동이 있어서, 아이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한번씩 더 되새겨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어요. [엄마표 책읽기]를 하시는 분들도 막상 어떤 내용을 이야기해볼까 막막할 수 있는데, 이렇게 활동이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자녀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았어요. 제1 편은 세종대왕이던데, 좋은 책 어린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이번 도서관에 가서 그 책을 찾아보겠지 싶다. 새겨읽기 인물 1 세종대왕도 무한한 기대를 하면서.... 이순신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본 리뷰는 좋은 책 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좋은책 어린이에서 새겨읽기 2번째 인물로 [이순신]장군이 출간됐어요 새겨읽기 인물은 역사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일생과 업적에 담긴 마음과 가치관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순신 장군하면 거북선이 바로 떠오르죠 또한, 그 유명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라지 말라~!"는 말도 떠오르고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읽는 위인전이라 그런지 저 또한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ㅎ
'새겨읽기 인물 이순신'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이순신 즉, '나'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옆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네요 각 챕터마다 '새겨읽는 독후 활동'이 있어서,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동네 꼬마 대장이었던 이순신은 동네 친구들과 놀면서 '손자병법'에서 읽은 방법으로 전쟁놀이에서 승리를 해요 양반 가문이어서 집에서는 글을 배워야 했고, 나라의 관리가 되기 위해 무예를 익히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아요
힘겹게 벼슬길에 오르지만 강직함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품성 때문에, 다른 사람의 청탁(?)을 거절하다가 좌천되기도 해요 전라좌수영에 있을 때, 임진왜란이 터지는데 미리 만들어 놓은 거북선으로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게 돼요 그게 바로 한산도 대첩이에요 또다시 올곧은 성품 때문에 좌천되어 백의종군하게 돼요
다시 한번 삼도 수군통제사에 임명된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기적 같은 큰 승리를 거두어요
마지막으로 노량 앞바다에서 왜군과 싸우다 적군이 쏜 조총의 총알이 가슴에 박혀 죽게 되지만, 죽음의 순간에도 우리 수군의 사기가 떨어질까 봐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라고 부탁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가끔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페이지 하단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문해력에도 도움이 돼요 책의 마지막 부분 '못다한이야기'에 보면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부분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ㅎ
위인전을 가볍게 시작하기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직접 이순신 장군이 나에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되고, 이순신 장군의 입장이 와닿는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지난 4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이었죠- 그때부터 관련 도서를 얼마나 찾아 읽었는지 몰라요! 그중에 이 책이 단연 재미있고, 이순신 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던 아이였답니다:)
이순신 장군의 유년 시절을 보니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전쟁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를 놀이할 때 써먹었더니 이순신 팀이 이겼지 뭐예요? 그 이후 친구들에게 '손자병법'을 가르쳐주며 함께 공부하며 군사를 지휘하는 방법도 익히게 되었어요
또 다른 일화 중 하나! 높은 직급에 있던 분의 부탁을 들어주면 빨리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요 이순신 장군은 원칙을 지키며 옳지 못한 일은 거부했어요 때문에 미운털 박히기도 했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당당하고 멋지게 리더십 있는 장군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사 인물, 이순신의 멋진 업적을 이야기한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한산도 대첩' 이었던 것 같아요 학의 날개 안으로 들어온 적군을 포위하고 공격했던 '학익진 전법'을 이용해 승리를 거두었던 '한산도 대첩'이었지요 책 속의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학익진 전법이라는 걸 알더라고요:)
이순신 장군의 모든 날이 순조롭진 않았어요 쓸 만한 배는 한 척도 남아있지 않고, 무기도 부족했던 전쟁 당시에, 경상 우수사 배설이 찾아왔지요 열두 척의 배가 있다며 말이에요!
고작 열세 척의 배로 적군과 맞서는 그 전쟁 '명량 해전'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아이가 몸이 찌릿찌릿했다더군요:) 13척의 배로 적군의 배 133척과 대결해,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명량 해전'도 잊을 수 있는 이순신의 큰 업적이에요!
좋은책어린이 도서들은 독후활동지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활용할 때 정말 좋았거든요:)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는 책 속에 독후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더 깊이 있게 인물 책을 읽어보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생활은 어떠할까? 전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옳을까?
이야기를 나눠보고, 직접 적어보기도 하며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답니다
이순신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동생도 옆에서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역사적 인물 '이순신'의 삶과 그의 업적을 다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친숙한 인물이지만, 새롭게 배우는 것처럼 읽으면서 가슴 벅찼다던 아이였어요 생생하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책 한 권을 읽었다며 말이죠^^
다양한 관점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을 바다를 지키는 바다의 용사라고 말하더군요!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 다음 역사적 인물은 누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위인에 대한 책을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위인의 일생이 간략하게 기록된 책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위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깊이 있는 위인책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들 때 즈음 좋은책어린이에서 새로 나온 새겨읽기 인물 <이순신>을 만나게 되었어요. <새겨읽는>다는 타이틀을 걸로 만들어진 책이라 내용이 매우 궁금했어요. 위인전이라 하면 조금은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역사 인물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듯이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몰입도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하나의 주제로 차례를 엮어 놓아 아이들이 쉬어가며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하고 리더십과 지략이 뛰어났던 이순신! 하지만 할아버지때부타 정치적인 문제로 가세가 많이 기울어졌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무과에 합갹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져요. 원칙을 중요시하는 이순신 장군의 성품을 느낄 수 있는 대목들이 많아요. 원칙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가끔 융통성없다는 말도 들을 수도 있기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들의 시선에도 겁내지 않는 용기가 필요한데 이순신 장군에게는 그러한 용기와 의지가 돋보였어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같은 느낌을 받았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각 챕터마다 <새겨읽는 독후활동>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은 왜 그랬을까? 자신과 비교해가면서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순신 장군의 가장 큰 활약!! 임진왜란에서의 대승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의 강직함과 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배우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새겨읽기 독후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이 책을 위인전을 찾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한국사를 통틀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위인 중 한명인 <이순신>장군! 우리 쭝이도 한국사를 이순신장군님 이야기로 접하게 됐다. 강한 용기와 리더십으로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 낸 모습이 쭝이의 눈을 초롱초롱 빛나게 했다. 그렇게 인물에 관심을 갖을 때 읽으면 좋을 책으로 좋은책어린이의 <이순신>책을 선물받아 읽어보게 되었다. 예비초등부터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각 단원을 읽으면 마지막에 [새겨읽는 독후활동]이 있다. 이 부분이 정말정말 좋은 책이다. 책의 내용을 묻는 질문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그 위인에게 본받고자 하는 점과 중요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이순신장군님이 직접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관점으로 이야기가 쓰여있다. 글이 쉽게 쓰여있어 자연스레 술술 읽히고 단원마다 독후활동이 있으니 나누어 읽기도 딱 좋은 책이다. 쭝이는 이순신이 어릴 적 [손자병법]을 읽고 전쟁놀이를 할 때 전술을 적용한 내용을 읽더니 그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엄마 이순신장군은 어릴 때 책을 읽고 전쟁놀이를 이기는 방법을 알게됐대.’ 하면서 읽었던 내용을 잘 기억하는 쭝이!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그림 또한 정말 귀여워서 한눈에 소옥 들어왔다. 그리고 이순신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원칙을 중요시하는 모습에 쭝이도 이 부분이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작가의 이야기인 [못다한 이야기]에서 이순신이 전사했던 노량해전에서 그의 죽음의 의혹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지금까지 큰 위인으로 여겨지는 인물이 이 시대에는 힘든 상황이 많았다는 사실에 정말 큰 속상함과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쭝이와 ‘용기’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이순신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 02) 고정욱 글 최호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2022년 4월 14일 88쪽 12,500원 분류 - 어린이교양(위인전) 초등 저학년 때는 이야기책만 읽어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초등 중학년이 되고 보니, 아이가 해야할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책에서도 역시나 마찬가지다. 책에서의 변화는 위인전과 지식책 읽기이다. 아이는 아직 준비도 안되었는데, 벌써 준비하는 듯 싶지만, 초등 5-6학년 필독서에 김구선생의 백범일지가 있는 것을 보면 위인전에도 슬슬 시동을 걸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하지만 위인전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것이 우리네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우리도 그러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아직 위인전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우리 첫째에게 위인전과의 만남을 어떻게 주선할 것인지 책주선자이자 책 셔틀로써 아주 고민되는 바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아이가 즐겨 읽던 좋은책어린이 출판사에서 위인전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만나보게 된 <이순신>편. 좋은책어린이의 위인전 시리즈는 "새겨읽기 인물"이라고 명칭했다. 이 시리즈는 역사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일생과 업적에 담긴 마음과 가치관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 읽는다. 그리고 새겨 읽는 독후활동을 책 속에 둠으로써 아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책에는 <~사라진날>시리즈로 우리에게 유명하신 고정욱 작가님이 글을 써주셨다. 300여권이 넘는 책을 쓰셨다는 작가님의 책중 청소년의 진로에 관한 책을 얼마전에 읽어보았는데, 전달하시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아 좋았다. 그래서 이번 위인전도 고정욱 작가님께서 쓰셨다고 해서 기대되었다. 난 이 책의 주인공 이순신이야. 우리집은 할아버지께서 정치적으로 큰 화를 입으시면서 벼슬길이 막혀있어. 나는 집안에서 셋째아들로 태어났지만 장차 훌륭한 장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거야. 손자병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는 것이 바로 나의 연습인 거지. 집안이 화를 당한 뒤로는 문과시험을 치르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기에 스무살 즈음 부터 무과 시험을 준비했어. 8년이나 걸렸지. 하지만 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졌어. 절대 포기할 수 없어서 부러진 다리로 시험을 마무리했지만 결국 떨어졌어. 포기하지 않은 결과 4년 뒤에 결국 무과에 합격할 수 있었단다. 합격을 하고 나서보니, 원칙을 어겨야하는 일들이 많이 생겼지만 나는 원칙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단다. 그 후 나는 수많은 전쟁에 나가 싸우게 되면서 부당한 처사를 받기도 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해. 하지만 나는 조선의 장수로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지키는 것이 나의 소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단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 <이순신>을 통해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이순신의 1인칭주인공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1인칭이 주는 안정감과 정서적거리의 가까움으로 인해 위인전에 거리감을 둘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주었다. 쉽게 읽히면서도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 중학년들이 읽으면 너무도 좋을 책이다. 1권은 <세종대왕>이던데,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다. 못다한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을 첨부해놓은 점도 좋은 것 같다. 위인전하면 그 인물들이 살아온 시대와 그 인물의 마음가짐을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할 삶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위인전, 이 책으로 위인전읽기 시작하면 좋을 듯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의 이야기 이순신 장군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한번씩은 들어본 말이죠?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들의 불멸의 영웅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에요. 그리고 4월 28일은 충무공 탄생일이에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때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운 장군이에요.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이순신 장군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요.
와우~ 첫장부터 딱딱한 위인전에 대한 소개가 아닌 이야기하듯 소개되는 어린시절의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되었어요.
위인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읽어지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니 이순신 장군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고, 내가 이순신 장군이 된 것 마냥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더라구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을 이끌며 임진왜란 때 일본의 진격을 막아 불리했던 전세를 바꾸어 조선을 구한 장군이에요.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3대 대첩
한산도 앞바다로 끌어냅시다!
※ 한산도 대첩 (1592년 7월8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해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이겼는데요. 거북선이 앞장서 돌격하면 판옥선이 양쪽에서 쫓아가 학이 날개를 펼친 것처럼 공격을 하는 학익진 진법으로 대승을 거둔 전투에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 명량대첩 (1579년 9월 16일)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적 함대 133척을 맞아 31척의 적군의 배를 격파하여 승리한 전투에요.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바다의 지리적 특징을 잘 이용했기 때문이에요.
물살이 너무 빨리 흘러 소리가 난다고 하는 울돌목을 이용하여 왜군의 배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자기들끼리 부딪혀 가라앉았어요.
전쟁을 시작하기전에는 이미 13척의 배로는 그 많은 적군과 싸우기는 힘들거라며 거의 포기하고 싶었을거에요. 눈에 보이는 심리적 부담도 무시못했을테니깐요.
모두가 간절히 원하고 정말 죽기 살기로 싸웠기에 정말 기적적으로 거둔 큰 승리였어요~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마라!
※ 노량대첩 (1598년 11월 19일)
노량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벌인 마지막 해전이에요. 이 해전을 마지막으로 7년간 계속되었던 조선과 일본의 전쟁은 끝나게 되었는데요.
왜군의 배 500여 척 중에서 200여 척을 무찌르고 온전하게 도망갈 수 있었던 왜군배는 50여 척에 가까울 정도로 대승을 거두었지만, 이 전투에서 이순신 장군은 전사하셨어요.
이순신 장군은 죽음의 순간까지도 자신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며 우리 수군의 사기가 떨어질까 염려하셨어요.
각각의 내용이 끝나고 나면 새겨읽는 독후활동을 통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제공되고 있어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의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단 생각이 들었어요.
못다한 이야기 코너는 오~ 생각지도 못한 반전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그랬을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재미난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인물이야기이지만, 주인공인 이순신 장군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많은 업적을 이루게 되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알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실감나게 ~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하면서 책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쉽고 재미있지만, 인물과 역사에 대해 모두 배울 수 있는 새겨읽기 인물2. 이순신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1권 세종대왕도 읽어봐야겠어요. 다음은 어떤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다려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새겨읽기인물 |
|
좋은책어린이에서 역사 인물의 일생과 업적을 담은 새겨읽기 인물 두번째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 읽으며 역사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책 속 독후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생각도 표현해 볼 수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이순신은 이순신 장군의 일생과 업적을 챕터별로 나누져 있어 긴 호흡이 어려운 초등저학년도 쉽게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어려서 부터 나라를 지키는 장수를 꿈꿔왔던 이순신 장군은 전쟁놀이를 하며 군사를 이끌고 전쟁하는 방법을 몸소 익혔고 글공부를 하며 사람의 도리와 역사의 흐름을 익혀 나갔지요.
새겨읽기 인물시리즈는 각 챕터별로 새겨읽는 독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나라 간의 전쟁은 왜 일어나는지?"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는 일이 중요한 까닥은 무엇인지?"와 같은 다양한 괌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순신의 강직함과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품때문에 무관 생활도 쉽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유성룡이 임금에게 추천하여 이순신은 전라도 정읍의 현감이 되어 백성을 잘 다스렸고, 전라 좌수사로 임명 받아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에 대비하였어요.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시리즈에는 초등학생이 자주 접해 보지 못한 어려운 용어들을 하단에 풀이해두어 문해력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임진왜란이 터지고 거북선을 앞세워 강한용기와 리더십으로 일본군을 물리치게 되요.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본 첫째는 일본군은 때려 잡아야하고 이순신장군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며 존경심을 갖더라구요.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는 1권 세종대왕 2권 이순신 두권이 출간되어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종데왕도 읽어보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순신 한국 전역에서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지신 이순신장군님 어릴적부터 전쟁놀이를 즐겨하던 이순신은 떡잎부터 다른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전쟁놀이를 가장 즐기는 이순신이지만, 글공부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은 이순신은 전쟁놀이를 하면서도 손자병법을 인용해 놀이에서도 승리를 차지합니다. 이런 이순신의 삶은 순탄의 길만을 걸은 것은 아닙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정치적 갈등으로 벼슬이 끊겼기에 가난으로 외가에 내려가 살기로 합니다. 장성 후에는 무관의 꿈을 이어가던 이순신이었지만 몇번의 고배를 마시다 32의 나이가 되어 무과에서 병과로 합격합니다. 하지만, 강직함과 원칙을 중요시 하는 이순신의 곧음은 욕심많은 탐관오리들과는 맞지 않았기에 무관에서 백의종군으로 백의종군에서 무관으로 반복의 반복을 거듭합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관두거나 깽판을 칠법도 한데... 이순신은 나라를 믿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갑니다. 그러던 중 임진왜란이 터지고 전쟁앞에서 자신의 목숨과 자리만을 보전하던 이들을 뒤로하고 임금(선조)의 부름에 다시 전쟁터로 나갑니다. 일본군의 침략에 이순신은 스트레스로 위장병과 눈병으로 자신의 몸이 괴로운데도 오직 나라만을 생각했지만 쓸 만한 배 한 척 없는 상황에 우수사 배설은 12척의 배를 가지고 이순신을 찾아옵니다. 그 적은 병력으로 부실한 무기로 오직 병법과 패기로 명량해전에서 승리를 시작으로 1598년 11월 19일(음력)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죽음으로 조선 수군애 완전한 승리를 마무리하고 떠납니다. 아이들에게는 강함의 상징으로 어른이 된 엄마는 저런 굴곡에서도 어떻게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지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새겨읽기_인물 #이순신 #고정욱글 #역시고정욱작가님 #최호정그림 #출판사로부터도서를협찬받아주관적으로작성한서평입니다 @truebook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