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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강해서 시리즈이다. 다른 강해서와 마찬가지로 목사님께서는 마가복음을 세밀하면서도 쉽게 말씀 속으로 안내해 주고 있다. 사역을 하시면서 설교에 담았던 내용을 다듬은 것으로 보여지기에 독자들은 설교를 듣는 듯 느껴진다. 마가복음은 복음서 중에서도 가장 짧지만 그 내용만큼은 다른 복음에 비해서 결코 쉽게 다룰 수 없다는 것이 양형주 목사님의 생각이고,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신학교 때 마가복음을 배우며 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은 마가복음을 읽으며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그 중 가장 많이 나왔던 색이 빨간색, 붉은 색이었던 것 같다. 다른 복음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에 맞춰 쉼없이 달려가는 듯하다. 물론 1장 1절의 첫 구절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라고 하며 마가복음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우리는 마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은 핵심을 콕 집어 내며 독자로 하여금 마가복음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목사님 특유의 그림 삽입 및 도표를 중간 중간 배치해 좀 더 쉽게 주제로 안내하고 있다.
부록으로 “마가복음은 이런 책이다”를 통해서 마가복음을 기록한 저자, 구성, 주제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끊임없이 강해서를 편집하며 한국의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양형주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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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형주 목사는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란 목회철학으로 대전도안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전이라는 지역에서 말씀을 확산시켜 전국에 말씀으로 이끌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마음이다.
저자는 많은 책을 저술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평신도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는 말씀이 사람을 살리고, 말씀이 교회를 살린다는 분명한 생각이 깃들여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마가복음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저자는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이야기들은 마태, 누가복음의 이야기들과 비교해 보면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마가복음의 특징과 마가복음의 사역들을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복음으로 설명하며 해석해 주는 강해가 우리들의 가슴에 새겨진다. 복음은 우리를 살리는 것이며, 복음은 우리에게 주님을 바라보게 만든다. 주님 아니면 기대 곳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주님이 아닌 것에 마음을 두며 산다.
마가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과 예수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저자는 갖게 한다.
저자는 "쉬운 마가복음 1"를 통해 마가복음 8장까지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다. 마가복음의 전반부를 통해 집중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별히 마가복음 7:14-20을 통해 '본질에 집중하라'는 말씀은 우리들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데 충분하다. 우리는 본질이 아닌 것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쏟다보니 쏟아야 할 본질에 에너지를 쏟을 수 없다.
이 책은 인생의 허무함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옷 입도록 지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먹고 살아야 할 존재임을 깨우친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의 음성에 발맞춰 살아가야 할 복음의 증인들이다. 복음은 우리를 살리며, 인류를 살리는 좋은 소식이다. 이 복된 소식이 내게 찾아왔고, 이 복된 소식이 인류에 퍼져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복음의 생생함을 이 책을 통해 더욱 깨닫게 됨을 저자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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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성경 해설서를 써오시던 양형주목사님께서 또 한권의 성경인 마가복음의 해설서를 출간하셨다. 앞서 읽었던 책들도 쉬운 언어로 쓰셨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셨는데, 본서도 그러했다. 특히 인용하는 책과 참고문헌들만 봐도 본서가 쓰여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묵상과 고민이 담겨있는지가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신기하게도 쓰여진 언어는 정말로 편안하게 읽혀진다. 특별히 본서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항상 글을 시작할 때, 우리가 지금 현재 일어나는 시사를 주제로 글을 열어서 독자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마가복음으로 초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부분이 신문이다. 이것은 어디선가 들었던 한 신학자의 "한손에는 신문을, 한 손에는 성경을"을 충실히 지키며 성경과 세상 사이의 다리를 놓아 오늘 우리가 살아낼 수 있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본서는 중간 중간에 그림을 넣었다. 사실 성경책은 글로만 되어 있기에 모르는 시대상황을 그저 내용따라 상상만 해볼 수 밖에 없는데 그림을 넣어 성경을 입체적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다. 물론 사진도 있다. 이것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쉽게 성경을 해설할려고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글은 참 따뜻한 것 같다. 특히 연약한 이들에 대한 본문을 해설할 때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는 인상이 들어 감동을 받았다. 책을 다 읽고 덮으니 마가복음이 조금 정리가 된 것 같다. 본 서는 절반분량의 1권이라 2권을 읽으면 더 명확하게 정리 될 것이다. 혹시 마가복음에 대해 쉽게 하지만, 깊이 있는 해설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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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복음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말씀이 바르게 서 있는 사람들은 삶의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특히 복음서 중에서도 가장 먼저 쓰여진 마가복음을 읽고 다른 복음서로 넘어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강해하면서 막상 본문으로 들어가니 망망대해에 혼자 떠 있는 느낌이었고, 겉보기와는 달리 말씀의 깊이를 파고드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고 고백한다. 저자가 말씀과 씨름하고, 해산의 수고를 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저자의 수고의 열매를 톡톡히 맛보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설교 현장과의 괴리감을 줄이는 시도들이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에 녹아져 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은 평신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로의 역할을 풍성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사실, 복음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평신도들에게는 힘든 일일 수도 있지만, 다양한 자료를 참고한 이 책은 마가복음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1권은 서로, 공생애를 위한 준비과정, 갈릴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아들의 권위와 사역으로 마가복음 8장까지 다루고 있다. 부록 마가복음은 이런 책이다를 통해 마가는 누구인지, 마가복음의 구성과 흐름, 마가복음의 주제들의 핵심들을 말해준다. 마가복음 본문을 들어가기 전에 서론적으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면서 본문에 충실하게 강해하고 있다. 단어의 의미들과 역사적인 내용들을 통해 강해의 깊이와 풍성함이 넘쳐나는 것을 책을 읽는 독자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 쓰여진 마가복음을 더 깊이 있게 읽고, 그 흐름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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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려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강해 시리즈로 유명하신 양형주 목사님께서 이번에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을 출간하셔서 평신도로 하여금 쉽게 마가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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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강해하고 싶으신 욕심을 가지셨던 양형주 목사님께서 20년의 세월과 함께 삶에서, 사역의 현장에서 설교하시며, 묵상을 큐티잡지에 연재하시며 함께 마가복음과 함께 동거동락하시며 내놓으셨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마가복음을 가지고 씨름하셨기에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라는 타이틀 처럼 강해집을 읽으면서 술술 읽혀지는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궁금해져서 더 읽어보고 싶은 강해집인것 같습니다.
마가복음 가장 짧은 복음서이지만, 다른 복음서와 비교해 보면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일상의 이야기처럼 다가와 말씀의 깊이가 더해져 읽는 이의 삶 속에 깨달음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더욱 마가의 상황을 전달해 주시고자 헬라어, 히브리어의 뜻을 제시해 주시고, 말씀속에서 의미하는 바를 더욱 깊이 짚어주셨습니다. 그러한 점이 제 개인적으로 마가복음이 가지는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챕터가 있겠지만 제 마음속에 새겨주신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관계가 무엇일까?"(p41)
이 질문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로 시작되는 정체성 형성에 대한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갈라짐의 소리, 하늘이 갈라지면서 나는 소리 헬라어로 '스키조메누스'의 찢어진다는 뜻과 함께 하나님과의 막혀진 관계 속에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게 하시고, 친히 하늘을 찢으시고 친히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막 1:11)
새창조와 질서의 역사가 새로 시작됨을 알려주심의 메시지와 함께 우리의 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것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절말중에서 소망을 볼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 이 음성이 충만해 질 때라고 합니다.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지금 이순간에 제게 필요한 말씀을 마음에 새겨주셨습니다.
성경을 더욱 쉽게 가까이 가고 싶은 분들과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신자분들에게 그리고 앞이 캄캄해서 성경이 읽혀지지 않는 분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추천해 봅니다.
마가복음 1권에 이어 마가복음2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들이 이어질지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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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 서평>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갈급한 영혼을 은혜로 채워주고,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에게 말씀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경의 말씀을 선물로 주셨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삼은 인생을 살아갈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혼자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더 깊은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목회자들 같이 주석서를 찾아 보기도 쉽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브니엘에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게 되었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가장 생생한 복음서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부록에서 “마가복음은 공관복음서 중 가장 짧은 복음서이다. 마가복음은 총 16장으로 다른 복음서들 가운데 분량이 적다. 가장 분량이 적지만 그렇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은 적은 내용까지 간단한 것은 아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에 이야기들은 마태, 누가복음의 이야기들과 비교해보면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런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는 독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현장으로 초대하여 함께 예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선물하다” 고 말한다.
공관복음서들을 읽으면서 서로 비교해보며 읽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공관복음서의 저자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것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다른 복음서들과 차별이 되는 마가복음의 진수를 기록하며 더 깊고 풍부한 이해를 도와준다.
저자는 Part 1. 서론, 공생애를 위한 준비과정 Part 2. 갈릴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아들의 권위와 사역(초기 갈릴리 사역, 후기 갈릴리 사역, 갈릴리 외부로의 사역) 순서로 책을 서술하였다. 책의 부제와 같이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석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믿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성도부터, 믿음생활을 오래한 성도들까지 쉽고 바르게 마가복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했듯이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사역 현장은 과거의 사건, 지금 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들의 인생과 가정과 삶의 모든 자리에서 생생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생생하고 자세한 사역의 현장을 묵상하고, 지금 나의 삶의 자리에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위해서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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