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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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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염에 걸리곤 해서.. 장이 약하고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혹시 내가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위장과 비위가 어릴 때부터 약한 체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신경적인 예민함이나 스트레스의 문제도 있는 거 같아 궁금했는데... 마침 이 책도 과민대장증후군의 문제를 체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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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염에 걸리곤 해서..

장이 약하고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혹시 내가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위장과 비위가 어릴 때부터 약한 체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신경적인 예민함이나 스트레스의 문제도 있는 거 같아 궁금했는데...

마침 이 책도 과민대장증후군의 문제를

체질병과 신경성 질환으로 크게 나눠 설명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성격이 내성적이고 생각이 깊고, 걱정이 많으며 예민+신중한 타입이

과민대장증후군에 걸리기 쉬운 걸로 나온다.

 

한편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유당 불내증, 장 누수 증후군 같은

유사한 질환에 대한 비교와 감별 조건을 알려주고 있기에...

독자들이 나의 경우는 어디에 속하는지, 증상과 병명을 비교하고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책은 한의사 분이 쓰신 책이라 한의학의 관점에서 본 치료법을 소개하며,

배변 형태와 사상체질에 따른 구분으로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마다

각기 유형에 맞는 접근과 처방을 달리하고 있어 새로웠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유형별로 맞는 식품과 안 맞는 식품을 목록으로 정리해주는데,

소양인으로 알고 있는 내게 안 맞는 것이 옥수수와 현미, 율무, 사과, 오렌지,

감자, 고구마, 당근, 꿀, 인삼, 닭고기, 카레 등~

하나같이 평소 내가 자주 먹고 좋아하는 것들이라, 난감할 정도였다ㅜㅜ

책에 나온대로 실천하며 안 맞는 음식을 멀리하고 좋다는 것만 먹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ㅠ

 

한편 섭생법으로는 배를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고,

과로를 피하며 알코올과 탄산음료를 피하라는 등의 상식 수준에서 많이 알려진 조언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와 유사해보이는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자세를 알려주어 따라하기 유익하였다.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 알고 싶고, 특히 한의학, 사상체질 관점에서 장을 관리하는 법,

평소 장의 약함과 트러블 증세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점검 차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c*******6 202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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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늘 함께해오고 일상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순간이 셀 수 없이 많다.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의 더부룩함, 헛배 부름, 잦은 설사, 묽은 변 등의 증상은 조금이라도 과식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 음주 등을 하면 어김없이 나를 찾아왔고 그 때마다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답답하다가 결국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이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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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늘 함께해오고 일상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순간이 셀 수 없이 많다.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의 더부룩함, 헛배 부름, 잦은 설사, 묽은 변 등의 증상은 조금이라도 과식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 음주 등을 하면 어김없이 나를 찾아왔고 그 때마다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답답하다가 결국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이를 먹어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조심해야할 음식이나 행동만 더 늘어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이유로 병원에 가진 않았다. 완전히 치유되는 병이 아니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과민대장증후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다. 설사 2-3일 연속해서 하는건 흔히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하며 평소처럼 먹다보면 돌아오곤 했는데 최근 유독 오랫동안 설사가 2주 연속으로 이어져서 아무리 달관한 나로서도 조금 걱정스러워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오는 길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결과는 염증이 조금 있었지만 크게 용종이나 궤양은 발견되지 않아 과민대장증후군으로 보인다고 매운거나 과도한 음주 등을 조심하며 식이조절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대장 건강에 크게 위험한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안심이 되면서도 정말 내가 과민대장증후군이라는 걸 병원에서 처음으로 설명을 들었고 평생 안고 가야한다면 이 병에 대해 어느 정도는 내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서둘러 읽게 되었다.

 

 

한의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신 저자이시지만 한의학의 관점으로만 설명하시는 게 아니라 나아가 체질의학 그리고 기본적인 서양 의학을 토대로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 증상, 유형 등을 알려주는 개론에서부터 다른 질병과의 차이점, 일반적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이름, 한의학에서 치료법, 그리고 치료 사례와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에 이르기까지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 전반적으로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쉽게 읽혀 어느 정도 기대했던 대로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개념이 대략적으로 자리잡힌다. 흔히 내가 알고 있던 정보가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반대의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접근 방법과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점이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염이나 대장암 등의 질병 원인이 있는 '기질성 질환' 이 아니라 그러한 원인이 없음에도 병증만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기능성 질환' 또는 '신경성 질환'이라고 한다. 따라서 과민대장증후군은 질병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기보다는 병증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저자는 나아가 체질에 맞는 치료와 심리적,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신경성 질환이므로 대장에서도 뇌와 더불어 신경이 가장 많은 조직 중 하나이기에 장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선 사람의 심리와 정서가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과민대장증후군 증상 예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더불어 책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을 바라볼 때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고 전제하며 이에 따른 처방 또한 달라야한다는 한의학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사상의학을 적용하며 안내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민대장증후군처럼 뚜렷한 질병 원인이 없는 기능성 질환의 경우에는 증상을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처방을 하는 것보다 개별적으로 접근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처방을 보다 세밀하게 적용해 체질의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민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 사실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왜 이런 체질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구나 싶고 체질이라는게 흔히 의학적 기반 없이 막연하게 얘기하는 느낌이었는데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사람마다 개별적인 체질 특징이 있고 타고나는 몸의 성질이라는게 있다는 점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건 아닐지 몰라도 그러한 경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또한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는 견해라고 본다. 주로 사상의학에서는 호흡기, 소화, , 신장 기능으로 주로 체질을 나누는데 경향성 측면에서 보면 수긍이 가는 측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설사 때문에 고생을 해서 과민대장증후군은 설사 증상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변비를 겪고 있음에도 과민대장증후군에 속한다는 걸 새로이 알게 되었고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의 방향성도 달라진다는 점에서 자신의 증상이 어떤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서 기술했듯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 자극을 받으면 쉽게 발현하기 쉬우므로 그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걸리기 쉽다는데 불행히도 책에서 설명하는 특성 대부분이 일치해서 어쩔 수 없이 평생 안고 가야하는구나 싶다. 책에서 설명하듯 과민대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받는 느낌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삶의 질을 자주 떨어뜨리고 항상 불안해하는 요소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인지는 하고 있지만 비슷한 증상임에도 과민대장증후군이 아니라 당장 치료를 받아야하는 기질성 질환임에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혈변, 발열 등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나타나지 않는 증상은 없는지 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다른 질병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같은 환경적 요건임에도 분명 사람마다 증상의 발현 및 심각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현대 의학에서는 개인차를 인정하지 않고 대개 비슷한 치료 방식을 사용한다. 이질성보다는 인간이라는 종의 동일성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방식이므로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이를 보완하는 의미에서 이질적인 인간의 특성 또한 분명히 존재하므로 참고할만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인체의 적불균형' 이라는 개념이 새로웠다. 애초에 육각형으로 완벽한 몸 체질을 가진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 체질은 강하고 어떤 체질은 약하다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기본으로 하되 또 그것을 맹신하다보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하겠다. 개인적으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체질을 찾아 맞는 설명을 읽어보고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대체적으로 과민대장증후군에 좋지 않은 포드맵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고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들도 안내되어있고 도움 되는 생활습관, 심리치료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다.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을 앓고 있거나 주변 가족분들이 해당할 경우 참고가 될만한 정보들이 많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2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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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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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변이 무른 편이거나 활변이 잘 되면서 하루 한 번 이상 두세번까지 배변하는 사람을 연변경향자로, 변이 굳은 편이고 이삼일에서 길게는 삼사일에 한 번 배변하는 사람을 경변경향자로 정의합니다. 이 두가지 배변 경향은 "체질"이란 말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즉연변경향자는 "연변의 배변 경향을 가지고 태어난 체질",경변경향자는 "경변의 배변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체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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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변이 무른 편이거나 활변이 잘 되면서 하루 한 번 이상 두세번까지 배변하는 사람을 연변경향자로, 변이 굳은 편이고 이삼일에서 길게는 삼사일에 한 번 배변하는 사람을 경변경향자로 정의합니다. 이 두가지 배변 경향은 "체질"이란 말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즉연변경향자는 "연변의 배변 경향을 가지고 태어난 체질",경변경향자는 "경변의 배변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체질"로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서로 다른 배변 경향은 "체질적"으로 타고난다는 의미입니다. (-26-)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

장 누수증후군은 일명 '새는 장 증후근'이라고도 불리는 질병입니다. 촘촘하게 결합하여 있어야 하는 장 속 세포들의 결합력이 느슨해지면, 소화가 덜 된 음식, 각종 세균 같은 좋지 않은 것들이 몸속으로 새어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몸에 들어오면 안 될 것들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며 팔다리로 가면 각종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쉽게 차오르며 설사도 자주 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민대장 증후군, 크론병, 만성 치료증후군,음식알레르기, 만성 염증 질환, 위산 분비가 저하된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4-)

 

 

진맥결과 환자 체질이 열태음인이었습니다. 이에 기본처방인 열다한소탕에 스트레스로 인한 간화와 심화도니 간열을 꺼주고 굳은 변을 완화시켜 배변을 쉽게 해주는 대황, 간기의 울체를 풀어주는 백질려,조구등, 울금과 안신지제 산조인을 가하여 한 달분을 처방했습니다. 먼 곳에서 내원했던 환자로 복용 후에 한 달이 돼가는 시점에서 전화로 예후 보고 겸 문의가 왔습니다. 대장 활동이 많이 좋아졌는지 굳은 변은 더 이상 없고, 배변도 거의 한 번 보고 있다고 하면서 혹시 약을 안 먹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냐고 염려했습니다. (-149-)

 

 

A.태양인

몸에 맞는 식품

곡물류 : 메밀, 냉면

채소류 : 손채 나물, 솔잎

과일류 : 포도, 머루, 다래, 감 ,앵두, 모과 송화(가루)

어패류 :새우, 조개류(굴, 전복, 소라),오징어, 문어,게, 해삼, 붕어 (-164-)

 

 

<자율훈련법의 단계별 연습 공식>

① 양쪽 손발이 무겁다 (근육이완)

② 양손, 양발이 따뜻하다. (혈관이완)

③ 심장이 조용히 뛰고 있다(심박 조율)

④ 편하게 호홉하고 있다 (호홉 조율)

⑤ 복부가 따뜻하다 (복부이완)

⑥ 머리, 이마가 시원하다. (감정의 정화) (-189-)

 

 

손발이 차고 , 복부 비만 , 장누수 현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난감하다. 내 몸의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가느 일이 반복되고, 손발이 차가워지면 면역력도 떨어지고,소화기능 장애도 같이 발생할 때가 있다. 상황에 따라서, 소화가 장 되지 않아, 화장실에 열두 번도 더 가는 경우가 바로 이런 예이다. 문제는 시원한 배변활동이 쉽지 않고, 항상 가스가 가득 차 있다는 데 있다. 화장실을 참지 못하고,복통으로 인해 갑자기, 화장실을 찾아야 하는 순간, 배는 아프고, 변비 , 설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버스를 타거나, 긴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수치심,죄책감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당황하게 된다. 우리가 말하는 과민대장 증후군이 우리 일상 속에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체질에 따라서, 사람들의 성향은 차이가 나고, 위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우리는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놓여질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해 보아야 할 때이다. 즉 그런 경우, 근육 이완, 혈관 이완, 심박 조율, 호홉 조율, 복부 이완, 감정의 정화를 통해서,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민대장 중후군, 장누수 증후군으로 인해서, 불편한 상황에 놓여질 수 있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내 몸의 상태를 최적화하며,헛배, 가스, 복통으로 인해 장 건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내 몸의 체질이 태양인인지, 태음인지, 소양인, 소음인인지에 따라서, 체질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k*******2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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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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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증후군과 함께 나이를 먹었다.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거나, 혹은 조금만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화장실이 급해지는 이 병. 최근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를 받으면서, 과민대장증후군도 불안장애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더 내가 가진 증상에 대해 깊이 있게, 다른 접근법으로 알고 싶었고, 마침 이 책은 내게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크게 과민성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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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증후군과 함께 나이를 먹었다.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거나, 혹은 조금만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화장실이 급해지는 이 병. 최근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를 받으면서, 과민대장증후군도 불안장애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더 내가 가진 증상에 대해 깊이 있게, 다른 접근법으로 알고 싶었고, 마침 이 책은 내게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크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을 체질적으로 약함, 단순한 장 질환이 아닌 신경 및 심리적 원인이 작용한 복합질환으로 보았다.

본문 15-16p

사실 나 또한 책에서처럼 과민성 대장 질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불안, 짜증, 두통, 불면, 우울 등을 동반한다. 책에서는 병의 원인이 기본적으로 심리와 신경으로부터 시작해 선천적, 체질적으로 취약한 장에 영향을 미친 이 복합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장 기능을 강화하고 동시에 심리와 신경 문제를 해결하는 양면적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정원조 박사-

프롤로그에 적혀 있듯이 이 책은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에 접근,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고, 다른 병보다 더 오래

많은 임상 사레를 접하게 되어 치료 중 쌓은 경험들을 토대로 엮은

책이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2p

전 세계 사람들의 7~15%나 겪고 있는 병이라니. 그리고 나처럼 수년, 수십 년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저 안타깝고 공감이 간다. 오래전 어떤 연예인의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당한 고충을 우스개 이야기로 넘겼는데 본인이 당사자가 되면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장의 신호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이 많은 나로서는 백배 공감하며 들었던 것 같다. 실제로 나는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절대로 음식이나 음료를 함부로 섭취하지 않는다.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몇 번 했기에...

91p 한의한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해 주는 책

우리가 병원에 가면 늘 처방받는 그 약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페이지도 있다. 이제 약도 알고 먹는 시대이니까.

혹시나 내가 심각한 다른 질병 예를 들면 대장암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들은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챕터도 있다.

사상체질학적으로 접근하여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 팔 체질 중에 자신이 어떤 체질에 해당되는지 아는 분이라면 이 책에서 특히나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쁜지.

나는 한의원에서 체질을 검사했고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알고 있기에 이 책에서 특히나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십수 년이 지났으니 또 나의 체질은 바뀌었겠다 싶어서 이참에 한의원에 들러 체질 검사를 다시 한번 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그런 후 이 책을 다시 참고한다면 나의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서 더 영리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과민대장증후군 #정원조박사 #질병의치료법 #소금나무출판 #리뷰어스클럽

m****9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과민대장증후군 : 명의가 알려주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증상별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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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금나무에서 출간한 '과민대장증후군'입니다. 이 책은 저처럼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회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병원에 가서 양약을 먹어도 한약을 먹어도 그때만 효과가 있고 다시 과민대장증후군 증세가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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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금나무에서 출간한 '과민대장증후군'입니다. 이 책은 저처럼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회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병원에 가서 양약을 먹어도 한약을 먹어도 그때만 효과가 있고 다시 과민대장증후군 증세가 계속되어서 고생 중인 모든 과대증 환자들이 시달리고 있는 다양한 과대증 증세들을 체질별, 증상별로 나누어서 어떤 식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하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과대증 증상이 개선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과민대장증후군'의 저자인 정원조 박사는 경희대 한의대 박사과정을 졸업한 뒤에 한의 내과학 박사로서 국내외에서 여러 활동을 해나갔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해야 하는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임상 사례를 통한 치료 방법들과 증상 개선을 위한 비결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적을 알아야 나를 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과민대장증후군이 무엇인지, 일반적인 치료 방법들과 한의학에서 체질별로 어떤 식으로 치료를 마쳤는지, 임상 사례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긴장만 하면 배가 아프거나 가스가 찬다거나 하는 증상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텐데요, 이러한 증상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습관적으로 장기간 반복된다면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과민대장증후군 증세로 10년이 넘게 고생 중인데요, 병원에도 여러 번 가봤지만 뚜렷한 병명 없이 잠시 동안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을 처방받을 뿐이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에서는 이러한 증상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과민대장증후군이 왜 난치이며 재발을 반복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위장이 약하다는 이유 말고도, 신경성으로 발병되는 증후군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었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과민대장증후군'에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한의학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증상별 치료법과 실제 치료 사례들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치료에 사용되는 한약의 재료들을 요리 레시피처럼 알기 쉽게 알려주고, 추가로 식이요법이나 심리치료, 과민대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질병과치료법 #과민대장증후군

7*****u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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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편이 게실염 수술을 했다. 평소에도 장이 예민한 편이었기에 주위에서 종종 들었던 과민성대장증후군 아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남편은 병원에서 그런말은 없었다고 했고, 긴가민가한 마음인 와중에 '과민대장증후군'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저자 정원조님은 한의 내과학 박사님이다.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을 진료하는 사상의학 전문가로 다양한 질병을 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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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편이 게실염 수술을 했다.

평소에도 장이 예민한 편이었기에 주위에서 종종 들었던 과민성대장증후군 아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남편은 병원에서 그런말은 없었다고 했고, 긴가민가한 마음인 와중에 '과민대장증후군'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저자 정원조님은 한의 내과학 박사님이다.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을 진료하는 사상의학 전문가로 다양한 질병을 보고있고, 특히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사상의학을 수십년에 걸쳐 진료한 경험으로 본다면 과민대장증후군에 유독 잘 걸리는 체질은, 소음인 중에서는 태음증 체질 병증이 있는 사람, 소양인이라면 망음 체질을 가진 사람, 태음인의 경우 위완한증을 가진 사람들이 특히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이환됩니다. 이는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이환되는 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들이 네 체질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특정체질의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기보다, 장이 약한 체질의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의미인것 같다.

 

같은 과민대장증후군이라 할지라도 나타나는 병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즉 설사를 주중으로 하는 설사형, 변비를 주로 호소하는 변비형, 그리고 설사, 변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설사 변비 복합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불편하고 무른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과민대장증후군인줄 알았는데, 변비증상도 과민대장증후군에 속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 과정을 거쳐 장벽에 궤양, 염증, 종양 등 기질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복통, 설사, 변비, 장 경련, 복부 팽만 등 증상이 수개월 진행될 때 과민대장증후군으로 확진됩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정서적, 심리적 요인에 의한 기능성 질환이므로 정신활동이 쉬고 있는 수면 시에는 복통, 설사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

그럼 남편은 게실염 진단을 받았으니 과민대장증후군이 아닌건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염증, 궤양, 종양 등이 발견되면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 만성 장염 같은 기절적 질환으로 진단 된다는 책의 글대로 남편은 기질적 질환인것 같은 느낌이다.

 

5장에는 사상체질인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에 따른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치료법'이 나와있었다.

 

소양인이라도 과민대장증후군 설사형인지 변비형인지에 따라 치료법과 쓰는 약재가 달라지니, 정말 같은 병인데도 모두 다른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것 같다.

 

후반부에는 식이요법과 운동법, 심리 치료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심리적인 요인도 많다고 하니 치료만큼 예방도 중요한듯 하다. 먹고, 운동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간다면 장이 불편한 증상도 완화될 것이다.

 

'과민대장증후군' 책을 읽으며 장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

나와 가족들이 무슨 체질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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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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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원조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잘 먹고 잘 싸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체질병은 선천적으로 취약하게 타고난 몸의 특정 부위가 어떤 병적 원인을 만날 때 쉽게 발병하는 것이다. 조금만 과식을 하거나 신경을 쓰면 쉽게 체하는 사람,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위장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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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원조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잘 먹고 잘 싸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체질병은 선천적으로 취약하게 타고난 몸의 특정 부위가 어떤 병적 원인을 만날 때 쉽게 발병하는 것이다.

조금만 과식을 하거나 신경을 쓰면 쉽게 체하는 사람,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위장 기능이나 호흡 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것이다.

어떤 원인만 주어지면 쉽게 위장병, 호흡기질환에 잘 이환된다.

체질병이라 하고 타고난 유전인자 때문에 생기는 유전병과 구분된다.

기질은 타고난 기품이나 마음의 성질을 말하고 체질은 타고나는 몸의 성질을 의미한다.

배변 횟수가 많거나 적다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으므로 본인들은 비정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평소 변이 무른 편이거나 활변이 잘 되면서 하루 한 번 이상 두세번까지 배변하는 사람을 연변경향자로, 변이 굳은 편이고 이삼일에서 길게는 삼사일에 한 번 배변하는 사람을 경변경향자로 정의한다.

연변 경향의 체질을 가진 사람이 과민대장증후군에 이환될 경우 병증이 주로 설사,복통, 경련의 주증으로 나타난다.

경변경향자 체질은 같은 과민대장증후군에 이환되더라도 변비, 헛배, 혹은 변비 설사의 교대 증상으로 나타난다.

사상의학으로 보면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거리는 체질은 소음인 중에서는 태음증 체질 병증이 있는 사람, 소양인이라면 망음 체질을 가진 사람, 채음인의 경우 위완한증을 가진 사람들이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이환된다.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이환되는 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들이 네 체질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의 연동 운동이 항진되거나 장액의 분비과다, 장의 수분 흡수 능력 저하로 발생하고 장 내용물과 점막의 접촉 시간을 감소시켜 나타난다.

이는 일종의 장운동 장애 현상이고 세균이나 독소로 인한 장 점막 손상으로 인한 설사와 구분된다.

설사형은 연변경향자 체질인 사람이 병증으로 이환될 때 나타난다.

속이 냉하고 살이 덜 찐 체형의 사람중에 많다.

변비는 대변이 장내에 오래 머물러 배변 횟수의 감소, 배변 간격이 길어지고 대변 상태가 굳고 딱딱해 배출이 어려운 상태이다.

대장 내 종양이나 염증, 유착 등으로 오는 기질적 변비가 있지만 심리적 불안이나 생활환경의 변화로 오는 일과성 변비와 장운동의 부족으로 오는 만성 상습성 변비가 일반적이다.

변비와 함께 복통, 가스, 팽만감,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에서 일반 변비와 구분된다.

과민대장증후군의 변비형은 경변경향자 체질인 사람이 병증에 이환될 때 나타난다.

속에 열이 있고 살집이 있는 체형의 사람 중에 많이 발견된다.

설사 변비 복합형은 증상이 변비, 설사의 단순 형태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편의상 별개의 형태로 구분하지만 실제로는 변비형의 변형으로 변비형에 속한다.

설사 변비 복합형은 장 기능의 무력과 운동 이상이 있는 변비형이 장 연동의 이상 항진과 함께 나타나므로 변비형의 심화된 형태로 간주한다.

따라서 설사 변비 복합형은 변비형의 변형이므로 치료 원리와 방침은 변비형에 준해 치료한다.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설사나 변비의 주증 외에도 공통으로 고통스러운 증상이 있다.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으로 마치 배속에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은 감각이다.

복부 팽만은 다른 증상 없이 배만 빵빵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설사, 변비, 소화장애, 잦은 방귀, 트림, 헛배 부름, 복통 등 다른 증상들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사람의 장에는 200ml가량의 가스가 있다.

이 중 대부분은 숨을 들이쉬거나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장내 세균이 음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이런 가스는 보통 방귀나 트림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어떤 이유로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거나 적게 배출되는 경우 가스가 복부에 정체되면서 복통, 헛배 부름, 더부룩함 등 복부 팽만 증상이 나타난다.

음식을 급하게 먹어 공기를 삼키는 양이 늘어나거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요인이 될 수 있다.

복부 팽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변비이다.

변비의 90% 이상은 기질적 문제가 아닌 대장 기능의 문제이며 배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되면서 발생한다.

귀 기울여 들어준다면 우리 몸은 우리에게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신경성이란 병명이 붙는 병치고 간단한 병이 없다.

신경성 위염, 신경성 장염, 신경성 방광염, 신경성 두통 등 이런 병들은 수술로도 해결이 안 되고 약물로도 명쾌하게 무 자르듯 치료가 잘 안된다.

신경성 질환은 심리적 원인으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우리 몸은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 감정적 갈등 요소들이 과도하게 만성적으로 작용하면 몸의 특정 기관 조직과 생리게 변화를 초래해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등 심리적 자극에 영향받아 시상하부로부터 받는 지령에 차질이 생기면 업무 중이나 운동 중에도 대장, 방광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진다.

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자율신경의 실조 상태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배변이 억제되어야 정상인데 거꾸로 장 기능이 자극되어 설사하게 되는 이유는 정상적으로 활동해야 할 자율 신경계가 실조 상태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는 위장 뿐 아니라 자율신경이 지배하는 기관의 기능이 흐트러져 혈압의 변동이나 두근거림,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은 자기 신경계를 가지고 뇌의 감시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유일한 장기기 때문에 장을 제 2의 대장이라 부른다.

과민대장증후군과 구별하기 어려운 유사 질병은 장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대장암, 유당 불내증, 장 누수 증후군이 있다.

대장암은 대장과 직장의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의 약 10~30%는 유전적 원인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장암에는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이 있다.

가족성 용종증의 경우, 20~30대에게 잘 나타나며 95%의 환자는 45세 이전에 발생한다.

환경적인 요인은 과다한 동물성 지방과 육류 섭취 등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한다.

혈변, 핏덩어리또는 선혈이 섞인 변, 검은 변, 소화 장애,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 감소, 체중 감소, 점액 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장암이 진행되면 전신 무기력, 만성 실혈에 의한 빈혈 증상인 어지러움, 빈맥, 숨이 자는 증상이 동반된다.

과민대장증후군의 일반적 치료는 의사들이 쓰는 약들을 알려주는데 읽어도 잘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식이요법과 마음의 안정이다.

설사형 식이요법은 쌀밥, 감자, 쌀국수, 완두콩, 두부, 유당 제거 우유, 바나나, 블루베리, 포도, 키위, 멜론, 딸기 오렌지, 토마토, 가지, 호박, 시금치, 죽순, 당근, 샐러리, 메이플 시럽, 셔벗, 각종 기름류, 설탕을 먹는다.

제한 식품은 잡곡류, 보리, 호밀, 강남콩, 콩물, 우유, 치즈,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과, 배, 복숭아, 농축과일주스, 과일 통조림, 말린 과일,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커피, 차류, 탄산음료이다.

글루텐 프리음식을 먹어야 한다.

글루텐 프리 음식은 달걀, 생선, 치즈, 견과류, 채소, 과일이다.

글루텐 함유 음식은 밀가루, 맥주, 크래커, 파스타이다.

변비형 식이요법은 사과, 양배추, 고구마, 버섯, 미역, 귀리, 아보카도, 콩, 샐러리, 김, 당근, 매실, 통곡물빵, 녹색채소, 무화과, 배이다.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의 섭생법은 의복을 관리하여 배를 늘 따뜻하게 한다.

틈틈이 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해준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복부의 근육들이 함께 풀려 긴장 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과로하지 않는다.

불안하거나 공포감이 들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하루에 적어도 8잔의 물을 마신다.

입이 마를 때에는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입을 축이는 정도면 충분하다.

기름지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삼간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음식 섭취를 최소화한다.

탄산음료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줄인다.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의 섭생법은 장운동에 도움이 되도록 조깅,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한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복부 팽만감, 변비, 복통 등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

배에 힘을 주는 연습을 통해 배변 시 힘이 잘 들어가도록 하여 장의 운동 능력을 개선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한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르고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든다.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더위를 느끼는 경우에는 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수분이 많이 포함된 과일 채소,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장내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과 탄산음료를 피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익혀서 섭취한다.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은 허리 들기이다.

발끝을 모으고 똑바로 누워 양팔은 몸통에 가지런히 붙인다.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하고 허리 부분만 힘을 주어 위로 들어 준다.

이때 발등을 펴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올릴 수 있다.

허리를 위로 올린 자세로 10초간 유지한다.

5회 이상 반복한다.

몸통 비틀고 펴기는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편다.

상체를 굽히면서 왼쪽 손끝을 오른쪽 발에 댄다.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와 양손을 허리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그런 다음 상체를 굽히며 오른쪽 손끝을 왼쪽 발에 댄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한다.

스트레칭할 때 해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식이요법이나 섭생법도 해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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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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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과민대장증후군은 뚜렷한 원인없이 복통이나 복부에 불편한 느낌이 드는 질병이다.     설사와 변비, 복통이 반복되며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으로 삶의 질을 매우 떨어지게 한다.     사상의학 관점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과민대장증후군"을 선택했다.     "과민대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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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과민대장증후군은 뚜렷한 원인없이

복통이나 복부에 불편한 느낌이 드는

질병이다.

 

 

설사와 변비, 복통이 반복되며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으로

삶의 질을 매우 떨어지게 한다.

 

 

사상의학 관점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과민대장증후군"을 선택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1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체질병

2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

3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일반적 치료

4장 과민대장증후군의 한의학 치료

5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치료법

6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사례

7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유형별 식이요법

8장 치료 이외의 섭생법

9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심리 치료

 

로 구성되었다.

 

 

1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체질병 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은 치명적 질환은 아니지만

난치병이며 재발을 반복하는 이유,

 

과민대장증후군 환자 사례, 이야기

장이 약한 체질, 연변(軟便)과 경변(硬便),

배변 경향, 과민대장증후군 발병 원인,

 

과민대장증후군 병증의 세 형태,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

 

설사 변비 복합형 과민대장증후군,

가스 복부 팽만의 원인을 다룬다.

 

 

2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 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이며,

기능성질환이다.

 

배변 이상과 자율신경 실조,

대장은 제2의 뇌라 부르는 이유, 뇌장 상관관계,

과민대장증후군에 취약한 사람들,

 

과민대장증후군 진단 기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들, 기질성 대장질환과 구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3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일반적 치료 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인

항콜린제(진정제), 항연동 운동제, 정장(整腸)약, 지사제,

변비약, 항불안제, 항우울제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4장 과민대장증후군의 한의학 치료 에서는

 

한의학과 사상의학의 치료 원리,

인간의 차이를 고려한 체질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

 

선천적 불균형, 체질의학의 치료 메커니즘,

체질의학의 출발, 사상체질과 여덟 체질

한열체질과 배변경향의 상관성을 살펴본다.

 

 

 

5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치료법 에서는

 

대장이 취약한 소양인의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법,

 

비장이 취약한 소음인의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법,

 

폐 취약한 태음인의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법,

태양인의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법을 설명한다.

 

6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사례 에서는

 

비만형 소양인 40대 남성,

민감하고 약한 장 기능을 가진 한소양인 40대 남성,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열소양인 30대 남성,

스트레스가 많은 열태음인 30대 여성에 대한

임상 사례를 소개한다.

 

 

7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유형별 식이요법 에서는

 

설사형 식이요법과 변비형 식이요법,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사상체질 식이요법 등을

설명한다.

 

8장 치료 이외의 섭생법 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에 도움 되는 생활습관,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9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심리 치료 에서는

 

감정과 과민대장증후군의 상호 관계

심리 치료 요법 중 점진적 근육이완법과

자율훈련법을 다룬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완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삶에 불편을 준다.

 

 

"과민대장증후군"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이 대장과 신경의

복합질환임을 설명하고,

 

과민대장증후군 발병 원인과

병증의 세 형태를 설명한다.

 

 

과민대장증후군 진단 기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들,

기질성 대장질환과 구분하는 방법 등을

통해 과민대장증후군 여부를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사례를 소개하고

과민대장증후군 유형별 식이요법,

생활습관과 운동법, 심리치료 방법 등을

소개하여,

 

심리적 신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과민대장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적절한 치료와 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과민대장증후군을 극복하면 좋을 것 같다.

 

 

소금나무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s****n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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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고통스러운 당신을 위해
"과민대장증후군 고통스러운 당신을 위해" 내용보기
평소에 장이 약하다고 생각하여 알게된 책. 음식,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은 알고 있었지만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과민대장증후군은 체질병 이라고 한다. 체질병은 선천적으로 취약하게 타고나는 몸의 특정 인부가 어떤 병적인 원인을 만날 때 쉽게 발병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렇게 몸의성질이 유독 장이 민감하게 태어난 것이다. #연변경향자 : 평소 변이 무르고 하루에 두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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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장이 약하다고 생각하여 알게된 책. 음식,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은 알고 있었지만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체질병 이라고 한다. 체질병은 선천적으로 취약하게 타고나는 몸의 특정 인부가 어떤 병적인 원인을 만날 때 쉽게 발병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렇게 몸의성질이 유독 장이 민감하게 태어난 것이다.

#연변경향자 : 평소 변이 무르고 하루에 두세번까지 배변하는 사람 (복통, 설사,경련이 주 증상)

장의 연동 운동이 항진, 장액의 과다 분비, 장의 수분 흡수능력이 저하된 경우, 상대적으로 속이 냉하고 살이 덜 찐 체형의 사람.


#활변경향자 : 변이 굳은 편이고 이삼일에 한 번 배변하는 사람 (변비, 헛배, 가스 혹은 변비 설사 교대 증상)

배변 간격이 길어지고 배출이 어려운 상태. 속에 열이 있는 편이고 살집이 있는 체형.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해서 단순히 장 증상의 병증 제거를 위해서만 치료에 전념 했다면 한계가 있을 수밖억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체질에 따른 장 기능 회복과 함께 정신, 심리상태 억압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치료가 시도 되어야 한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으로도 분류가 된다. 정서 및 심리상태에 따라 병증이 호전되나 싶다가도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장에 예민한 상태이다 보니 뇌에 대한 자극도 민감하고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강력한 통증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로 불안, 우울, 강박과 같은 정신적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사용되는 주요 약물

항콜린제 (진정제)

항연동 운동제

정장약

지사제

변비약

항불안제

항우울제


그 외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 장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아침 저녁 하루에 2번씩 해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항시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심신을 이완시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도서 서평단 체험을 통해 작성된 후기 입니다>






h*****m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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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질병과 치료법 도서 서평
"과민대장증후군 질병과 치료법 도서 서평" 내용보기
과민대장증후군 소금나무 가족 중에 과민대장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병원에 가니 별 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일상 생활에서 어떤 것들이 원인이 되는지  해결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서  과민대장증후군 도서 만나봤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 책의 저자이신 정원조 박사님은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하시고  미 버지니아 한의대 교수를 역임하셨고  현재
"과민대장증후군 질병과 치료법 도서 서평" 내용보기

 



 

 

 

과민대장증후군

소금나무

가족 중에 과민대장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병원에 가니 별 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일상 생활에서 어떤 것들이 원인이 되는지 

해결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서 

과민대장증후군 도서 만나봤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 책의 저자이신 정원조 박사님은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하시고 

미 버지니아 한의대 교수를 역임하셨고 

현재는 정원조박사 사상의학 연구소 소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세요.

정원조 박사님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사를 위한 전문 서적들을 낸적 있지만 

일반 대중들을 위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 책을 통해서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이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과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셨다고 해요.

질병과 치료법의 과민대장증후군 도서는 

이 병의 발병하는 원인에서부터 

어떠한 치료들을 해볼 수 있는지 

책 한권에 다 담겨져 있어요.

정원조 박사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죠.

과민대장증후군은 단순히 장 질환이 아니라 

신경 및 심리적 원인이 작용해서 생긴 

대장과 신경의 복합질환입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일상에서 큰 불편함들을 만드는데요.

실제로 책의 내용을 보면 버스 안에서 실례를 하게된 

사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이 암과 같은 질환보다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만드는건 

사실입니다.

앞서 과민대장증후군은 대장과 신경의 

복합질환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서도 

다시 재발을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약을 먹는다고 낫는 병이 아니라 

심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치료가 더 어려운 편이예요.

그리고 과민대장증후군과 유사한 질병들이 있는데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장염과 같은 병들이 있어요.

이는 과민대장증후군과 구분할 수 있어야하는데 

책을 통해서 구분을 해볼 수 있어요. 

과민대장증후군 도서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치료 방법에 대해 나오고 있어요. 

3장에서는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약들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안내되어 있으며 

4장에서는 한의학은 사람을 체질별로 구분해서 

치료함을 안내되어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체질은 디테일하게 구분해 볼 수 있었어요. 

5장에서는 체질별 어떠한 치료와 처방이 이루어지는지, 

6장에서는 실질적인 사례가 나오는데 

가족 중 한명이 겪고 있는 증상과 너무 똑같아서 

이 책을 권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7장에서는 증상에 따른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이 안내되어 있는데 

저도 몸에 문제가 생기고 체질에 따라 

음식을 챙겨먹고 있었는데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더라구요.

8장에서는 도움되는 생활습관 운동에 대한 이야기, 

9장에서는 심리적인 치료방법들까지 안내되어 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 도서를 읽으면서 

일상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운동과 식습관 개선등을 

많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저도 저희 가족 중 일원에게 

꼭 이 방법들을 안내해주고 시키려구요.ㅋㅋ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걱정을 안고 계신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는 도서입니다.

#질병과치료법 #과민대장증후군 #정원조 #소금나무

* 위 도서를 제공받으며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s*****6 202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