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다니기 좋은책
골프,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 빠져들게 하는 운동인 거 같아요. 골프를 배우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훈수를 들을 때에 ‘말’은 알겠는데 내 ‘몸’이 그렇게 안 돼서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작은 책에는 가장 중요한 ‘구심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서 그립부터 손, 팔, 어깨, 골반, 지면과 발로 이어지는 힘을 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 더불어 각자 다른 신체 조건에 따라 어떤 골프가 유리한지를 알려주어 제가 스윙어라는 사실도 알게 됐네요. 이제는 무리하지 않고 내게 맞는 스윙을 자신있게 하면서 구심력을 이용해 균형 있는 골프를 하려고요. 독특한 관점으로 기본기부터 멘탈관리, 각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법을 잘 가르쳐 줘서 술술 잘 읽히는 책인 것 같아요. 골프 레슨을 받으러 가기 어려운 요즘 가심비 120만 레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