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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오스먼 작가님의 하트스토퍼 1권 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기획된 드라마를 보고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카툰이 눈에 익지 않은지라 조금 고민을 했으나 구매했는데 역시 아직까지는 카툰은 제 감성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드라마의 팬이라면 한번쯤은 구매해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드라마는 정주행해도 이 작품은 더이상 구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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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를 보고 처음 알게 된 작품입니다. 드라마를 정말 재밌고 괜찮게 봤기에 원작이라는 그래픽노블도 궁금해져서 구매해서 읽어보았어요. 풋풋하고 사랑스럽고 말랑말랑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인 고민들 상황이나 주변인들의 사연도 있어서 굉장히 잘 쓰이고, 잘 그려진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다음 권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
| 자극적인 막장드라마? 일부러 피한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나는 그런걸 볼 때 심장에 무리가 온다. 마음이 좋지 않다. 감정이입을 심하게 해버리기때문에. 이 책을 읽을 때 이토록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는 표현이 하트스토퍼로 와닿을 수 있었다. 있지도 않은 학창시절의 사랑이 떠오르곤 했다. 1권은 1권답게 관계의 시작이다. 복습할 때 반드시 1권부터 읽어줘야 한다. 난 서사의 시작이 중요한 사람이니까. |
| 이북으로도 보고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최고의 소비였다. 너무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드라마화까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비엘과 퀴어 그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이 잡혀있었어요. 성장하는 닉과 찰라의 풋풋하고 달달하고 설레는 이야기. 섬세한 이야기. 우연하게 웹툰 연재를 먼저 보게 됐었는데 정말 진주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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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한 앨리스 오스먼 글,그림/박산호 역의 <하트 스토퍼 > 1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하트 스토퍼> 1권에 대한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기 바랍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하는 드라마 원작인데 재밌다"는 말을 들었어서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다들 학생답고 귀엽고 문제 해결방식이 건강하고 건전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