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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닝페이지
2. 아티스트 데이트
3. 걷기
<<살면서 어려운 상황일 때 나에게 물어야 하는 것들>> 1.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답 : 넌 잘하고 있다. 2. 무엇을 받아들어야 하는가? 답 : 사람들에게 나눠 줄 지혜가 있다. 3.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가? 답 :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쓰도록 하라. 4. 무엇을 슬퍼해야 하는가? 답 : 자신을 의심하면서 낭비하는 시간. 5. 무엇을 기뻐해야 하는가? 답 : 이미 여섯 장의 글을 다 썼다는 것.
내면에 나를 보듬고 잘 듣는 것.. 경청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살면서 경청의 중요성을 수도 없이 듣는다. 하지만 그만큼 실천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경청은 보통 다른 사람. 타인의 말에 경청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면 이 책은 나의 내면에 대한 경청을 강조한다. 내면의 소리, 경청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낯설었다.
"내가 책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쓰면 오는 사람이 있을까?" -해보기는 해봤어? "그건 아니지만 서투를 거 아냐.. 이상하다고 흉보면 어떻게 해?" -흉본다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해보면 안 되는 거야? "내가 안 한다고 한건 아니잖아.. 그냥 손가락질할까 봐 그렇지.." -설마 사람한테 대놓고 별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있겠어? "그건 그렇지.. 그래도..." -일단 해보고 이야기해.. 너 이러다가 안 할 거잖아? "야.. 너까지 그렇게 이야기하냐..?" -일단 5개는 올려보자.. 그래도 안 오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냐? "알았어.. "
내가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들었던 마음의 소리다. 이처럼 나에게 안 좋은 생각이 들 때마다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말을 걸면서 내면에서 하는 말을 유심히 듣는다는 뉘앙스였다. 사실 나는 어릴 적부터 나를 이렇게 대해 와서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 듣기 부분이라니.. 아이러니하다.. (사실 남의 말 잘 안 듣는다고 똥고집 황소고집이라고 엄마에게 수십 년째 혼나는 딸내미임.. ㅎ)
모닝페이지는 계속 시도 중인데 실패하고 있다. 이유인즉은.. 생각나는 대로 쓰라고 했더니 먹을 것만 생각해서... 그리고 저혈압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한다기보다는 멍 때리는 시간이 길고 정신을 찾는 데 좀 오래 걸려서 쓸 내용이 마땅 찬다. 세장이 뭐야.. 한바닥도 어렵다.. 생각이 없는 건 아닐 테고 아직 내가 내 마음을 종이에 내뱉기가 쉽지 않나 보다.
수년 전에 아티스트 데이트라고 해서 혼자 돌아다니면서 나와 했던 데이트 중에서 잊지 못하는 데이트는 쌍화점 영화를 조조로 혼자 본 거.... 사실 그때는 그런 내용인 줄도 모르고 개봉일 처음 조조로 봤는데 정신이 혼미해졌었다. 물론 같이 봤던 이름 모를 커플... 나갈 때 따로따로 상영 도중 뛰쳐나가는데.. 원만한 합의를 했는지는 아직도 궁금하다.
코로나로 못해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혼자서 돼지국밥집에서 온 밥하기와 샤부샤부 온 밥하기.. 아무래도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삼고 있다 보니 아직도 다른 곳에서 매장 식사를 선뜻하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나 하나로 이용자들이 감염될까 봐 하는.. 혼자 먹는 돼지국밥집이 아무래도 버스 타고 한 시간 반 거리다 보니 포장은 상상도 못하고.. 샤부샤부 집은 아예 포장이 안되던 집이어서 슬프다.. (대신 집에서 밀키트로 해먹거나 집 근처 국밥집을 애용하고 있긴 함..)
제일 못하고 있는 게 3번 걷기... 걷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퇴근 후 방전되어서 거의 날아가다시피 후다닥 달려서 집에 가는 편이라서 늘 걷던 최단거리만 이용 중이다. (뚜벅이라서 걸어서 12분 뛰면 9분 거리에 직장이 있음. 최장거리는 30분도 걸리는데 늘 최단거리를 애용 중) 그러다 보니 이 책을 읽고는 많은 반성을 했었다. 현재 본업이 딱 4배 바빠서 그저 눈앞의 일들을 처리하느라 나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 느낌이라서 미안했다.
다음 달에는 좀 더 보듬어 줘야겠다...ㅠㅠ (이 이야기 작년에도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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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웨이 12주 창조성 워크샵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됐다. 6주 구성이라고 해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다. 이전 책 내용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 이전 책도 읽고, 이 책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아티스트웨이 책은 항상 내면에 집중하고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한 6주도 그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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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 삶의 패턴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이고 또 미래의 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뭔가 정체 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는, 발전하는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떻게' 라는 대목에서 멈칫하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변화하려면 획기적인 뭔가를 실행하거나, 배우거나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커다란 산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획기적인 변화를 통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들, 그 습관들이 모여 이루어진다고 얘기해 주는 이 책을 . 우리는 많은 소리에 노출이 되어있다. 너무 고요한 것 보다는 오히려 백색 소음이라고 하는 소음에 노출이 되어야 안정이 될 정도라고 하니,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소리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소리들을 어떻게 듣고 받아 들이느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듣기 좋은 소리는 찾아서 듣는 반면,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보낸다. 상대방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내 이야기를 쏟아내기에 더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책에서는 이 모든 소리에 대해 듣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그 소리들을 어떻게 받아들여 내 삶의 변화의 도구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마음의 소리를 글로 적어 보는 '모닝 페이지' 나의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내가 관심이 있거나 흥미로운 무언가를 혼자서 해 보는 '아티스트 데이트' 더 깊은 수준으로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걷기' 이 세 가지의 습관을 통해 나의 소리를 듣는 것, 내 주위의 감정을 담고 있는 사운드 트랙에 귀 기울이기, 머리의 소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 듣기,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충전하고, 마음속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한 번 돌아보고, 고요함이 들려주는 소리를 통해 복잡함을 덜어내는 등의 일련의 듣기가 나의 삶을, 그리고 나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나의 배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그 듣기는 나를 단련시키는 나에 대한 배려임을 알게 된다. 그저 흘러 지나가는 작은 소리에도 그 의미가 있고 그것조차도 내 삶에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니 내 주위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기에 모닝 페이지는 계속 쓰고 있었지만 좀 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걷기는 출근할 때 두 세 개의 버스 정류장을 걸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또한 아티스트 데이트도 평소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꼭 혼자 해 보라고 하니 한 달에 한 가지씩 뭘 해 볼까도 고민해보자. 재미있을 것 같다. 말만이 아닌 실천을 제대로 하고 있는 내가 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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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인의 삶이 외부의 소음과 내면의 자기비판으로 가득 차 있어 진정 소중한 영감의 목소리를 놓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제대로 듣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소음을 걷어내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억눌려 있던 예술가적 본능이 깨어나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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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보면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가 들어있다. 그러나 그 창조물이 최고가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 계속 놓이다보니 창조에 대한 열정은 사그라들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능력들에 집중하게 되는 요즘이다. 이 책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예술성을 깨워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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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알람소리, 창밖의 새소리, 흘러들었던 친구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말이 거슬리는 이들에게 어떻게 내 마음 속의 이야기를 할 수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음이 시키는 소리를 그저 무시하고 참고 인내하기 보다 속마음을 정확히 듣고 어떻게는 그 속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숨겨운 나자신을 되찾아가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런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배워서 익혀서 활용해보고 싶었고 자신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면서 살아가면서 더이상 남탓을 하거나 자신을 탓하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이고 읽으면서 긴 여운과 깨달음을 얻을 수있어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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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싶고, 살기로 결심한 나를 위한 첫 번째 선물이었습니다. 마음을 깊숙하게 들여다보면서 상처에는 약을 발라 새 살이 돋도록 하고, 울적한 기분에는 괜찮다고 달래주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 모닝페이지를 적으면서 계속 나를 비우면서 내 삶에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고 싶습니다. 6주 동안 천천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또 다시 6주, 다음 6주를 계속 걸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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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을 읽고 모닝페이지 를 시작 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녁에는 감사일기를 짧게 쓰는데 모닝페이지는 맞춤법이나 글씨 이쁘게 등 다 생략 하고 아침 계획도 세우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시킨게 이게 맞나 모르겠는데 책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작가님 경험읽는게 흥미로워서 좋았습니다 |
| 요즘 모닝페이지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모닝페이지 쓰는게 좋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쓰면 되고 방법이 뭔지 그리고 왜 쓰라고 하는건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라는 제목처럼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